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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본 틀은 이스크라 개편 이후 조직도입니다. 교회전 이후 구성 변화는 해당 문서를 참고해 주시기 바랍니다. |
| <colbgcolor=#000><colcolor=#FFF,#DDD> 크리사 Krisa[1]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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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본명 | 조지 실바 |
| 소속 | 이스크라 (뜨거운 피 / 은퇴) 클럽 발레리노 (선수 / 이전) |
1. 개요
웹툰 《캐슬》의 등장인물.이스크라 뜨거운 피의 멤버이자 아무르 티그로의 친우. 본명은 조지 실바이다.
김신이 부르면 언제든지 달려올 거라는 이스크라의 킬러라고 한다. 쥐라는 코드네임을 가진 것 답게 날렵한 외모와 전투 스타일을 가졌다.
2. 작중 행적
2.1. 1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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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 중에 나름 각성한 피우진에게 흐름을 빼앗기고 그냥은 이길 수 없다고 판단, 살수를 사용하려 했으나 메드베디의 개입으로 경기가 중단되고 흥이 깨졌다며 케이지를 나간다.
그 후 킬러로서의 첫 임무를 떠나는 피우진에게 살생을 할 시 생기는 죄책감과 공포에 관해 말해주고 선택했다면 확실히 이쪽으로 넘어오라고 조언해 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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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세임에도 나름 잘 버티며 선전하고 있었으나, 라텔의 외침에 잠시 한눈이 팔린 사이 남궁혁에게 결정타를 맞고 만다. 직후 남궁혁에게 죽을 위기에 처하나, 타이밍 맞게 나타난 피우진 덕에 살게 된다.
피우진과 남궁혁이 난타전을 벌이다 결국 피우진이 먼저 쓰러져 버리는데, 피우진이 남궁혁에게 확인사살 당하기 직전에 기어코 한번 더 일어나서 남궁혁의 시선을 끌고 피우진에게 '이제 그만 밥 값해라, 볼크.' 라고 말하며 피우진이 정신을 차릴 시간을 벌어준다.
선진전 이후 메드베디와 피우진과의 대화에서 행적이 언급되는데, 이스크라에서 은퇴 후 어딘가로 떠났다고 한다.
피우진이 영영 떠난 거냐고 묻자, 메드베디가 크리사도 피우진 못지않게 티그로를 넘고 싶어 하며, 잠시 시간이 필요해서 떠난 것뿐이지 반드시 돌아올 것이라고 한다.
2.2. 2부
2부 21화, 메드베디의 장례식에 참석한다. 2부 22화, 메드베디의 장례식이 끝나고 피우진이 그에게 메드베디는 자신의 은인이었다며 위로를 전하지만 심란한 마음인지 말없이 자릴 떠났다.| |
2부 31화에선 이스크라 입단 전 과거가 나오는데, 동유럽 시골 마을에서 유일한 흑인 가정이었던 크리사 가족들은 크리사가 파이트 클럽에서 받는 돈으로 연명했었다. 허나 들개잡이용으로 독을 바른 고기를 먹고 일가족이 전부 죽자,[4] 삶의 의지를 잃은 그는 파이트 클럽에서 죽을 작정으로 싸우다 김신에게 패배하였고, 그 잠재력과 독기를 알아본 메드베디와 김신이 그를 거둬 이스크라에 들어가게 된 것이다.
30화에서 리천에게 살수를 맞고 죽은 줄 알았지만 크리사의 공격을 막았던 리천의 팔에 힘이 빠져있던 덕분에 겨우 숨이 붙어 있었다. 그는 라텔과 서진태가 죽을 위기에 처하자 자신이 죽을 각오를 하고 적들 사이로 돌진해 유우성의 주의를 끌어 둘을 탈출시키는 것에 성공한다.[5] 그러나 이후 목표를 놓치고 왕하오밍에게 한소리 들어 열이 받을 대로 받은 유우성에게 쓰러져 있는 채로 질질 끌려간 후 진태와 표영, 살아남은 뜨거운 피 인원들이 보는 앞에서 유우성의 칼에 잔인하게 참수당하며 사망한다.[6]
3. 전투력
| <nopad> |
| <rowcolor=#fff> 피우진을 압도하는 크리사 |
또한 살수도 자유자재로 사용한다. 클럽 발레리노에서 성장 전 피우진과의 대결에선 경기 중에 나름 각성한 피우진에게 흐름을 빼앗기기 전까지 피우진은 크리사에게 제대로 된 반격조차 하지 못할 정도로 압도했고 살수를 사용하려는 순간 메드베디가 싸움을 중재해 피우진이 무사할 수 있었다.
| <nopad> |
| <rowcolor=#fff> 남궁혁과 싸우는 크리사 |
2부에서는 리천에게 잡힌 표영을 구하기 위해 그에게 달려들었는데, 표영은 확보했으나 순식간에 리타이어됐다. 10강에는 못 미치기는 하나, 10강인 남궁혁에게 치명적인 부상을 입힌 것[9], 리천에게 유의미한 타격을 입힌 것을 보면 상당히 선전했다.
3.1. 기술
| <nopad> |
| <rowcolor=#fff> 살수 |
마지막으로 녀석이 뻗은 기술.. 뭔가 느낌이 달랐다. 그건.. 살수야... 턱이 아니라 목젖을 향해 분명 날라왔어.
피우진
피우진
3.2. 작중 언급
3.2.1. 1부
조지 실바는 지금 발레리노에 적수가 없는 괴물 파이터에요.
그 약점이라는 게... 없어요.
실바는 거리와 타이밍을 자유자재로 가지고 놀며 상대를 서서히 자신의 판으로 끌어들인다... 그의 손바닥에서 벗어난 상대가 없었기에 약점도 드러난 적이 없었어.
잡았다, 치면 어느새 멀찍이 떨어져 있고... 카운터 타이밍인 순간 갑자기 눈앞에서 사라져버린다.
알렉샤
그 약점이라는 게... 없어요.
실바는 거리와 타이밍을 자유자재로 가지고 놀며 상대를 서서히 자신의 판으로 끌어들인다... 그의 손바닥에서 벗어난 상대가 없었기에 약점도 드러난 적이 없었어.
잡았다, 치면 어느새 멀찍이 떨어져 있고... 카운터 타이밍인 순간 갑자기 눈앞에서 사라져버린다.
알렉샤
기대 이상이었다. 덕분에 오랜만에 '싸움'이라는 걸 했으니.
남궁혁
남궁혁
3.2.2. 2부
3.3. 전적
{{{#!wiki style="letter-spacing: -1.2px; word-break: keep-all"4. 명대사
4.1. 1부
이제 그만.. 밥값 해라, 볼크.
4.2. 2부
5. 기타
- 아무르 티그로를 순수하게 ‘리스팩트’ 하며, 남궁혁에게 죽을 뻔하기 직전에도 아직 은혜를 갚지 못했다면서 김신을 떠올린 것을 보면 김신이 이스크라에서 현역인 시절 큰 은혜를 입은 듯하다. 또한 메드베디의 언급으로는 크리사의 궁극적인 목표도 김신을 뛰어넘는 것이라고 한다.
- 트래쉬 토킹에 상당히 능하다. 작중 상대했었던 피우진이나 남궁혁에게 꾸준히 입딜을 넣는 것 보면, 코드네임인 '쥐'의 특성이 여실히 부각된다.
- 킥이 강점이란 점, 아웃파이팅에 능하단 점으로 미루어 봤을 때 격투기 선수 레미 본야스키와 유사한 스타일이다.
- 메드베디를 제외한 1부 시점의 뜨거운 피 멤버들인 라텔과 크리사, 샤이어가 같은 팀이었던 메드베디가 당했기에 그대로 이스크라에서 활약할 가능성은 낮다는 이유로 백의에 합류하는 것 아니냐는 추측이 있었고. 결국 고용 형태로 백의와 협력하였다.
[1] 러시아어로 쥐라는 뜻[2] 작중 비춰지진 않았지만 킥 한방으로 다리를 부러뜨린 적도 있을 정도로 흉악한 파괴력을 자랑한다.[3] 눈을 찌르는 살수를 피하지 않고 고개를 내려 이마로 맞받아치고, 목의 동맥을 노리는 칼날 역시 피하지 않고 정면에서 잡아채며 강렬한 한 방을 먹인다.[4] 크리사는 파이트 클럽에 다녀오는 길이라 목숨을 건졌다. 하필 그걸 가져갔냐고 마을 사람이 경악하는 것을 보면 그나마 다행히 순수한 사고였던 모양. 크리사가 벌어온 한 끼 식사값으론 가족들을 제대로 된 장례조차 치를 수 없어 집과 함께 화장한 것으로 묘사된다.[5] 이 과정에서 링링의 칼에 다리를 깊게 베이고 리천의 공격을 뒤통수에 직격으로 맞았으며 제압당한 후에는 링링에게 손이 잘린다...[6] 크리사의 죽음씬은 역대 캐슬 살해 장면 통틀어서 가장 잔인한데 서걱서걱에서 으적으적으로 바뀌는 효과음이 그 잔인함을 배로 느끼게 해준다.[7] 목, 팔, 허벅지.[8] 피우진도 크리사의 도움으로 남궁혁을 이길 수 있었다고 언급했다.[9] 남궁혁과 피우진이 서로에게 최후의 일격을 가하려는 상황에서 앞서 크리사가 낸 상처에서 피가 터지면서 남궁혁의 공격은 나가지도 못했고, 그대로 피우진에게 맞아죽었다.[10] 자신의 살수를 맞고도 살아남아 덤벼오는 크리사를 보고 놀란 리천의 생각. 크리사의 킥을 가드한 오른팔로 살수를 날렸는데, 킥의 위력 때문에 살수의 위력이 반감되어 살아남은 크리사가 마지막 희생을 위해 덤벼들 수 있었던 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