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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수정 시각 : 2024-11-19 09:04: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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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고하십시오.
1. 개요2. 생물의 크기3. 나무위키 프레임 사이즈

1. 개요

사물넓이, 부피, 따위의 큰 정도. 영어로는 Size라고 한다. 좀 더 일반화된 표현으로 척도/측도가 있다.[1]

크기로 뭉뚱그려서 표현할 수 있는 것들 중 사물의 차원에 따른 하위개념의 단어가 존재한다.
로봇들의 크기 비교.
모든것의 크기 2015

영상도 영상이지만 인터넷 서핑을 하다보면 크기 비교를 다루는 이미지를 볼 수 있다. 아예 이러한 것을 알 수 있는 사이트도 있다.

지진에 의해 진원에서 방출된 에너지의 양이기도 하며, 어느 관측소에서 재건 항상 값이 같다. 매그니튜드 참고.

2. 생물의 크기

후술할 내용들은 모두 가설이며 예외는 항상 존재한다.

3. 나무위키 프레임 사이즈



[1] 대게 덩치가 큰 사람을 '덩치'라는 단 두글자로 표현하기도 한다.[2] 수학적으로는 점이라는 개념 자체가 크기가 없는 도형이다. 그래서 일상 생활에서 점의 크기라고 하는 것은 사실은 점처럼 보이는 면의 넓이이다.[3] 어떤 원의 반지름에 대한 호의 길이의 비로, 정의가 길이 ÷ 길이이므로 무차원량이다. 여기서 착안한 것이 호도법이다.[4] 각도와 유사하게 반지름의 제곱 r2r^2에 대한 구 표면의 일부분의 비로, 역시 무차원량이다.[5] n차원 도형의 n-1차원 척도를 말할 때[6] 같은 동종 간에도 추운 지역에 사는 개체가 더운 지역에 사는 개체보다 크다.[7] 물의 표면장력은 인간에게 거의 영향이 없을 정도로 미미한 힘이지만 개미 사이즈의 곤충들에겐 잘못하면 물방울에 갇혀 익사할 수 있을 정도로 강력한 힘으로 작용한다.[8] 심장이라 하기도 애매하다. 사실 곤충의 심장은 등쪽에 있는 판막이 있는 혈관 그 자체다.[9] 만약 산소 농도가 높아져 곤충들의 크기가 거대해진다는 일이 벌어져도 별 문제가 없다. 앞서 나왔듯 곤충이 높은 산소량에서만 큰 크기를 유지할 수 있는건 산소효율이 낮기 때문이라 산소 농도가 높아지면 인간같은 척추동물이 보는 이익이 더 크다.[10] 생물의 크기가 늘어날수록 생물의 무게는 세제곱비로 늘어나지만, 생물의 근육이 낼 수 있는 힘(근육의 단면적에 비례)은 제곱비로 늘어난다.[11] 크기가 420인게 미학적으로 가장 보기좋다고 해서 고정된 것이라고 한다. 실제 미학자웹디자이너(Web designer)들이 밝힌 내용이다.[12] 정치인, 기업인은 비서들이 문서를 편집하기 때문에 420으로 고정하는 게 대부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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