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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믹 야채부락리 쿵야

쿵야 시리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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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믹 야채부락리 쿵야
파일:5426325.jpg
장르 학습만화
작가 디지털 터치
출판사 파일:대한민국 국기.svg 대원씨아이
연재 기간 2004. 12. 15. ~ 2006. 09. 30.
단행본 권수 6권

1. 개요2. 발매 현황3. 등장인물4. 평가5. 기타

[clearfix]

1. 개요

한국의 학습만화. 양파쿵야와 주먹밥쿵야가 주인공이고 샐러리쿵야가 히로인이다.

1권은 쿵야들의 일상우정 이야기를[1] , 2권부터 6권까지는 대마신의 부활로 쑥대밭이 된 마을을 재건하고 마을을 지키려다가 희생당한 친구들을 구하기 위해[2] 양파쿵야와 주먹밥쿵야가 모험을 떠나는 이야기다.

2. 발매 현황

01권 02권 03권
파일:5426325.jpg 파일:코믹쿵야표지2.jpg 파일:코믹쿵야표지3.jpg
파일:대한민국 국기.svg 2004년 12월 15일 파일:대한민국 국기.svg 2005년 06월 02일 파일:대한민국 국기.svg 2005년 08월 30일
04권 05권 06권
파일:코믹쿵야표지4.jpg 파일:코믹쿵야표지5.jpg 파일:코믹쿵야표지6.jpg
파일:대한민국 국기.svg 2005년 12월 24일 파일:대한민국 국기.svg 2006년 04월 25일 파일:대한민국 국기.svg 2006년 09월 30일

전 6권으로 완결되었다.

3. 등장인물

4. 평가

퀄리티는 흔히 있는 게임만화와 별 다르지는 않다. 캐릭터 간 비중 편차가 심하며, 일부 캐릭터는 게임이나 애니메이션과 비교했을 때 다른 쿵야일 정도로 성격이 달라졌다. 자세히 보면 복붙도 은근 있고, 콘티를 완전히 지우지 못한 컷도 보인다.

작중 몇몇 주조연들도 게임 내 몬스터의 모습을 그대로 갖다붙여서 어색한 부분도 있다. 게임판에선 마을의 졸개몹 중 하나였던 밴드마우스와 코뿔소가 조력자로 나온다거나, 악어수호신으로 나온다던가, 분명 사람의 모습을 하던 공장 사장의 실제 모습이 몬스터 사냥터의 보스몹이라지 등.

끝에는 주먹밥쿵야는 마을을 복구하기 위해 돌아가고, 최종보스 거처로 보이는 장소를 보여주더니 양파쿵야와 샐러리쿵야가 우리들의 모험은 이제부터 시작이다!'를 외치는 열린 결말로 끝났다.

5. 기타



[1] 만화 뿐만아니라 동시기의 게임 공략집에 나올법한 내용도 같이 있었다.[2] 죽은 것은 아니지만 기억을 잃고 사방에 흩어져서 다른 삶을 살고 있었다.[3] 주먹밥쿵야와 함께 독보적인 낙제생 주인공인데, 칠성신과 다른 야채들마저 고개를 젓고 악당도 비웃을 정도다. 양파쿵야를 짝사랑하던 반계쿵야는 양파쿵야의 무능함에 실망하지만, 그의 정의감을 보고 생각을 바꾸게 된다.[4] 자연을 사랑하는 사람들의 마음이 모여서 만든 결정체. 데빌쿵야가 호시탐탐 노리는 것으로, 대마신은 이 수호석을 몇 번이고 제거하려고 했지만 실패했다.[5] 다만 그 힘이 본인이 완전히 조절할 수 있는 것이 아닌지라, 자신이 의식하고 쓰려고 했을 때는 수호석의 힘을 쓸 수 없었다.[6] 얼음갑옷은 주먹밥쿵야가 자신의 희생을 무릅쓴 결과 장착되어, 불의 검은 마계를 지키는 에게 인정받아서, 요정의 날개는 샐러리쿵야가 양파쿵야를 구하고 자신의 진심을 인정하자 악마의 날개가 정화되면서 습득했다.[7] 굳이 마지막까지 안가도 가끔씩 활약하는 장면을 보면 마냥 무능하지만은 않다. 위기에 처한 슈빗슬링을 비수-부메랑 콤보로 구해주거나 트랩을 설치하여 자신을 추적하는 적들의 앞길을 막기도 했다.[8] 다른 쿵야들이 혼자 노는 자신에게 다가와 줄넘기를 알려줬을 때 진심으로 기뻐하는 모습을 보이거나 계곡을 오염시켜 수연이를 중독시킨 상급몬스터를 퇴치하고 나서 고맙다는 말을 듣고 틱틱거리면서도 얼굴을 붉히는 모습을 보여준다.[9] 초반 등장이 꽤 후덜덜한데, 숲의 정령(게임판으로는 밴드마우스 쥐)이 눈꽃마을을 노리는 몬스터들을 막자, 몬스터들을 전부 죽여버리고 "착한 쿵야만 있으라는 법이 있어? 그런 거 누가 만들었는데."라고 말하며 숲을 불태워버린다. 불타는 숲속에 갇혀 절규하는 숲의 정령을 보며 전부 불타버리라고 미친듯이 웃는 장면은 무섭기까지 하다. 막판에는 다른 쿵야들과 만담하기도 하지만 꽤 악역 포스를 유지했으나, 후반부에는 바다의 신을 속이면서까지 물이 필요한 사람들을 은근히 도와주는 등 원래의 선한 인격을 되찾는 듯한 암시를 보여준다.[10] 양파쿵야와 주먹밥쿵야는 방랑검객쿵야의 동기에 어이없어 했지만, 본인 입장에서는 한두푼 힘들게 모아 산 것을 제대로 먹어보지도 못하고 뺏겼으니(...). 그나마도 다시 되찾는 듯 했지만 데빌쿵야의 농락으로 다시 뺏기고 만다.[11] 여담으로 눈꽃공주는 기억을 잃은 반계쿵야. 즉, 여동생의 하인이 된 셈이다.[스포일러] 알고봤더니 산 자체가 하나의 몬스터였다.[13] 등굣길에서 고양이에게 쫒길 때 양파쿵야가 그 고양이를 날려버린 것(사실 화장실이 급해서 질주하다 고양이와 부딛혔는데 고양이가 날아간 것)을 보고 사랑하게 되었다. 어느정도였나면 양파쿵야가 을 쌓아 놓고 먹는 모습을 보고 자신이 나중에 결혼하게 되면 양파쿵야와 그 아들에게 하루종일 밥을 지어주게 될지도 모른다며 울었다. 게임판에서는 새침데기이며, 애니에서는 양파쿵야 쪽에서 반계쿵야를 짝사랑하고 있다.[14] 먹을 것은 무조건 입에 넣고 보는 양파쿵야가 반계쿵야가 몰래 선물한 쿠키를 먹고서는 맛없다고 바로 버렸다.[15] 그 탓에 작중 내내 웃지 않는 모습을 보이다가, 양파쿵야가 요리한 라면을 먹고 다시 웃게 되었는데 문제는 양파쿵야와 동화되었는지 '라면 줄까?'란 말에 군침흘리다 엉덩방아 찧을 정도로 웃는 등 반쯤 빙구처럼 되어버렸다.[16] 여담으로 버섯쿵야가 자신의 비행선을 쫒을 때 금방 포기할테니 버리고 가자고 해놓고, 버섯쿵야가 결국 포기하려고 하자 나약하다고 비웃는다. 그러나 이내 마음을 다 잡고 다시 비행선으로 달려드는 버섯쿵야를 보고 경악한다.[17] 양파쿵야와 버섯순이는 피망쿵야가 구출.[18] 아줌마 기믹은 초창기 시절인 캐치마인드에서부터 있었다.[19] 마을이 파괴될 위기에서 매뉴얼을 찾고 있었다.[20] 다른 쿵야들은 도저히 조건이 만족되지 않아(표백제를 쓴 샐러리쿵야, 질기고 맛없는 무시쿵야, 무게를 속인 피망쿵야 등...) 만점을 받지 못하고 있어서, 심사위원들이라고 해봤자 마을 사람들이 겉모습을 꾸미는 데만 관심을 쏟고있다고 한탄하고 있었다.[21] 다만 겁쟁이 기믹은 코믹스 한정으로, 게임판에서는 느긋함이, 애니에서는 왕자병이 주된 기믹이다.[22] 데빌쿵야가 다른 쿵야들을 압도적으로 공격하는 것을 보고도 이제는 도망만 치는 자신이 무섭다면서 맞서 싸울 것을 결의한다. 데빌쿵야가 자신을 몰아붙일 때 두려움을 무릅쓰고 그녀의 모습(최고의 쿵야가 되기 위해 친구를 만들 생각도 하지 않고 악당과 손을 잡고 다른 쿵야들을 괴롭히는 모습)을 지적하여 데빌쿵야가 전의를 상실하게 만드는 것은 명장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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