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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캄보디아와 이대남[1]의 합성어로 2025년 10월 공론화 된 2020년대 캄보디아 범죄단지 사태 당시 캄보디아 범죄단지에서 취업사기, 납치 등 고수익 광고 미끼에 속아[2] 피해를 입거나, 자의로 캄보디아 지역으로 건너가 범죄에 가담한 주로 20대 한국인 남성[3]을 조롱하거나 비난할 때 사용하는 단어다.2. 유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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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론상에서는 불법 행위나 범죄에 연루된 사례들이 2030 남성이 대부분이고, 범죄단지에 연루되어 캄보디아에서 체포되어서 감옥에 있다가 한국으로 송환된 피의자들이 대부분 2030 남성이라는 내용이 보도되면서 알려지기 시작했다. # 또 고문 끝에 살해된 20대 남성이 캄보디아로 꾄 범죄자와 같이 대포통장을 팔았던 게 보도되면서 여론이 거세졌다. #
2025년에 들어 캄보디아를 중심으로 범죄 단지에 감금된 한국인들이 취업이 안돼서 고수익으로 돈을 벌기 위한 불법광고를 보고 범죄 조직이나 온라인 도박, 보이스피싱 등에 빠지는 사례가 알려지며 여러 커뮤니티에 확산되었다. 실시간 베스트 에펨코리아 보배드림 개드립 하지만 이후 캄보디아 사건에 대한 관심이 사라지면서 캄대남이라는 용어도 자연스럽게 종적을 감추었다.
3. 특징
해당 단어를 만든 중정갤에서는 에펨코리아 유저층을 비꼬려고 자주 쓰이나 오히려 3040 남성이 주류인 에펨코리아 내에서도 20대 남성을 혐오하는 용도로 자주 사용한다.개혁신당이 10월 18일, "캄보디아에서 송환된 청년들은 범죄의 희생자이자, 사회의 희생자"로 논평하며 사회의 책임이 크다는 수석대변인 명의의 논평을 냈다가 #, 중정갤 유저들로부터 조롱을 받고 캄대남 밈이 중정갤 외부로 퍼지는 자극을 주었다. 이후 10월 23일, 이준석 대표가 당 최고위원회의에서 "정치인들은 더 이상 소위 '초롱이'[4]라 불리는 범죄혐의자들을 대상으로 구출 쇼를 벌일 것이 아니다. 진정으로 피해자를 보호하고 범죄를 근절하려면, 다자외교의 틀에서 ASEAN과의 협력을 통해 문제를 체계적으로 풀어나가야 한다"며 범죄 가담자에 대한 비판 논조로 변경했다. #
[1] 또는 삼대남[2] 일각에서 주장하는 속았다는 말도 신빙성이 떨어진다. 캄보디아는 산업 구조가 미비하고 국가적으로 육성 중인 산업이 거의 없어서 연 소득이 3천 달러도 되지 않는다. 그런 나라에서 자국민도 아닌 외국인 노동자에게, 그것도 계좌 개설이나 단순한 심부름 수준에도 못 미치는 일을 시키면서 한 달에 1만 달러나 되는 거금을 줄 리가 없다. 게다가 모집 공고 중에는 통장 판매 같은 명백한 범죄 행위를 버젓이 올려둔 경우도 있었기 때문에, 누가 봐도 사기나 범죄와 연루된 일이라는 것을 모를 수가 없다. 단순히 속아서 갔다고 보기 어렵다는 증거.[3] 피해자는 20대~60대까지 있고 신고접수 현황에서 20대가 거의 40%, 남성이 거의 90%를 차지해 20대 남성 비율을 30% 이상으로 추측할 수 있다.[4] 속칭, 문신충의 대표적인 스테레오 타입을 가진 캐릭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