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제마루 이치로타

프로필[1]
성명	카제마루 이치로타 (風丸 一郎太) 강바람 네이선 스위프트(Nathan Swift)
성별	남성
나이	14세 → 15세[2] → 24세
국적	일본
생일	2월 1일
직업	중학생 → 국가대표 선수
소속	라이몬 중학교 [ 스포일러 ] 다크 엠페러즈 제국 학원 이나즈마 재팬 초 킨운즈
포지션	수비수,[3] 측면 미드필더,[4] 공격수[5]
속성	風
등번호	2, 10, 12, 6[6]
성우	니시가키 유카 배정미[7] 그리핀 번스

1. 개요

2. 1기

3. 2기

3.1. 적이 된 카제마루

4. 3기

5. 이나즈마 일레븐 GO에서

5.1. 이나즈마 일레븐 GO 극장판 궁극의 인연 그리폰에서

6. 이나즈마 일레븐 GO 크로노 스톤에서

7. 이나즈마 일레븐 GO 갤럭시에서

8. 이나즈마 일레븐 아레스의 천칭에서

9. 이나즈마 일레븐 오리온의 각인

이나즈마 재팬 로스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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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 드라마 CD에서

11. 필살기

• 질풍 대시: 상대방을 질풍처럼 제치고 아군에게 패스를 해주는 순간필살기.[47]

• 분신 페인트

• 분신 디펜스: 자신이 3명으로 늘어나 상대를 교란시켜 공을 빼앗는 기술.

• 스피닝 펜스: 자신이 5명으로 늘어나 회전을 하며 5개의 거대한 회오리를 일으켜 공을 빼앗거나 슛을 막는 기술. 이탈리아전 기준으로 한번도 뚫린 적이 없는 필살기다.

• 딥 정글: 카베야마 헤이고로와 사쿠마 지로와의 3인 기술. 배경이 정글로 바뀌면서 셋이 모두 덩쿨 밧줄을 잡고 돌아 상대를 덥치거나 슛을 막는다.

• 풍신의 춤: 상대방을 빙 돌며 폭풍을 일으킨 후 상대를 날려 상대의 수비를 돌파하는 기술.작중 실패한적 없는 성공률 100% 필살기이다. 연습시합중에 카제마루에게서 순간 돌풍이 이는것을 본 키도의 제안으로 수련하기 시작하여 완성한 필살기.

• 바나나슛: 바나나처럼 호를 크게 그리며 골을 넣는다. 드물게 메가네 카케루가 아닌 쿠도 후유카가 이름을 지어주었다.[48]

• 불꽃 풍향계: 고엔지 슈야와의 합체기로 게임에서는 불(火)속성인 같은 편 선수면 누구나 된다.

• 회오리 떨구기[49]: 카베야마 헤이고로와의 합체기(지만 합체기라고 말하기도 연계기라고 말하기도 애매하다. 그저 카베야마는 발판일 뿐.) 본래는 카베야마와 츠나미 죠스케와의 기술이었다.
• 더 허리케인: 해당 문서 참조.
• 다크 피닉스: 해당 문서 참조.
• 트리플 부스트: 해당 문서 참조.
• 황제펭귄 2호: 이나즈마 일레븐 오리온의 각인 39화에서 등장.

• 황제펭귄 2호(feat.)샤크
  오리온 43화에서 하이자키, 미즈카미야와 함께 사용한 필살기. 황제펭귄 2호를 차기 전에 샤크 더 딥을 더한다. 덤으로 펭귄 5마리가 합쳐지면서 생긴 거대한 펭귄과 샤크 더 딥으로 생겨난 상어가 적 골대를 향해 나아간다.

12. 게임 상 성능

13. 기타

[1] 위가 무인편에서의 모습, 아래가 리부트에서의 모습이다.[2] 무인 126~127화. 리부트 시리즈인 이나즈마 일레븐 아레스의 천칭도 본편의 1년 후이기에 15세로 나온다.[3] 무인편 1~2기와 리부트 시리즈에서 담당. 포백 일 경우 왼쪽 풀백으로 주로 출전하며 쓰리백이면 스토퍼를 맡는다.[4] 무인편 3기에서 맡았던 포지션.[5] 다크 엠퍼러즈에서만 맡았던 포지션.[6] 2번은 무인편 당시의 디폴트 번호, 10번은 다크 엠페러즈에서의 번호, 12번은 제국 학원에서의 번호, 6번은 오리온 버전 이나즈마 재팬에서의 번호이다.[7] 천여름, 최풍현과 동일성우.[8] 1기 첫화에서 축구부에 들어가며 했던 대사이다. 위의 프로필 이미지도 그때 나온 장면.[9] 한국판에선 '나도 수호 네 뜻에 동참할게.'[10] 그러나 게임판 2편에서는 쿠리마츠 텟페이의 이탈과 후부키 시로의 슬럼프 발생으로 인해 요카토 중학교와의 연습시합과 제네시스와의 첫시합에서만 오랜만에 수비수에 복귀한적은 있었다.[11] 다크 엠페러즈 시절엔 공격수(FW)도 했었다.[12] 키노 아키가 쿠도 후유카에게 카제마루를 소개할때 "저 애가 카제마루야. 발이 정말 빠르지?"라고 소개한다.[13] 애니에서 카제마루의 왼쪽 눈이 0.1초 정도 보인 적이 한두 번 있었는데 별 거 없는 평범한 눈이었다.
코믹스판에선 왼쪽 눈이 자주 나온다.[14] 애니에서 중도하차 했을 당시 토코, 카베야마, 코구레 등 수비진들이 그의 빈자리를 크게 느끼는 장면이 연출되었고, 결국 쿠리마츠까지 이탈하는 사태가 발생하였다. 이 일을 계기로 이나즈마 일레븐의 구성에서 수비형이 약화되고 공격형이 강화되는 일이 일어났다.[15] 정확한 시기는 특정할 수 없으나 엔도가 초등학교 1~2학년 때 만난 또다른 소꿉친구인 쿠도 후유카를 모르는 걸로 보아 최소 초등학교 3학년 이후임을 짐작할 수 있다.[16] 유일하게 엔도를 밀치고 공을 대신 맞고 쓰러지는 장면이 두번이나 나왔다. 초기 제국 학원과의 시합에서 머리를 맞았고, 제미니 스톰의 첫 번째 시합에서 엔도를 부축하다 대신 복부를 맞았다. 승부나 공을 막는 것을 떠나 순수하게 엔도를 지키기 위해 했던 행동. 그리고 16화에서 팀원 중 유일하게 엔도의 손에 문제가 있다는 것을 알아차렸다. 그 외에도 엔도에게 무슨 일이 생기면 제일 먼저 달려와서 챙기는 일이 자주 있다.[17] 고엔지와 키도도 엔도를 성장시킨 적이 있긴 하나 오히려 이 둘이 엔도에 의해 성장한 경우가 더 많다.[18] 이후 시점 게임에서 라이몬 중학교 육상부 멤버에게 말을 걸면 들을 수 있다.[19] 게임판에선 중상을 입고 이탈한 나머지 라이몬 일행들 처럼 병원에 입원하게 된다.[20] 일판에선 엔도의 사카 야로제를 그대로 응용한다.[21] 이 때 갓 핸드를 진 갓 핸드까지 각성시켰다.[22] 물론 현대축구에서는 카제마루처럼 빠른 스피드와 공격 가담능력이 수비수에도 요구되곤 하나, 가장 중요한 수비 스킬이 전무했던지라 카제마루에겐 수비 부담이 적은 미드필더가 더 적합하다.[23] 코너킥으로 찼는데 코너에서 찬것이 아군 공격수를 거치지 않고 바로 들어가버렸다. 그 장면 덕분에 같은 편 팀원들도 기뻐하면서도 할말을 잃어버렸다. 솔직히 필살기라고 하기엔 흔한 바나나킥이다.[24] 애당초 에드거의 디자인 모티브가 카제마루다.[25] 후부키는 남 일이라고 그립네 정도의 반응이고, 카베야마는 자기 나름대로 위로한다고 그 시절 히로토 형 멋있다고 생각한다고 한다.[26] 특히 사쿠마 지로는 어째서 저사람을 따르는거냐며 소리친다.[27] 물론 그렇다고 해서 카게야마를 따른다는 이유가 이해가 된다고 할 수는 없다. 카게야마는 철기둥을 떨어트려 라이몬에게 치명상을 입히려던 사람이다. 자칫하면 죽을 수도 있었는데 열등감 때문에 자신을 죽이려고 했던 그를 따르는건 만화라지만 상식적으로 이해가 가지 않을 수밖에 없다.[28] 에일리어 학원 때는 카제마루가 열등감을 느끼고 절망하는 과정이 개연성있게 자세히 나오는데 반해, 이번 작에서는 그걸 한 화의 과거회상으로만 퉁쳤기 때문이다.[29] 키도가 하이자키와 히로토와 함께 공으로 이치호시를 린치하는 모습을 봤을 때 무슨 심정인지는 알겠으나 네가 키도 유우토인 걸 잊지는 말라고 충고했다. 하지만 엔도와 대화할 때 키도의 심정도 이해가 안되는 건 아니다라고 말했다.[30] 연습 후 노사카가, 후부키를 찾아와, 다음 시합에서 부탁하고싶은게 있다고 말했다. 이에 '황제의 칙명인가?라고 답해준다.[31] 오리온의 사도였으며, 카제마루의 다리를 노렸다.[32] 노사카 유우마가 준비해온물건인데.. 스위치를 누르자 발모양을한 장비가 움직이는것. 오리온의 사도에 대한 대비책이었다.[33] 신발의 스파이크에서 거울에 빛을 반사시키는짓[34] 정확히는 볼을 받은 건, 후도였다.[35] 겐다로부터 꾸준히 연습을 거듭해, 새로운 힘이 눈뜨기 시작했다.[36] 리로디드에서 패배했을시의 라이몬중[37] 미국팀으로 돌아간 이치노세와 도몬과 즐겁게 시합하는걸 기다렸지만, 부상당한것[38] 아츠야, 히로토, 사기누마, 타츠야가 한팀이었다.[39] 미즈카미야가 하이자키에게 슬슬 '필드위의 악마를 깨워줘야겠어.'라고 말한다.[40] 정확히는 키퍼의 '진실의 큰입'을 뚫는것까지는 성공하지만, 패트로니오 패티가 골대안쪽까지 돌아와 볼을 튕겨내버린다. 만약, 들어갔다면 동점으로 어찌됐을지 몰랐다.[41] 서포터로 인해 스피드가 올라가 바로 돌파당한것[42] 지금 그리드오메가를 사용하면, 이미 데미지를 입은 선수들에게 있어서는 치명적일수밖에 없다.[43] 실제로 카제마루가 언급하던 장면은 '아레스의 천칭'에서 세이쇼학원의 맴버들이 어느정도 데미지를 입은상태에서 그리드 오메가를 받는 모습이었다.[44] 이 때도 이나모리 아스토가 1점을 빼앗을수 있는 상황이었지만, 블라디미르가 '가브리엘라'의 서포터 출력[54]을 최대로 만들어, 점수는 빼앗는데는 실패하지만, 대신에 가브리엘라가 골절을 당해 실려 나가버린다.[45] 이 때 고엔지는 '어, 보여주겠어.'라고 답한다.[46] 리 하오, 이나모리 아스토와함께 적에게 돌파당했다는것 정도다.[47] 주로 탈압박용으로 쓰인다고 생각하면 된다.[48] 메가네가 지으려고 했지만 후유카가 바나나슛이라고 먼저 말해버렸다.[49] 더빙판에서는 소용돌이슛으로 번역. 더빙판에서는 어째서인지 모르나 '떨구기' 부분을 무조건 다른 말로 바꾸는 경향이 있다.[50] 아니메쥬 인터뷰에 따르면 작화 담당 중 카제마루 팬들이 있다고 한다. 애니 78화에서 등장한 카제마루의 사복 차림도 작화 담당 내의 팬이 디자인한 거라고.[51] 그도 그럴것이 아니메주 5월호 전체 캐릭터 인기투표에서 상위권이 전부 이나이레 캐릭터들이다.[52] 나머지는 엔도 마모루, 고엔지 슈야, 키도 유우토, 후부키 시로이다.[53] 올스타즈 중 팀의 주장을 맡은 적 없는 고엔지와 유사하게, 카제마루는 올스타즈 중 유일하게 팀의 감독 또는 코치를 맡은 적이 없다. 엔도는 라이몬 중학교, 크로노 스톰의 감독, 키도는 라이몬의 감독/코치와 엘드라드 팀 01의 감독, 고엔지는 세이도우잔 중학교와 엘드라드 팀 03의 감독, 후부키는 하쿠렌 중학교의 코치를 맡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