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우사이 학원 학생회 임원들 | |||
회장 | 부회장 | 서기 | 회계 |
아마쿠사 시노 | 츠다 타카토시 | 시치죠 아리아 | 하기무라 스즈 |
프로필 | |
<colbgcolor=#000000><colcolor=white> 이 름 | 津田タカトシ 츠다 타카토시 |
성 별 | 남성 |
직업 | 고등학생 |
소 속 | 오우사이 학원 학생회 |
직 책 | 부회장 |
가 족 | 부모님 츠다 코토미(여동생) |
성 우 | 아사누마 신타로[1] |
1. 개요
학생회 임원들의 주인공.일단 주인공이나 위치는 전작 여동생은 사춘기의 죠시마 신지와 같은 딴죽걸기 역. 평소에 수위 높은 성드립들을 하도 많이 듣다보니 웬만한 드립에는 꿈쩍도 안하고 차분하게 딴죽을 걸어준다.[2][3]
2. 특징
집이 가깝다는 이유로 오우사이 학원을 지망해[4] 첫날 등교하자마자 학생회 부회장으로 로드캐스팅된다(...) 첫 이미지는 약간 껄렁껄렁한 이미지이지만 실제로는 상당히 성실한 학생이며[5][6] 취향은 가벼운 M. 두 누님의 공세에 굴하지 않고 딴죽을 거는 근성가이. 여동생 츠다 코토미도 가벼운 딴죽 대상이다.(기승위!) 주변 상황이 이런 변태들로 둘러싸여 있기에, 가벼운 음담패설에는 눈 하나 깜짝 않는다. 2기 3화에서 토도로키 네네에게 아무렇지도 않게 딴죽걸었다. 270화에 따르면 하루는 시노한테 13번이나 딴죽 걸었다고 한다. 게다가 마음속으로 한 생각이나 멀리 떨어진 곳에서 한 드립에도 츳코미를 가한다.의외로 문학적 재능이 있다. 학생회 신문을 발간할 때 에세이를 썼는데 너무나도 감동적이어서 전 학교를 눈물바다로 만들어버릴 정도. 덕분에 이가라시 카에데에게 온 여학생을 울린 나쁜남자로 오해받았다(...) 다만 글 재주와는 별개로 한자를 못 읽거나 맞춤법을 틀리는 모양.
연애 관련을 제외하면 눈치도 빠르고 섬세한 배려심도 제법 좋고, 곤란한 사람을 도와주는데 망설임이 없는 상당한 매너남으로, 이 부분도 뭇여성들에게 인기를 끄는 부분 중 하나. 그러나 너무 매너가 있다보니 소위 야한 해프닝에서도 꿈쩍도 안하는 철벽같은 매너를 자랑하는 바람에 그 뭇여성들에게 불평을 사는 아이러니를 보여주고 있다(...).[7]
2기 8화에 따르면, 원주율의 소수점 이하 두 자리까지만 알고 있다. 즉, 우리가 흔히 아는 3.14[8]
3. 하렘 마스터
그리고 우지이에 토젠의 주인공이 대부분 그런것처럼 어느샌가 하렘이지만 회수가 안되는 하렘 마스터가 되었다.학생회 회장님과 서기님, 회계, 유도부 부장 등 플래그를 여러개 꽂았다. 심지어 여동생양도 오빠를 좋아한다. 브라콘을 넘어선 수준. 캐릭터가 작가의 전작 여동생은 사춘기의 카나미 위치다보니 당연한 걸지도? 그외에 남성공포증인 풍기위원장[9]이나 타학교 학생회장 같이 그를 마음에 들어하는 사람이 여럿있지만 회수를 전혀 못 하고 있는 상태. 전작 처럼 어쩌면 아예 못 세우고 끝날지도.
부모님이 부재중일 때 학생회 멤버들이 집으로 방문을 할 때 가사일을 도와 주었다. 그날 저녁 때 학생회 멤버들이 만든 된장국을 먹고 매일 먹고 싶을 정도라고 하였는데, 국물, 된장 그리고 건더기는 시노, 아리아 그리고 스즈가 각각 전담을 하는 바람에 이상한 분위기를 만들었다.[10]
사실 주조연에게 세운 플래그 뿐 아니라 하타 란코의 말에 의하면 그럭저럭 잘생겼고, 그럭저럭 권력(부회장)도 있어서 여학생들 사이에서 인기가 그런대로 있다고 한다.[11] 거기다 중학교 시절 야구부와 축구부를 돌며 운동으로 다져진 몸 때문에 인기가 있기도 하다. 덧붙여 키까지 크니 외모와 신체능력만 봐도 하렘물 주인공 중에서도 꽤 높은 스펙인 편. 하렘 마스터가 되는 건 당연한 걸지도? 그렇지만 작품의 분위기상 평소엔 M남 혹은 동정남
하렘 마스터 주인공 답게 둔감한지라 가끔 무츠미나 시노가 대놓고 호감도를 드러내도 전혀 눈치채지 못한다.[12] 학생회 임원들을 비롯한 본인에게 플래그가 서 있는 여학생들이 자기에게 초콜릿을 주면서 부끄러움을 감추기 위해 하는 "의리 초콜릿"이라는 말을 진짜라고 생각하거나 초콜릿을 주는 것을 부끄러워하는 스즈가 일부러 "츤데레" 버전으로 초콜릿을 건네주자...
스즈: 차, 착각하지 말라고? 딱히 널 생각해서 준비한 건 아니니까!
츠다: 그렇구나. 신경쓰게 해서 미안해.
...라며 정말로 미안해 하면서 사과하는 수준.츠다: 그렇구나. 신경쓰게 해서 미안해.
2기 12화의 마지막에서 츠다와 우오미가 이야기하고서 헤어지는 것을 스즈, 무츠미, 그리고 시노가 부럽다는 듯 바라보는 장면으로 끝나서 하렘 떡밥을 펼치는 것 같지만 13화에서 관련 이야기가 이어지지는 않는다. 사실 애초에 원작에서도 관련 이야기를 진지하게 다루고 있지 않기도 하고, 애니에서 이미 여러차례 나온 그냥 흘러가는 연출 정도로 보는게 정확할 듯 하다.
갈수록 츠다를 둘러싸고 여성진들의
메인과 조연 히로인들이 집에 자주 놀러 오면서 밥, 청소, 빨래 전부 다 해준다.
4. 둔감남
천연끼도 다분해서, 때로는 무츠미를 능가하는 순수함을 자랑하기도 한다. 자기에게 도시락을 싸주려는 스즈가 "좋아하는 음식이 뭐야?" 라는 말에 "꼬마곰 젤리가 좋아"라는 헛소리(...)를 한다거나, 시노가 반 고백이나 다름없는 "내가 가장 어려워 하는 것은 사랑(恋)이야"라는 말을 "회장님이 어려워 하는 건 잉어(鯉)다"라고 받아들이는 대형사고까지 쳤다.[13] 심지어 학원장과 만난자리에서 신경쓰이는 여자가 있냐는 질문을 받자 말 뜻을 제대로 생각하지도 않고 바로 (카메라 들이댈까봐 신경이 쓰이는) 하타 란코가 신경 쓰인다는 말을 해버렸다.[14] 천연끼와 둔감함을 세트로 가지고 있는 무서운 인간.아무리 연애가 주제가 아니라지만 제법 애정 노선이 강조되는 전개 속에서도 플래그가 전혀 해결되지 않는 건 이 녀석이 너무 둔감한 탓이다. 하지만 여자 가슴에 관심이 많고 수영하는 여학생들을 종종 곁눈질 하는 걸 봐서는 다행히 고자는 아닌 듯 하다. 하타 란코가 밝히길 아리아와 얘기할 때 10번 중 8번은 가슴을 본다고.[15][16]
복도를 걷다가 가슴이 큰 여학생에게 눈길을 준다던지 가슴 관련 대화를 하는 여학생들에게 고개를 돌린다던지 일단 기본적인 성적인 관심이 있고, 애니 한정 시즌 1 1화에서 시노가 인터뷰 참고용으로 사용할 인터뷰 형식의 AV DVD를 가져오라고 하였는데 일반 그라비아 DVD를 가져온 것으로 보아 성인물은 어느 정도 있는 것으로 추정이 된다. 그리고 자신의 취향과 일치하는 섹드립이 나오면 태클을 걸지 않는다. 즉 고자는 아니다. 그리고 1기 7화에서 비키니를 입은 아리아를 대상으로 파도에 비키니의 윗부분이 벗겨지는 망상을 했는데...[17]
학원 대항전에서 테니스 팀으로 출전하게 되자, 무츠미, 토도로키, 그리고 스즈가 츠다랑 같이 팀을 짤 사람을 정하자고 가위바위보로 정하자고 하였다. 여학생들은 츠다와 같이 하고 싶어서 그런 것이지만, 츠다는 여학생들이 본인을 짐짝 취급해서 같이할 사람을 정하는 것으로 생각하였다. 여학생들의 의도를 알고있던 야나기모토 켄지 왈 "리얼충, 용서하지 않겠다".
츠다는 회장이 너무 완벽초인이기에 자기가 감히 어울릴 만한 상대가 아니라고 생각하고 있다. 이것이 둔감 속성의 한 원인일지도.
원작 마지막화 직전(639화)에는 시노에게 전 그런 올곧은 회장님을 좋아해요라고 말했지만, 이제 슬슬 익숙해져서 그런지 시노도 인간성 말하는거지?라고 대수롭지 않게 답할 경지에 이르렀다. 그리고 츠다의 대답은 당연히 "네".(...)[18][19]
5. 기타 사항
- 토도로키 네네에 의하면 쓰리사이즈가 88-67-15(?)라고...
- 코토미에 의하면 그것이 훌륭하다고 한다!!![20] 바로 위에 쓰리사이즈에 있는 15가 길이라면 대물이 맞다.[21] 또한 그것의 끝이 보라색같다고....
- 바이브로 추정되는 물건을 세 개나 받았다. 하나는 회장에게, 하나는 데지마에게, 그리고 마지막은 산타클로스에게!!(이쪽은 애니 한정)
- 학생회 나머지 멤버들의 생리날을 알고있다.[22]
- 초창기 학생회에서 가장 큰 도움이 되었을 때가 벌레를 잡았을 때이다.
- 2기 오프닝 초반에서 노예처럼 혹사당하는 걸 볼 수 있다(...) 모습이 직접적으로 나오는 건 아니고, 하얀색으로 칠해져서 보이는데 시노, 아리아, 스즈는 앉아서 이야기나 나누고 있다. 그리고 오프닝에서 토도로키 네네의 로봇 강아지한테 거시기를 물리는 장면도 나온다.
- 1학년 때는 학력이 평범한 수준이었지만 2학년 때는 중상급으로 올랐다.[23]
비록 셋 중 둘이 변태지만공부 잘 하는 학생회 멤버들의 영향인 듯. - OVA 때 '마른 오징어와 타카토시'란 코너가 생겼고, 2기에서는 '마른 오징어와 타카토시 Max power'[24]이란 코너가 생겼다. 자기 의지에 상관 없이 오해에 오해를 거듭 불러오는 타카토시를 보자면 뭔가 불쌍하다.[25]
- 2기 3화에서는 섹드립을 치고 있는 네네와 요코시마 선생을 하기무라와 같이 보고 있는 장면이 있었는데, 이때 스즈 헤드와 타카토시 헤드가 같이 나왔다.
- 2기 8화에서는 해변에 답사를 갔다가 또 술 먹고 뻗어 버린 요코시마 나루코를 보며 다다미 넉 장 반 세계일주의 명대사 "책임자는 어디에"를 외친다.
- 일단 차기 회장으로 시노가 지명했다. 츠다는 스즈가 더 나을 것이라고 하지만 스즈는 키 때문에 단상에 서면 안 보인다는 이유로 거절. 그리고 오우사이 학원의 학생들도 "내가 아니면 된다"라는 식으로 학생회에 지지율을 보여주기 때문에 일단 차기 학생회장이 될 확률이 매우 높다.
- 인기투표에서 4위를 차지하면서 주역 4인방으로서의 체면을 지켰다.
- 코토미가 근육질 남자의 몸에 타카토시의 얼굴을 합성한 적이 있다. 금세 들켜버렸는데[26], 코토미는 여름방학 과제로 따로 만든 삼바 버전을 자유 연구 전시작으로 내놓았다. 이때 아리아와 시노의 반응은...
마초 카니발 자X게다가 2기 11화에서 하타 란코의 농간으로 신문에 그 모습이 실렸다. - 학생회의 모든 멤버들+하타의 발 마사지를 해주기도 한다. 멤버들이 츠다에게 얼마나 마음을 허락하고 있는지 알 수 있는 장면. 단 스즈는 검은 스타킹을 신고 있어서 츠다에게 발 마사지를 받지 못했다.[27]
- 부회장으로 캐스팅된 직후 회장을 건드렸다가는 구멍을 뚫어버리겠다(...)는 협박 메시지를 받은 적이 있다. 누가 쓴 것인지는 밝혀지지 않았지만, 아리아의 말에 따르면 여자가 쓴 것이라고 한다. 다행히 그냥 일회성 개그였는지 이후로는 언급이 없다.
[1] 학생회 임원들 2기와 같은 분기에 방영되는 농림에서도 주인공을 연기한 바 있다. 학생회 임원들에서는 섹드립의 태클을 거는 역할이었던 반면 농림에서는 섹드립을 치는 입장이었다.[2] 처음에는 당황하면서 딴죽을 거나, 가면 갈수록 온갖 톤으로 딴죽을 거는걸 볼 수 있다(...) 성우의 연기력이 돋보이는 장면들. 보통 딴죽을 걸 때 목소리가 싸늘해진다. 가끔씩 멘탈이 붕괴되어 정줄 놓고 내지르는 목소리로 딴죽을 걸기도 한다. 평소에 존댓말을 쓰는 상대에게는 반말로, 반말을 쓰는 상대에게는 존댓말로 딴죽을 거는 경우가 많다.[3] 덤으로 츠다가 일상에도 딴죽을 하도 거는 일이 많아서 그런지 181화에서 코토미가 뭘 많이 만들었냐는말에 우오미가 상상임신에 의한 아이라고 말하자 시노가 츠다에게 츳코미를 하라고 하자 츠다는 그건 자기 본업이 아니라고 말한다.[4] 에이료도 시험쳐서 붙었지만 가깝다는 이유로 오사이로 진학했다. 그리고 여동생도 마찬가지 이유로 진학한다.[5] 다만 공부는 변태들보다 못한다(...)[6] 정확히 말하면 평소에는 얌전하고 시킨 일도 곧잘 하지만, 그렇다고 시노처럼 모범적인 성향은 아니다. 1화에서 복장검사를 하던 시노한테 넥타이를 지적받자 이런거 주의 받아도 어차피 교실 들어가면 금세 풀어질텐데 무슨 소용이냐고 웃었다가 넥타이 초크를 당했다. 학생회에 들어간 뒤에도 게임하느라 밤을 새는 등 칠칠맞은 행동 때문에 지적을 받는 편. 그나마 오빠인만큼 여동생보다는 낫다.[7] 우연히 임원들 + 조연들과 좀 깊은 스킨쉽을 하거나 노출상황이 오거나 해도 꿈쩍도 안하니 오히려 여자들쪽에서 너무 철벽이라 화난다는 반응을 보여준다. 심지어 하기무라 조차도 그런 반응.[8] 아리아가 바닷가에 등에 오일을 발라달라고 하길래 츠다가 정신을 차분하게 하기 위해서였다. 뭐 결국은 발라줬지만.[9] 여전히 다른 남자와 접촉하면 굳어버리지만 츠다를 상대로는 괜찮고, 그전에도 약간 의식하는 모습을 몇 차례 보여준 적이 있다.[10] 일본에서는 된장국을 매일 먹고 싶다, 된장국을 매일 끓여주겠다라는 말은 결혼을 해달라 혹은 사귀어 달라는 표현으로 많이 인용된다. 츠다가 매일 먹고 싶을 정도라고 한 된장국은 3명이 같이 만든 것이기 때문에...이녀석 알고서 한 거 아냐?[11] 체육대회에서는 학교의 종마 소리까지 들은 바가 있다.[12] 그냥 알 듯 모를 듯 하는 정도가 아니라 정말로 전~~~혀 모른다.[13] 일본어로 잉어(코이こい)와 사랑(코이こい)은 발음이 같다.[14] 이 충격고백(?)에 시노와 스즈는 물론이고 아리아까지 굳어버린다. 대화를 엿듣고 있던 하타 란코도 놀란 건 덤[15] 츠다는 당황했지만 아리아는 별로 신경쓰지 않는다고 했다. 이유는 자기도 츠다의 물건이 커졌을 때 본다고.[16] 위에서도 언급됐지만 아리아의 등에 오일을 바를 때도 침착함을 유지하려고 애썼기도 하다.[17] 아리아는 더 강력하게 그곳에 바닷물이 들어갔다는 섹드립을 쳐서 츠다를 아연실색하게 만든다. 애초에 아리아가 누구인가...[18] 열린 결말로 완결나긴 했지만 작중 묘사만 보면 안타깝게도 츠다가 가장 이성으로 의식하지 않으면서 편하게 대하는 사람이 시노와 하기무라 스즈이다. 둘 앞에서 웃통을 까는 것도 꺼리낌이 없으며 스킨십을 해도 반응하는 모습이 전~혀 묘사되지 않는다. 시치죠 아리아는 실수건 고의건 신체적 접촉을 하게 되면 츠다가 의식하는 장면이 나오기라도 하는데 얘네들은 그저 덤덤(...)[19] 무츠미나 우오미도 비슷한 상황이긴 하지만 신체 접촉을 할 경우 츠다쪽에서 당황하거나 얼굴이 빨개지는 묘사라도 나오는데 비해 시노와 스즈는 둘다 가슴 만지기라는 이벤트를 거쳤을때도 당황은 커녕 의식하지도 못했다....[20] 1기 7화의 여관 에피소드에서 동생이 챙겨준 콘돔의 사이즈(Big)에서도 알수 있다. 덧붙여 오른쪽으로 휘어져 있다고 한다(...)[21] 알려진 통계 자료들에 따르면 12~13cm 정도가 한중일의 발기시 일반적인 길이이다.[22] 알고 싶어 안게 아니라 3인방이 알아서 츠다에게 알려준다(...). 심지어 시노는 츠다에게 "오늘을 무거운 날이니깐~"이라면서 공주님 안기를 시키는데 이에 대한 츠다의 답변은 "전번에 (생리)말씀하시고 한달 쯤 지났으니 다시 또 말을 꺼내지 않을까 생각했어요". 즉 매달 저런 드립을 날렸다는 거니 외우기 싫어도 외워질 수 밖에 없다.[23] 사자에상 시공 때문에 진급을 안 하게 보였지만, 일단 진급은 하였다. 하지만 추가로 1년이 지나버리면 시노와 아리아가 사라지는 사태가 벌어지기 때문에 이후는 영원히 섹드립 시공 사자에상 시공에 갇혀버릴 듯.[24] Max Power라 쓰고 맛파(まっぱ)라고 읽는다. 다만 맛파의 의미란게 (...) 덧붙여 로고를 보면 알겠지만...초대 프리큐어 패러디다.[25] 첫번째 오징어 사건은 여동생이 요코시마 선생에게 오징어를 받아서 생긴 해프닝이고 두번째는...[26] 코토미가 시노와 통화하면서 츠다의 아기때 사진을 보내주려던 것이 실수로 근육합성사진을 보내버렸다(...)[27] 스즈 본인은 벗으려고 했지만 츠다놈이 손마사지도 된다면서 벗지말라고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