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olbgcolor=#1E2530,#ddd><colcolor=#fff,#010101> 아사누마 신타로 [ruby(浅, ruby=あさ)][ruby(沼, ruby=ぬま)][ruby(晋, ruby=しん)][ruby(太, ruby=た)][ruby(郎, ruby=ろう)] | Shintaro Asanuma | |
출생 | 1976년 1월 5일[1] ([age(1976-01-05)]세) |
이와테현 모리오카시 | |
국적 | [[일본| ]][[틀:국기| ]][[틀:국기| ]] |
직업 | 성우, 배우, 프로듀서, 극작가, 디자이너, 작사, 연출가 |
신체 | 175cm|O형 |
학력 | 타마미술대학 (예술학 영상코스 / 학사) |
소속사 | 오사와 사무소(2007.10~2012.06.30) 댄디 라이온(2012.07.01~현재) |
활동 시기 | 성우|2006년 ~ 현재 극작가·연출가|1999년 ~ 현재 |
별명 | 아사니, 아사누마마 |
링크 | 공식 프로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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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일본의 성우, 멀티 엔터테이너.2. 상세
연극의 각본에서 프로듀스 연기자까지 폭넓은 재능의 소유자. 아버지가 미국 히스패닉계의 하프이며, 아사누마는 쿼터이다. 어린 시절에는 일본 무용을 배우고 있었고 무대에도 섰다고 한다. 중학생 시절에 영화를 좋아하게 되어, 영화 제작 일을 하고 싶다고 결심한다. 고등학교는 독신 생활을 하면서 센다이 육영 학원 고교 특진 클래스에 진학. 아르바이트로 특촬 히어로 인형쇼 등을 했다.대학은 영화 감독이 되고 싶다는 꿈을 위해 타마미술대학에서 영상 예술을 전공했다. 수업 등에서 영화를 찍을 때 같은 대학 의 극단에 소속 된 배우에게 출연을 의뢰하게 되고 여기서부터 접점이 생겨 그 후 극단에서 의뢰를 받아 무대의 각본을 집필하게 된다.
대학 졸업 후에는 영화 세계의 길을 포기하고 광고 대행사에 취직. 카피라이터로 일한다. 카피라이터 일을 시작했을 무렵에 대학 시절의 친구로부터 "극단을 만들려고 하는데, 전속 작가가 되어주지 않을래?"라고 요청이 와서 승낙. 본격적으로 극단 일을 시작한다.
각본[2]·연출가[3]·스태프가 주였지만, 어린 시절 배웠던 일본 무용의 무대나 히어로 쇼에서의 경험을 통해 사람들 앞에 서는 것에 저항이 없었고 어느 정도의 스턴트도 가능했기 때문에 배우에게 설명하기 어려운 역할이나 배우가 부족할 경우 위험한 역 등으로 단역으로 무대에 섰다.
그러나 같은 극단 배우의 친구가 무대를 보러 왔을 때 연극을 이해하고 있지 않았던 그 친구가 "각본가라는 건 대사 같은 것도 생각하나요?"라고 질문하고 자신의 작품이 그 정도의 인식 밖에 받지 못하고 있는 일에 충격을 받아 다음 작품에서부터는 제대로 된 역할이 있는 배우로 무대에 나선다고 결의하고 나오기 시작한다.
이쯤 극단에 기획사의 스카우터가 나타나서 성우 일을 하라는 권유를 받는다. 극단원 전원이 보이스 샘플을 등록하고 엑스트라이긴 하지만 성우로서의 일을 시작한다. 그러나 극단 활동의 한계와 인간 불신으로 인해 표현 활동을 포기. 고향으로 돌아가서 제대로 된 일자리에 취직해야 할까 고민하다가, 애니메이션의 주인공 오디션에 도전한다. 설마 합격할까라고 생각하면서 도쿄에서의 마지막을 기념으로 도전한 후 합격. 그 전에도 라디오 드라마에 출연하거나 CM 등을 맡는 등 활동 경력도 많지만, 애니메이션의 주역은 <제가페인>이 처음이다.
그 무렵의 아사누마는 죽음을 생각할 만큼 심신이 한계 상태였지만 매주 반드시 애프터 레코딩에 참가하고, 항상 밝게 웃는 얼굴로 있어야만 했다. 또한 긍정적인 대사를 자신의 입을 통해서 계속 얘기하지 않으면 안되었는데 그렇게 해서 캐릭터에게 격려받고 자연스럽게 웃을 수 있게 되어 마음을 회복할 수 있었다고 한다. 그래서 그 작품이 자신에게 있어서 추억이 깊고 정말로 소중한 것이라고 자주 말하고 있다.
성우가 되려고 생각하고 된 것이 아니라 아무 준비도 못한 채 애프터 레코딩 현장에 들어갔기 때문에 규칙이나 매너, 전문 용어 등을 몰라서 고생한 듯하다. 캐스팅 매니저를 오사와 사무소의 사람이 담당하고 있었기 때문에 이 때부터 오사와 사무소에 소속된다.
이후는 애니메이션과 나레이션, 무대의 작품 연출 등 다양한 분야에서 활약하고 있다. 소속되어 있는 TOON BULLETS!의 작품 이외에도 많은 연극을 연출했다. 주로 영상, 무대, 라디오 등의 각본을 맡는다. 무대나 이벤트에서는 각본, 연출뿐만 아니라 스스로 배우도 맡는다. 만드는 무대에 대해 "자신은 코미디 작가. 만드는 작품은 어디까지나 인터테이먼트이며, 주제를 표현하는 것 같은 고상한 것이 아니고 테마도 말하고 싶은 것도 정하고 있지 않다."라고 말하고 있다.
2007년 10월부터 2012년 6월까지 오사와 사무소에 소속, 2012년 7월 1일(공식 발표는 10월 1일)부터 신설 기획사인 댄디 라이온에 소속.
2007년부터 인터테이먼트 유닛인 하이브리드 어뮤즈멘트 쇼 bpm에 멤버로 참가.
2021년 1월 25일, 주간문춘이 아사누마가 결혼력이 있었다는것을 기사로 내었다. 아사누마 본인은 결혼 후 한 이벤트에서 이야기 할 예정이였으나 그 사이에 서로의 미래를 생각하여 이혼하였고 결혼생활이 그렇게 길지 않아 어느 타이밍에 이야기 할까 고민하다 결국 이야기를 못했다고 이야기했다. 오히려 프라이버시를 올릴 필요가 있냐며 주간문춘이 욕먹고 있는 상황.
2.1. 성우로서
소년부터 중년 남성, 심지어 여성 역할까지 맡은 적이 있다. 이런 경력 덕인지 제가페인 이후 은근히 많은 작품에서 주연급으로 활약 중이다. 보통 20대 중후반에 빛을 보는 성우계에서는 드문 케이스. 2013년 여름에는 후도 유세이, 이자요이 아키, 루아, 루카 성우들과 함께 V점프 페스타에 참석하기도 했다. 페스타에서는 후도 유세이의 성우와 5시간 듀얼을 했다고.본인은 생소하다고 공언하면서도, 이벤트 등의 토크나 라디오에 자주 출연해 진행자를 많이 맡는다. 사실은 자신의 판매 전략으로서 그런 노선을 취하고 있다고 한다. 토크는 주변 성우의 보케에 태클을 넣는 것이 주이며 그것 외에도 후배를 잘 보살펴 주는 상냥한 성격. 그런 입지가 굳어서 '애니메이션 학생회 임원들을 전부 알 수 있는 라디오, 줄여서 전라!'에서는, 아사누마마라는 별명이 붙었다. 현재도 그 별명은 「학생회 임원들」의 출연자들을 통해서 침투되고 있다.
연기에 대해서 말하면 광역계 정도가 아니다. 연기하는 캐릭터마다 목소리가 상당히 다른 편이며, 언뜻 들었을 때 동일 인물이 한 연기라고 알아채기 어려운 역들이 더러 있다. 성우로서의 특징인 '자기만의 목소리'가 없다고도 말할 수 있지만 그만큼 연기 폭이 넓다는 얘기도 된다.
완벽하게 캐릭터에 맞춰서 연기를 하다 보니 특정한 목소리나 분위기라고 소개하기 어렵다. 단, 평소 말할 때의 목소리는 높은 편이다. 변성기가 오기 전인 유소년기에는 누나의 친구에게서 전화가 오면 누나로 착각당할 정도였다고.[4]
일단 주 연기층을 나열해 보자면 허스키한 소년 보이스, 그것보다 한 단계 높은 목소리, 완전히 낮은 목소리를 활용한 연기의 3가지로 분류된다. 연기층만 따지자면 1류 성우와 비교해도 손색이 없어보이지만, 역시 연기나 발성 공부를 한 적이 없기 때문에 애매한 소리가 나오는 경우가 있다.
저렇게 많은 목소리로 연기를 하게 된 계기는 늦은 데뷔와 더불어 특색이 짙지 않은 목소리를 가지고 있었기 때문에 데뷔 당시부터 고심한 결과, 그렇다면 뭐든지 시켜주세요 정신으로 임했기 때문이라고. 자신의 단점을 직시하고 장점을 살려서 성공한 케이스. 각본가의 기질인지 츳코미를 할 역을 맡을 때에는 애드리브가 많다.
웬일인지 섹드립이 난무하는 작품 남주인공을 같은 시즌(2014년 1월)에 동시에 맡았는데, 하나는 학생회 임원들 2기. 또 하나는 농림. 학생회 임원들에서 다양한 보이스 톤으로 들어가는 츳코미는 이견의 여지가 없는 츳코미 계의 신급이고, 농림에서는 다다미 넉장반에서 같이 숨이 끊어질 듯한 대사량을 소화하고 있다.
전대물로서의 첫 주연을 맡은 쥬란을 통해서는 위에 거론한 청년이나 학생 캐릭터와는 전혀 다른 아저씨톤 캐릭터도 절륜하게 해냈다. 젠카이저의 고시키다 카이토 역의 코마기네 키이타는 자신의 인스타 Q&A에서 아사누마의 애드리브가 대단하다고 칭찬도 했다.
2.2. 극작가·연출가로서
소속되어 있는 극단인 TOON BULLETS!의 작품 이외에 <코에이>의 <네오로망스 페스타>, <CBC>의 <울트라맨 크리스마스 스페셜쇼> 등 각종 이벤트의 구성 및 각본 등을 담당했다. 연극 연출과 프로듀스의 성과를 인정받아, 페르소나 4의 연극 버전인 VISUALIVE Persona 4 의 각본과 연출을 담당하게 되었다.# 만화 흑집사의 무대 각본도 썼다.그 외에 애니메이션의 드라마 시디 각본을 쓰기도 했다. 성우 유닛 스피어와는 가끔씩 공연(共演)을 하고 있어서인지 스피어의 라이브 촌극 코너의 각본·연출 등을 담당하고 있다.
현재 소속되어 있는 활동 유닛은 bpm. 자세한 것은 홈페이지 참조.#
자신이 성우로서 출연한 다이아몬드 에이스의 연극판의 극작가로서도 활약 중이다.
3. 일화
- 주로 불리는 별명은 '아사니-'[5] 또는 '아사누마마'. 어째서인지 파파가 아니다.
- 다다미 넉 장 반 세계일주에선 엄청난 양의 나레이션을 랩에 가까운 속도로 읽어내서 화제가 되었다. 비화에 따르면 원래 감독은 2배속을 원했지만, 하다가 뻗는 바람에(…) 1.5배 정도로 속도를 약간 낮췄다고 한다.
그래도 여전히 빠르다10화에서는 혼자서 모든 등장 인물들의 목소리를 연기하기도 했다.
- 데뷔역의 소고루 쿄우는 오디션에서는 보통 애니메이션 연기와 같은 연기를 했지만, 그 때 같이 데뷔한 하나자와 카나를 의식해서 본방 녹음 때에는 무대의 연기로 연기의 방향을 바꿨다고 한다. 들으면 보통 애니메이션 연기와는 다르게 조금 국어책을 읽는 듯한 느낌이 든다. 하나카나도 마찬가지.
- 하나자와 카나를 성우의 길로 인도한 사람. 연극 무대에 같이 서면서 알고 지냈는데, 제가페인 제작진에게 추천했다고 한다. 꽤 친한 사이인지 라디오에서 '아사누마상 앞에서라면 옷 갈아 입을 수 있어요'라고 말했다. 내용의 진의는 남자로 안 느껴지니까...다른 여성 성우들에게서도 듣는다...아직 고등학생 때의 방송에 익숙하지 않은 하나카나를 많이 도와줬다. 그 때의 니코동 코멘트를 보면 '과연 하나카나 전용 번역가...!'
- 마카오에 있는 세계에서 가장 높은 번지 점프 대에서 번지 점프를 했다.
- 어째서인지 게이 의혹이 끊이지 않는다. 「애니메이션 학생회 임원들을 전부 알 수 있는 라디오, 줄여서 전라!」 시리즈에서 그것과 관련된 토크를 했었는데#, 자신과 친한 어떤 남성 성우가 매니저한테 "정말로 묻기 힘든데, 아사누마 군이랑 사귀고 있어?"라고 질문 받은 적이 있었다고. 낯가림이 심한데다 부드러운 성격 때문에 자주 오해 받는 듯. 사연으로 아내 후보(?!)를 모집했는데 남자가 보내면 안 읽는다!라고 했지만 2번 남성 리스너로부터 신청이 왔다.
그리고 진짜 안 읽었다물론 진짜 게이인 것은 아니다.
- 2013년 7월에는 역 앞에 나타났던 치한을 잡아 경찰에 넘겨줬다고 한다.(!)#
사카마키 이자요이가 여기있다?!후에 라디오에서 밝힌 바로는 그 트윗을 읽은 여자아이의 오빠를 통해서 어머니한테 감사 편지가 왔다고. 세상은 넓고 트잉여는 많습니다.[6]
- 매직이 특기다. 그것 외에 성대모사도 수준급.
- 보통 남성 성우의 팬덤과 다르게 여성팬보다 남성팬이 많다고 한다. 실제로 참가 작품이 여성층 타겟이 아닌 작품이 많고, 어딘가의 동화 라디오에서는 열열하게 남성팬한테 허그당한 뒤 미션인 전단지 나누기를 끝내는 쾌거를 이뤘다. 그래서인지 이벤트 등지에서 존재 주장을 해주시는 여성팬들도 있는 듯.
- 세계 첫(??) 동화 라디오 팬티 노출 성우 중 한 명. 모 라디오에서의 가차 없는 츳코미에서 연상되는 것 과는 다른 모습을 보여주고 있다. 여기서 멈추지 않고 니코니코 생방송에서 한번 더 노출. 자진해서 보여주는 걸 좋아하는 건 아니지만 젊은 성우들이 점점 나오고 있는 가운데 자기가 몸을 사려도 어쩔 수 없다고 생각하고 있다. 그것 외에도 전라라는 라디오의 진행자를 하게 되고, 라디오에서 전라가 되기도...
저주?
- 트위터에 자신이 입은 옷을 찍어서 업로드하는 일이 많은데 본인은 그런 것이 익숙하지 않지만 협찬(?) 홍보? 관계로 회계사님한테 들어서 올리고 있다고 한다.
- 이유는 모르지만 주연인 경우 농사와 관련된 캐릭터를 맡는 경우가 많다. 다다미 넉장 반 세계일주에서도 농학을 전공하는 주인공을 맡고 농림에서도 주인공이었으며 심지어 2014년 초에 나온 오보로 무라마사 DLC에서는 주인공 곤베에를 맡았는데 해당 DLC 주제가 농민반란. 한마디로 농부다.(...)
- 농림의 주인공인 하타 코사쿠가 애니메이션에서 여자아이의 발에 관한 패티쉬 얘기를 하는 씬이 있었는데, 그 연기를 하다가 너무 기분이 나빠져서 알레르기가 도졌다고...
- 낯가림이 심하다. 어느 정도로 심하냐면 몇 십명이 모여 있는 파티장에서 평소 친한 사람과 엇갈린 탓에 구석에서 트위터로 친한 지인의 이름을 울부짖으며 도와 달라고 요청할 정도. 매니저한테 빨리 돌아가렴이라고 문자를 받았다.
- 유희왕 5D's에서 블랙 페더 덱을 쓰는 크로우 호건역을 맡았는데, 본인도 블랙 페더 덱을 쓴다고 한다. 외에도 파이브디즈 성우진들과 함께 유희왕 관련 이벤트에는 자주 가는 듯. 그리고 아크파이브에서도 크로우 역을 맡게 되었다. 다만 팀 새티스팩션 소속 성우들 중에선 오프라인 이벤트 참여율은 독보적으로 저조하다.
- 왼손잡이이다. 또 글씨를 매우 또박또박 적는 편.
- 영상이나 SNS(다른 성우들 계정)에 올라오는 사진들을 보면 알겠지만 동안인데다 상당히 멀끔하게 잘생겼다. 여리여리한 편은 아닌데도 여장이 잘 받는 걸 보면 얼굴이 된다는 소리.[7] 50줄을 코앞에 두고 있는 2024년에 배우로써 출연한 가면라이더 가브에서도 40대 후반으로는 보이지 않는다는 의견이 지배적이다.
- 첫사랑 한정 라디오에서 언급한 바에 의하면, 히노 사토시가 연기했던 벳쇼 요시히코처럼 학창시절에 좋아하는 여학생의 연애상담을 한적이 있다고 한다. 그래서 정말 공감이 가는 부분이었다고. 다만 본인에게 여동생은 없다고 한다.(...)
- 엄청난 방향치라고 한다. 그래서 첫 소속사 오디션 때 지각을 했었다고...[8]
4. 아사누마 신타로 생탄제 2015
2015년 1월 12일, 아사누마 신타로가 39살이 되자 유키라는 이름의 한 여성이 트위터에 아사누마의 생일을 축하하며 그의 사생활을 까발렸다. 그녀는 아사누마와 한 번 관계를 가진 뒤 버려졌으며, 여친을 못 만든다고 말하고 다니지만 실제론 자신처럼 한 번 관계를 가지고 버려진 팬이나 10대 후반~20대의 섹스 프렌드가 엄청 많아 여자관계가 복잡할 뿐만 아니라 동거녀도 있고, 주로 호텔비를 아끼기 위해 자택으로 데려가서 관계를 맺는다는 내용을 트윗했다.또한 그녀가 올린 두 장의 사진은 아사누마 신타로가 관계 후 자고있는 모습을 찍은 것으로 추정되는 사진이었고, 아사누마가 직접 보낸 DM을 스크린샷[9]까지 찍어 올렸다. 다른 트위터 사용자들도 그에게서 받은 DM이나, 그의 여자관계에 대한 증언과 목격담을 쏟아냈다. 여러 뉴스도 쓰였으며, 그 중엔 영상도 있어 리벤지 포르노가 있다는 기사도 있다. 단 DM 목격담은 옛날부터 2ch의 안티들이 많이들 써먹었던 방법이니 그다지 신빙성은 없다. 동영상이 달린 기사 또한 확인 불가능. 현재 확실한 증거는 피해자라고 주장하는 여성이 트윗한 사진 두 장이다.# 사건이 사건이니 만큼 정확한 사실을 확인하고 위키를 작성하도록 하자.
결국 '아사누마신타로생탄제2015'라는 해쉬태그까지 생겨 그의 출연작과 함께 태그되어 여러 트윗이 나오고 있다. 이에 대해 '지난번에 어떤 여자들이 이런 얘기 했었는데, 진짜였네. 꼴좋다', '사생활 관리도 못하나'는 반응과 '사생활 침해다', '그냥 한 번 만나고 같이 잤는데 상대방 얼굴을 찍어 사진까지 올리는건 안되는데, 유명 성우라고 정당화 되는건가?' 등의 반응을 보이고 있다.
단지 본인은 자신의 트위터에서 팬의 질문에 답멘으로 섹스 프렌드 루머와 DM건을 부정한 바 있다. 요즘은 합성이라거나 여러가지 방법이 있으므로 어디까지가 진실이고 거짓인지는 이걸 보는 각자가 판단해야할 듯. 사실 이번 사건은 평소에 트위터에서 팬들에게 직접 답멘을 하는데다가 경솔한 트윗이 많았던 것이 쌓이고 쌓였다가 안티와 팬들의 관심이 몰려 있을 때 묻어 있던 것들이 한꺼번에 터졌다고 보는 편이 맞다.
현재는 피해자라고 주장했던 여성의 트위터는 폭파되어 있으며, 이 사건의 여파로 아사누마 본인의 트위터도 없어졌다.[10] 사건 당시에는 엄청난 반향이었지만 막상 시간이 흐르고 나니 팬덤 내에서는 단순한 악성 루머로 치부되고 있는 듯하다.
팬이 아닌 사람들은 실망했다는 반응 반, 그냥 루머 아닌가 하는 반응이 반이다.[11]
본인의 트위터를 삭제한 후로는 소식은 소속사 공식 트위터로 간간히 전하고 있다.
5. 친분 관계
6. 각본가 참여작
자세한 내용은 아사누마 신타로/출연작 및 참여작 문서 참고하십시오.7. 성우 출연작
자세한 내용은 아사누마 신타로/출연작 및 참여작 문서 참고하십시오.8. 관련 문서
[1] 자신의 어머니와 생일이 똑같다.[2] 스토리를 생각하는 작가.[3] 드라마나 영화에서 감독이라고 불리는 역할.[4] 다만 낮을 때는 어디까지고 내려간다. 좋은 예가 절원의 템페스트의 하야카와 타쿠미.[5] '니-(兄)'는 형(오빠)라는 뜻.[6] 아사누마 신타로와 와시자키 타케시의 사춘기가 끝나지 않습니다 8회.[7] AD-LIVE2018 때의 사진을 보면 카지 핑크머리 급 미모다. 또 다른 여장은 참조.[8] 오히려 지각했기 때문에 '아, 끝났다'라고 생각해서 조금 덜 긴장했다고 한다.[9] 'DM 보낸거 들키니까 바로 삭제해주세요. 본인이에요!'라고 온 메세지만 보여주고 나머지는 가려놨다.[10] 본인이 공지한 후 스스로 그만 둠.[11] 이는 트위터에서 아사누마 외의 성우가 똑같은 일을 당한 후에 사건을 조작했던 사람이 후에 사실은 거짓이었다고 밝힌 전례가 있기 때문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