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찰스 3세/생애/2025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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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2. 1월3. 2월4. 3월5. 4월6. 5월7. 6월8. 7월9. 8월10. 9월11. 10월12. 11월13. 12월

1. 개요

영국영연방 왕국의 국왕 찰스 3세의 2025년 주요 행보를 서술한 문서이다.

2. 1월

1월 13일, 버킹엄 궁전에서 94세 홀로코스트 생존자 만프레드 골든버그와 홀로코스트에 대해 미래 세대에게 교육하는 기관의 관계자들을 만났다.# 이번 행사는 아우슈비츠 강제 수용소 해방 80주년을 기념하여 열렸으며, 찰스 3세는 오는 27일(현지시간) 폴란드에서 열리는 추모식에도 참석할 예정이다.#

1월 15일, 덤프리스 하우스에서 열린 킹스 재단(King's Foundation) 산하의 웨일스 공 건축 사무소(Prince of Wales' Institute of Architecture)[1] 창립 35주년 기념식에 참석했다.# 이날 행사에는 가수 로드 스튜어트와 페니 랭커스터 부부가 참석했다. 2125년에 개봉할 타임캡슐에 넣을 물품을 모으는 시간도 가졌는데, 찰스 3세는 개인 서한을 제출했다. 서한의 내용은 2125년 개봉 때까지 공개되지 않는다.

1월 16일, 스코틀랜드 클랙매넌셔에 위치한 자선단체 '더 게이트'를 방문했다.#

1월 20일, 스코틀랜드 고든 하이랜더스 박물관을 방문해 자원봉사자와 재향군인들을 만났다.#

이날 제47대 미국 대통령으로 취임한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에게 축전을 보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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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런스 드루 세인트키츠 네비스 총리와 만난 찰스 3세
1월 24일, 샌드링엄 하우스에서 테런스 드루 세인트키츠 네비스 총리를 접견했다.[2]#
파일:찰스 3세_2025년.jpg
1월 25일, 공식 소셜미디어 계정을 통해 스코틀랜드 국민시인 로버트 번스를 기리는 '번스의 밤(Burns Night)'을 축하했다. 이와 함께 왕실 측에서는 밸모럴 성 도서관에서 촬영한 초상 사진을 공개했는데, 사진에서 찰스 3세는 스코틀랜드 전통 의상인 킬트를 착용했다.#

1월 27일, 홀로코스트 추모의 날과 아우슈비츠-비르케나우 절멸수용소 해방 80주년을 맞아 폴란드 크라쿠프유대인 커뮤니티 센터를 방문했다.# 찰스 3세는 방문을 기념한 연설에서 "과거의 교훈을 기억하는 것이 중요하다"며 "더 친절하고 자비로운 세상을 건설하도록 영감을 주는 데 사용되어야 한다"라고 말했다.#

이후 아우슈비츠-비르케나우 절멸수용소에서 열린 추모 행사에 참석했다. 찰스 3세는 수용소 생존자들을 만난 뒤 수용소에서 목숨을 잃은 사람들을 추모하는 '추모의 촛불'을 켰다. 행사에는 안제이 두다 폴란드 대통령올라프 숄츠 독일 총리, 볼로디미르 젤렌스키 우크라이나 대통령, 에마뉘엘 마크롱 프랑스 대통령 등 각국 정상들이 대거 참석했다. 행사 시작에 앞서 수용소를 둘러보고, 추모의 벽에 헌화하는 시간을 가졌는데 영국 국왕이 아우슈비츠-비르케나우를 방문한 것은 역사상 처음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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왼쪽부터 케미 베이드녹 보수당 당수, 찰스 3세, 카밀라 왕비, 키어 스타머 총리 및 노동당 당수
1월 29일, 버킹엄 궁전에서 새로 선출된 귀족원 의원들을 초청한 리셉션을 주재했다.# 리셉션에는 키어 스타머 총리와 케미 베이드녹 보수당 당수 등 여야 정치인들이 대거 참석했으며, 왕실 측에서는 카밀라 왕비에든버러 공작, 에든버러 공작부인, 글로스터 공작, 글로스터 공작부인 등이 참석했다.

3. 2월

2월 1일, 포토맥강 상공 공중 충돌 사고와 관련해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에게 위로 서한을 보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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케미 베이드녹 보수당 당수와 만난 찰스 3세
2월 3일, 버킹엄 궁전에서 케미 베이드녹 보수당 당수를 접견했다. 이로써 국왕이 새로 선출된 야당 대표를 독대하는 전통을 되살리게 됐다.[3]

2월 4일, 버킹엄 궁전에서 훈장 수여식을 주재했다. 이날 안나 윈투어가 패션 산업에 대한 공로를 인정받아 컴패니언 오브 아너 훈장을 수여받았다.#

공식 성명문을 통해 줄리어스 찬파푸아뉴기니 총리의 서거에 애도를 표했다.#

2월 5일, 런던에 위치한 폴란드 사회문화 협회 회관(POSK Polish Centre)을 방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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압둘라 2세 요르단 국왕과 만난 찰스 3세
2월 6일, 버킹엄 궁전에서 압둘라 2세 요르단 국왕을 만났다.#

2월 7일, 카밀라 왕비와 함께 4월 초 이탈리아바티칸 시국을 국빈 방문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카밀라 왕비와 함께 하이그로브 하우스에서 열린 영국-이탈리아 만찬에 참석했다. 이번 만찬은 오는 4월 이탈리아 국빈 방문을 앞두고 이뤄진 것으로, 이니고 람페르티니 주영 이탈리아 대사, 에드워드 에닌풀, 헬렌 미렌, 데이비드 베컴, 빅토리아 베컴, 레이몬드 블랑, 안젤라 하트넷 등 유명 인사들이 참석했다. 만찬 메뉴는 이탈리아 현지 재료와 전통 요리법을 사용했다.#

2월 10일, 키어 스타머 총리, 안젤라 레이너 부총리 겸 주택장관과 함께 콘월의 난슬레단 주택 단지를 방문했다. 찰스 3세는 스타머 총리와 레이너 부총리에게 난슬레단 단지를 대표하는 우수한 학교 시설과 친환경 과수원을 소개했다.# 이번 방문에 대해 AFP는 "정치적 중립이 요구되는 국왕과 총리, 부총리가 나란히 왕실 행사에 참석한 것은 수십 년 만에 처음 있는 일"이라며 놀라움을 표시했다.#

새로 즉위한 니자리파 이맘 아가 칸 5세에게 '저하(His Highness)' 칭호를 수여했다.#

2월 11일, 버킹엄 궁전에서 드럼랜릭 협정 체결에 참여한 12명의 무슬림유대교 지도자들을 만났다. 드럼랜릭 협정은 무슬림과 유대교의 지속적인 협력을 촉진하고, 보다 깊은 이해와 공동와 책임을 장려하기 위해 체결됐다. 찰스 3세는 협정의 사본을 제출받으며 종교간 협력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이날 저녁 버킹엄 궁전에서 군인들의 봉사 정신을 기리는 리셉션을 주재했다.#
파일:1_GettyImages-2198552563.jpg
2월 12일, 토트넘 홋스퍼 스타디움을 방문해 구단의 사회공헌 활동을 살펴보고 격려했다. 이날 토트넘 홋스퍼 FC의 주장 손흥민 선수와 토트넘 홋스퍼 FC 위민의 주장 베서니 잉글랜드 선수를 만났는데, 손흥민에게 “이번 주말에 경기가 있나”고 물었고, 손흥민은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와의 경기가 있다”고 답했다. 이어 “좋은 기회가 있을까”라는 찰스 3세의 질문에 손흥민은 “그러기를 바란다”고 답했다. 찰스 3세는 또 손흥민에게 “요즘 팀이 잘 되고 있는가?”라고 물었다. 이에 손흥민은 “우리는 어려운 상황에 놓여 있지만 열심히 하고 있다”고 답했다.#

2월 13일, 카밀라 왕비와 함께 미들즈브러 지역을 방문했다. 방문의 첫 일정으로 국제 센터에서 여러 자선 단체와 조직의 대표자들을 만났다. 방문 도중 100번째 생일을 맞이한 로나 그래프턴을 만났는데, 찰스 3세가 직접 생일 축하 편지를 전달했다.# 이후 센터 스퀘어 광장에서 국왕 부부를 보기 위해 모인 군중들을 맞이했다.#

티스사이드 해상풍력발전 단지에 위치한 세아제강지주의 해상풍력 하부구조물 모노파일 제조법인인 세아윈드를 방문했다. 이날 방문에는 이주성 세아제강지주 사장, 손성활 세아윈드 대표, 피터 아이비 최고운영책임자(COO), 세아윈드 아카데미 졸업생 및 소속 견습생이 참석했다. 찰스 3세는 이 사장의 안내를 받아 세아윈드 공장의 생산라인을 둘러봤으며, 미들즈브러 컬리지와 하틀풀 컬리지의 세아윈드 견습생들, 공장 건설 협력사 견습생들을 만나 격려했다.#

2월 15일, 공식 성명문을 통해 캐나다 공식 국기 제정 60주년을 축하했다.#

2월 18일, 버킹엄 궁전에서 대영 제국 훈장 수여식을 주재했다.# 이후 재난 상황에서 활약한 공무원과 구호 활동가들에게 주어지는 인도주의 메달(Humanitarian Medal)을 수여했다.#

2월 19일, 임페리얼 칼리지 런던의 외상 연구 센터를 방문했다.#

2월 20일, 버킹엄 궁전에서 인도주의 자선단체의 창립 기념일을 축하하는 리셉션을 주재했다.#

2월 24일, 스태퍼드셔를 방문했다. 먼저 로체스터의 JCB 타이어 본사를 찾아 창립 80주년을 축하하고, 직원들을 격려했다.# 이후 버튼어폰트렌트의 가족 소유 양조장을 방문해 시설을 둘러보고, 직접 맥주를 시음하는 시간을 가졌다.#

2월 26일, 라마단 기간을 앞두고 카밀라 왕비와 함께 런던 웨스트엔드 지역의 무슬림 레스토랑을 방문했다.#

4. 3월

5. 4월

6. 5월

7. 6월

8. 7월

9. 8월

10. 9월

11. 10월

12. 11월

13. 12월



[1] 찰스 3세가 1990년에 설립한 자선 단체로, 지속 가능성과 대중과 자연의 관계를 장려하기 위해 설립됐다. 매년 자연 기반 교육 프로그램을 통해 약 15,000명의 학생을 지원하고, 지역 사회 재생 프로젝트를 통해 수천 명 이상의 학생을 지원한다.[2] 세인트키츠 네비스영연방 왕국이므로 찰스 3세는 세인트키츠 네비스의 국왕이기도 하다.[3] 엘리자베스 2세는 2006년 보수당 당수로 선출된 데이비드 캐머런을 접견한 이후 야당 대표를 독대하지 않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