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식의 칼/콘텐츠

1. 지식의 칼 시즌 1

[2019년 3월 활동]

* 3월 10일 일본에 가본 적도 없는데 친일파가 된 이유

문재인 정부와 더불어민주당의 친일몰이를 비판하였다.

• 3월 10일 인공혈관 한국 철수 사태, 누구 잘못인지 알려드립니다

• 3월 11일 29살에 하원의원이 된 월드 좌좀 A.O.C. 를 알아보자
  AOC의 의견이 매우 좌편향적이고 포퓰리스트라 비난하며, 한국의 좌파 정치인들과 놀랍도록 닮아있다며 '어디 같은 학원이라도 다니냐'고 비아냥거렸다.

• 3월 12일 경제가 망한게 폐지 가격이 떨어져서 그렇다는데?
  뉴스톱에 최원웅이 올린 기사를 보며 통계를 조작[1]하고 문재인을 비호한다며 비난하였다.

• 3월 13일 정우성이 난민을 돕는다고 나도 난민을 도와야되냐
  정우성의 난민을 받아들여야 한다는 주장을 타국의 부작용을 나열하며 반박하며 '내가 돈냈으니 너희들도 돈내라'라는 식의 주장을 하지말라며 비판하였다.

• 3월 14일 당신이 지금 생각하는 그것은 평화가 아닙니다
  평화는 강한 힘으로 억제하는것이지 무장해제한다고 오는것이 아니다 주장하였다.

• 3월 15일 내일 저들이 죽이려는 사람은 바로 당신입니다
  사회주의, 공산주의는 필연적으로 '더 많은 표를 가진 집단을 설득하여 더 적은 표를 가진 집단을 죽인다'라며 아직 살아있는 우리는 단지 아직은 다수일 뿐이라며 언제 죽을지 모른다고 주장하며 대한민국의 유치원 3법[2]과 문재인 정부의 부동산 정책[3], 최저임금 인상[4]을 예시로 들었다.

• 3월 16일 여자가 노벨상을 못타는 이유를 알려드립니다
  여성가족부가 배포한 '학습지도안'의 내용중 노벨상을 여성이 덜 수상받은 이유가 심사위원이 남자라는 내용을 조목조목 반박했다.

• 3월 19일 사내유보금, 이 영상만 보면 논쟁에서 무조건 이긴다
  한국 정치권에서 대기업의 사내유보금을 꼬투리 잡는것은 사내유보금을 이해하지 못해서 하는 소리라며 해외 기업중 사내유보금과 보유한 현금의 양이 다른것을 예시로 들며 사내유보금을 설명했다.

• 3월 20일 한국인이 점점 사라진다! 초저출산, 전두환 때문일까?
  30년전의 산아제한이 현재의 출산율 저하에 영향을 준다는 주장은 잘못된것이라 말하며 여러 통계를 들어 반박하였다.

• 3월 21일 국민을 바보취급한 심상정, 처음 있는 일이 아니다!
  심상정의 "아니, 국민들은 알 필요가 없지 않으냐"의 발언을 문제삼아 비판하며 좌파들은 국민들을 버러지 취급한다며 박영선 등 좌파 정치인들의 망언을 예시로 삼고. 스탈린,마오쩌둥 등의 공산주의자들과 닮았다며 비난하였다.

• 3월 22일 스타강사 설민석이 알려주는 일제의 나쁜 만행들
  왜곡된 역사를 근거로 일제의 만행을 비판하지는 말자는 내용을 담고 있다. 그 사례 중 하나로 설민석 강사의 강의 내용 중 "일본이 조선의 민족 정기를 훼손하려고 석굴암 복원 사업을 엉터리로 진행했다" 라는 부분을 인용했다. 그는 '사악한 일제가 그냥 부숴버리면 되지 왜 콘크리트를 발라서 천년간 버틴 석굴암에 무슨 습기를 차게해서 교묘하게..'라며 반박했다. 일본을 거짓으로 까지 말자고 말했다.
  그러나 '천 년간 방치되어 있던 석굴암을 일제강점기에 일본이 복원시킨 것이다.'라고 말한 점에서 논란이 생겼다.

• 3월 23일 문재인, 전사한 자국 군인을 똥취급하는 대통령

• 3월 27일 당신의 아이디어의 원가는 얼마입니까?

• 재업로드[재업로드] [리플레이] 아타우알파와의 비교
  문재인이 돈으로 평화를 구걸하고 있다고 비판했다.

[2019년 4월 활동]

* 4월 1일 담배보다 끊기 힘들다는 네이버, 우리 같이 끊어볼까요?

우리나라는 해외와 다르게 인터넷을 켜면 네이버가 뜨고 여기서 이것저것 클릭하면서 시간을 지낸다고 말하며 이는 사이트의 관리주체가 선정하고 편집한 정보를 굉장히 한정적으로 받아들이게 되는 치명적인 단점이 있다고 주장하며 내가 원하는 정보가 아니라 누군가가 내가 보기를 원하는 정보를 보게 된다고 말했다. 마지막으로는 구글이 네이버보다 엔진 성능이 좋으니 구글로 갈아타는것을 추천한다고 말하며 영상을 마쳤다.

• 4월 2일 이제는 대자보만 써붙여도 잡아 처넣는 나라냐?
  전대협이 대학에 붙인 문재인 풍자 대자보를 소개하며 이 대자보의 소식을 들은 경찰들이 "위법행위가 있는지 따져보고 위법이 있다면 처벌하겠다"라는 입장을 밝힌것을 알려주며 '죄가 있든 없든 일단 잡아내고 보겠다는 태도', '4공 군정시기에도 없었던 일이다'라며 경찰과 문재인 지지층을 맹비난하였다.

• 4월 3일 1,000원을 1원으로? 화폐개혁, 왜? 그리고 왜 지금?

• 4월 6일 니들 아버지는 그 때 뭐하셨냐고? 그 질문에 답해주마
  손혜원의 부친이 문재인 정부때 독립유공자로 인정이 된것은 특혜가 맞다고 말하면서 손혜원이 "니들 아버지는 그때 뭐하셨지?"라는 말을 보고 대한민국의 거의 모든 아버지들은 6.25 전쟁때 공산당과 싸우며 엄청난 고통을 겪었다며 '니 아버지가 목숨을 걸었다는 나라, 우라나라 맞냐?'고 말하며 영상을 마쳤다.
  
• 4월 8일 김의겸식 부동산 투자로 쉽게 억대 부자 되는 법
  김의겸의 부동산 투기를 문제삼으며 본인은 부동산을 통한 재산 증식은 부정하지 않는다고 말했다. 그러나 문재인 정부의 요직에 있던 사람으로서 비판을 받아야 된다고 말하였다. 이후에는 김의겸의 투기를 설명하며 영상을 마쳤다.

• 4월 14일 시민여러분, 그따위로 살아서 행복하십니까?
  박원순이 선민사상이 가득하다며 비판하였고 도시라는 존재에 대한 이해가 부족하다고 비판하며 도시의 기능과 형성과정을 설명했다.

• 4월 16일 커피숍의 머그컵 값은 정말 커피가격에 포함되어있을까?
  네이트판에 올라온 글을 소개하면서 커피숍의 커피 가격에는 머그컵의 가격이 반영되어 있으나 이는 분실,파손 도난의 확률에 대한 가격이지 머그컵을 가지고 가면 도둑놈이 맞다고 설명하였다.

• 4월 17일 다이빙벨은 당신을 어떻게 속였는가
  다이빙시에 다이버들이 겪는 위험들을 나열하고 현대의 다이빙벨은 이러한 다이버들이 겪는 위험들을 막는다고 설명하고 세월호 당시 이 씨가 소유했던 다이빙벨은 고대의 것에 가깝다며 저걸 이용한다 해도 잠수부들이 쉬어야 하는 시간은 달라지지 않는다고 논리정연하게 설명했다.

• 4월 20일 "야, 그냥 일단 신고 해!" 십 년 전과 똑같은 사람들
  통계자료, 명확한 근거를 들어서 반박하면 극단적 성향을 가진 누리꾼이 모욕감을 느끼고 신고로 아예 입을 막아버리는 이유는 그들은 무조건 자신을 선으로 설정하고 싸우는데 악에게 패배했다는 사실을 인정하지 못해서라고 비난하였다.

• 4월 23일 불타버린 노틀담 성당을 복원하는게 불편한 사람들, 그 이유는?
  프랑스의 노트르담 대성당 화재를 알려주며 복원을 위한 모금에 참여한 기업가들의 명단을 말하며 시작한다. 그리고 노란 조끼 운동에서는 "이 모금액이 모인것을 두고 사회 문제에는 기부하지 않고 왜 성당에다가 기부하느냐 우리가 노트르담이다 우리에게 돈을 줘라"고 말했다면서 자신이 번돈을 어디에 쓰던지 그것은 본인 마음이라고 말하며 프랑스의 지니 계수를 말하며 '프랑스는 세계에서 불평등하지 않은 나라중 하나다'라고 말하며 얼마나 패배적인 사고방식인지 상상도 되지 않는다며 노란 조끼 운동을 비판하였다.

• 4월 25일 재미있는 영화 골라보기 금지! "어벤져스 규제" 를 시작하는 정부

• 4월 27일 금융위기 이후 최악의 GDP 하락, 여전히 남탓하는 문재인
  2019년 한국 GDP 성적이 -0.3%라는 끔찍한 수준이며 2008년 세계 금융 위기 이후 10년만의 최저 수준라고 말했다. 이후로 GDP가 뭔지 소개하며 문재인 정부의 남탓을 비판하였다.

• 4월 29일 공수처, 대체 왜 반대하는 걸까? 공수처 논란 한번에 이해하기
  그는 공수처는 시스템적으로 정치권력의 시녀이자 앞잡이가 될수밖에 없다고 주장하였다.

• 4월 30일 최저임금의 성공? 정부의 멈추지않는 통계 거짓말
  통계자료를 들며 최저임금 인상이 성공했다고 주장하는 정부의 말은 거짓말이라며 아픈 국민을 골라 100만명을 추방시키니 국민 평균 건강도가 오르고 평균 수명이 올랐다 주장하는 꼴이라며 맹비난하였다.

[2019년 5월 활동]

* 5월 3일 자유한국당을 없애주세요, 청와대 청원에 대한 생각

• 5월 4일 자유한국당이 이 꼴이 된 이유, 그리고 조언 한마디
  자유한국당에게도 신랄한 비판과 조언을 했다. 요컨데, 당장 의식주 등의 더 나은 미래를 구체적이고 직관적으로 보여줘야지, 아무리 복지, 공감 등의 감성을 외쳐봐야 언제나 한 발 앞서있는 좌익한테 밀린다고 비판했다. 우리도 복지할건데 덜할게

• 5월 8일 초스피드 구독자 10만 돌파 특집! 지식의 칼 비하인드 스토리

• 5월 10일 북괴가 쏜 것은 미사일이 절대 아니다, 불상발사체다!!

• 5월 12일 자유와 민주주의, 어느 쪽이 더 먼저고 어느 쪽이 더 중요할까

• 5월 15일 한반도 남쪽, 아무나 가면 안되는 그 곳, 거기 사시는 분들께

• 5월 22일 버스파업, 왜 일어날 뻔 했을까, 왜 일어나지 않았을까

• 5월 25일 대림동 오또케 사건, 현직 경찰들에게 직접 물었습니다

• 5월 27일 나라에 쌀이 너무 많다 북한으로 보내자, 많이 보낼수록 개이득

[2019년 6월 활동]

* 6월 2일 정말 우리나라에 몰카가 그렇게나 많을까?

• 6월 4일 골든타임 3분, 현실을 받아들이지 못하는 우리 사회
  헝가리 부다페스트 유람선 침몰 사고와 관련해서 민경욱 자유한국당 대변인이 한 '3분 골든타임' 발언을 옹호하였다. 희생자들을 구조하기엔 이미 늦은 것이 명확한 상황을 받아들이지 않고 회피하려는 한국 사회의 세태를 비판하는 내용이며, 공감이나 양심, 선량함은 물리적, 생물학적인 현실을 바꾸지 못하며, 거기에 공감하지 못하는 것이 욕 먹을 짓은 아니라고도 말하며 마무리한다.[6]

• 6월 11일 "따뜻한 시장경제" 라는 것은 존재하지 않아
  시장은 정부의 컨트롤이 불가능하며, "자유시장은 오늘보다 성장하고, 부유하고, 건강하고, 여유롭고, 풍족한 내일을 보낸다."고 주장하며 이런 것도 모른다면서 따뜻한 시장경제를 주장한 황교안 자유한국당 대표를 비판하였다.

• 6월 27월 온 국민이 똑같은 가격에 술을 사야한다, 피해는 여러분의 몫입니다

• 6월 30일 채널 시작 백일차, 지식의 칼 실버버튼 개봉기

[2019년 7월 활동]

* 7월 16일 스티브 유의 병역기피를 욕하기 전에..

• 7월 16일 김제동의 시간당 천만원 강연료가 시장 가격이 아닌 이유

1.1. 쿠바 무상 의료의 허상

1.2. 한국의 적정 최저임금

1.3. 한일 무역 분쟁

1.4. 시즌 1 종료선언

2. 지식의 칼 시즌 2

[2019년 8월 활동]

* 8월 19일 평화경제가 ㅋㅋ 왜 안되는지 ㅋ 설명해 ㅋㅋ 드려요 ㅋ

시즌 2 첫 컨텐츠로, 문재인 대통령이 광복절 축사에서 북한과의 경제협력을 거론한 이른바 평화경제를 비판하였다. 북한이 내놓은 "삶은 소 대가리가 웃을 일."이라는 표현이 딱 적절하다면서[8] 북한의 경제사정상 통일한다해도 내수시장 확보도 안되고 경제협력도 양측에 이익이 되지 않는다고 주장했다. 또한 국제시장에서 한국이 가지고 있는 투자 위험성이 통일해서 전쟁 위협이 없어진다고 해도 사라진다는 보장이 없다면서 다음엔 이와 관련해 개성공단을 다룬 추가 영상을 올리겠다고 밝혔다.

• 8월 21일 조국 곧장관님의 따님은 고2때 의학논문을 쓰셨다는데..
  인사청문회를 앞두고 조국 법무부장관 후보자에 대해 여러 가지 의혹과 논란이 제기되고 있는 가운데, 그 중 하나인 조민/비판 및 논란/단국대학교 의학논문 제1저자 부당 등재 논란을 다루었다.

• 8월 31일 국민의 80%가 "올해" 일본을 가지 않겠다고 답한 이유
  리얼미터에서 조사한 올해 일본여행을 갈 의향이 있는가 에 대해 '여름철 휴가 성수기가 다 지나간 시점에서 한 조사임을 감안하지 않았다' 등 여러 이유로 비판하였다.

[2019년 9월 활동]

* 9월 2일 아몰랑 뇌물임 무조건 뇌물임 내가 뇌물이라고 딱 정했음

대법원의 정유라 말 관련 판결을 비판하였다.

• 9월 4일 칼국.avi
  조국의 엘리베이터 3단 변화를 패러디하였다.

• 9월 8일 자유민주주의와 사회주의는 함께할 수 있을까?

• 9월 11일 진짜뉴스

• 9월 21일 취업자, 정말 늘었을까요?

• 9월 22일 [지칼데일리] 황교안 대표의 머리카락이 우리에게 준 것

• 9월 23일 [지칼데일리] 국대떡볶이 사태, 기업인은 정치성향 가지면 안돼?

• 9월 30일 트럼프를 돈으로 사는데 실패한 문씨, 그리고 외신 반응

[2019년 10월 활동]

* 10월 1일 [지칼데] 이재명을 옹호하는 이국종 교수를 옹호하는 영상

• 10월 3일 10월 3일, 광화문 광장에 나간 분들께, 나가지 않은 분들께

• 10월 6일 여러분, 유튜브가 없어져도 괜찮아요?

• 10월 27일 일본 관광객이 58%나 줄었다고? 일본 큰일 났다고?

실제로 일본으로 가는 한국인 관광객 수가 줄기는 했지만, 타국의 관광객들이 증가하고 있기 때문에 일본 관광업계가 받은 타격은 거의 없다시피하며 오히려 일본을 찾은 외국인 관광객 총 숫자는 증가했다고 주장했다. 또한 한국인은 일본과 가깝기 때문에 물건을 많이 살 필요를 느끼지 못하기 때문에 사재기하는 중국인들보다 실질 구매력이 떨어지는데다가, 일본으로 가는 관광객 숫자가 줄은 이유는 불매운동이라기보다는 문재인 정부가 한국 경제를 망치면서 그런 것이라면서 정치적으로 반일을 이용하는 자들때문에 괜히 이용할 수 있는 좋은 것을 안쓴다면서 불매운동에 참여한 한국인들을 비판했다.

[2019년 11월 활동]

* 11월 2일 유니클로 불매운동, 얼마나 효과가 있었는지 알아보자

유니클로 불매운동을 비판하는 영상을 올렸다. 나라에 득이 되는 것도 없는데도 애국했다는 착각에 빠져사는 한국인들이 많다면서 계속 속으면 속는 사람도 나쁘다고 말하기도 했다.

• 11월 8일 제목 불명(삭제됨)

일본이 우리나라에게 사과하지 않아도 된다고 주장하였다. 한일기본조약으로 다 끝난 문제를 가지고 한국 정부가 어거지로 우기고 있다면서 이런 행동이 국제사회 내에서의 한국의 위상을 실추시키고 있다고 주장했다.

• 11월 13일 모병제? 낚시에 속지 마세요 여러분
  더불어민주당이 공약으로 내세운 모병제 도입을 비난하는 영상을 올렸다. 우선 민주당이 젊은이들을 털어먹는 정당이라고 지적한 뒤[9], 모병제 자체는 반대하지 않는다고 밝혔다. 그렇지만 강국들과 대치하고 있는 현재 상황에서 민주당의 모병제 공약은 허술하기 짝이 없다며 줄어든 병력은 어떻게 충당할 것이며 늘어난 군인 월급을 어떻게 충당할건지 지적했다. 그리고 선진국들의 모병제를 예로 들면서 제대하고 나서도 일자리를 얻을 수 있도록 대책이 필요하다고 주장했다.

[2019년 12월 활동]

* 12월 1일 미국 코스트코에도 이런 사람들이 있을까요?

코스트코의 양파거지들을 비판했다.

• 12월 3일 제목 불명(삭제됨)
  트럼프는 자국중심주의, 자국 돈 아끼기에서 아주 일관된 자세를 보여줘왔는데, 이것을 한국인들은 인지하지 못하고 오히려 트럼프가 제멋대로라고 생각하면서 온갖 것을 요구하고 있다고 주장했다. 또한 대선을 앞두고 있는 트럼프가 뭔가 큰 일을 벌일 가능성은 제로에 가까우며, 이를 인지하지 못하고 총선 전에 북미정상회담을 하지 말아달라고 주장한 나경원 원내대표의 식견을 비판했다. 그리고 국제적으로 큰 그림을 그리지 못하고 오히려 포퓰리즘에만 매몰되어있는 한국의 여야를 모두 비판했다.

• 12월 8일 52시간 제한, 타다, 그리고 이름에 "자유" 가 들어가는 정당
  황교안 대표가 청년들이 돈을 벌기 위해 52시간보다 더 일해야 한다고 말한 것을 비판하는 영상을 올렸다. 황교안 대표가 어느 정도 일해야하는지 적절한 기준도 제시하지 않았으면서 무조건 더 일하라고 한 것은 과거와는 달라진 현재의 노동환경을 전혀 고려하지 못한 발언이라고 말했으며, 무조건 일을 많이 한다고 생산성이 올라가지는 않는다고 지적했다. 그리고 항상 자유한국당은 진정한 우익적 정책이나 이슈보다는 반대쪽 진영의 정책에 편승하고 있다면서 근로자와 기업간에 자유로운 근로시간 설정이 이루어져야 하고 정부는 이에 관여하지 말아야 한다고 주장했다.
  그리고 국회 교통위원회에서 타다 서비스를 금지하는 법이 통과된 것을 두고 타다의 종말이라고 표현했으며, 자유한국당 또한 이 책임에서 결코 자유롭지 못하다고[10] 지적하며 총선용 표를 얻을려고 국가통제의 길을 택했다고 비난했다.

• 12월 12일 "그 법", 알기쉽게 설명해드려요.

민식이법을 문재인 정부와 민주당의 정치쇼라고 주장하며 법이 너무 과중하다고 비판했다.

• 12월 16일 뒤통수 맞았쿠나 불쌍한 심상정띠

• 12월 20일 박원순식 주택시장 박살 프로젝트

• 12월 22일 의겸아 이젠 고향까지 바꾸냐 제발 그만좀 해

• 12월 24일 평양에서 교훈을 얻자? 웃기지 마세요 ㅋ

• 12월 24일 크리스마스를 홀로 보내고 계신 분들께

• 12월 27일 문 대령통, 드디어 홍콩에 대해 입을 열긴 했는데..

• 12월 29일 충격! 트럼프 탄핵안 하원 통과!

• 12월 31일 결국 통과된 공수처 법, 무엇이 문제일까?

[2020년 1월 활동]

* 1월 9일 오픈북 시험, 정말 아빠 엄마가 대신 풀어줘도 될까?

• 1월 11일 자한당 공약, 이제 이 사람이 만든다!

• 1월 17일 "내가 이루고자 하는 것은 민주주의보다 훨씬 중요한 가치다"

• 1월 22일 " 이 법", 뭐가 문제인지 설명해드려요

• 1월 25일 지식의 칼 출마 선언

[2020년 2월 활동]

* 2월 15일 그 집, 안파시면 안돼요?

• 2월 21일 진짜는 결과로 말한다

• 2월 28일 제목 불명(삭제됨)

임진왜란 직전 일본의 통신사로 다녀온 김성일이 민심을 어지럽힐까봐 왜적이 침입하지 않는다고 말한 행적이 2월 말에 코로나 사태가 종식될 것이라고 말한 문재인 정부와 똑같다고 주장하였다.

[2020년 3월 활동]

* 3월 11일 지식의 칼 1년, 설득의 시간 + NG모음

• 3월 24일 한미 통화스와프의 정체, 정말 외교의 승리일까?

• 3월 29일 미세먼지 문제가 우리 탓이 아니라는 증거

• 3월 30일 기업에 이래라 저래라 해도 되는 사람은 누굴까

[2020년 4월 활동]

* 4월 5일 한화손해보험 초등생 수천만원 소송사건의 진실은?

• 4월 9일 대체 문대령통이 뭘 잘했는데? [삽질, 거짓말 총정리]

• 4월 11일 배달의민족 수수료 사태, 배민이 뭘 잘못했냐?
  배달의 민족이 요금제를 바꾸려다가 논란에 휩싸인 것에 대해서 기업체의 정당한 활동이었다고 주장하며, 이를 비판한 지자체와 사람들을 비판했다.

• 4월 12일 공공배달앱이 반드시 실패할 수밖에 없는 이유

• 4월 14일 투표가 하기 싫으신 분들, 그리고 생애 첫 투표를 하는 고3 여러분들께

• 4월 19일 미래통합당, 이제는 달라져야하지 않겠습니까

• 4월 22일 모두가 국뽕에 빠져드는 시대

• 4월 24일 다시 나타난 야생 수달, 누구 때문일까

• 4월 29일 재난지원금, 당신은 "자발적" 으로 못받을 수도 있습니다

• 4월 30일 지식의 칼 채널의 멤버가 되어주세요! 멤버십 혜택 변경!

[2020년 5월 활동]

* 5월 7일 재난지원금, 재난기본소득, 어떻게 다른걸까?

[2020년 6월 활동]

* 6월 4일 [윤미향 사태 총정리] '악마를 보았다' 는 이럴 때 쓰는 말일까..

• 6월 7일 거 봐 내가 나라에 재난지원금에 쓸 돈이 없다고 했잖아

• 6월 9일 올해 현충일엔 당신들은 오지 마세요

• 6월 18일 진중권이 저들에게 욕을 먹는 이유

• 재업로드[재업로드] 혹시 들어는 봤나, "전세 무한 연장법" 이라고

• 6월 20일 한국 : 예, 당장 법을 만들겠습니다!

• 6월 21일 "재포장 금지법", 정말 1+1 할인이 금지되는지 알아보자

• 6월 24일 UN, "대북전단은 표현의 자유다"

• 6월 26일 인천국제공항 사태, 정말 없어져야 하는 것은 따로 있습니다

• 6월 28일 [직원 실제 인터뷰] "밤에 잠이 안온다", 인천공항 현직자의 한탄

[2020년 7월 활동]

* 7월 2일 백종원이 정말 대통령이 된다고?

2.1. 사람이 시장을 못이긴 역사

2.2. 삼성은 떠나라!

2.3. 의사 파업

2.4. 역사속의 문재인

• 1부: 퍼퓰리즘의 황제 코모두스

• 2부 : 불공정의 왕, 선조

• 3부: 돈으로 평화를 사려다 멸망한 송나라

• 4부: 황금으로 평화를 사겠다 아타우알파

• 5부: 사회주의의 영웅과 몰락 차베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