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시 도널드슨 관련 틀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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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조시 도널드슨의 수상 경력 / 역대 등번호 | |||||||||||||||||||||||||||||||||||||||||||||||||||||||||||||||||||||||||||||||||||||||||
{{{#!folding [ 펼치기 · 접기 ] | 메이저 리그 베이스볼 올스타 | |||||||||||||||||||||||||||||||||||||||||||||||||||||||||||||||||||||||||||||||||||||||||
2014 | 2015 | 2016 |
2015년 메이저 리그 아메리칸 리그 MVP | ||||
마이크 트라웃 (로스앤젤레스 에인절스) | → | 조시 도널드슨 (토론토 블루제이스) | → | 마이크 트라웃 (로스앤젤레스 에인절스) |
2015년 ~ 2016년 아메리칸 리그 3루수 부문 실버 슬러거 | ||||
아드리안 벨트레 (텍사스 레인저스) | → | 조시 도널드슨 (토론토 블루제이스) | → | 호세 라미레즈 (클리블랜드 인디언스) |
2015년 메이저 리그 아메리칸 리그 행크 애런 상 | ||||
마이크 트라웃 (로스앤젤레스 에인절스) | → | 조시 도널드슨 (토론토 블루제이스) | → | 데이비드 오티즈 (보스턴 레드삭스) |
2019년 메이저 리그 내셔널 리그 올해의 재기상 | ||||
자니 벤터스 (애틀랜타 브레이브스) | → | 조시 도널드슨 (애틀랜타 브레이브스) | → | 다니엘 바드 (콜로라도 로키스) |
2015년 메이저 리그 아메리칸 리그 득점왕 | ||||
마이크 트라웃 (로스앤젤레스 에인절스 오브 애너하임) | → | 조시 도널드슨 (토론토 블루제이스) | → | 마이크 트라웃 (로스앤젤레스 에인절스) |
2015년 메이저 리그 아메리칸 리그 타점왕 | ||||
마이크 트라웃 (로스앤젤레스 에인절스 오브 애너하임) | → | 조시 도널드슨 (토론토 블루제이스) | → | 에드윈 엔카나시온 (토론토 블루제이스) 데이비드 오티즈 (보스턴 레드삭스) |
매니 마차도 (볼티모어 오리올스) | → | 조시 도널드슨 (오클랜드 애슬레틱스) | → | 놀란 아레나도 (콜로라도 로키스) |
오클랜드 애슬레틱스 등번호 29번 | ||||
애덤 케네디 (2009) | → | <colbgcolor=#efb21e> 조시 도널드슨 (2010) | → | 데이비드 퍼시 (2011) |
오클랜드 애슬레틱스 등번호 20번 | ||||
휴스턴 스트리트 (2005~2008) | → | 조시 도널드슨 (2012~2014) | → | 마크 칸하 (2015~2021) |
토론토 블루제이스 등번호 20번 | ||||
드말로 헤일 (2013~2014) | → | <colcolor=#fff> 조시 도널드슨 (2015~2018) | → | 데릭 피셔 (2019) |
클리블랜드 인디언스 등번호 27번 | ||||
프란시스코 메히아 (2018) | → | 조시 도널드슨 (2018) | → | 케빈 플라웨키 (2019) |
애틀랜타 브레이브스 등번호 20번 | ||||
루카스 두다 (2018) | → | 조시 도널드슨 (2019) | → | 마르셀 오즈나 (2020~) |
미네소타 트윈스 등번호 24번 | ||||
C.J. 크론 (2019) | → | 조시 도널드슨 (2020) | → | 트레버 라낙 (2021) |
미네소타 트윈스 등번호 20번 | ||||
에디 로사리오 (2015~2020) | → | 조시 도널드슨 (2021) | → | 크리스 페덱 (2022~) |
뉴욕 양키스 등번호 28번 | ||||
코리 클루버 (2021) | → | 조시 도널드슨 (2022~2023) | → | 오스틴 웰스 (2024~) |
밀워키 브루어스 등번호 3번 | ||||
라이멜 타피아 (2023) | → | 조시 도널드슨 (2023) | → | 조이 오티즈 (202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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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시 도널드슨 Josh Donaldson | |
본명 | 조슈아 애덤 도널드슨 Joshua Adam Donaldson |
출생 | 1985년 12월 8일 ([age(1985-12-08)]세) |
플로리다 주 펜사콜라 | |
국적 | [[미국| ]][[틀:국기| ]][[틀:국기| ]] |
학력 | 페이스 아카데미 - 오번 대학교 |
신체 | 185cm | 95kg |
포지션 | 3루수 |
투타 | 우투우타 |
프로입단 | 2007년 드래프트 1라운드 (전체 48번, CHC) |
소속팀 | 오클랜드 애슬레틱스 (2010~2014) 토론토 블루제이스 (2015~2018) 클리블랜드 인디언스 (2018) 애틀랜타 브레이브스 (2019) 미네소타 트윈스 (2020~2021) 뉴욕 양키스 (2022~2023) 밀워키 브루어스 (2023) |
SNS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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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미국 국적의 前 야구선수. 현역시절 주 포지션은 3루수이다.2. 선수 경력
통합 선수 경력 : 조시 도널드슨/선수 경력 | |||||
MILB | 2010년 | 2011년 | 2012년 | 2013년 | |
2014년 | 2015년 | 2016년 | 2017년 | 18 TOR | 18 CLE |
2019년 | 2020년 | 2021년 | 2022년 | 23 NYY | 23 MIL |
3. 플레이 스타일
4. 수상 내역
- 올스타 3회 (2014~2016)
- 아메리칸 리그 MVP (2015)
- 아메리칸 리그 3루수 실버 슬러거 2회 (2015, 2016)
- 아메리칸 리그 행크 애런 상 (2015)
- 아메리칸 리그 득점 1위 (2015)
- 아메리칸 리그 타점 1위 (2015)
5. 여담
- 스타 플레이어치고 굉장히 늦은 나이에 메이저리거로 정착했지만, 결국 FA 대박까지 버티는 운이 따른 케이스다.[1] 첫 풀타임 시즌때가 자그마치 28세였는데, 곧바로 fWAR 7.2라는 최정상급 기량을 만개하고[2] 그런 스탯을 32세까지 찍었다. 물론 주위에서 우려했던대로 FA직전에 폭락하긴 했지만 FA재수에 성공해 늦깍이 나이에 1억에 이르는 대박을 터뜨렸다.
- 골프를 좋아한다고 한다. 출생 18개월때 TV쇼에 나가 스윙폼을 보여준적도 있고 토론토로 트레이드 된 것도 골프 채널을 보다가 알았다고 한다. 아예 대놓고 골프장에서 인터뷰하는 경우도 수두룩하다. 해당 영상
- 야구게임 MLB The Show 16의 커버 모델로 선정되었다.
- 별명은 Bringer of rain(비로 불러오는 자)이다.
- 은퇴를 결정하기 전, 인터뷰에서 종종 토론토에 복귀해서 커리어를 끝내고 싶다는 말을 하였다. 2019년 애틀랜타에서 뛸 때도 블루제이스에서 은퇴하고 싶다고 하는 등 토론토를 그리워하는 모습을 많이 보였다. 은퇴한 이후로도 2015년 블루제이스에서 뛰었을때가 가장 행복했었다는 등의 인터뷰를 하였다.
5.1. 다혈질 호구
마스크를 보면 강해보이지만 벤치 클리어링을 상대팀이 걸고 싶을 때 항상 당하며, 상대의 더티 플레이의 표적이 된다.미네소타 트윈스와의 경기에서 삼진을 당한후 무게중심을 버티지 못해 자연스레 배트 플립이 나온 이후에 글렌 퍼킨스와 시비가 붙었고
해당 영상
매니 마차도가 태그아웃을 피하던 도중 백스텝이 꼬여 넘어지면서 도널드슨에게 시비를 건 이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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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세 바티스타의 빠던으로 유명한 2015 ALDS에서 루그네드 오도어에게 이런 더티플레이에 당하고 포스트 시즌 내내 목 부상에 시달렸고
바티스타와 오도어가 한 판 붙었던 그 날 벤치 클리어링 도중 오도어에게 엘보를 맞고
바티스타와 함께 콤보로 죽빵을 맞으며, 질질 끌려다님과 동시에 출장정지에 벌금도 맞았다.
타석에서의 볼 판정에 불만을 품어 홈런을 치고 나서 홈플레이트를 흙으로 덮는 기행을 벌였다. 직후 주심에게 퇴장을 당했다.
여담으로 성민규 현 롯데 자이언츠 단장이 시카고 컵스 마이너리그 코치 시절 입스로 배팅볼을 잘 던지지 못하자 멱살을 잡았던 선수가 바로 도널드슨이었다고 성민규 본인의 인터뷰에서 밝혀졌다.
5.2. 타격 이론
"구단은 땅볼에 돈을 주지 않습니다. 2루타나 홈런을 보고 돈을 주죠."
15시즌 MVP 수상 이후 MLB 네트워크에서의 발언
15시즌 MVP 수상 이후 MLB 네트워크에서의 발언
도날드슨의 이러한 이론은 현재 이른바 플라이볼 혁명으로 대표되는 홈런시대의 축을 이루고 있다. 단순히 컨택에 집중하는 것보다 배트 스피드, 공이 맞는 지점을 고려하여 질이 좋은 타구를 양산해내는 타격폼으로 현대 플라이볼 시대를 관통하고 있다.
타격 기술 또한 훌륭한 편이라, 아드리안 벨트레처럼 한 다리를 굽히고도 홈런을 만들기도 하며, 좌중우 어디로든 타구를 보낼 수 있다.
6. 관련 문서
[1] 어린 나이에 데뷔해도 FA자 격 조건인 풀타임 6년을 찍는 것은 굉장히 힘든 일이고, 종목을 불문하고 운동선수에겐 항상 크고 작은 부상이라는 위험이 있는데 하물며 늦은 나이라면...[2] 다음 시즌 살짝 모자란 성적을 찍자, 이를 하향세로 오판한 빌리 빈이 브렛 로리를 포함한 말도 안되게 저렴한 트레이드 패키지의 대가로 블루제이스에 넘겨줬다. 선수의 앞날은 모르는 일이다만 당시에도 이건 너무 심하다는 비판이 난무했고, 양 선수가 현상유지만 했어도 억울했을텐데, 브렛 로리가 오클랜드에서 겨우 1년동안 0.9 fWAR를 기록한 와중에 도널슨은 토론토에서 3년이 조금 넘는 시간동안 20을 상회하는 fWAR을 기록하면서 MVP 수상 및 팀에게 수십년만의 가을야구를 선물했다. 콩단장 최악의 실패중 하나로 두고두고 회자되는 호구 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