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대 청룡영화상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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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2021년 11월 26일 서울특별시 여의도 KBS 홀에서 스포츠조선의 주최로 개최되어 KBS 2TV를 통해 중계된 청룡영화상.2. 심사 방식
2020년 10월 30일부터 2021년 10월 14일까지 극장에 개봉한 172편의 영화를 대상으로 영화인, 영화관계자, 그리고 일반 관객이 함께 진행한 설문조사 등을 통해 부문별 후보를 엄선했다.수상작 선정에는 곽신애 바른손이앤에이 대표, 김지연 이든픽쳐스 대표, 민창기 스포츠조선 편집국장, 양우석 감독, 윤성은 평론가, 정보석 배우, 조진희 숙명여자대학교 교수, 조혜정 중앙대학교 교수 등 8인의 심사위원이 각 1표 씩을 행사했다. 여기에 네티즌들의 투표 결과가 1표로 환산됐다.[1] 투표 결과 과반(5표)를 득표한 후보가 없으면 1·2위 후보를 놓고 2차 투표를, 그때도 과반 득표 후보가 없으면 3차 투표를 실시했다.
시상식 당일인 11월 26일 오후 3시부터 시작해 약 4시간의 심사위원 격론 끝에 영광의 수상작(자)이 탄생했다. 8명의 심사위원은 심사 결과 유출을 사전에 막기 위해 휴대전화를 반납하고 열띤 토론으로 수상작(자)을 선정했다.
3. 수상 결과
여우주연상은 <세자매>의 문소리, 남우주연상은 <자산어보>의 설경구가 수상하였고 최우수작품상은 <모가디슈>가 수상하였다.<승리호>, <낙원의 밤>, <콜> 등 넷플릭스 영화가 본격적으로 수상 후보에 이름을 올리기 시작했다.
3.1. 최우수작품상
<rowcolor=#ffffff> 작품 | 제작사 |
내가 죽던 날 | 오스카10스튜디오, 스토리풍 |
모가디슈 | 덱스터 스튜디오, 외유내강 |
승리호 | 영화사 비단길 |
인질 | 외유내강, 샘컴퍼니 |
자산어보 | 씨네월드 |
1차 투표 결과 <모가디슈>가 5표[2], <자산어보>가 3표[3], <승리호>가 1표[4]를 얻어 <모가디슈>가 수상작으로 결정되었다.
심사위원 평
모가디슈 : 작품상은 말 그대로 프로덕션 전체의 완성도를 따져야 하는 부문이다. 다섯 작품 중 프로덕션 전체에서 가장 단점 없이 완성도를 높인 작품은 <모가디슈>다. <모가디슈>는 글로벌 엔터테인먼트 콘텐츠다. 250억원의 대규모 예산이 들어간 작품이지만 사실 할리우드에 비하면 독립 영화 수준으로 블록버스터를 만든 셈이다. 이러한 'K-블록버스터'를 만들 수 있는 건 뛰어난 제작자와 최강의 호흡을 자랑한 감독의 컨트롤이 필요하다. <모가디슈>는 한국 영화 산업의 현재를 정확히 보여주고 있는 작품으로 의미가 깊다.
모가디슈 : 작품상은 말 그대로 프로덕션 전체의 완성도를 따져야 하는 부문이다. 다섯 작품 중 프로덕션 전체에서 가장 단점 없이 완성도를 높인 작품은 <모가디슈>다. <모가디슈>는 글로벌 엔터테인먼트 콘텐츠다. 250억원의 대규모 예산이 들어간 작품이지만 사실 할리우드에 비하면 독립 영화 수준으로 블록버스터를 만든 셈이다. 이러한 'K-블록버스터'를 만들 수 있는 건 뛰어난 제작자와 최강의 호흡을 자랑한 감독의 컨트롤이 필요하다. <모가디슈>는 한국 영화 산업의 현재를 정확히 보여주고 있는 작품으로 의미가 깊다.
3.2. 감독상
<rowcolor=#ffffff> 감독 | 작품 |
류승완 | 모가디슈 |
박훈정 | 낙원의 밤 |
이승원 | 세자매 |
이준익 | 자산어보 |
조성희 | 승리호 |
1차 투표 결과 류승완 감독이 5표[5], 조성희 감독이 3표[6], 박훈정 감독이 1표[7]를 받아 류승완 감독이 수상자로 결정되었다.
심사위원 평
코로나19 4차 대유행, 그리고 사회적 거리두기 4단계로 극장가는 고사 위기의 최악의 여름 시즌을 맞았다. 하지만 이 위기 속에서도 작품성과 진정성 하나로 과감히 출사표를 던져 무려 361만명의 값진 관객수를 동원한 류승완 감독의 <모가디슈>는 올해 최고의 작품과 최고의 감독으로 손색이 없었다.
코로나19 4차 대유행, 그리고 사회적 거리두기 4단계로 극장가는 고사 위기의 최악의 여름 시즌을 맞았다. 하지만 이 위기 속에서도 작품성과 진정성 하나로 과감히 출사표를 던져 무려 361만명의 값진 관객수를 동원한 류승완 감독의 <모가디슈>는 올해 최고의 작품과 최고의 감독으로 손색이 없었다.
3.3. 여우주연상
<rowcolor=#ffffff> 배우 | 작품 |
김혜수 | 내가 죽던 날 |
문소리 | 세자매 |
임윤아 | 기적 |
전여빈 | 낙원의 밤 |
전종서 | 콜 |
1차 투표 결과 문소리가 4표[8], 김혜수가 3표[9], 전여빈이 1표[10], 전종서가 1표[11]를 받았다. 2차 투표 결과 문소리가 5표[12], 김혜수가 3표[13]를 받아 문소리가 수상자로 결정되었다.
심사위원 평
문소리 : 비교가 불가능할 정도로 완벽했다. 설경구와 같이 거리감이 있는 배우로 느껴졌는데 <세자매>에서는 그런 거리감이 사라졌다. 미연을 현실적인 캐릭터로 만드는 데 문소리가 정말 큰 역할을 했다. 다른 배우가 이 역할을 맡는다면 이 정도로 포인트를 잡아 표현할 수 있을까 싶을 정도로 뛰어났다.
김혜수 : 대스타에서 벗어난 듯한 자유로워진 모습을 봤다. 자신의 스타일을 고수했는데 이번 <내가 죽던 날>에서는 모든 걸 내려놓고 평범한 중견의 배우로 변신한 지점이 인상적이었다. 마치 그리스 신화로 봤을 때 아틀라스가 지구를 혼자 짊어진 느낌을 받았다.
문소리 : 비교가 불가능할 정도로 완벽했다. 설경구와 같이 거리감이 있는 배우로 느껴졌는데 <세자매>에서는 그런 거리감이 사라졌다. 미연을 현실적인 캐릭터로 만드는 데 문소리가 정말 큰 역할을 했다. 다른 배우가 이 역할을 맡는다면 이 정도로 포인트를 잡아 표현할 수 있을까 싶을 정도로 뛰어났다.
김혜수 : 대스타에서 벗어난 듯한 자유로워진 모습을 봤다. 자신의 스타일을 고수했는데 이번 <내가 죽던 날>에서는 모든 걸 내려놓고 평범한 중견의 배우로 변신한 지점이 인상적이었다. 마치 그리스 신화로 봤을 때 아틀라스가 지구를 혼자 짊어진 느낌을 받았다.
3.4. 남우주연상
<rowcolor=#ffffff> 배우 | 작품 |
김윤석 | 모가디슈 |
변요한 | 자산어보 |
설경구 | 자산어보 |
송중기 | 승리호 |
조인성 | 모가디슈 |
1차 투표 결과 설경구가 6표[14], 김윤석이 1표[15], 송중기가 1표[16], 조인성이 1표[17]를 받아 설경구가 수상자로 결정되었다.
심사위원 평
설경구 : 과거 <박하사탕>을 보며 배우가 빛난다는 느낌을 처음 받았는데 어느 순간 그런 모습을 못 본 것 같았다. 그런데 <자산어보>로 오랜만에 그의 빛나는 모습을 봤다. 연기가 아닌 마치 자산 그 존재가 된 느낌이 있었다. 연기가 일취월장한 느낌이었다. 성숙한 톤으로 영화를 이끈 설경구는 <자산어보>에서 나온 바람 소리까지 들리게 만들었다. 정약전 그 자체로 기억됐다.
변요한 : 대배우 옆의 젊은 배우가 주눅이 들 수 있는 상황인데 그것과 상관없이 자신의 존재감을 부족함 없이 보여줬다.
설경구 : 과거 <박하사탕>을 보며 배우가 빛난다는 느낌을 처음 받았는데 어느 순간 그런 모습을 못 본 것 같았다. 그런데 <자산어보>로 오랜만에 그의 빛나는 모습을 봤다. 연기가 아닌 마치 자산 그 존재가 된 느낌이 있었다. 연기가 일취월장한 느낌이었다. 성숙한 톤으로 영화를 이끈 설경구는 <자산어보>에서 나온 바람 소리까지 들리게 만들었다. 정약전 그 자체로 기억됐다.
변요한 : 대배우 옆의 젊은 배우가 주눅이 들 수 있는 상황인데 그것과 상관없이 자신의 존재감을 부족함 없이 보여줬다.
3.5. 여우조연상
<rowcolor=#ffffff> 배우 | 작품 |
김선영 | 세자매 |
이수경 | 기적 |
이엘 | 콜 |
이정은 | 내가 죽던 날 |
장윤주 | 세자매 |
1차 투표 결과 김선영이 6표[18], 이수경이 2표[19], 장윤주가 1표[20]를 받아 김선영이 수상자로 결정되었다.
심사위원 평
김선영 : <세자매>에서 보인 김선영의 연기는 소름 끼칠 정도로 잘한 연기의 정석을 보였다. 김선영이라는 배우의 넘치는 에너지를 잘 잡고 캐릭터를 이끌어 갔다. 비교할 수 없을 정도로 압도된 연기력이었다.
이수경 : 영화의 빈틈을 메꾼 일등 공신이다. 새로운 배우의 발견이라는 느낌을 받아 반가웠다. 김선영이 워낙 압도적인 연기를 보여 상대적으로 주목을 받지 못했지만 이수경은 김선영 못지않은 큰 배우로 성장할 가능성이 있다.
장윤주 : 아티스트의 방점을 찍은 느낌을 받았다. 한 번도 레퍼런스를 삼기 어려운 역할을 장윤주가 소화했다. 다만 베테랑들의 싸움에서 너무 날것의 느낌을 보여 아쉽다.
김선영 : <세자매>에서 보인 김선영의 연기는 소름 끼칠 정도로 잘한 연기의 정석을 보였다. 김선영이라는 배우의 넘치는 에너지를 잘 잡고 캐릭터를 이끌어 갔다. 비교할 수 없을 정도로 압도된 연기력이었다.
이수경 : 영화의 빈틈을 메꾼 일등 공신이다. 새로운 배우의 발견이라는 느낌을 받아 반가웠다. 김선영이 워낙 압도적인 연기를 보여 상대적으로 주목을 받지 못했지만 이수경은 김선영 못지않은 큰 배우로 성장할 가능성이 있다.
장윤주 : 아티스트의 방점을 찍은 느낌을 받았다. 한 번도 레퍼런스를 삼기 어려운 역할을 장윤주가 소화했다. 다만 베테랑들의 싸움에서 너무 날것의 느낌을 보여 아쉽다.
3.6. 남우조연상
<rowcolor=#ffffff> 배우 | 작품 |
구교환 | 모가디슈 |
이광수 | 싱크홀 |
이성민 | 기적 |
진선규 | 승리호 |
허준호 | 모가디슈 |
1차 투표 결과 허준호가 5표[21], 진선규가 2표[22], 구교환이 1표[23], 이성민이 1표[24]를 받아 허준호가 수상자로 결정되었다.
심사위원 평
허준호 : 다른 작품들에서 봐왔던 북한 대사가 보여준 스테레오 타입의 연기를 벗어나 새로운 캐릭터를 만들었다.
허준호 : 허준호가 공백기 이후 다시 배우로 딛고 일어나면서 힘을 실어주고 싶다. 공백기의 아픔이 그를 배우로 성장시킨 것 같고 어떤 배우도 따라갈 수 없을 정도의 내공을 보였다. 마침내 아버지이자 선배 배우인 고(故) 허장강의 연기를 뛰어넘는 수준의 경지에 올랐다.
허준호 : 다른 작품들에서 봐왔던 북한 대사가 보여준 스테레오 타입의 연기를 벗어나 새로운 캐릭터를 만들었다.
허준호 : 허준호가 공백기 이후 다시 배우로 딛고 일어나면서 힘을 실어주고 싶다. 공백기의 아픔이 그를 배우로 성장시킨 것 같고 어떤 배우도 따라갈 수 없을 정도의 내공을 보였다. 마침내 아버지이자 선배 배우인 고(故) 허장강의 연기를 뛰어넘는 수준의 경지에 올랐다.
3.7. 신인여우상
<rowcolor=#ffffff> 배우 | 작품 |
공승연 | 혼자 사는 사람들 |
노정의 | 내가 죽던 날 |
방민아 | 최선의 삶 |
이유미 | 어른들은 몰라요 |
정수정 | 애비규환 |
1차 투표 결과 공승연이 5표[25], 이유미가 2표[26], 방민아가 1표[27]를 받아 공승연이 수상자로 결정되었다.
심사위원 평
공승연 : 고립된 캐릭터를 위해 스스로 억압하고 억누르는 연기가 좋았다.
공승연 : 절제된 캐릭터를 안정된 연기로 살렸고 배우 자체의 매력으로 영화를 집중하게 만드는 힘을 보였다.
공승연 : 주인공이 영화를 빛나게 만들어준 것은 공승연의 연기 실력이다.
이유미 : 즉흥적으로 반응하는 생명체 같았다.
이유미 : 하지만 <어른들은 몰라요>라는 작품 자체가 배우를 너무 소모했다.
공승연 : 고립된 캐릭터를 위해 스스로 억압하고 억누르는 연기가 좋았다.
공승연 : 절제된 캐릭터를 안정된 연기로 살렸고 배우 자체의 매력으로 영화를 집중하게 만드는 힘을 보였다.
공승연 : 주인공이 영화를 빛나게 만들어준 것은 공승연의 연기 실력이다.
이유미 : 즉흥적으로 반응하는 생명체 같았다.
이유미 : 하지만 <어른들은 몰라요>라는 작품 자체가 배우를 너무 소모했다.
3.8. 신인남우상
<rowcolor=#ffffff> 배우 | 작품 |
김재범 | 인질 |
남다름 | 싱크홀 |
류경수 | 인질 |
정재광 | 낫아웃 |
하준 | 잔칫날 |
1차 투표 결과 정재광이 6표[28], 하준이 3표[29]를 받아 정재광이 수상자로 결정되었다.
심사위원 평
정재광 : 영화가 다큐멘터리처럼 느껴질 정도로 리얼한 연기였다.
정재광 : 연출자가 요구한 지점을 정확히 파고든 정재광은 완벽한 수비수와 같은 꽉 채운 연기를 펼쳤다.
하준 : 정재광이 수비수였다면 하준은 공격수의 연기를 선보였다.
하준 : 주연급으로 성장할 수 있는 배우로 하준이 적격이다.
정재광 : 영화가 다큐멘터리처럼 느껴질 정도로 리얼한 연기였다.
정재광 : 연출자가 요구한 지점을 정확히 파고든 정재광은 완벽한 수비수와 같은 꽉 채운 연기를 펼쳤다.
하준 : 정재광이 수비수였다면 하준은 공격수의 연기를 선보였다.
하준 : 주연급으로 성장할 수 있는 배우로 하준이 적격이다.
3.9. 신인감독상
<rowcolor=#ffffff> 감독 | 작품 |
김창주 | 발신제한 |
박지완 | 내가 죽던 날 |
이우정 | 최선의 삶 |
이충현 | 콜 |
필감성 | 인질 |
1차 투표 결과 박지완 감독이 4표[30], 김창주 감독이 3표[31], 이충현 감독이 2표[32]를 받았다. 2차 투표 결과 박지완 감독이 5표[33], 김창주 감독이 3표[34]를 받아 박지완 감독이 수상자로 결정되었다.
심사위원 평
박지완 : 작품이 가진 미스터리한 구조와 그 안에서 이야기를 풀어나가는 방식들이 진지하게 가고자 했던 방향성이 보였다.
박지완 : 특히 신인감독상 작품 중 유일하게 감독 자신이 직접 쓴 오리지널 시나리오다.
김창주 : 강렬한 연출을 보여줬다.
김창주 : 후반부 연출의 힘이 약했다.
박지완 : 작품이 가진 미스터리한 구조와 그 안에서 이야기를 풀어나가는 방식들이 진지하게 가고자 했던 방향성이 보였다.
박지완 : 특히 신인감독상 작품 중 유일하게 감독 자신이 직접 쓴 오리지널 시나리오다.
김창주 : 강렬한 연출을 보여줬다.
김창주 : 후반부 연출의 힘이 약했다.
3.10. 각본상
<rowcolor=#ffffff> 각본가 | 작품 |
손주연, 이장훈 | 기적 |
박지완 | 내가 죽던 날 |
류승완, 이기철 | 모가디슈 |
이승원 | 세자매 |
김세겸 | 자산어보 |
1차 투표 결과 <자산어보>가 5표[35], <세자매>가 3표[36], <모가디슈>가 1표[37]를 받아 <자산어보>가 수상작으로 결정되었다.
3.11. 촬영조명상
<rowcolor=#ffffff> 촬영감독, 조명감독 | 작품 |
김영호 (촬영) / 조용준 (조명) | 낙원의 밤 |
최영환 (촬영) / 이재혁 (조명) | 모가디슈 |
변봉석 (촬영) / 송현석 (조명) | 승리호 |
이의태 (촬영) / 유혁준 (조명) | 자산어보 |
조영직 (촬영) / 정해지 (조명) | 콜 |
1차 투표 결과 <자산어보>가 6표[38], <모가디슈>가 2표[39], <낙원의 밤>이 1표[40]를 받아 <자산어보>가 수상작으로 결정되었다.
3.12. 편집상
<rowcolor=#ffffff> 편집감독 | 작품 |
이강희 | 모가디슈 |
김창주 | 발신제한 |
남나영, 하미라 | 승리호 |
김창주 | 인질 |
김정훈 | 자산어보 |
1차 투표 결과 <자산어보>가 4표[41], <발신제한>이 2표[42], <승리호>가 2표[43], <모가디슈>가 1표[44]를 받았다. 2차 투표 결과 <자산어보>가 5표[45], <승리호>가 2표[46], <발신제한>이 1표[47]를 받아 <자산어보>가 수상작으로 결정되었다.
3.13. 음악상
<rowcolor=#ffffff> 음악감독 | 작품 |
김태성 | 기적 |
모그 | 낙원의 밤 |
방준석 | 모가디슈 |
방준석 | 자산어보 |
달파란 | 콜 |
1차 투표 결과 <자산어보>가 5표[48], <모가디슈>가 3표[49], <낙원의 밤>이 1표[50]를 받아 <자산어보>가 수상작으로 결정되었다.
3.14. 미술상
<rowcolor=#ffffff> 미술감독 | 작품 |
김희진 | 기적 |
김보묵 | 모가디슈 |
장근영 | 승리호 |
이재성 | 자산어보 |
배정윤 | 콜 |
1차 투표 결과 <모가디슈>가 6표[51], <승리호>가 3표[52]를 받아 <모가디슈>가 수상작으로 결정되었다.
3.15. 기술상
<rowcolor=#ffffff> 부문 감독 | 작품 |
황진모 (무술) | 낙원의 밤 |
윤대원 (스턴트) | 모가디슈 |
이희경 (특수효과) | 모가디슈 |
정성진, 정철민 (VFX) | 승리호 |
심현섭 (의상) | 자산어보 |
1차 투표 결과 <승리호>가 8표[53], <낙원의 밤>이 1표[54]를 받아 <승리호>가 수상작으로 결정되었다.
3.16. 청정원 단편영화상
<rowcolor=#ffffff> 감독 | 작품 |
김태희 | 걸어도 걸어도 |
김용천 | 굿바이, 제인 |
조용환 | 그 노래를 찾아라 |
이상민 | 돌림총 |
전시형 | 둔내면 임곡로 |
오륭 | 모든 것은 숲으로 돌아간다 |
이탁 | 불모지 |
한준희 | 삼춘 |
최민영 | 오토바이와 햄버거 |
이교주 | 침묵 |
1차 투표 결과 <불모지>가 3표[55], <오토바이와 햄버거>가 2표[56], <돌림총>이 2표[57], <둔내면 임곡로>가 1표[58]를 받았다. 2차 투표 결과 <오토바이와 햄버거>가 4표[59], <불모지>가 3표[60], <돌림총>이 1표[61]를 받아 <오토바이와 햄버거>가 수상작으로 결정되었다.
3.17. 청정원 인기스타상
<rowcolor=#ffffff> 배우 | |||
구교환 | 송중기 | 전여빈 | 임윤아 |
3.18. 한국영화 최다관객상
<rowcolor=#ffffff> 순위 | 작품 |
1위 | 모가디슈 |
2위 | 싱크홀 |
3위 | 인질 |
4위 | 도굴 |
5위 | 보이스 |
총 361만 명의 관객수를 모은 <모가디슈>가 수상작으로 결정되었다.
4. 이야깃거리
[1] 네티즌 투표 결과 1위를 한 후보에게 1표가 추가되는 것이다.[2] 곽신애, 김지연, 민창기, 윤성은, 정보석[3] 양우석, 조진희, 조혜정[4] 네티즌[5] 곽신애, 민창기, 윤성은, 정보석, 조혜정[6] 김지연, 양우석, 조진희[7] 네티즌[8] 곽신애, 김지연, 정보석, 조혜정[9] 민창기, 양우석, 조진희[10] 네티즌[11] 윤성은[12] 곽신애, 김지연, 윤성은, 정보석, 조혜정[13] 민창기, 양우석, 조진희[14] 곽신애, 양우석, 윤성은, 정보석, 조진희, 조혜정[15] 김지연[16] 네티즌[17] 민창기[18] 곽신애, 윤성은, 정보석, 조진희, 조혜정, 네티즌[19] 김지연, 양우석[20] 민창기[21] 곽신애, 김지연, 윤성은, 정보석, 조혜정[22] 조진희, 네티즌[23] 민창기[24] 양우석[25] 곽신애, 김지연, 양우석, 윤성은, 조진희[26] 조혜정, 네티즌[27] 정보석[28] 곽신애, 김지연, 민창기, 양우석, 정보석, 조혜정[29] 윤성은, 조진희, 네티즌[30] 민창기, 조진희, 조혜정, 네티즌[31] 곽신애, 김지연, 양우석[32] 윤성은, 정보석[33] 민창기, 윤성은, 정보석, 조진희, 조혜정[34] 곽신애, 김지연, 양우석[35] 곽신애, 양우석, 윤성은, 조진희, 조혜정[36] 김지연, 민창기, 정보석[37] 네티즌[38] 곽신애, 김지연, 양우석, 윤성은, 정보석, 조진희[39] 민창기, 조혜정[40] 네티즌[41] 김지연, 윤성은, 정보석, 조진희[42] 민창기, 조혜정[43] 곽신애, 네티즌[44] 양우석[45] 김지연, 양우석, 윤성은, 정보석, 조진희[46] 곽신애, 조혜정[47] 민창기[48] 곽신애, 김지연, 양우석, 조진희, 조혜정[49] 민창기, 윤성은, 정보석[50] 네티즌[51] 김지연, 민창기, 윤성은, 정보석, 조진희, 조혜정[52] 곽신애, 양우석, 네티즌[53] 곽신애, 김지연, 민창기, 양우석, 윤성은, 정보석, 조진희, 조혜정[54] 네티즌[55] 곽신애, 조진희, 조혜정[56] 양우석, 정보석[57] 김지연, 윤성은[58] 민창기[59] 민창기, 양우석, 윤성은, 정보석[60] 곽신애, 조진희, 조혜정[61] 김지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