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목 배경색 틀
- [ SSR등급 ]
- |||||||||||||||| ||
다이텐구 주천동자 아라카와 염라 양면불 시시오 자목동자 청행등 요도히메 일목련 화조풍월 카구야히메 스사비 피안화 설동자 타마모 미케츠 야마카제 약장수 호오즈키 누라 리쿠오 멘레이키 오니키리 이누야샤 셋쇼마루 백장주 키쿄우 오로치 시라누이 오오타케마루 쿠로사키 이치고 타키야샤히메 운외경 키도마루 엔무스비노카미 스즈카고젠 긴나라 센히메 카마도 탄지로 카마도 네즈코 제석천 아수라 식령 반사 야토노카미 스즈히코 히메 불견악 아가츠마 젠이츠 하시비라 이노스케 스사노오 심향행 계 츠쿠요미 언령 사카타
긴토키카구라&
사다하루공작명왕 문인익현 아마테라스 이자나미 타키 하츠네 미쿠 카가미네
린&렌신도자야 묘천 화진신 - - - - - -
- [ SR등급 ]
- |||||||||||||||| ||
모모카 설녀 백무상 흑무상 맹파 이누가미 골녀 모미지 첫째강시 인형사 우미보즈 판관 봉황화 흡혈귀 요호 요악사 바쿠 키요히메 낫족제비 고획조 후타쿠치 백랑 사쿠라 에비스 거미마녀 반야 아오보즈 만년청 야차 흑동자 백동자 엔엔라 킨교히메 짐조 이츠마데 자개소녀 코마츠마루 서옹 도도메키 오이츠키신 히요리 기성 카오루 오코 네코오카미 오키쿠무시 무명귀 납관사 인면수 바케쿠지라 카이닌 쿠지라 카니히메 쿠치키루키아 카미마이 성웅동자 풍리 전갈녀 입내작 이세공 천원 가루다 분파파 영해접 천역매 혜명등 도인신 - - - - -
제석천 帝釈天 / 帝释天 / Taishakuten | |||||||||
기본 | 각성 | ||||||||
CV: 카미야 히로시 | |||||||||
공격 | 체력 | 방어력 | 속도 | 치명타 | |||||
A(135) → S(3109) | S(1323) → SS(15380) | B(68) → B(437) | S(101) → S(111) | A(9%) → A(9%) | |||||
각성 시 추가효과 | 서버 출시일 | ||||||||
턴 내 찰나연꽃만발 발동 시, 금련이 부여된 목표에게 추가로 2회 피해를 입힌다. | CN : 2021년 4월 21일 TW/JP/GL : 2021년 5월 26일 |
1. 개요
천인 일족의 제왕은 공명, 순백과 온화하고 성결, 냉정함과 나긋나긋함을 겸비하고 지혜가 풍부하다.
일찍이 전란이 벌어졌던 살풍경한 천역에서 제석천은 싸움의 신인 아수라와 어깨를 나란히 하고 싸워, 함께 천역을 지키고, 변경을 침범한 오니족을 토벌했다.
두 사람은 천인과 오니족의 천년에 걸친 전쟁을 마감했다.
제석천의 마음은 한순간도 흔들리지 않았다.
언젠가 영원한 평화가 올 것이라고 그는 굳게 믿었다.
일찍이 전란이 벌어졌던 살풍경한 천역에서 제석천은 싸움의 신인 아수라와 어깨를 나란히 하고 싸워, 함께 천역을 지키고, 변경을 침범한 오니족을 토벌했다.
두 사람은 천인과 오니족의 천년에 걸친 전쟁을 마감했다.
제석천의 마음은 한순간도 흔들리지 않았다.
언젠가 영원한 평화가 올 것이라고 그는 굳게 믿었다.
모바일 게임 음양사에 등장하는 SSR급 식신.
불교의 팔부신중 중 하나인 제석천이 모티브.
2. 스킬
2.1. 천주 (Celestial Judgement, 天誅)
왕은 앞에 서는 자이니라 성련을 불태워 적을 공격하고 대상에게 공격력 100%의 피해를 입힙니다. | |
Lv.2 | 피해 105%로 증가 |
Lv.3 | 피해 110%로 증가 |
Lv.4 | 피해 115%로 증가 |
Lv.5 | 피해 125%로 증가 |
2.2. 무구연꽃 (Flawless Lotus, 無垢蓮華)
너의 생각은 모두 알고있다. 유니크 효과. 턴 시작 시, 자신이 행동 불가 상태가 아닐 경우, 왕의 성연 선경을 만든다. 【시전】 100%의 기초확률로 적에게 금련을 부여한다. 1턴 지속. 금련 (Golden Lotus, 金蓮) 【공통, 인장】 제석천에게 2턴간 조종당한다. 금련은 제석천 대신 스킬 제어 효과에 한 번 저항할 수 있지만 이후 지속 시간이 한 턴 감소한다. 금련은 제석천이 치명적 피해를 입으면 사라지며 피해를 막고 최대 HP의 5%까지 회복시킨다. 보스(PvE)에게 부여하여 피해를 입혔을 경우, 추가로 피해의 40%에 해당하는 고정 피해를 입힌다. 제석천의 어혼은 발동하지 않고, 전투 종료까지 지속된다. 제석천은 최대 1개의 적에게 금련을 부여할 수 있으며 자신은 이 효과의 영향을 받지 않는다. 유니크 효과 동일한 식신이 여러 명 있을 경우, 그중 한 명의 스킬만 효력을 발휘합니다. 행동 불가 (Immobile) 추방 또는 빙결, 상급 빙결, 수면, 기절, 변형, 영박과 같은 제어 효과로 인해 행동게이지 변화효과를 받을 수 없습니다. 기초확률 해당 확률은 효과적중 속성의 영향을 받습니다. | |
Lv.2 | 금련을 가진 상대는 턴 중 첫 공격이 80% 감소 |
Lv.3 | 왕의 성연이 발동되지 않은 경우, 턴 종료 후 자신의 행동 게이지 50% 증가 |
Lv.4 | 금련을 가진 적이 턴 중 일반 공격을 하면 아군이 도깨비불 1개 획득 |
Lv.5 | 금련 지속시간 2턴까지 증가. 보스 부여시 추가 피해 제석천 공격력의 70%로 증가 |
왕의 성연 (Ceremony of the King, 王の盛宴) 세상은, 내가 판가름한다! 선경 속에서는, 적 음양사 또는 식신 1명마다 아군 전체의 속도가 3% 감소한다. 적 턴 시작 시, 행동게이지의 선두에 있는 아군의 행동게이지가 30% 증가한다. 왕의 성연은 제석천이 전투 불능이 되면 소멸한다. |
2.3. 찰나연꽃만발 (Instant Lotus Bloom, 刹那蓮華綻放)
피와 살로 쌓아 올린 이 왕좌는 더 높은 지위에 도달할 것이다. 만성의 연꽃이 찰나에 만발한다! 적 전체를 공격하여 공격력의 138% 상당의 피해를 입히고, 자신과 HP 비율이 가장 낮은 아군의 HP를 공격력의 100%만큼 회복한다.
| |
Lv.2 | 피해 145%로 증가 |
Lv.3 | 피해 152%로 증가 |
Lv.4 | 피해 159%로 증가 |
Lv.5 | 부여한 금련이 사라질 때 자신의 제어효과를 해제하고 도깨비불 소모 없이 찰나연꽃만발을 1회 발동한다. 이 피해와 회복효과는 40% 떨어지지만 상대의 어혼 효과 및 패시브 효과를 발동시키지 않는다. |
3. 성능
추가예정4. 기타
천역편 인터뷰본편에서도 보였다시피 자목동자와 주천동자의 관계처럼 아수라와 얽힌다.
다만 자목동자와 주천동자와 달리 애증의 관계인 듯하다.
5. 스킨
연화일몽 莲华一梦 / Exalted Lotus | 석락천궁 夕落天穹 / Sacred Sundown | |
획득방법: 스킨 상점 구입 (S-Jade 소모) | 획득방법: 스킨 상점 구입 |
6. 대사
상황 | 대사 |
소환 영상 | |
소환 | |
식신록 터치 | |
평타 | |
스킬 | |
피격 | |
사망 |
7. 스토리
7.1. 일
천인의 귀족으로서, 나는 처음으로 대전에 발을 들인 자가 아니었다. 어린 시절, 나는 아버지를 따라 대전으로 들어가 십천중과 함께 일족을 위해 기도했다. 멀리 대전 앞의 벽에는 비가 오 고 세월이 지나도 꿈쩍도 하지 않는 수많은 종이 걸려 있었다. 나는 호기심에 가장 작은 종을 울려 보았고, 아득한 소리가 들려왔다. 먼 곳에서 들려오는 종소리는 허황된 미래에 울려 퍼졌고, 알 수 없는 나의 운명에 울려 퍼졌다. 그 소리는 무슨 비밀을 담고 있는 것 같았다. 조금 더 자세하게 듣고 싶었지만 아버지의 호통에 그럴 수 없었다. 「종은 새로운 왕을 위해서만 울린다.」 아버지가 말했다. 「불경죄를 저질렀구나.」 그리고 지금, 나는 백련 연못에서 대전 밖 수많은 악사들이 종을 울리며 내가 왕좌에 앉기를 기다리는 모습을 바라보 고 있다. 나는 여전히 하늘의 뜻을 공경하지 않지만, 아무도 나를 체벌하지 못한다. 양쪽의 제사장이 나에게 연꽃을 뿌리고, 공손하게 무릎을 꿇은 채 향을 입힌 흰옷을 건네면서 말했다. 「향으로 불결한 것을 쫓고, 흐르는 물로 씻어버리십시오. 연꽃처럼 다시 태어나 과거의 모든 것을 발밑의 진흙으로 두시기를 바랍니다. 도리천의 이름으로 과거의 모든 죄악을 끊어내고, 연못에서 나오십시오. 이는 백련에서 다시 태어나 왕이 되는 것을 의미합니다.」 나는 그에게 물었다. 「내가 어떻게 죄악을 끊어내기를 바라나?」 제사장이 고개를 숙이며 말했다. 「가장 포기하기 힘든 소원을 말씀하시고 연못에 둔 뒤 돌아보지 마십시오.」 나는 물속에서 흔들리는 연꽃을 바라보며 말했다. 「나는 내 손으로 천인과 오니족의 전쟁을 끝냈다. 친구와 손잡고 일족을 전쟁과 희생이 없는 세계로 이끌고 싶었지. 전쟁은 끝났지만 친구는 사라졌다. 내 평생의 소원은 평생의 죄악이 되었다.」 |
스토리 개방 조건: 제석천 40레벨 달성 보상: 금화 5,000 |
7.2. 이
「나는 천인을 위해서 새로운 '공정함'을 세우겠다.」 「불공정은 힘으로 깨버릴 수 있다. 하지만 힘은 이 세상에서 가장 불공정한 것이지.」 나는 친구 아수라와 함께 오니족을 토벌하는 전쟁터에 섰다. 앞을 뚫고 나가는 그의 손에 적들이 사라졌고, 나는 그 뒤를 따라서 그가 살육에 심취해 방향을 잃지 않도록 지켰다. 그는 결코 포기하지 않았고, 나에게는 그에게 지지 않을 고집이 있었다. 우리는 앞다투어 강자가 되는 길을 함께 꿋꿋 하게 나아갔다. 그의 두 어깨 너머로 나는 일족의 미래와 빛으로 가득한 싸움 없는 세상을 보았다. 하지만 이 세상에는 전쟁을 끝내기 위한 선인이 부족하지 않다. 우리에게 부족한 것은 전쟁을 끝내기 위해 싸우는 악인이다. 「새로운 질서는 출신으로 누군가의 가치를 단정 짓지 않을 것이다. 앞으로 출신을 불문하고 모든 천인들은 그들의 능력으로 평가받게 될 것이다. 뛰어난 자는 특권을 누릴 것 이며, 나약한 자는 나락으로 떨어질 것이다. 새로운 질서 앞 에서 모두는 평등하다.」 오직 질서를 쥐고있는 나만이 모두의 위에서 무상의 권력을 상징하며, 마지막 '불공정'한 사람이 될 것이다. 「하지만 이 세상에 마지막 불공정이 남아있는 한, 싸움은 영원히 멈추지 않을 것이다.」 「앞으로 나는 유일무이한 그 왕좌에 앉겠다.」 「나의 왕좌는 점점 더 높아질 것이며, 내가 도륙한 자들의 피와 살 위에, 내가 판단한 모든 동족의 신앙 위에 세워져 하늘 높이 솟아오를 것이다. 천하의 모든 것이 나의 아래에 있을 것이며, 모두의 운명은 나의 손에 있을 것이다. 나는 유일무이한 존재이다.」 과거 전신 아수라가 피와 살로 쌓아 올린 그 기적은, 그의 몸이 차가워진 이후에도 그림자가 되어 나에게 온기를 주고 있었다. 그는 태양처럼 뜨거웠지만 나를 태우지 않았다. 하지만 나의 그림자는 그가 따라오지 못하게 꽁꽁 얼어 붙였다. 하지 만 나는 그를 위해 멈추지 않았다. 입장이 바뀌었다 해도 그역시 그랬을 것이다. 그리고 지금, 나에게 그를 만난 것만큼 자부심을 느끼는 일 은 없었다. 「죄악의 왕좌에서 나는 나만의 『공정함』이 찾아오기를 기다릴 것이다.」 「그때가 되면 내가 버린 모든 죄악이 돌아올 것이고, 마지막 『불공정』이 이 세상에서 사라져 우리는 전쟁 없이 평화로운 땅에서 영원히 살 수 있을 것이다.」 나는 고개를 숙여 백련을 보며 웃었다. 「이 세상에 운명적인 만남만큼 즐거운 것이 또 있다면...」 「그것은 재회다.」 |
스토리 개방 조건: 제석천 스킬 12회 레벨업 보상: 제석천 조각 10 |
7.3. 삼
나의 말을 모두 들은 제사장은 마치 들어서는 안 될 것을 들은 것처럼 온몸을 떨며 식은땀을 흘렸다. 나는 일부러 백련을 향해 웃으며 물었다. 「알아들었겠지?」 백련은 대답 없이 물결을 따라 흐르고만 있었다. 뿌리가 없 는 부평초처럼 보이지만 연못 바닥에 뿌리를 단단히 박고 있는 그 모습은, 설령 비바람이 몰아친다 해도 그 뿌리가 끊 어지지 않을 것이다. 세상에는 거짓이 많다. 왕좌 앞에 걸린 수많은 종은 망령을 위로하기 위해 울리는 것이지만 새로운 왕을 위해 울린다. 고 하니 건드리기만 해도 죄악을 저지르는 것이었다. 수천 년 동안 수많은 피와 살로 이루어진 그림자가 세상을 뒤덮 었지만, 그 누구도 도망가지 않고 오히려 그 인자함을 칭송하고 있다. 나는 손을 뻗어 제사장들에게 옷을 갈아입히라고 한 뒤, 죄악을 배불리 먹은 연꽃을 꺾었다. 많은 사람들이 모인 가운데, 나는 종소리를 들으며 중앙을 향해 나아가기 귀해 문을 열었다. 왕좌는 사람들의 머리 위에 높이 솟아 있었지만 내 머리 위에는 여전히 끝없는 푸른 하늘과 흰 구름, 그리고 그사이를 지나가는 하얀 새들이 있었다. 귀족들은 십천중을 따라 왕좌로 향하는 길 양쪽에 공손히 무릎을 꿇고 말했다. 「새로운 왕을 뵙습니다.」 내가 첫발을 내딛으려는 순간, 등 뒤의 제사장이 발 앞에 무릎을 꿇고 연꽃을 달라고 청했다. 「당신의 죄악은 함께하 지 않을 것입니다.」 내가 첫발을 내딛으려는 순간, 등 뒤의 제사장이 발 앞에 무릎을 꿇고 연꽃을 달라고 청했다. 「당신의 죄악은 함께하 지 않을 것입니다.」 내가 웃으며 손을 내젓자 그는 그제서야 연꽃이 환술이며, 연못에도 연꽃이 없다는 사실을 알게 되었다. 「도대체 소원을 어디에 두셨습니까?」 그가 당황하며 물었다. 「처음부터 그는 항상 내 마음속에 있었다.」 종소리를 따라서 나는 곧장 왕좌가 있는 곳으로 걸어갔다. 왕좌의 종소리는 영웅을 위해, 백성을 위해. 즐거움을 위해, 영웅의 귀환을 축하하기 위해 울린다. 폭군은 죽고 전쟁은 끝났다. 나는 태평성대를 맞이할 그날을 기다릴 것이다. 나는 그날을 기다릴 것이다, 아수라. |
스토리 개방 조건: 대전과 모의전에서 금련상태인 식신의 행동을 누계 99회 턴을 조작하기 보상: 곡옥 10 |
7.4. 식신 소개 영상
-주제곡 (Broken Hero)-
- [ 제석천 두루마리 영상 ]
- [ CG 스토리 ]
8. 두루마리
두루마리를 보유하고 있는 식신 | ||||||
{{{#!wiki style="margin: 0 -10px;" {{{#!folding [ 펼치기 · 접기 ] {{{#!wiki style="padding: 2px; border: 0px solid; float: center; display: inline-block"; margin: 0 -10px;" | 타마모 설동자 도도메키 | 야마카제 카오루 충요사 | 멘레이키 | 오니키리 | 백장주 | 오로치 |
이나리 미케츠 창풍 일목련 | 적영 요도히메 | 시라누이 | 나찰반야 | 오오타케마루 | 노도 아라카와 | |
타키야샤히메 신천 타마모 | 귀왕 주천동자 | 천검 오니키리 | 운외경 | 키도마루 | 엔무스비노카미 | |
부세 청행등 | 스즈카고젠 | 박골 키요히메 | 긴나라 | 대소 고획조 녹명 오오타케마루 | 센히메 | |
초령 야마카제 |
두루마리는 신규 식신이 출시될 때 함께 열리는 서버 이벤트로 해당 식신의 조금 더 깊은 스토리를 보여주는 이벤트이다. 처음에는 여러개로 나뉘어져 비활성된 상태로 있으나 유저들이 서버 내에서 각종 활동을 통해 얻은 두루마리 조각을 각각의 두루마리들에 기부하면 해당 두루마리가 복구되어 해당 식신의 스토리가 공개된다. 제천석은 28번째 두루마리의 주인공으로 모두 6개의 두루마리가 존재한다.
- [ 제천석 두루마리 보기 ]
- ||<tablewidth=100%><table bordercolor=#5f5f5f><#646464><tablebgcolor=#ffffff,#1a1a1a><:>
영웅||
심우
양단
마음의 마
대관식
이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