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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라 키도마루 修羅鬼童丸 / 修罗鬼童丸 / Shura Kidoumaru | |||||||||
기본 | 각성 | ||||||||
CV: KENN | |||||||||
공격 | 체력 | 방어력 | 속도 | 치명타 |
S(144) → S(144) | A(1078) → A(1078) | B(68) → B(68) | S(114) → S(114) | S(10%) → S(10%) | |||||
각성 시 추가효과 | 서버 출시일 | ||||||||
각성하지 않음 | CN : 2023년 2월 22일 TW/JP/GL : 2023년 3월 22일 |
1. 개요
귀성의 죄악은 비와 같고, 우리에 갇힌 짐승은 갈 길을 잃고, 뒤쫓는 시선은 귀신의 왕의 그림자를 따라……
살고 싶다면 날카로운 칼날을 손에 꼭 쥐어라.
이곳은 인간과 귀신의 구분이 없는, 오로지 서로를 겨누는 칼과 핏빛 그림자만이 아름다운 곳.
"내 사냥터에 오신 것을 환영합니다."
살고 싶다면 날카로운 칼날을 손에 꼭 쥐어라.
이곳은 인간과 귀신의 구분이 없는, 오로지 서로를 겨누는 칼과 핏빛 그림자만이 아름다운 곳.
"내 사냥터에 오신 것을 환영합니다."
모바일 게임 음양사에 등장하는 SP급 식신.
키도마루의 SP버전.
2. 스킬
습키도스킬번역-넷갤참고2.1. 식해 (Corrode Bones, 蝕骸, 蚀骸)
The hunt begins. 요괴의 몸을 부려서 단일 적 목표를 2회 공격, 매회 공격력의 50%의 피해를 입힌다. | |
Lv.2 | 피해 53%로 증가 |
Lv.3 | 피해 56%로 증가 |
Lv.4 | 피해 59%로 증가 |
Lv.5 | 피해 62%로 증가 |
2.2. 골쇄용혼 (Lock Soul, 魂の骨鎖, 骨锁拥魂)
Embrace this joy with your soul. 유니크 효과. 적의 스킬은 수라 키도마루를 대상으로 할 수 없으며, 이 효과는 자신이 혼망을 가지고 있을 때 사라진다. 【시전】 적 목표에게 실혼을 부여하고, 자신은 혼망 2스택을 획득한다. 해당 스킬을 사용할 때 혼망이 없다면 자신의 행동게이지를 40% 상승시킨다.
혼망 (Web of Souls, 魂网, 魂網) 【통용,표식】 최대 3회 중첩, 피해를 입은 적에게 실혼효과를 유지하고 제어 효과에 면역이 됩니다. 수라 키도마루의 턴이 종료되거나 제어 효과를 받으면 중첩이 1층씩 감소합니다.
실혼 (Delirious, 失魂) 【디버프,표식】 턴 시작 시, 60% 기초확률로 영향을 받은 대상이 강제로 일반 공격을 사용하여 무작위 아군을 공격하게 합니다. 최대 1명 적군에게 이 효과를 부가할 수 있습니다. 유니크 효과 동일한 식신이 여러 명 있을 경우, 그중 한 명의 스킬만 효력을 발휘합니다. 제어효과 (Control Effect / Controlling Effect, 制御効果 / 制御効果) 빙결, 수면, 혼란, 조롱, 침묵, 속박, 변형, 기절, 도발, 상급 빙결, 영박, 서리빙결, 구혼, 타락, 빙면은 제어효과에 속하며 마지막 9가지 효과는 무효화하거나 제거할 수 없습니다. | |
Lv.2 | 혼망 : 매 층 혼망으로 자신은 20% 피해감소를 획득한다. |
Lv.3 | 실혼 : |
Lv.4 | 혼망 : 매 층 혼망으로 자신은 30% 피해감소를 획득한다. |
Lv.5 | 이 스킬을 사용하면 획득하는 혼망스택이 3층으로 증가한다. |
2.3. 미적귀성 (Lost in Demon City, 彷徨う鬼城, 迷迹鬼城)
Lose yourself in the warm hunting ground. 수라 키도마루가 1명의 적 목표를 3회 공격하여 매회 공격력의 77%의 피해를 주고 HP의 50%를 흡혈한다. 또한 이 목표는 2턴 간 행동게이지 변화효과를 받을 수 없다. 만약 자신이 혼망을 가지고 있다면 피해는 적군 전체에게 가해진다.
혼망 (Web of Souls, 魂网, 魂網) 【통용,표식】 최대 3회 중첩, 피해를 입은 적에게 실혼효과를 유지하고 제어 효과에 면역이 됩니다. 수라 키도마루의 턴이 종료되거나 제어 효과를 받으면 중첩이 1층씩 감소합니다.
행동 불가 (Immobile / Unable to Take Actions, 无法动作, 行動不能) 추방 및 유사 효과 또는 빙결, 상급 빙결, 수면, 기절, 변형과 같은 제어효과로 인해 행동게이지 변화효과를 받을 수 없습니다. | |
Lv.2 | 피해 86%로 상승한다. |
Lv.3 | |
Lv.4 | 혼망을 가지고 있을 때, 이 스킬을 사용하면 혼망 1층 추가 획득한다. |
Lv.5 | 혼망이 2층 감소될 때마다 자신이 행동불능 상태에 처해있지 않다면, 적군 전체에게 공격력의 49%만큼 2회 공격을 가한다. 해당 공격은 목표의 어혼효과를 발동시키지 않는다. |
3. 성능
-4. 기타
-5. 스킨
- |
획득방법: - |
6. 대사
상황 | 대사 |
소환 영상 | |
소환 | - |
식신록 터치 | - |
- | |
평타 | - |
스킬 | - |
피격 | - |
사망 | - |
7. 스토리
7.1. 일
그것은 싱거운 꿀 같은 시간이었다. 매년 축제날에는 자식의 성장과 건강을 축하하고 부모가 준 화려한 의상을 입고 신사에 참배하는 풍습이 있다. 올해는 가모 야스노리가 나와 세이메이를 동반했다. 선생님은 축제 포장마차에서 좋아하는 것을 하나만 사도 된다고 야스노리에게 전하자 우리에게 이렇게 말했다. "미안하지만 급한 일이 생겨서 같이 못 가게 됐다. 이 부적을 화로에 태웠으면 돌아가라." 나는 부적을 받았다. 야스노리와 세이메이가 준비를 마친 사이에 한 발 앞서 나갔다. 딱히 사고 싶은 것도 없고 이루고 싶은 소원도 없는 나는 축제를 혼자 걸었다. 스쳐 지나가는 많은 아이들의 한쪽에는 그들의 아버지나 어머니가 있었다. 옆을 지나가는 그들의 미소를 본다--아무것도 느끼지 않는다. 그리고 그 두 사람은 야스노리가 세이메이에게 치토세 사탕을 사서 신사에서 부적을 태우고 참배하고 있었다. 그늘에 숨어있는 나를 알아보는 기색도 없이--. 그날 밤 나는 아무것도 사지 않았다. 물론, 부적도 태우지 않았다. 화로의 정화는 부모들과 함께 돌아가는 학우들의 뒷모습만큼이나 흐리고 차가웠다. 따뜻해야 할 등불빛, 달콤해야 할 치토세 사탕, 다정해야 할 포옹--사람이라면 마음을 치유받을 텐데 왜 나는 아무것도 느끼지 않는가? 결국 선생님이 나에게 치토세 사탕을 사주셨다. 하지만…단맛을 전혀 느끼지 못했다. 그래도 나는 웃는 얼굴로 선생님께 보답한다. "너무 달콤해, 고마워, 선생님" |
스토리 개방 조건: 수라 키도마루 레벨 40 달성 보상: 금화 5000 |
7.2. 이
그날 이후로 나는 사냥하는 쪽으로 돌아섰다. 피가 뚝뚝 떨어지는 소리를 들으며 시체의 살점을 앞다퉈 먹으려고 서로 빼앗는 악귀들을 바라본다. 혈육이 난무하는 모습은 시끌벅적한 축제 같아서 내 마음을 설레게 했다. 누군가의 목소리가 귓가에 속삭인다. "인간은 비겁하다. 무리 속에 숨어 자신과 다른 자를 이단자 취급하다. 그런 놈들한텐 살 가치가 없어." 나는 재미없다는 듯이 대답한다. "육체도 그렇지만, 마음도 약해, 조금 괴롭히는 것만으로 부서지지...... 시시하다. 뭐, 귀신들이 여길 치우면 돌아갈까?" 그리고 그 목소리가 다시 귓가에 속삭인다. 돌아갈 수 있을까. 인간들은 너를 눈엣가시로 삼고 있을 것이다. 돌아와 봤자 받아들여지지 않을 거야. 미지근한 점액에 두 다리를 담그고 나는 중얼거렸다.선생님의 말씀이 들리는 듯했지만 눈앞에 펼쳐진 현란한 경치 앞에는 사소했다. 나는 악귀인 자신과 대화하고 있다. 피웅덩이에 비치는 그 붉은 눈동자에는, 내가 비치고 있다-이윽고 뇌리에 있는 또 다른 목소리가, 나의 중얼거림과 겹쳐 간다. "죽이든 안 죽이든 간에 언젠가는 미움받을 바에야 차라리 내가 사냥하는 쪽으로 돌아서 먼저 상대를 사냥하면 된다." 나는, 피웅덩이에 쓰러져 있는 시체의 가슴에 손을 찔러, 심장을 도려냈다-이것이, 내가 좋아하는 것이다.이미 고동이 멈춘 「그것」을 부드럽게 쓰다듬는다--손끝이 선명한 진홍색으로 물든다. 나는 빨개진 손가락 끝을 핥아-눈살을 찌푸렸다. 그 진하고 끈적거리는 액체를 핥아도, 아무것도 맛이 나지 않았던 것이다……. "왜...?" |
스토리 개방 조건: 수라 키도마루 스킬 12회 레벨업 보상: 식신조각 10 |
7.3. 삼
마지막은 내가 다시 태어났을 때의 이야기다. 붉은 석양을 등에 업고, 오니성에서의 사냥이 막을 내리려고 하고 있었다. 귀왕이 죽고, 오니성도 곧 함락될 것이다. 성에 남은 악귀들이 나를 에워쌌다. 나는 저항하려고도 하지 않고, 팔을 벌리고, 먹히는 대로 당한다. 악의 포옹이 가져다주는 기쁨에 젖어, 단지 빠져들어간다... 귓가에 또 누군가가 속삭인다. 마치 잠이 드는 듯한, 몇천 몇만이라는 소리가-- 인간도 악귀도 언젠가는 악의 먹잇감이 될 것이다. 돌아갈 곳을 고집하는 의미는 없다 악귀도 원래는 인간이다. 이 사냥터에서 그들은 자유를 찾고 삶을 갈구했다. 그렇기 때문에 동족을 베고 죽이는 일에 아무런 거리낌이 없었다. 시체를 딛고 저 허름한 생의 빛을 잡으려 했다. 죽음을 두려워해, 일찍이 몽상한 감미로운 미래를 찾아, 동족 살해에까지 손을 댔다. 그들이 있기에 잔학무도한 사람의 세상이-이렇게 재미있는 사냥터가 만들어지는 것이다. 그리고 그들이야말로 추하게도 살아가려고 하는 벌레들--영원히 다하지 않는, 나의 사냥감이다. 그 순간 따뜻한 혈육, 향기로운 육즙, 부드러운 살결이 내 입안에서 터졌다. 나는 맛을 느낄 수 있게 됐다. 아, 이제야 알겠다. 예전에 갓난아기였던 나에게 선생님이 내민, 그 온기에 찬 손--아니, 아니야. 지금 이 순간에 느끼는 온기는 나를 지옥에서 구하려고 했던 그 손이 아니다. 이 온기는……나의 지옥에의 동경으로부터 태어난 것이다. 그것은, 나와 선생님이 처음 만난 날의 일. 선생님이 버려진 마을에 도착했을 때, 내 어머니는 옆에서 잠들듯이 숨이 끊겼다. 다만 내 눈에는 어머니가 신선한 고깃덩이로 보였던 것이다. 굶주림을 견디지 못하고 본능대로 나는 어머니의 몸에 손을 뻗쳐 깨물었다. "세상에…따뜻해." 사람도 귀신도 상관없었다. 그때의 나는 이 세상에 사는 수많은 생명과 아무것도 다르지 않았다. 살기 위해 목숨을 빼앗는 자들--그들은 내가 걸어놓은 이 그물 속에서 나에게 사냥당하고, 그들의 혈육 속에서 잠시의 편안함을 얻는다. 나는 '악'의 아이다. '악' 그 자체다. 이 세상에 불필요한 존재는 아니다. 왜냐하면--처음부터 세계의 일부이기 때문이다. 나는 춤추듯 뛰어, 오니성의 천수에 내려선다. 사냥의 상징인 그물이 어깨에 걸리며 사냥복이 되는 것은 물론 악의 왕관을 쓰듯이. 사냥옷에 묻은 핏자국을 핥고 꿀처럼 향기로운 맛을 즐긴다. "달콤해……" |
스토리 개방 조건: 수라 키도마루가 대전에서 30회 승리 보상: 곡옥 10 |
7.4. 식신 소개 영상
8. 두루마리
두루마리를 보유하고 있는 식신 | ||||||
{{{#!wiki style="margin: 0 -10px;" {{{#!folding [ 펼치기 · 접기 ] {{{#!wiki style="padding: 2px; border: 0px solid; float: center; display: inline-block"; margin: 0 -10px;" | 타마모 설동자 도도메키 | 야마카제 카오루 충요사 | 멘레이키 | 오니키리 | 백장주 | 오로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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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키야샤히메 신천 타마모 | 귀왕 주천동자 | 천검 오니키리 | 운외경 | 키도마루 | 엔무스비노카미 | |
부세 청행등 | 스즈카고젠 | 박골 키요히메 | 긴나라 | 대소 고획조 녹명 오오타케마루 | 센히메 | |
초령 야마카제 |
두루마리는 신규 식신이 출시될 때 함께 열리는 서버 이벤트로 해당 식신의 조금 더 깊은 스토리를 보여주는 이벤트이다. 처음에는 여러개로 나뉘어져 비활성된 상태로 있으나 유저들이 서버 내에서 각종 활동을 통해 얻은 두루마리 조각을 각각의 두루마리들에 기부하면 해당 두루마리가 복구되어 해당 식신의 스토리가 공개된다.
- [ 수라 키도마루 두루마리 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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