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개요
전투기가 없는 국가의 목록을 다루는 문서이다.읽기에 앞서 전투기와 공격기의 개념을 혼동하지 말아야 한다. 공격기를 전투기처럼 운용하는 나라들이 많지만 공격기는 전투기가 아니기 때문에 여기서는 보유하지 않은 것으로 간주한다.[1]
2. 목록
공격기만 보유하고 있는 국가들은 (★) 표시. 또한 군대 미보유국 역시 전투기가 없으므로[2] (☆) 표시.2.1. 아시아
2.2. 유럽
- 라트비아
- 룩셈부르크
- 리투아니아
- 리히텐슈타인(☆)
- 모나코(☆)
- 몬테네그로
- 몰도바
- 몰타
- 바티칸(☆)
- 보스니아 헤르체고비나
- 북마케도니아
- 산마리노: 자국 군대가 있긴 하지만 실질적으로 의장대 또는 무장경찰 수준의 무력만을 갖춘 상태다. 또한 국토가 작아서 비행장을 만들 토지 자체를 확보할 수 없는데다, 국토 전체가 이탈리아에 둘러싸여 있고 이탈리아의 보호를 받는 나라라는 점 때문에 굳이 자체적인 공군을 보유할 필요가 없다.
- 슬로베니아
- 아이슬란드(☆)
- 아일랜드: FA-50 도입을 검토중이다.
- 안도라(☆)
- 알바니아
- 에스토니아
- 조지아(★)
- 코소보
- 키프로스
2.3. 아메리카
- 가이아나
- 과테말라(★)
- 그레나다(☆)
- 니카라과
- 도미니카 공화국
- 도미니카 연방(☆)
- 바베이도스
- 바하마
- 벨리즈
- 볼리비아
- 세인트 루시아(☆)
- 세인트 빈센트 그레나딘(☆)
- 수리남
- 아이티
- 엘살바도르(★)
- 우루과이(★)
- 자메이카
- 코스타리카(☆)
- 트리니다드 토바고
- 파나마(☆)
- 파라과이
2.4. 오세아니아
이 지역은 사실상 호주를 제외한 모든 국가들이 전투기를 보유하고 있지 않다. 애초에 공군은 물론이고 정규군이 있는 나라가 거의 없으며, 전투기를 도입·유지할 비용도, 필요도 없는 국가들이 대부분이기 때문이다.- 나우루(☆)
- 뉴질랜드: A-4 스카이호크를 퇴역시킨 후 F-16을 도입할 계획이 있었으나 무산되었다.
- 마셜 제도(☆)
- 미크로네시아 연방(☆)
- 바누아투(☆)
- 사모아(☆)
- 솔로몬 제도(☆)
- 키리바시(☆)
- 통가
- 투발루(☆)
- 파푸아뉴기니
- 팔라우(☆)
- 피지
2.5. 아프리카
- 가나(★)
- 감비아(★)
- 기니비사우
- 남수단
- 니제르(★)
- 라이베리아
- 레소토
- 르완다
- 마다가스카르
- 말라위
- 모리타니(★)
- 모리셔스(☆)
- 베냉
- 부르키나파소(★)
- 부룬디
- 세네갈(★)
- 세이셸
- 시에라리온
- 적도 기니(★)
- 중앙아프리카공화국
- 지부티
- 차드(★)
- 에스와티니
- 카메룬
- 코트디부아르
- 토고
3. 과거 목록
- 멕시코: 2021년 자료를 통해 F-5 3대를 유지하고 있는 것이 확인되었다.
- 몽골: MiG-21이 2011년에 퇴역한 이후[3]로 전투기 없는 국가로 지내왔으나 2019년에 MiG-29 복좌형 2대를 러시아에서 기증받았다.
- 필리핀: F-8, F-5가 퇴역하면서 전투기가 없는 국가로 전락했다가 FA-50을 도입하면서 전투기 미보유국에서 탈출했다.
- 슬로바키아: MiG-29가 퇴역하면서 모든 전투기가 퇴역했었고, L-39 훈련기만 남아있었으나 2018년 F-16V 구매 계약을 체결했고, 2024년에 기체를 인도 받음으로써 전투기 보유국으로 복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