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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일본공수/보유 기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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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보유 기종

파일:ANA 로고.svg
보유 기종
기종 대수
A320neo 11
A321-200 4
A321neo 22
A380-800 3
B737-800[1] 39
B737-8 (+30)
B767-300F 4
B767-300ER 15
B767-300ERF 5
B777-200 2
B777-200ER 8
B777-300 5
B777-300ER 13
B777-9X (+20)
B777-8F (+2)
B777F 2
B787-8 34
B787-9 43 (+9)
B787-10 7 (+10)
DHC-8-400[2] 24
총합 241(+57)

1.1. 에어버스

1.1.1. 에어버스 A320

파일:D19A3619-53C0-4FDC-A0A0-66AF3ABEC603.jpg
Airbus A320-271N, JA211A
등록기호제작사기종제작번호제작일자좌석비고
JA211A 에어버스 A320-271N 7401 2016. 12. 01 C8Y138
JA212A 7483 2017. 02. 22
JA213A 7554 2017. 07. 18
JA214A 8196 2018. 05. 25
JA215A 8253 2018. 06. 07
JA216A 8413 2018. 09. 21
JA217A 8476 2018. 09. 28
JA218A 8741 2019. 03. 11
JA219A 8848 2019. 03. 23
JA220A 9253 2019. 10. 03
JA222A 9580 2020. 02. 28

모두 단거리 국제선 용이다. 팬데믹 이전에는 주로 나리타발 중국 지방행 노선에 주로 투입되었지만, 2022년에는 국내선과 하네다발 김포, 송산행에 주력 투입되고 있다.

장착된 프랫 앤 휘트니 사의 PW1100G 엔진 결함 이슈로# 다수가 장기 주기중이며, 2024년부터 순차적으로 엔진 부품 교체를 진행하고, 이에 따른 기체 부족으로 국내선과 김포, 칭다오 노선이 감편될 예정이다. 이중 하네다-김포 노선은 2024년 3월 한달간 NH862, NH867[3]이 운휴한다.

1.1.2. 에어버스 A321

파일:3020F636-AE70-40B3-979C-28480D8F6489.jpg
Airbus A321-211, JA112A
등록기호제작사기종제작번호제작일자좌석비고
JA111A 에어버스 A321-200 7346 2016. 10. 21 C8Y186
JA112A 7382 2016. 11. 11
JA113A 7430 2016. 12. 06
JA114A 7493 2017. 01. 23
파일:E89351EB-FDC1-4C77-B880-BE24ECFACAD4.jpg
Airbus A321-271N, JA131A
등록기호제작사기종제작번호제작일자좌석비고
JA131A 에어버스 A321-272N 7839 2017. 08. 25 C8Y186
JA132A 7881 2017. 09. 21
JA133A 8095 2018. 05. 09
JA134A 8187 2018. 07. 06
JA135A 8212 2018. 08. 06
JA136A 8229 2018. 07. 25
JA137A 8291 2018. 08. 17
JA138A 8349 2018. 09. 12
JA139A 8524 2018. 11. 20
JA140A 8552 2018. 11. 28
JA141A 8626 2019. 01. 04
JA142A 9589 2020. 09. 04
JA143A 10232 2020. 12. 16
JA144A 10363 2020. 12. 17
JA145A 10531 2021. 08. 09
JA146A 10906 2021. 12. 10
JA147A 10773 2021. 11. 02
JA148A 10207 2021. 01. 08
JA149A 10335 2021. 01. 29
JA150A 10117 2020. 11. 09
JA151A 10470 2021. 07. 28
JA152A 10517 2021. 09. 14

전량 국내선용이다. 또한 다수의 항공사들과 달리 Cabin-Flex 옵션을 넣지 않아 기존 버전과 비상구 배치가 같다.[4]

1.1.3. 에어버스 A380

파일:8562C4FD-49EC-4055-9618-37D23DAD603C.jpg
Airbus A380-841, JA381A
등록기호제작사기종제작번호제작일자좌석비고
JA381A 에어버스 A380-841 262 2018. 09. 17 F8C56W73Y383
JA382A 263 2018. 12. 18
JA383A 266 2019. 10. 10[5]

A380을 운영하는 항공사 중 유일하게 단 1개의 노선, 나리타 - 호놀룰루 에만 운항 중이며, 3대 모두 'FLYING HONU'라는 특별 도장이 적용된다.공지 일본 유일의 A380 기종이기도 하다. 스카이마크 항공이 본래 도입하려 하였으나, 기업 규모에 걸맞지 않은 무리한 도입 추진으로 결국 파산하여 무산되었고, 스카이마크 항공이 가지고 있던 하네다 슬롯 일부를 받아오고 운영 자금을 지원하는 대신 스카이마크 항공의 A380 발주분 일부를 받아오면서 도입하게 되었다.[6]

좌석수는 520석으로 다른 항공사가 도입한 A380과 비교해보면 좌석 수가 많다. 1층은 이코노미 383석[7], 2층은 퍼스트 8석과 비즈니스 56석, 프리미엄 이코노미 73석이다. 엔진은 모두 트렌트 970이다.

나리타 국제공항에서만 볼 수 있는 기재이다보니 나리타에서 스포팅을 하는 항덕들의 최대 관심사이며, 일본 내에서도 주목을 많이 받는다. 마케팅 측면에서도 일본계가 많이 거주하는 하와이호놀룰루를 겨냥하고 있으며, 별도의 유니폼과 서비스 그리고 특별도장을 활용하고 있기도 하다.

3호기 수령 이후로도 코로나19로 인하여 3호기를 운항하지 않았으나, 2023년 10월 20일부터 3호기도 상업운항을 시작했다. 2023년 12월 6일부터는 나리타 - 호놀룰루 노선 일 2왕복(주 14왕복) 운항이 모두 A380으로 통일 되었다.

1.2. 보잉

1.2.1. 보잉 737

파일:external/cdn-www.airliners.net/4151345.jpg
Boeing 737-881, JA77AN
등록기호제작사기종제작번호제작일자좌석비고
JA51AN 보잉 737-800 33886/2607 2008. 05. C8Y158 스타얼라이언스 특별도장
JA52AN 33887/2643 2008. 06.
JA53AN 33891/2739 2008. 12.
JA54AN 33890/2833 2009. 03.
JA55AN 33892/2889 2009. 05.
JA56AN 33893/2926 2009. 06. 테일 스트라이크 사고 전적 있음
JA57AN 33894/2975 2009. 09.
JA58AN 33895/3029 2009. 10.
JA59AN 33896/3073 2009. 12.
JA60AN 33967/3126 2010. 01.
JA61AN 33898/3379 2010. 08.
JA62AN 33899/3414 2010. 09.
JA63AN 33901/3449 2010. 10.
JA64AN 33902/3478 2010. 11.
JA65AN 33903/3502 2010. 12.
JA66AN 33909/3598 2011. 04.
JA68AN 33910/4151 2012. 08.
JA69AN 33912/4228 2012. 11.
JA70AN 33913/4282 2012. 12.
JA71AN 33914/4334 2013. 02.
JA72AN 33915/4426 2013. 04.
JA73AN 33904/4561 2013. 08.
JA74AN 33905/4634 2013. 10.
JA75AN 33906/4851 2014. 04.
JA76AN 33907/4922 2014. 05.
JA77AN 44556/4985 2014. 07.
JA78AN 33908/5025 2014. 08.
JA79AN 44557/5101 2014. 09.
JA80AN 44558/5216 2014. 12.
JA81AN 44559/5330 2015. 03.
JA82AN 62637/5683 2015. 11.
JA83AN 62638/5705 2015. 12.
JA84AN 62639/5724 2016. 01.
JA85AN 62640/5766 2016. 02.
JA86AN 62641/5836 2016. 03.
JA87AN 64874/7086 2018. 08.
JA88AN 64875/7154 2018. 09.
JA89AN 64877/7269 2018. 11.
JA90AN 64878/7327 2018. 12.
전일본공수는 국내선 운용 목적으로 보잉 737 NG를 대량 주문해 투입하고 있다. 주로 도쿄나 오사카발 국내선이나, 저수요 지방노선 등에 투입되고 있으며 봄바디어 Q400, A320neo와 함께 ANA의 단거리 협동체 기단을 구성한다. 다만 김포-하네다에 A320neo가 투입되는 것과 달리 국제선은 잘 뛰지 않는다. 국제선은 A320neo나 보잉 767, 787에서 뛰는 편. 이 기체들은 ANA 산하 국내선 항공사인 ANA 윙스에서 운용되며, 하네다 공항, 삿포로 신치토세 공항이타미 공항, 나고야 주부 센트레아 공항, 나하공항 등을 포커스로 한 다양한 노선 등에 투입된다.

아직 전체적인 기령은 많은 편은 아니나, 초기 주문분 기체들은 도입 15년이 지나며 점차 노후화되고 있어, 이를 대체할 목적으로 2022년 7월 영국 판보로 에어쇼에서 보잉 737 MAX 8의 도입계약을 체결했으며 총 30대(20대 확정, 10대 옵션)를 주문한다.## 이로써 전일본공수는 일본 최초의 보잉 737 MAX 운용사가 되었다.[8]한국에서는 이미 대한항공, 티웨이항공, 진에어, 제주항공 등 여러 항공사들이 737 MAX를 도입 확정하고 운용하고 있는 것에 비하면 꽤나 늦은 셈이다. 이후 일본항공 역시 20대 이상의 MAX 도입을 확정하며 보잉 737 MAX 운용사에 합류한다.

1.2.2. 보잉 767

파일:JA622A.jpg
Boeing 767-381ER, JA622A
등록기호제작사기종제작번호제작일자좌석비고
JA608A 보잉 767-381/ER 32977/886 2002. 08. C10Y260 귀멸의 칼날 도장
JA609A 32978/888 2003. 04.
JA610A 32979/895 2003. 04.
JA611A 32980/914 2003. 07.
JA614A 33508/931 2005. 04.
JA615A 35877/951 2007. 06.
JA616A 35876/953 2007. 03. 귀멸의 칼날 도장
JA617A 37719/971 2008. 08.
JA618A 37720/976 2009. 03.
JA622A 40567/1000 2011. 02. C35Y167
JA623A 40894/1002 2011. 03.
JA624A 40895/1010 2011. 09.
JA625A 40896/1012 2011. 10.
JA626A 40897/1028 2012. 01.
JA627A 40898/1023 2012. 03.

전일본공수의 만능선수로 중~고수요의 국내선과 중단거리 국제선 등 다양한 노선에 투입된다. 광동체 기체에서 나오는 수송량과 적당한 항속거리, 그리고 일본 내의 상당한 국내선 수요로 인해 전일본공수와 경쟁사인 일본항공 모두 대량의 보잉 767을 운용하고 있다.

특히 개발 과정에서 일본의 미쓰비시 중공업, 가와사키 중공업 등 일본 기업들이 상당 부분 참여했던 만큼 일본 항공사들이 이 기종을 많이 도입할 수 있는 여건이 되기도 했다. 다수의 보잉 767 운용으로 인해 일본 정부와 항공자위대도 E-767KC-767, KC-46보잉 767 기반기를 선택하는데 영향을 주기도 하였다.

JA608A~JA618A 국내선용 기체이고, JA622A~JA627A는 국제선용 기체이다. 현재 하네다발 김포행, 베이징행을 제외하곤 전부 국내선에 투입중이다. 국제선용으로 투입되는 JA622A~JA627A는 보잉 787 개발 지연으로 인한 기체 부족을 해결하기 위해 추가 발주, 도입한 기체이다.
파일:CED96BD3-C959-464D-96D3-E455150CA218.jpg
Boeing 767-381F, JA601F
등록기호 제작사 기종 제작번호 등록일자
JA601F 보잉 B767-381F 33404/885 2015. 12.
JA602F 33509/937 2005. 11.
JA604F 35709/947 2006. 09.
파일:F9F51BFE-E153-4149-8023-A61EAAA6B987.jpg
Boeing 767-381BCF, JA603A
등록기호 제작사 기종 제작번호 등록일자
JA602F 보잉 767-381BCF 33509/937 2005. 11.
JA603A 32972/877 2015. 05.
JA605F 30842/860 2014. 04.
JA8286 24400/269 2008. 06.
JA8323 25654/463 2010. 02.
JA8356 25136/379 2009. 01.
JA8358 25616/432 2009. 05.
JA8362 24632/285 2008. 07.
JA8664 27339/556 2010. 08.
JA8970 25619/645 2010. 11.

ANA 카고의 주력 기종이다.

후계기로는 역시 광동체기이고, 일본 기업들이 개발에 상당 부분 참여한 보잉 787이 있으며 전일본공수는 767처럼 역시 100여 대에 육박하는 대규모 기단을 구성해나가고 있다.

1.2.3. 보잉 777/보잉 777X

보잉 777의 좌석 배열
{{{#!folding [ 펼치기 · 접기 ] 전 기종 3-3-3 일부 기종 3-4-3 전 기종 3-4-3 미운항
스타얼라이언스
아시아나항공
싱가포르항공
에티오피아 항공
이집트 항공
터키항공
타이항공
중국국제항공
에바항공
에어 인디아
유나이티드 항공
스위스 국제항공
에어 뉴질랜드
에어 캐나다
오스트리아 항공
전일본공수
루프트한자
브뤼셀 항공
아비앙카 항공
코파 항공
LOT 폴란드 항공
TAP 포르투갈 항공
심천항공
에게 항공
로아티아 항공
남아프리카 항공
스카이팀
대한항공
가루다 인도네시아
사우디아 항공 아에로플로트
에어 프랑
중국동방항공
중화항공
KLM 네덜란드 항공
샤먼항공
트남항공[R]
아르헨티나 항공
아에로멕시코[R]
에어 에우로파
중동항공
케냐항공[R]
델타항공[R]
ITA 항공[B]
버진 애틀랜틱 항공
스칸디나비아 항공
원월드
일본항공
카타르항공
영국항공
아메리칸 항공
캐세이퍼시픽항공
로얄 요르단 항공
말레이시아 항공[A]
이베리아 항공
콴타스
핀에어
랑카항공
S7 항공
로얄 에어 모로코
알래스카 항공
미가입 및 무소속
엘알
쿠웨이트 항공
파키스탄 국제항공
비만 방글라데시 항공
중국남방항공
TAAG 앙골라 항공
에미레이트 항공
에티하드 항공

티웨항공
필리핀항공
LATAM 브라질 항공
로시야 항공
인디고 항공
이 틀에 없는 모든 항공사들
[A] 기존에 보잉 777을 보유하고 있었으나, 불의의 사고로 인해 전량 매각함.
[B] 알리탈리아 파산 이후 새로 설립되면서 운용하지 않게 됨.
[R] 기존에 보잉 777을 보유하고 있었으나, 현재는 전량 퇴역시킨 항공사.
}}} ||

Boeing 777-281, JA714A
등록기호제작사기종제작번호제작일자좌석비고
JA713A 보잉 777-281 32647/509 2005. 03. C21Y384
JA714A 28276/523 2005. 06.
Boeing 777-281ER, JA745A
등록기호제작사기종제작번호제작일자좌석비고
JA715A 보잉 777-281/ER 32646/563 2006. 05. C28Y364
JA716A 33414/574 2006. 06.
JA717A 33415/574 2006. 08.
JA741A 40900/1005 2012. 04.
JA742A 40901/1016 2012. 05.
JA743A 40902/1090 2013. 03. 스타워즈 도장
JA744A 40903/1102 2013. 05.
JA745A 40904/1112 2013. 06.
파일:external/cdn-www.airliners.net/4129091.jpg
Boeing 777-381, JA751A
등록기호제작사기종제작번호제작일자좌석비고
JA751A 보잉 777-381 28272/142 1998. 06. C21Y493
JA752A 28274/160 1998. 08.
JA753A 28273/132 1998. 07.
JA754A 27939/172 1998. 10.
JA755A 28275/104 1999. 04.

국내선용 주력 기종이다. 주요노선 대량수송용 기체로 쓰인다. 한국에서도 보잉 777이 국내선 영업을 뛰긴 하지만, 그 기체 수는 제한적인 편인데 일본의 경우 도쿄-후쿠오카나 도쿄-오사카, 도쿄-삿포로 신치토세, 도쿄-오키나와 나하 등 대규모 수요가 존재하는 국내선 노선들이 여럿 있어, 과거부터 일본 양대 항공사가 보잉 747을 투입했을 정도. 이 보잉 777 기재들은 과거 747을 대신하던 기재들인 셈이다.[9] 이 국내선용 777들은 주로 -200이나 non -ER인 -300형으로, 도입한 지 오래되어 곧 기령 20년대를 바라보고 있어 대체 시한이 도래, 보잉 787 계열기로 대체될 예정이다.

엔진은 PW4000 시리즈가 장착되어 있다.
Boeing 777-381ER, JA796A
등록기호제작사기종제작번호제작일자좌석비고
JA784A 보잉 777-381/ER 37950/833 2010. 01. F8C64W24Y116 포켓몬스터 특별 도장
JA785A 37951/855 2010. 03.
JA787A 37949/870 2010. 06. F8C68W24Y112
JA788A 40686/873 2010. 07. F8C64W24Y116
JA790A 60136/1283 2015. 03. F8C68W24Y112
JA791A 60137/1293 2015. 04.
JA792A 60381/1300 2015. 05.
JA793A 777-300ER 61512/1586 2019. 07 F8C64W24Y116
JA794A 61513/1593 2019. 10.
JA795A 61514/1598 2019. 06.
JA796A 61515/1607 2019. 06.
JA797A 61516/1627 2019. 10.
JA798A 61517/1637 2019. 12.

전일본공수의 플래그십 기종이다. 비즈니스석과 일등석이 전체 공간의 50% 넘게 배치되어 있어 프리미엄 수요가 많은 노선에 투입된다. 차후 이 항공기들은 보잉 777X로 대체될 예정이다.

등록기호제작사기종제작번호제작일자좌석비고
JA071A 보잉 777-9 61553/1629 - -
JA072A 16534/1633 -

의외로 장거리 및 대량 수송을 맡는 기단의 기함 격인 보잉 777 계열 보유 대수가 대한항공보다도 적은데,[10] 그 이유는 777보다 아래급인 787로 장거리 국제선 및 국내선 대량수송을 분담하기 때문이다. 그리고 국토가 길고 국내선 여객이 확보되어 수요가 많은 일본 항공시장 특성상 국내선에 주력하기 때문이기도 하다. 그래서 장거리 대량수송 목적의 기체 수 자체는 대한항공보다 적지만 대신 중장거리, 중단거리 모두를 맡는 787 기단을 대량으로 보유해 777을 보완하고 있다. 이 787은 미주 노선에도 들어간다.

1.2.4. 보잉 787 드림라이너

- 787 초기도입분(JA801~824A) 한정 도장[11]
파일:external/cdn-www.airliners.net/4071423.jpg
Boeing 787-8, JA801A[12]
- 초기 도입분 한정 도장
파일:external/cdn-www.airliners.net/3881105.jpg
Boeing 787-8, JA803A[13]

- 후기 도입분 도장(일반 도장)
파일:external/cdn-www.airliners.net/3908925.jpg
Boeing 787-8, JA878A
등록기호제작사기종제작번호등록일자좌석비고
JA802A 보잉 787-8 34497/24 2011. 10. 13 C42Y198
JA804A 34486/9 2012. 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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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A807A 34508/41 2012. 01. C42Y198
JA808A 34490/42 2012. 04.
JA809A 34494/47 2012. 06. C12Y323
JA810A 34506/48 2012. 06.
JA811A 34502/51 2012. 07.
JA812A 40748/56 2012. 07.
JA813A 34521/67 2012. 08. C32W14Y138
JA814A 34493/69 2012. 09.
JA815A 40899/66 2012. 10. C42Y198
JA816A 34507/63 2012. 11. C12Y323
JA817A 40749/59 2012. 12.
JA818A 34495/83 2013. 05.
JA819A 42244/97 2013. 05.
JA820A 34511/101 2013. 06. C46W21Y102
JA821A 42245/107 2013. 09. C12Y323
JA822A 34512/110 2013. 08. C32W14Y1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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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A874A 34503/358 2015. 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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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일:JA839A.jpg
Boeing 787-9, JA839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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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oeing 787-9, JA937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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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A888A 43864/497 2016. 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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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A899A 34519/741 2018. 09. 스타 얼라이언스 도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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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A922A 43867/878 2019. 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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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A936A 66523/1094 2022.10.
JA937A 66524/1095 2021.11. [15]
JA926A - [도입예정]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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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oeing 787-10, JA901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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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A900A 보잉 787-10 62684/809 2019. 04. C38W21Y235
JA901A 62685/852 2019. 06.
JA902A 62686/1062 2022.10.
JA981A 66995/1177 2024.02.21 C28Y401

현재 전일본공수의 최고 주력 기종. 또한 ANA는 787의 런치 커스터머이기도 하다.[17] 기존 보잉 767보잉 777을 대체한다. 곧바로 일대 일은 아니지만 대충 보잉 787-8은 보잉 767을, 보잉 787-9는 보잉 767과 구형 보잉 777-200/-300을, 보잉 787-10은 구형 보잉 777-300을 대체한다. 국제선용 보잉 777-300ER은 보잉 777-9가 대체할 예정.

국내선용 787-9를 제외하면 모두 에어재팬[18]이 운항한다.

787-8은 국내선용과 단거리용, 중장거리용, 초장거리용 기재로 나뉘며, 787-9는 국내선용 1개와 국제선용 2개 배치로 나뉘어져 있다. 787-10은 단거리 대량수송 국제선용과 국내선용으로 나뉘어진다.#

말 그대로 만능선수로, 대한항공A330보잉 777 등을 열심히 굴리는 것처럼 전일본공수는 보잉 787을 열심히 굴린다. 나리타하네다를 중심으로 후쿠오카, 삿포로, 오키나와, 오사카행 등의 고수요 국내선부터 김포, 베이징행 등 고수요 단거리 국제선, 홍콩, 하노이, 시드니, 호놀룰루, 로스앤젤레스 등 중장거리부터 워싱턴 D.C., 파리, 프랑크푸르트, 뮌헨행 등 초장거리 국제선까지 어지간한 곳은 전부 투입되는 기종이다. 이미 70대 가까이 굴리고 있고 앞으로 100대 가까이 운용할 예정이며, 이전에 보잉 767이 맡던 국내선 및 중단거리 국제선 노선을 이어 받았다.

GE를 선택해오던 그동안의 행보와 달리[19][20] 의외로 트렌트1000 엔진을 선택했다.[21] 그동안 엔진 쪽에서 큰 문제 없이 굴려오긴 했지만 같은 엔진을 쓰는 다른 항공사 소속 비행기들 여러 대가 엔진 문제로 곤혹을 치르고, 엔진 설계 상의 결함마저 발견된 탓에 ANA도 찝찝해했는지 결국 787-9 도입 예정분 중 JA936A가 GEnx를 붙이고 롤아웃 된 것이 확인되며 ANA는 수틀리면 롤스로이스에게서 언제든 등을 돌릴 수 있음을 선언했다. 그리고 JA937A와 JA935A도 GE 엔진을 달고 나와서 롤스로이스와 거리두기가 가속화되었음을 보여주었다. 787-10도 국내선용인 JA981A부터 GEnx를 선택했다.

특히 일본 항공사들은 이 787과 경쟁하는 에어버스A330을 전혀 운용하고 있지 않아서 보잉 787에 대한 운용 수요가 더 많아졌다. 이는 경쟁사인 일본항공도 마찬가지라, 일본항공 역시 총 70여 대에 이르는 767 및 787을 운용하고 있다. 그래서 일본 공항들을 보면, 국내선과 국제선을 막론하고 787이 정말 많다. 협동체 기종인 A320 패밀리나 보잉 737보다도 많이 보이는게 보잉 787로, 실제로 전일본공수의 787 보유 댓수는 자회사를 제외하고 자체 보유 중인 협동체 기종들보다 훨씬 많다.

전일본공수는 의외로 미국 항공사들을 제치고 보잉 787의 최다 운용사로 자리매김하고 있는데, 787의 긴 항속거리, 광동체 기체에서 나오는 수송 용량, 그리고 일본 국내선의 항공 수요 등으로 말미암아 737보다 큰 중대형기의 수요가 많아 100여 대 가까운 보잉 787 계열기를 운용하고 있는 중이다. 실제로 전일본공수는 보잉 787-8의 런치 커스터머였고, 특히 일본 항공사와 기업들은 보잉 767에 이어 보잉 787의 개발에도 상당한 지분을 가지고 있으며 그래서 보잉 787의 생산 1호기가 다른곳도 아닌 나고야 주부 국제공항에 전시되어 있기도 하다.

전일본공수보잉 787보다 앞 세대의, 이 체급에 맞았던 보잉 767기도 총 100대 가까이 운용했었는데, 767이 노후화되며 물러나자 그 자리를 보잉 787이 채우고 있다. 다만 2022년 말 유나이티드 항공이 100대의 드림라이너를 주문확정하고, 100대를 옵션으로 거는 사상 최대 규모의 도입 계약을 체결하면서 787 최다 운용사 자리는 곧 내주게 된다.#

2023년 2월 15일 ANA 홀딩스는 중형 및 소형기 분야 기재 확충을 포함한 장기 경영 전략을 발표했는데, 이에 따라 전일본공수는 보잉 787을 20대 이상 추가 주문할 것임을 공식화했다. 2023년 초 기준 약 80대가 넘는 787이 전일본공수에서 운항 중인데, 앞으로 100대 이상의 드림라이너 운용이 확정된 것.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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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ANA 윙스 소속[2] ANA 윙스 소속[3] 하네다에서 저녁에 출발하여 김포에서 야간 주박후 김포에서 07:45에 출발하는 항공편.[4] 최근 A321neo를 도입한 항공사들 다수가 이 옵션을 적용한 탓에 비상구 배치가 바뀐 형태의 A321neo가 공항에서도 더 많이 보인다. 이는 한국도 마찬가지로 이 기종을 도입한 대한항공, 아시아나, 에어부산 모두 Cabin-Flex 옵션이 들어갔다.[5] 코로나19로 인하여 실제로 ANA가 수령한 날은 2021년 10월 16일. 완성 이후에는 한동안 에어버스 함부르크 공장에 보관되어있었고 현재는 정상 운항중이다.[6] 현재는 일반도장으로 환원된 상태이다.[7] 이중 꼬리쪽의 좌석 일부는 레그레스트를 올려 3열 또는 4열분의 좌석을 침대처럼 이용할 수 있는 좌석(ANA COUCHii)으로 서비스되고 있다.[8] 일본 항공사들은 전일본공수-일본항공 양사 이외 산하 항공사, 저가항공 및 지역항공사 등지에서 다수의 737을 운용하나 모두가 NG형이기에 전일본공수가 MAX의 최초 도입 및 운항사가 됐다.[9] 그래서 일본 항공사들은 항속거리는 줄이지만 더 많은 승객을 소화할 수 있는 보잉 747SR, 보잉 747-400D등 다양한 특수 목적 파생형의 747을 운용했었다.[10] 대한항공은 777을 38대 운용중이며, 전일본공수는 28대 운용중. 거기에 더해 대한항공은 A380 10대, 747 9대를 추가로 더 굴리고 있다. 사실 원래는 전일본공수가 더 많은 777이 있었는데,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19로 인해 상당수가 퇴역했다. 전일본공수 입장에서는 고효율의 787을 대량으로 보유하고 있고, 자사의 국제선용 777의 좌석 수가 적은 편임을 감안하면 777에 미련이 없었던 것으로 보인다.[11] 현재, JA801A와 JA803A는 자회사인 에어재팬으로 넘어갔다.[12] 지금은 에어재팬으로 넘어갔다.[13] 지금은 에어재팬으로 넘어갔다.[14] 도입할때부터 스타워즈 도장이었다가 현재는 일반도장으로 환원되었다.[15] 이 기재부터 엔진이 트렌트 1000이 아닌 GEnx가 달린다.[도입예정] [17] 원래 첫 도입은 대한항공이 하려고 했는데, 대한항공 측에서 787-8 주문분을 전부 -9로 바꿔 버리면서 도입이 미뤄졌다.[18] LCC 브랜드 에어재팬의 항공기도 이 항공사가 운항한다.[19] 의외로 일본 양대 항공사들은 보잉 기종과 궁합이 잘 맞는다는 P&W의 엔진을 거의 선호하지 않고 GE의 엔진을 선호한다.[20] 예외로 777-200/300 Non-ER은 상술했듯이 PW4000이 장착되었다.[21] 롤스로이스가 엄청난 할인과 지원 관련 혜택 등으로 엄청난 프로모션을 했다는 이야기가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