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전재판 시리즈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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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T OST | 시리즈 전통의 트랙 | 이의 있음! ( ~ 나루호도 류이치・ ~ 미츠루기 레이지) | 추궁 ( ~ 궁지에 몰아넣어서・~ 진실을 파헤치기 위해・~ 진실을 밝혀내기 위해) | 오도로키 호스케 ~ 새로이 개정! | 키즈키 코코네 ~ 법정의 혁명아 미디어 믹스 미디어 믹스 | 실사 영화 | 연극 | 애니메이션 모순점 모순점 (논리 및 과학적 오류・개연성 부족 전기/후기/역검/대역 ・게임 구조적 문제) 기타 말풍선 (잠깐!・이의 있음!) | 제작진 (타쿠미 슈・야마자키 타케시・캐릭터 디자이너) | 분류・사전・더미 데이터| 고스트 트릭 팬 2차 창작 | 프로젝트| 2ch 역전재판 스레 위키 | Ace Attorney Wiki
역전재판 1의 심문 ~ Moderato 2001 트랙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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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역전재판 시리즈 도중 가장 많이 보게될 말풍선. 이의 있음!과 함께, 역전재판을 상징하는 말풍선이다.심문 도중 'ゆさぶる(뒤흔들다/추궁하기)[1]'를 사용하면 사용되는 말풍선. 증인의 증언을 여러 번 살필 필요가 있는 역전재판 특성상 가장 많이 듣게될 음성이다. 추궁할 때가 아니더라도 스토리 진행 도중에는 '이의 있음' 대신에 태클을 거는 용도로 사용되기도 한다.
또한 연출상으로도 "이의 있음!" 만큼의, 혹은 그 이상으로 중요한 역할을 하는 말풍선이다. 게임 중 뭔가 진행이 막힌다거나, 혹은 그 반대로 끝이 보인다거나 할 때와 같이 중요한 시점에 목소리가 삽입되지 않은 정체 불명의 "잠깐!" 말풍선을 등장시켜서 흐름을 끊거나 반전을 주는 것은 역전재판 시리즈에서 심심찮게 목격할 수 있는 연출중 하나이다. 실제로, 역전검사 시리즈에서는 "이번엔 또 누가 "잠깐!"이라고 한거야?"라는 류의 대사가 존재한다. 얼마나 많이 흐름을 끊었으면 말풍선에는 필수불가결하게 보이스 클립이 같이 존재해야 한다는 것이 어느 시점까지는 암묵의 룰이었던 듯 하나[2], "잠깐!" 만큼은 예외로 두는 것 같다. 제작진에게 총애받는 말풍선이라고 할 수 있다. "이의 있음!" 이나 "여기다!", "받아라!" 등 다른 말풍선들은 "잠깐!"과 달리 목소리 없이는 사용되지 않는다.
2. 국가별 번역
- 일본어: 待った !(Matta!) 맛따! 또는 맛타!
- 한국어: 잠깐!
- 영어: Hold it! 홀드 잇!
- 프랑스어: Un instant!
- 독일어: Moment mal! / Wachteven!
- 이탈리아어: Un attimo!
- 스페인어: ¡Un momento!
- 중국어: 等等! "děngděng/덩덩!"
2.1. 한국어 번역
비공식패치판 때문의 영향인지 이의 있음!과 같이 오역 논란이 있다.사실 비공식패치판에서는 한국어 더빙이 없었기 때문에 맛따가 잠깐으로 들리는 몬더그린을 사용해 잠깐으로 적었다고 봐야한다. 때문에, 정식판에서도 잠깐!으로 번역되긴 했지만, 나중에 생긴 죳토(ちょっと!)와 구분하기 위해서라도 "기다려!"나 "멈춰!" 정도로 번역하는 것이 더욱 적절하다. 다만 죳토가 나오는 대역전재판 시리즈는 향후 한국 발매가 될 일이 없을 예정이라 혼동할 일은 적다.
3. 종류
3.1. 기본
GBA판과 DS판의 일본판 | DS용 영어판 | DS용 스페인어판 | DS용 이탈리아어판 | DS용 독일어판 | DS용 프랑스어판 |
레이튼 교수 VS 역전재판의 영어판 | 프랑스판 | 독일어판 |
3DS용 역전재판 5, 6(일본어 / 영어) | 대역전재판 에서 |
피쳐폰용 넥슨 모바일 버전 | 스마트폰용 한국어판 | 애니메이션 더빙판 |
나루호도 셀렉션 한국어판 | 오도로키 셀렉션 한국어판(역전재판 5, 6) | 오도로키 셀렉션 한국어판(역전재판4), 미츠루기 셀렉션 한국어판 |
3.2. 변형
3.2.1. 잠깐만!/잠시만!(ちょっと!)
레이튼 교수 VS 역전재판(일본어판) | 영어판 | 프랑스어 | 독일어 | 스페인어 | 이탈리아어 | 네덜란드어 |
대역전재판 시리즈 |
- 일본어: "ちょっと!" (Chotto!)
- 영어: "Hang on!/'Scuse me!"
- 독일어: "Sekunde!"
- 스페인어: "¡Un segundo!"
- 이탈리아어: "Un momento!"
- 네덜란드어: "Moment!"
- 프랑스어: "Pas si vite!"
다수의 증인을 심문하는 레이튼 교수 VS 역전재판, 대역전재판 시리즈에서 사용되는 음성. 한 증인이 증언을 하던 도중, 타 증인이 증언에 모순 혹은 의문을 느꼈을 때, 잠깐 증인의 말을 끊고 의문을 느낀 증인에게 딴지를 걸어 왜 의문을 느꼈는지 묻을 때 사용한다.
사실 이 쪽이 더 '잠깐!'에 가깝고(굳이 직역하자면 '쫌!' 정도지만 '잠깐'이 이미 있으므로 의역하면 '잠깐만!' '잠시만!' 정도가 됨), '맛타!(待った!)'는 '기다려!'가 더 적절하다. 1편이 번역 될 당시에는 ちょっと가 없었으니 어쩔 수 없지만(...).
레이튼 교수 VS 역전재판 영어판에서의 "Hang on!"은 기다려봐! 정도로 번역할 수 있는데, 이는 20세기부터 쓰인 표현이기 때문에 19세기가 배경인 대역전재판에서는 "'Scuse me!"로 번역되었다.
팀 에니그마의 비공식 한글패치에서는 '저기요!'로 번역 및 더빙되었다.
대역전재판 시리즈의 비공식 한글패치 에서는 똑같이 '잠깐!'이었으나 현재는 '잠시만!'으로 수정되었다.
3.2.2. 잠깐만 기다려줘!(待ってくれぇぇぇ!)
역전재판의 애니메이션 역전재판 그 「진실」, 이의 있음! 안녕히, 역전 에피소드에서 오오토로 신고가 사용한 오리지널 말풍선. 재판장의 판결을 방해하기 위해 사용되었다. 바리에이션으로 맥시밀리언 갤럭티카는 잠깐이드래요(待ってけろ!)를 사용하는 등, 애니판이라는 특징을 살린 각종 말풍선이 나온다.
[1] 넥슨 피쳐폰판에서는 '동요시킴'로 번역되었으며, 123hd 한글판, 나루호도 셀렉션, 오도로키 셀렉션에서는 '추궁한다.'로 번역되었다.[2] 다만 이 암묵의 룰이 사실 길게 가지도 않고 역전재판 1에서 깨졌다. 1-4에서 마요이가 시간을 끌기위해 이의 있음을 한적이 있기 때문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