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Just enough Just enough Just enough to keep me alive Not too much Not too little I need your love But just enough I need the sun to shine bright to light up the room we're sitting in I promise to be beautiful promise me not to give up on me All the colors you could think of All the meanings you could think of I could be all of those things if you love me just enough Just enough Just enough Just enough to keep me alive Not too much Not too little I need your love But just enough I need to breath and feel the air but never let me get too cold I need your warmth so I could feel alive The hardest thing to overcome When I'm out sight don't you forget me You know you'll resent yourself when winter comes I'll bloom again Into the beautiful I know I am Stay with me when my beauty may fade away Promise me Just enough Just enough Just enough to keep me alive Not too much Not too little I need your love But just enough
[ 앨범 소개 펼치기 · 접기 ]
----
[작은 아씨들 OST Part 1]
Zior Park - Enough (Prod. Primay)
강렬한 서막을 열며 화제로 떠오른 tvN ‘작은 아씨들’(연출 김희원, 극본 정서경, 제작 스튜디오드래곤)의 첫 번째 OST인 Zior Park의 ‘Enough’가 공개됐다.
Zior Park의 ‘Enough’는 난초를 의인화한 독특한 곡으로, 심플한 멜로디에 그루브한 리듬을 가미하여 완성됐다. 극중 등장 주요 인물들이 죽은 현장엔 ‘푸른 난초’가 등장해 궁금증을 자아내고 있을 뿐 아니라, 많은 사건 사고가 발생한 배경인 오키드(Orchid) 건설과도 밀접한 관계를 이루고 있어 난초를 주제로 한 'Enough'는 드라마 마니아들의 몰입도를 한층 높일 것으로 기대된다.
특히 가창을 맡은 Zior Park은 ‘놀면 뭐하니?’, 지코 등과의 협업으로 국내 음악 마니아들의 열렬한 지지를 얻고 있으며, ‘작은 아씨들’ OST를 통해서 특유의 유니크한 음색과 창법으로 '작은 아씨들'의 긴장감 넘치는 분위기를 극대화시켰다.
‘작은 아씨들’이 첫 방송부터 높은 시청률을 기록하며 ‘웰메이드 드라마’의 힘을 보여주고 있으며, 곳곳에서 터지는 쫄깃한 미스터리와 반전으로 나날이 기대감을 높이고 있는 만큼 이번에 공개된 'Enough' 역시 폭발적인 호응을 얻을 것으로 보인다.
---- will i get to feel completed cuz i'm lost and feel so lonely thought i had all thought i wanted but i guess nothing's left to fill me up nobody hurts nobody lovin nobody trusts nobody cryin somebody shoulda told me c'est la vie standing all by myself and no one to love or trust i'm drowning i'm playing with the fire and i know it will hurt me and tear me apart till i don't wanna live again i'm playing with the fire and i know it will hurt me and beat me up till i don't wanna feel nothing nobody hurts nobody lovin nobody trusts nobody cryin somebody shoulda told me c'est la vie standing all by myself and no one to love or trust i'm drowning i'm playing with the fire and i know it will hurt me and tear me apart till i don't wanna live again i'm playing with the fire and i know it will hurt me and beat me up till i don't wanna feel nothing sky turning grey about to rain let it pour again and again let it be now i had a dream i was so afraid couldn't breath cuz nobody got me but life goes on and i know it will break me honestly i feel weird to feel all right i'm playing with the fire and i know it will hurt me and beat me up till i don't wanna feel nothing and beat me up till i don't wanna feel nothing beat me up till i don't wanna feel nothing
[ 앨범 소개 펼치기 · 접기 ]
----
[작은 아씨들 OST Part 2]
SOLE (쏠) - LA VIE
tvN 토일드라마 ‘작은 아씨들’(연출 김희원, 극본 정서경, 제작 스튜디오드래곤)의 두번째 OST인 SOLE(쏠)의 ‘LA VIE’가 공개됐다.
SOLE(쏠)의 ‘LA VIE’는 슬프기도, 아름답기도 한 인생에 대한 감정을 노래한 곡으로 최근 예측 불가한 전개, 치밀하게 쌓여가는 복선으로 긴장감을 높이고 있는 ‘작은 아씨들’의 전체적인 이미지를 대변한다.
가창을 맡은 SOLE(쏠)은 기존의 창법과는 또 다른 변신을 시도했으며, MBC ‘놀면 뭐하니?’ WSG워너비의 4FIRE 활동 당시와도 차별화되는 매력을 선사하며 한계없는 아티스트임을 입증했다. 뿐만 아니라 데뷔 5년만에 정규 앨범 [imagine club]을 발매하며, 쉴틈없는 ‘열일 행보’를 펼치며 대세 아티스트임을 증명해 더욱 눈길을 끈다.
또한 이번 OST는 재미난 생각의 우지훈 작곡가가 프로듀싱을, 싱어송라이터 AALIA가 작사한 작품이며, 박세준 음악감독은 두 사람의 독보적인 스타일을 드라마에 잘 녹여내며 호평받고 있다.
‘작은 아씨들’이 연일 자체최고 시청률을 경신하는 등 뜨거운 화제성을 입증하고 있어 드라마의 짜릿함을 더할 OST 역시 폭발적인 반응을 얻을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연일 자체 최고 시청률을 경신하며 폭발적인 반응을 얻은 tvN 토일드라마 ‘작은 아씨들’(연출 김희원, 극본 정서경, 제작 스튜디오드래곤)의 OST 합본이 공개 됐다.
이번 합본 OST에는 기존에 출시된 첫번째 OST인 Zior Park의 ‘Enough (Prod. Primary)’와 두번째 OST인 SOLE (쏠)의 ‘LA VIE’를 비롯해 극의 긴장감 넘치는 분위기를 더욱 완벽하게 채운 55곡의 스코어곡들로 채워진다.
앞서 발매된 Zior Park의 ‘Enough (Prod. Primary)’는 난초를 의인화한 독특한 곡으로, 주요 인물들이 죽은 현장엔 ‘푸른 난초’가 등장해 궁금증을 자아냈을 뿐 아니라, 많은 사건 사고가 발생한 배경인 오키드(Orchid) 건설과도 밀접한 관계를 이루고 있어 난초를 주제로 한 첫 OST부터 많은 화제를 모은 바 있다. 이어 SOLE (쏠)의 ‘LA VIE’는 예측 불가한 전개, 치밀하게 쌓여가는 복선으로 긴장감을 높인 ‘작은 아씨들’의 전체적인 이미지를 대변한 곡이라는 점에서 시청자들의 관심을 받았다.
마지막까지 휘몰아치는 스토리로 보는 이들에게 폭발적인 호응을 받고 있는 ‘작은 아씨들’이 그 동안 극 전개의 짜릿함을 극대화시키고 호기심을 자극한 OST들로 호평받았던 만큼, 드라마의 종영을 앞두고 공개되는 OST 합본 역시 시청자들에게 의미있는 선물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OP] 오프닝 타이틀 곡. 10화 엔딩에도 사용되었다.[ED] 오인주가 20억이 든 돈가방을 발견하는 1화 엔딩을 시작으로 임팩트 있는 엔딩 장면에 주로 사용되었다.[3] 10,11화 인경의 비리 폭로에서 사용[4] 2화 신현민 추락 장면, 8화 오인주와 원상아의 대립 장면, 10화 원상우 사망 당시의 영상 공개 장면 등 주요 임팩트 있는 장면에 사용.[5] 8화 싱가포르 은행에서 오인주와 최도일이 700억을 인출하는 씬의 배경음악.[6] 12화 마지막 인혜 나레이션 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