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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수정 시각 : 2019-02-02 09:50:40

일본식 한자어/대체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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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2. 목록
2.1. ㄱ2.2. ㄴ2.3. ㄷ2.4. ㅁ2.5. ㅂ2.6. ㅅ2.7. ㅇ2.8. ㅈ2.9. ㅊ2.10. ㅋ, ㅌ2.11. ㅍ2.12. ㅎ

1. 개요

일본식 한자어의 대체어 목록. 색이나 문장부호의 설명은 아래를 참고.

국립국어원에서 간혹 일본식 한자어를 대체어로 내놓는 경우도 있어서 나무위키에서 소개하는 대체어는 국립국어원과 일치하지 않는다. 또한 틀린 내용이 있을 수 있다.

일본식 한자어가 아닌 일반 한자어의 대체어는 여기서는 서술하지 않는다. 국어사전에 없는 일본식 한자어의 순화어는 일본식 한자어 문서를 참고.

2. 목록

2.1.

2.2.

2.3.

2.4.

2.5.

2.6.

2.7.

2.8.

2.9.

2.10. ㅋ, ㅌ

2.11.

2.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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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錆은 '자세할 창'이라는 글자인데, 일본에서는 을 이 한자로 쓴다.[2] 일본에서는 배의 창고를 일컫는다.[3] 방향음치나 미각음치 같은 말은 원래부터 국내에서 쓰이지 않으며, 아마추어 번역자들이 대충 번역하거나 번역기를 돌린 경우에나 나오는 말이다.[4] 표명(表明) 또한 일본식 한자어로, 완전히 다듬으려면 '의사를 밝히다/드러내다' 정도가 된다.[5] 사무라이 등 무(武)를 중시하는 일본 문화의 특징을 엿볼 수 있다.[6] 특히 대전 액션 게임크로스오버 게임에서 이 낱말을 많이 쓴다.[7] 해당 영상에서는 카피바라가 단순히 먹을 것을 먹으러 다른 카피바라 사이에 끼어드는 것을 가리켜서 참전이라는 단어를 사용하였다. 이런 상황에서 참전이라는 단어를 사용하는 것은 한국어 용법과는 맞지 않는다.[8] 표준국어대사전에는 전쟁에 참가함 외에 운동 경기 따위에 선수로 참가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이라는 의미로 정의해놓았다.[9] 니가타홋카이도처럼 폭설이 자주 오는 곳들을 '호설지대'(豪雪地帯)라 부른다.[10] 이는 한국과 일본의 전반적인 기후 차이 때문이라고도 볼 수 있다. 여름 호우와 달리 한국의 겨울은 강원도나 울릉도를 제외하면 대체로 매우 건조하다 못해 위구르 사막 수준의 날씨를 보이기 때문이다. 그래서 호설이란 말은 수입이 안 된 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