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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李鎭百1940년 4월 20일 ~ ([age(1940-04-20)]세)
대한민국의 전 육군 장성. 최종 계급은 소장이다. 본관은 용인 이씨[1]다.
갑종장교 153기 출신으로, 수도경비사령부 인사참모와 소장으로서 제8보병사단장, 국군정보사령관을 지냈다. 정보사령관 재직 당시 정치테러 행위를 묵인한 것이 문제가 되어 예편했으며, 이후 대한중석 사장을 역임하였다.
2. 가족관계
3. 관련 문서
[1] 부사공파(府使公派)-참의공파(叅議公派)-내사정공파(內寺正公派) 37세 진(鎭)자 항렬을 쓴다.[2] 이 때문에 12.12 당시 진압군 측에 있다가 마지막에 장태완 사령관 체포에 동참했으며 갑종 출신임에도 불구하고 하나회 실세였던 형의 후광으로 정보사령관까지 역임했다.[3] 1944년 10월 26일에 태어났으며, 본인의 족보에는 남편의 성명으로 대신 등재되어 있다. #[4] 어머니의 족보에는 성명이 이두환(李斗煥)이라고 오기되어 있다.[5] 어머니의 족보에는 성명이 이정환(李貞煥)이라고 오기되어 있다.[6] #[7] 이후 이태희로 개명했으며 2022년 별세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