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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차 왕자의 난 | <colbgcolor=#ffffff,#1f2023> 이방간, 박포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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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선 추대사건 | 안기영 등, 이하응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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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차 이준용 옹립 사건 | 이하응, 위안스카이 | |
이재면 추대 사건 | 이하응, 위안스카이 | |
동학 농민 혁명 | 전봉준 등 동학 농민군 | |
제2차 이준용 옹립 사건 | 이하응 | |
조선군 훈련대 반란사건 | 이두황 등 조선군 훈련대 | |
갑오의병 | 김원교, 서상철 등 | |
을미의병 | 유인석 등 조선 의병 | |
춘생문 사건 | 임최수, 이도철 등 친러파, 친미파 | |
신축민란 | 이재수, 오대현, 강우백 등 | |
을사의병 | 최익현 등 조선 의병 | |
정미의병 | 이인영 등 13도 창의군 | |
※ 대한제국기의 사건 포함 | }}}}}}}}} |
1. 개요
흥선대원군이 이재면(흥친왕)을 왕위에 앉히려고 했던 사건.2. 상세
흥선대원군은 1883년 병조판서에 임명되었다. 이후 1885년, 민씨 정권이 러시아 및 일본과 친밀한 관계를 맺으며 청나라를 견제하려 하자, 이를 경계한 청나라 정부와 위안스카이의 정치적 계산으로 4년 만에 조선으로 돌아오게 되었다.1887년, 흥선대원군은 청나라의 위안스카이 등과 손을 잡고 고종을 폐위하려 했다. 이 두 사람은 고종을 폐위시키고, 자신의 큰아들 이재면을 왕으로 세우려 했지만, 계획은 실패로 돌아갔다.[1]
[1] 본래라면 이재면은 죽은 목숨과 다름없었다. 하지만, 그는 국왕의 친형이라는 이유로 목숨은 건질 수 있게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