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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수정 시각 : 2024-12-15 16:38:25

이수진(노무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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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수진
파일:이수진노무사.png
<colbgcolor=#0174DF><colcolor=#fff> 출생 1987년 ([age(1987-01-01)]세)
경상북도 포항시
직업 강사, 공인노무사, 변호사
학력 인하대학교 법과대학 (법학 / 학사)
아주대학교 법학전문대학원 (법학 / 전문석사)
약력 제22회 공인노무사시험 합격
前 중앙노무법인 공인노무사
前 SK텔레콤 노동조합 전문위원
제9회 변호사시험 합격
소속 한림법학원(공인노무사)
메가로이어스(변호사)
과목 노동법
홈페이지 파일:네이버 카페 아이콘.svg, 파일:네이버 블로그 아이콘.svg

1. 개요2. 강의 특징
2.1. 신림동 공인노무사 강의2.2. 신촌 변호사시험 강의
3. 어록4. 여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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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현직 노무사[1]변호사이자 노동법 강사이다. 한림법학원에서 강의하던 방강수 노무사의 모의고사 첨삭을 돕다가 강의를 하게 되었다고 한다.

2. 강의 특징

김기범 노무사와 비교하자면 김기범 노무사는 일반론이 많다는 반면 이수진 변호사는 논점의 정리가 간결하고 결론 부분에서 판례문구를 활용해서 디테일하게 포섭하는 스타일이라고 한다.

그러나 강의량 자체도 방대하며, 그 중에서도 중요하다고 강조하는 부분이 가장 많은 강사이다. 모의고사 하드트레이닝을 통해 시험장에서 자신의 능력의 120퍼센트 발휘할수 있도록 훈련시킨다고 한다.

행정법으로 치면 김기범 노무사는 김기홍 강사와 비슷하다면 이수진 변호사, 노무사의 스타일은 내용은 류준세, 답안스타일은 박도원 강사, 포섭은 둘의 장점을 결합한 스타일이라고 할 수 있다.

2.1. 신림동 공인노무사 강의

현재 한림의 노동법 1타로 합격의 법학원김기범 노무사 못지 않게 실강 마감을 많이 찍고 있다. 19년부터 수강생이 급격히 늘었다고 하며, 21년 2순환 합격의 법학원 김기범 강사를 제치고 신림동 노동법 모의고사 표본수 1위를 찍었다. 수강생 수 뿐만 아니라 30기 합격자도 절반 정도(본인피셜160이상, 합격자 단톡방 150명 이상)을 차지하며 합격자 수에서도 명실공히 신림동 노동법 1타강사가 되었다.

원래 강의 시작시 방강수 노무사의 교재로 수업을 시작했으나 2020년대부터 본인의 저서인 '지니노동법' 시리즈로 수업을 하고 있다.

매년 수강생 수가 급격히 증가하고 2021년도에서야 처음으로 1차 강의와 2차 평일반을 개설한 것을 봤을 때 아직도 수강생 수의 성장가능성이 있어 22년 이후에도 당분간 노동법 전체 1타를 유지할 것이라 예측한다.

양이 정말 많다. 대부분의 강사들이 주제를 A급 B급 C급으로 나눈다고 하면 이수진 강사는 A급 아니면 B급이다. 전부 다 중요하다고 한다.[2][3]

특히 초시생의 경우 '이수진 혹은 김기범(노동법) - 김기홍(행정쟁송법) - 김유미(인사노무관리)' 테크를 탈 경우 양이 정말 감당이 안될 수도 있다.

2.2. 신촌 변호사시험 강의

2020년 메가로이어스에 입성하였다. 선택법으로 노동법을 하는 경우 타 학원에서는 강의 지원이 어려워 무조건 메가로이어스의 강의를 들어야하는데 거기서도 노동법 1타이다. 특히 기존에 있는 정원진 변호사의 강의가 2020년 12월 8일부로 서비스가 중단됨에 따라 변호사시험용 노동법 인강은 이수진 변호사, 노무사 강의만 남게 된다.

다만 변시강의는 노무사 강의와 다르게 무조건 양을 늘릴 수 없어 상대적으로 컴팩트한 측면이 있다.[4][5]

3. 어록

4. 여담



[1] 2012년 12월에 신림에 들어와서 2013년에 생동차 합격을 했다고 한다. 다만 본인은 행정쟁송법의 문제 하나 빼고 본인이 공부한 A급에서 다 나와서 운 좋게 합격할 수 있다고 한다[2] 다만 데뷔 초기에는 오히려 컴팩트했다고 평가받는다. 그러다가 강사 짬밥도 높아지고, 또 로스쿨도 다니다보니 느낀 바가 있어 지금 같은 스타일로 바뀌었다고 보는 시각이 있다[3] 다만 본인은 쓸데없는 내용까지 강의하는건 아니라고 하는데, 실제 수업을 들어보면 읽어만 보라는 내용도 있어서 강약조절도 하는 편. 으레 법학 강사들이 그렇듯이 강의와 교재 연구를 하는 과정에서 나올만한 부분을 이야기하는 편.[4] 노동법을 주로 다루는 노무사를 뽑는 시험과 기본7법이 메인이 되는 변호사시험의 특성상 다를 수밖에 없기 때문이다. 사시 시절부터 변시까지 몇십년동안 선택과목은 최대한 컴팩트하게 하는 것이 원칙이었다. 기본 7법에도 치이고 치이는데 선택과목 따위에 들일 시간은 매우 부족하며 실제로 옛 사법시험과 현재 변호사시험에서도 선택과목에서 깊이 있는 내용은 묻지 않는다.[5] 노무사 0순환 강의 수는 79강(제 30회 대비)이고 로스쿨 노동법 강의수는 순환 없이 15강이다.[6] 빵빵이라는 말을 평소에도 많이 쓰는 편이다[7] 그전에도 일을 병행하고, 2015년에 로스쿨 가려고 마음이 생겨서 2020년에 변시를 봤다고 한다.[8] 어느 수강생으로부터 행복에 대한 이야기도 들은 것도 하나의 계기라고 한다. 사실 19년부터 수강생이 늘면서 할 일들이 많아져서 번아웃이 왔다는데, 변시 시기와도 겹치니 그럴만한 것이다. 다행히 22년부터는 일련의 계기들로 즐기는 방향으로 잘 극복했다고 한다.[9] 이 때문에 직장폐쇄를 이야기할 때 3연벙 사건을 이야기하는 편이다. 직장폐쇄 이야기를 할때 '직장폐쇄, 3연벙 사건 잊지마시고요'라고 한다.[10] 당시는 스타크래프트가 전국민적으로 흥하던 시절이기도 했다[11] 당시 신수정 박사가 출강하였다고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