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olbgcolor=#000000> 이라크 레반트 이슬람 국가의 역사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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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화되는 IS와 종파 갈등
1. 1월 1일
- 뉴욕의 명물들을 보여주면서 '첫번째 표적'이라는 동영상을 배포했다.
그로인해 벨기에 등 전세계 등지에서 새해맞이 행사가 취소되었다.# - 라마디 남쪽의 Albu Abid Al-Razaq 라는 지역에서 이라크 정부군과 민병대에 대항하여 최후 항전을 하고있다.[1]
2. 1월 3일
이라크 전역에서 자폭테러가 발생했다.또한 안바르 주에서는 IS가 박격포 공격을 동원한 공세를 했다가 이라크군의 반격에 물러났다.#
3. 1월 4일
- IS 대원들이 알레포 주에서 시리아군에 기습공격을 가했으나 오히려 역관광당했다고 한다.#
- 한편 이라크에서는 라마디 인근에서 IS 대원들이 지속적인 자폭공격을 감행해 이라크군에 피해를 입혔다.#
4. 1월 5일
- IS가 영국에 정보를 넘긴(추정) 5명을 총살하였다. 락까에서 찍은것으로 알려졌고, 여기서 처형자는 영국식 영어를 구사해 제 2의 지하디존으로 불리고 있다. 이 영상 마지막에서는 "IS 2세"라고 자칭하는 꼬마가 이교도들을 죽이겠다라고 협박하는 것으로 끝난다. 영국식 영어를 구사하는 처형자는 싯다르타 다르(Siddhartha Dhar)라는 인도계 영국 이민자로, 런던 동부에서 놀이기구를 팔던 일을 하던 힌두교인이었다. 그런데 얼마 뒤 무슬림이였던 아내와 결혼하여 덩달아 이슬람으로 개종했다.[2] 근데 하필이면 아내가 이슬람 극단주의자인지라 거기에 물들어서 영국에 샤리아를 적용(...)할 것을 요구하면서 불법 단체에 가담했다가 체포되어 보석으로 풀려나자 마자 프랑스를 거쳐 시리아로 향했다. 영상 마지막에 나온 꼬마아이는 그의 아들이라는 소리도 있지만 아닌 것으로 보인다.
5. 1월 7일
- ISIL의 대변인 아부 무함마드 알 아드나니 아시샤미[3]가 미국 주도 연합군의 안바르주 바르와나 마을 공습으로 부상을 입었다. 알아드나니는 치료를 위해 이라크 서부 도시 히트로 이동했다가 삼엄한 엄호 속에 다시 이라크 제2의 도시이자 IS 거점인 북부 모술로 옮겨진 것으로 알려졌다. 이 작자는 수많은 IS 음성 메세지를 녹음해왔으며, 알바그다디의 유고시 차기 지도자가 될 것으로 점쳐진 유력 인사이다.#
- 리비아 시드라 원유 시설과 경찰 훈련센터에 공격을 벌여 200명이 넘는 사상자가 발생하였다#
- 시리아 락까에서 아들에게 IS 탈출을 권유하는 어머니를 아들에게 공개처형시키는 일이 발생했다.# 시리아에서 IS의 통치가 극한의 공포정치와 상호 감시통제로 유지되고 있음을 엿볼 수 있는 부분이다.
6. 1월 10일
- IS의 서열 3위 간부이자 이라크 지역 IS 사령관이 이라크군의 공습으로 사망했다.#
7. 1월 11일
- 뉴스 링크필리핀과 말레이시아 등지의 4개의 이슬람 무장단체가 ISIL에게 충성을 맹세했다. ISIL이 동남아시아까지 진출한 것으로 볼 수 있다.
8. 1월 12일
- 이라크 여러곳에서 폭탄 테러가 발생해 최소 51명이 사망했다.#
- 미군이 이라크 모술에 위치한 IS의 현금창고를 폭격했다.#이로 인해 민간인 5~7명이 희생된 것으로 추정되며, 현금창고 폭격으로 IS의 자금 수백만 달러가 날라간 것으로 추정된다.
- 터키 이스탄불에서 폭탄테러가 일어나 사망자 10명(모두 독일 관광객), 부상자 15명(한국인 1명이 손가락에 경미한 부상)의 피해가 발생했다.#
- IS대원들이 보트3척들을 타고 리비아의 원유수출항에 공격을 시도했으나 경비대원에게 격퇴당했다.#
9. 1월 14일
- 인도네시아 자카르타에서 일어난 테러로 민간인 2명이 사망(네덜란드인 포함)했고 괴한 5명중 2명은 자폭으로 사망, 3명은 경찰에 의해 사살되었다. 그리고 IS가 자기네가 일으킨 테러라고 발표했다.사실상 최초로 IS의 동남아시아지역 테러인 셈이다.#
10. 1월 15일
11. 1월 17일
- IS가 시리아 동부지역에서 정부군과 민간인 280명을 학살하는 범죄를 저질렀다.#
- 또한,같은 지역에서 민간인 400여명을 납치했다고 한다.#
- 터키 기갑부대가 알레포 북부의 IS 방어선을 박살냈다고 한다.
12. 1월 19일
13. 1월 20일
- 미국 정부가 처음으로 대IS 군사 작전의 범위를 이라크와 시리아 밖으로 확대했다.#
- IS가 이라크서 1400년된 기독교 수도원을 파괴한 행위가 확인되었다.#
- IS가 파리 테러에 가담했던 대원 9명의 얼굴과 이름을 공개하는 영문 포스터를 제작해 충격을 주고 있다.#
- 국정원이 국내에서 활동했던 외국인 근로자 7명이 IS에 가담한 첩보를 입수했다.#
- ISIL이 외국인 대원의 월급을 삭감했다
14. 1월 26일
- 데이르 에조르 주에서 시리아군이 IS 등과 치열한 전투를 벌이고 있다 이라크의 라마디 등 다른 곳에서 잇따라 패전한 IS는 역전 능력을 과시하려고 시리아 동부 지역에서 알아사드 정권의 마지막 거점인 데이르 에조르 장악에 집중하는 분위기다. 시리아 정부군으로써는 데이르 에조르 공방전이 패배로 끝난다면 104공수여단을 비롯해 최정예 가용병력이 다 궤멸상태에 빠져 내전 패배 가능성이 있기에 필사적으로 싸우고 있다. IS와 근접전을 치르는 시리아군 영상
15. 1월 31일
[1] 뻘짓으로 볼수 있으나, 최대한 정부군과 민병대에게 피해를 입히고 락카로 가는 것을 막기위한것으로도 볼수 있다.[2] 이슬람에서, 무슬리마가 타 종교 남자와 결혼하는 건 처벌받을 만한 행위이다.[3] 본명 타하 수브히 팔라하, 시리아 알레포 출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