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관 | 등장인물 · 단역 · 설정 |
애니메이션 | TVA 1기 ・ TVA 2기 ・ TVA 1기 음악 극장판 1기 ・ 극장판 2기 ・ 극장판 3기 ・ 극장판 4기 |
게임 | 이누야샤 데몬 토너먼트 ・ 이누야샤 완결편 ・ 이누야샤 어나더 |
이누야샤: 시대를 초월한 마음 (2001) 犬夜叉 - 時代を越える想い | |
<colbgcolor=#ff0000,#ff0000><colcolor=#ffffff,#ffffff> 장르 | |
감독 | |
각본 | 스미사와 카츠유키(隅沢克之) |
원작 | |
캐릭터 디자인 | |
미술 감독 | 이시가키 츠토무(石垣 努) |
색채 설계 | 우타가와 리츠코(歌川律子) |
촬영 감독 | 시라이 히사오(白井久男) |
편집 | 츠루부치 토모아키(鶴渕友彰) |
음향 감독 | |
음악 | |
프로듀서 | 이와타 미키히로(岩田幹宏) 스와 미치히코(諏訪道彦) 우에다 마스오(植田益朗) |
애니메이션 제작 | |
제작 | |
배급사 | |
개봉일 | |
화면비 | 1.78:1 |
상영 시간 | 100분 |
월드 박스오피스 | $10,539,779 |
스트리밍 | |
상영 등급 |
[clearfix]
1. 개요
이누야샤의 첫 번째 극장판 애니메이션. 일본에서 2001년 12월 15일에 개봉했다. 한국에서는 투니버스에서 2005년 2월 10일에 방영하였다.2. 시놉시스
사혼의 구슬 조각을 찾는 여행을 계속하고 있는 이누야샤 일행은 대왕전갈 요괴와 격렬한 싸움을 벌인 끝에 마침내 조각 하나를 더 손에 넣는다. 그런데 전투 도중에 전갈 독을 맞은 키라라가 시름시름 앓는 듯하더니 어디론가 사라져 버린다. 뭔가 꺼림칙한 느낌이 든 산고와 미로쿠가 키라라를 쫓아가 보니 그곳에는 대륙의 요괴 메노마루가 보낸 루와 하리가 두 사람을 기다리고 있었다. 메노마루 일당에 의해 정신을 지배당한 키라라는 산고를 알아보지 못하고 사납게 으르렁거리며 달려든다. 알고 보니 메노마루의 아버지는 이누야샤의 아버지와 싸우다가 전사했는데 아버지의 복수를 위해 메노마루가 미리 함정을 파 놓고 기다린 것이었다.
그리하여 마침내 메노마루 일당과 이누야샤 일행과의 본격적인 싸움이 시작되는데, 의외로 강력한 메노마루의 공격에 이누야샤는 맥없이 당하고 만다. 이누야샤의 철쇄아를 빼앗아 가려다 철쇄아의 결계 때문에 실패한 메노마루는 카고메를 데려가서 키라라한테 쓴 똑같은 술법을 써서 카고메로 하여금 이누야샤를 공격하게 하는데...
― 네이버 영화 소개
그리하여 마침내 메노마루 일당과 이누야샤 일행과의 본격적인 싸움이 시작되는데, 의외로 강력한 메노마루의 공격에 이누야샤는 맥없이 당하고 만다. 이누야샤의 철쇄아를 빼앗아 가려다 철쇄아의 결계 때문에 실패한 메노마루는 카고메를 데려가서 키라라한테 쓴 똑같은 술법을 써서 카고메로 하여금 이누야샤를 공격하게 하는데...
― 네이버 영화 소개
3. 등장인물
3.1. 이누야샤 일행 및 관계자
- 이누야샤(CV. 야마구치 캇페이 / 강수진)
- 히구라시 카고메 / 유가영(CV. 유키노 사츠키 / 정미숙)
- 미로쿠 / 미륵(CV. 츠지타니 코지 / 구자형)
- 산고(CV. 쿠와시마 호우코 / 우정신)
- 싯포(CV. 와타나베 쿠미코 / 이선호)
- 키라라
- 묘가(CV. 오가타 켄이치 / 김환진)
- 키쿄우 / 금강(CV. 히다카 노리코 / 서혜정)
- 카에데 / 금사매(CV. 쿄다 히사코 / 성선녀)
- 하치에몽 / 하치(CV. 나카지마 토시히코 / 현경수)
3.2. 셋쇼마루 일행
3.3. 카고메의 가족 / 가영이의 가족
- 카고메와 소타의 할아버지 / 가영이와 태영이의 할아버지(CV. 스즈키 카츠미 / 탁원제)
- 카고메와 소타의 어머니 / 가영이와 태영이의 어머니(CV. 도도 아사코 / 정유미)
- 히구라시 소타 / 유태영(CV. 나카가와 아키코 / 정혜옥)
3.4. 오리지널 캐릭터
4. 줄거리
이누야샤 일행은 갑자기 나타난 커다란 전갈요괴와 대치한다.[3][4] 카고메가 전국시대로 와서 사혼의 구슬조각의 위치를 알려주고 전갈요괴를 퇴치하지만 전투 도중 키라라가 전갈의 독에 당하고 만다.
함께 점심을 먹던 도중 전갈에게 쏘인 상처를 핥던 키라라는 갑자기 무언가에 홀린 듯 어디론가 사라지고 산고와 미로쿠가 뒤쫒는다.
키라라가 도착한 곳에는 두 여인이 있었다. 이들은 자신들을 대륙에서 왔다고 소개하며 미로쿠와 산고를 결박하고 전갈을 풀어놓는다. 알고 보니 처음의 전갈요괴를 보낸 것도, 키라라를 세뇌시킨 것도 이들의 계획이었다.
이들의 수장은 대륙에서 건너온 인간형 나방요괴 메노마루. 그는 사혼의 조각의 힘으로 되살아난 뒤, 수하 요괴인 루리와 하리를 앞세워 이누야샤 일행과 충돌한다. 메노마루는 과거 거대한 요괴 군단을 이끌고 일본에 쳐들어 온 효가라는 요괴의 후예로, 처음에는 이누야샤의 아버지의 손에 자신의 아버지가 죽은 것을 원망하고 나타난 것이라 여겨졌지만, 진짜 목적은 이누야샤의 철쇄아를 빼앗아 자신에게 걸린 봉인을 풀기 위해서였다.하지만 철쇄아는 이누야샤만 쓸 수 있다는 걸 알고는 카고메를 납치하여 이누야샤를 끌어들인 뒤 자신의 계획대로 선대 효가의 봉인을 풀고 새로운 효가로 다시 태어난다.
하지만 결국 마지막에 카고메의 파마의 화살과 이누야샤의 폭류파가 함께 나아가 레이저를 꿰뚫고 효가를 제거하는데 성공하며 시대수가 흙으로 돌아간다.
5. OST
와다 카오루가 OST를 작곡했는데, 같은 작곡가가 만든 학교괴담의 대표적인 OST인 《눈물 흘린 후에》와 음이 거의 동일하다. 양쪽 작품을 대표하는 OST라는 것은 같다.엔딩곡은 하마사키 아유미의 《No More Words》. 국내판에서는 플라이 투 더 스카이의 노래 중 하나인 《사랑을 모르다... (Monologue)》가 엔딩곡으로 쓰였는데[5] 당시 엄청 인기 애니였던 것만큼 해당 노래도 나름 꽤 인기가 있어서 첫 방송 때는 검색어 순위에 오르기도 했다.
6. 평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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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선도 -% | 관객 점수 8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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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문가 별점 - / 5.0 | 관람객 별점 3.4 / 5.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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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점 6.9 / 1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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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점 3.7 / 5.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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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점 3.6 / 5.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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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점 7.6 / 1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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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점 8.5 / 1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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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점 4.0 / 5.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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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점 8.7 / 1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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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점 4.3 / 5.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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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RQ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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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점 7.56 / 10.0 |
7. 기타
- 그림체가 기존의 TV판과 차이나는 게 특징. 이는 극장판 1~3부의 캐릭터 디자인과 총 작화 감독을 모토하시 히데유키가 맡고 다른 스탭들이 제작했기 때문이다. 애니메이션보다는 원작의 그림체에 가깝게 연출했다.
- 애니메이션 기준으로 정확히 언제의 이야기인지는 불명확하나, 셋쇼마루가 투귀신을 가지고 있지 않고 이누야샤가 바람의 상처를 사용하는 것으로 보아 35화 이후, 45화 이전으로 보인다. 근데 이누야샤가 폭류파를 사용하고 바람의 상처를 자유자재로 사용하며, 카고메가 키쿄우와 이누야샤와 만났던 순간을 회상한다거나[6], 카고메가 보유한 사혼의 구슬 조각이 3개 이상으로 보인다. 어차피 외전이니 정확히 언제 시점이라고 정하지 않은 듯.
- 일본기준 최초공개 날짜가 애니메이션 54화와 55화 사이에 나왔지만 55화는 극장판 최초상영후 이틀후에 방영되었고, 55화와 56화의 사이가 거의 한달로 일주일마다 방영하던 것과 차이가 크기에 55화 다음에 보는것이 알맞듯 싶다.
- 이누야샤 극장판 시리즈의 처음이자 마지막 셀 애니메이션이다.
- 이누야샤 애니메이션판과 달리 극장판은 파마의 화살이 푸른색으로 묘사된다.이후 극장판에서도 동일.
[1] 쇼가쿠칸, 요미우리 테레비, 선라이즈, 쇼가쿠칸 프로덕션, 닛폰 테레비, 도호, 요미우리 테레비 엔터프라이즈[2] 시네마천국 TV 방영[3] 이때 미로쿠를 제외하면 전갈을 몰랐는데, 실제로 일본에는 전갈이 살지 않기 때문. 미로쿠는 '대륙에 사는 독벌레의 일종'이라고 소개한다. 산고는 대륙의 요괴가 왜 여기 있는지 묻는다.[4] 현재 일본의 영토인 오키나와 현에 전갈 2종이 살고 있지만 이때 오키나와는 류큐 왕국이라는 독립국이었다.[5] 당시 SM에 소속되어 있던 때였고 그 당시 스폰서였던 AVEX와 SM이 맺은 제휴 관계 때문에 일본 측에서 이누야샤의 주제곡은 SM에서 제작했으면 좋겠다고 요구했기 때문이다. 따라서 TVA 1기를 제외하곤 SM 가수들의 노래를 타이업하거나 로컬라이징할 경우 SM 소속 연습생이나 가수들이 불렀다.[6] 47~48화에서의 씬. 이 때문에 카고메는 이누야샤와의 관계를 정리할 지 말지를 정하지 못해 괴로워하기도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