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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규호(가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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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규호
Kyo
파일:attachment/e0348136_517bf247d9b9f.jpg
출생 1974년 5월 26일 ([age(1974-05-26)]세)
서울특별시 영등포구
신체 O형[1]
학력 한양대학교 공과대학 전기공학과
데뷔 1999년 1집 'Alterego'
가족 아버지, 어머니, 남동생
소속 AW엔터테인먼트
종교 개신교
팬카페 "규호의 바다"
링크 파일:인스타그램 아이콘.svg | 파일:페이스북 아이콘.svg | 파일:X Corp 아이콘(블랙).svg
1. 개요2. 상세3. 작품 활동
3.1. 본인 앨범3.2. 작사/작곡한 곡3.3. 보컬로 참여한 곡
4. 이모저모

[clearfix]

1. 개요

파일:external/www.munhwanews.com/23225_47784_2634.jpg
대한민국싱어송라이터, 작곡가로 그리고 '여자보다 예쁜'이라는 수식어가 누구보다 잘 어울리는 미남 가수다.

2. 상세

사이버 가수라는 주장이 농담처럼 나올 정도로 두문불출한 싱어송라이터다. 하얗고 고운 얼굴, 한 편의 시같은 작사 능력, 독창적인 멜로디를 만들어내는 작곡 능력, 화려하진 않지만 특유의 고운 음색이 매력적인 보컬능력을 가졌음에도 1999년 1집이 나온 지 만 15년을 7일 앞두고 2집을 발매했다.

음악을 시작한 건 다섯 살 때 부모님의 권유로 피아노를 시작하면서부터라고 한다. 음악을 좋아하고 전공으로 하고 싶어했지만 학창시절에는 우등생이자 모범생이었다.[2] 고등학교 때는 양정고의 밴드 "氣"에 소속되어 활동[3]하였고, 이때 첫 습작을 만들었다고 한다.

공부하길 원했던 집안 분위기 속에서 모범생으로 중고등학교를 다니고, '공대가 좋다는 말'에 한양대 전기공학과에 진학한다. 전공공부를 좋아하지 않았다고 하며, 음악 활동을 해보고자 동아리(한양대 음악동아리 '우리')에 들어가서 활동했다. 실제로 강의실보다 동아리방에 더 열심히 다녔다고 한다.

1993년 스무 살 때 제 5회 유재하 음악경연대회에 경험삼아[4] 나갔다가 단번에 '당신의 눈빛의 의미'라는 자작곡으로 동상을 수상한다.
이때 같이 동상을 수상한 멤버도 눈에 띈다. 음유시인 루시드폴불독맨션이한철, 그리고 윤영배 대회의 심사위원이었던 고찬용[5][6]과 알게 되어 낯선 사람들과 작업하게 되었고, 누군가에게 곡을 준건 여행스케치 5집[7]이 처음이라고 한다. 유재하 음악경연대회를 통해 루시드폴, 이한철과 친분을 쌓고 고찬용을 따라 하나음악에 들어가 함께하게 되었으니 이 대회는 이규호의 음악활동에 큰 전환점이 된다고 할 수 있다.[8] 이후로도 이규호는 고찬용, 윤영배 등과 함께 현재까지 변치 않고 하나음악 - 푸른곰팡이에서 활동하고 있다.

박용준[9]의 소개로 작곡을 한 것이 바로 이승환세 가지 소원.[10]노래가 크게 히트하면서 작곡가로서 이름을 알리기 시작한다.

이규호하면 빠지지 않는 소개 멘트가 바로 여자보다 "예쁜 남자"다. 하얗고 고운 얼굴과 가는 체구, 맑다는 말로는 부족한 고운 음색은 흡사 여자 같기도[11]. 아니 여자보다 훨씬 더 여자같고 곱다.[12]

말로 하지 말고 사진으로 보자.#39살 때2[13][14]

그의 외모에 관한 가장 유명한 일화는 피아니스트 김광민이 여자인 줄 알고 짝사랑했다고 하는 일화다. 사실 유희열 본인도 처음에 예쁜 여자라고 생각해서 말도 못 붙인 경험[15]이 있기 때문에 그 사실을 알고도 재밌어서 짓궂게 한동안 말하지 않았다고. 이 소문은 전달과정에서 김광민이 아닌 더 클래식의 김광진, 심지어 정재형으로까지 와전[16]되었지만 정확한 건 아직도 미혼인 김광민이 6개월 동안 짝사랑했다는 것.[17]

토이 6집 발표 후(2007년) 라디오(푸른밤)에서 윤종신유희열이 언급하였다. '자신들이 아는 사람 중에서 가장 예쁜 사람'이며 몸매도 제일 좋고 피부도 제일 좋다고. 그로부터 5년 뒤 윤종신은 트위터에서 자신이 아는 프로듀서 중에 가장 예쁜 프로듀서라고 소개하였다.

이래저래 라디오에서 이규호를 가장 많이 언급한 건 유희열. 이규호가 워낙 야리야리해서 자기가 옆에 있음 아놀드 슈워제네거가 된다며…[18]

이외에 알려진 바로는 완벽주의자에 예민한 성격이라 작업할 때 혼자 다 해낸다는 점이다. 학창 시절에 알았던 사람들이나 실제로 만난 팬들의 말에 따르면 무지하게 시크하다고 한다. 또 의외로 주당이라고 한다.

팬들이 15년 동안 오매불망 기다렸던 2집의 티저가 공개되었고, 2014년 3월 24일 정식 발매되었다.

미니앨범 '첫눈이 내리던 날'을 새로 발표하였다. 벅스, 네이버 뮤직 등 음원사이트에서는 서비스되지 않고 실물 CD를 구매하거나 밴드캠프를 통해서 다운받는 식으로만 음원을 들을 수 있다.

3. 작품 활동

3.1. 본인 앨범




3.2. 작사/작곡한 곡[28]

3.3. 보컬로 참여한 곡

4. 이모저모



[1] 그 외 신체 정보는 알려진 것이 없다. 키는 대략 170초반으로 추정되고, 몸무게는 44kg(!?)이었다는 설. 가장 말랐을 땐 그 이하로도 내려갔다고 한다. 지금도 마른 체구이긴 하지만 그 정도는 아닌 듯.[2] 실제로 신목중-양정고를 우수한 성적으로 다녔다. 졸업하고 나서는 그 유명한 한양공대에 입학한다.[3] 고등학교 동창이라 밝힌 이들의 증언에 따르면 축제 때 여학생들에게 인기가 많았다고 한다.[4] 2학년 땐 예선 통과를 하고 4학년 때 입상을 목표로 했었다고 한다.[5] 2회 대회의 대상을 받았다. 수상곡은 꽤나 유명한 명곡 '거리풍경'이다. 한국의 맨해튼 트랜스퍼로 불리던 '낯선 사람들'의 사실상 리더였으며, 10년간의 공백을 깨고 발표한 솔로 1집과 6년 후 나온 2집 모두 명반의 평가를 받고 있다. 이규호 1집의 슈퍼바이저다.[6] 당시 고찬용의 말을 빌어보자면 생판 모르는 사람이었는데도 왠지 낯설지가 않아 잘하란 말을 건넸다고 세월이 꽤 지난 후에도 또렷이 기억하는 걸로 보아 인연이라고해야할지 꽤 인상깊었나 보다.[7] '술취한 야옹이', '와인빛 꿈'을 작곡했다.[8] 이후 유재하 음악경연대회에 심사위원으로 참여하기도 한다.[9] 김광진더 클래식에 함께한 멤버이며, 피아니스트이며 작곡가, 편곡가, 음악감독등으로 활동하고 있다. 역시 하나음악 소속.[10] 이 세 가지 소원은 정말 작곡 당시 이규호의 세 가지 소원이라고 한다. 그땐 정말 굉장히 좋은 상황이었다고.
윤종신은 이때 세 가지 소원을 듣고, 이규호만의 감성을 담은 노래를 부르고 싶었다고 한다. 그리고 그게 이루어진 게 2012년 월간 윤종신 9월호 "몰린"
[11] 2010년 무렵, 엠넷닷컴에 이규호를 치면 "여성/솔로"로 소개되어있던 적도 있었다.[12] 한양대 재학 시절, 공대 화장실엔 "공대 최고 미녀 이규호"라는 낙서가 있었다고.[13] 옆에 있는 윤종신과 5살 차이다.[14] 2013년 8월 제일 카페 등지에 이규호의 동안 외모 사진이 '흔한 40대 남자'라는 타이틀로 퍼지다가, 윤종신이 트위터에 김예림의 앨범에도 참여한 작곡가라고 소개를 하면서 기사가 쏟아지고 급기야 네이버 실시간검색어를 정복하였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당시 이것 외의 공식적인 루트로는 이규호의 소식을 접할 수 없었다. 그저 김예림 앨범 작업중이라는 것밖에…[15] 드림팩토리에서 책을 보는 이규호를 처음보고 반해 떨면서 말을 걸었다고 한다.[16] 유희열에게는 자업자득이게도 '유희열이 짝사랑했다.'고 알고있는 사람들도 소수 있다.[17] 솔직하게 말하려던 도중 유희열이 말려 그냥 냅뒀다고 밝혔다.[18] 실제로 본 사람들은 알겠지민 체구또한 여자와 비슷해서 아주 틀린 말은 아니긴 하다.[19] 1999년 1집 발매후, 2014년 2집 발매. 2013년 처음 이 페이지가 작성될때만 해도 '유일한'이 '유이한'이 언제가 될지 예상한 사람은 많지 않았다.[20] 2013년 4월 6일 오후의 발견, 스윗소로우 입니다. 에서 1집의 이러한 구성과 곡에 대해 작가가 설명하는 코너가 있었다.[21] 카디건스의 Rise & Shine과 표절시비에 휘말려서 멜로디가 변경되기도 했었다.[22] 유재하의 '가리워진 길'에서 이어지는 노랫말이다.[23] 케이윌의 대단한 라디오에서 "규호야"가 교로 변해서 예명이 Kyo가 되었다고 밝혔다.[24] 2집의 1번 트랙 '세상 밖으로'의 가사 중, "오래 기다려 줘서 고마워요."[25] 장필순, 한동준, 신석철, 고찬용, 박용준, 조동희, 윤영배 외 다수.[26] 본명 조민구, 장필순 7집의 "휘어진 길"의 랩을 맡은 그 뮤지션이다.[27] 출처 http://music.naver.com/album/index.nhn?albumId=442170[28] 음악저작권협회에 등록된 곡을 기준으로 작성[29] 6집 자켓 thanks to에도 나타난다. '이 가사 어쩜 좋아 규호야.'[30] 지구에 대한 다큐멘터리를 보고서 가사에 대한 아이디어를 얻었다고 한다[31] 캐럴은 '크리스마스 캐럴'이 아니라 이상한 나라의 앨리스 작가 루이스 '캐럴'이다. 재미있는 멜로디와 가사에서 이규호 특유의 감성을 옅볼수 있는 곡[32] 20대때 쓴 가사라고. 2002년 무렵 준비하던 2집에 실으려고 했던 곡. 관련 인터뷰 http://music.naver.com/promotion/specialContent.nhn?articleId=4190&page=1&pcWeb=true[33] 단테신곡중 「천국」편에 나오는 문안으로 "천국으로 가는 마지막 아홉번째 계단"을 지칭하는데, 뜻은 가장 행복한 순간, 행복의 절정이란 의미이다. 동명의 담배도 있다. #가사[34] 처음에 윤종신이 붙인 가사를 보고 굉장히 당황했다고. 팥빙수가 음식송, 개그송으로 널리 알려져서 그렇지 사실 멜로디가 예쁜곡이다. 원래 이규호가 썼던 곡은 모던록 풍이었는데, 때마침 여름 노래가 필요했던 윤종신이 그런 가사를 붙이고 박용준에게 전혀 다른 편곡을 주문했다고 한다. 결과적으로 이규호 커리어에서도 가장 대중적으로 널리 알려진 곡이 됐다.[35] 원래 이규호가 개인앨범에 실으려고 했다는 곡인데 윤종신이 조르고 졸라 받은 곡이라고. 어찌보면 흔한 '첫사랑'에 관한 이야기를 '몰린'이라고 표현한 이규호의 감성이 돋보이는 곡이다. 윤종신이 월간 윤종신 곡중에서 상당히 아끼는 곡이라고 밝힌 바 있으며, 여러모로 이규호에게 고마움을 표시한 곡이다. 또 윤종신이 곡과 가사를 동시에 받은 몇안되는 곡이기도 하다. 이규호 팬들은 이곡을 통해 이규호의 근황을 알 수 있어서 좋았다는 건 덤.[36] 가사를 보면 도저히 남자가 썼다고 믿기 어렵다. 부르는 사람의 입장,정서를 최대한 고려하여 곡을 만든다는 그의 스타일이 잘 드러나는 곡.[37] '그늘' 발표 후 인터뷰에서 이승환이 이규호의 곡은 "야리꾸리"한 매력이 있다며 어디로 튈지 모르는 멜로디를 만든다고 했다. 실제로 이승환이 (윤종신도 그렇고) 곡과 가사를 동시에 받는 음악가는 이규호 정도 뿐.[38] 이승환 7집 Egg의 Over Easy 사이드에 수록, 사실 기존의 이규호의 곡들에 비하면 상당히 과격한 면이 두드러진다. 편곡과 구성면에서도 대곡 성향이 두드러지는 편.[39] 여기에 코러스까지 참여.[40] 아마 이상순과의 친분이 바탕이 된듯. 이 앨범엔 푸른곰팡이 소속 조동희(싱어송라이터, 조동진과 조동익의 친동생이기도 하다.)도 참여하고 있다.[41] 공식적으로 TV프로에 나온건 데뷔한 해(1999년)에 '이소라의 프로포즈'에 나왔다는 것과 라디오에 유희열이 음악도시를 진행하던 시절에 이한철과 함께 잠깐 고정코너를 맡았다는 것 뿐.[42] 이적이 라디오에서 정지찬과 이규호에 관한 이야기를 하면서 실제로 한 말.[43] 사실 2집에 대한 녹음과 마스터링은 이미 끝났었다고 한다. 사정이 있어 나오지 못했을 뿐.[44] 좀 오래되거나 레어한 정보를 찾으려면 팬 카페에 가입하거나 구글링을 열심히 하는 수밖에 없다. 팬 카페도 그닥 활동적인 편은 아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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