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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계 검왕 생존기/등장인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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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계 검왕 생존기(소설)
등장인물 설정 웹툰

1. 개요2. 주인공 파티3. 대륙 4영웅4. 기타 인물5. 신

1. 개요

웹소설 이계 검왕 생존기의 등장인물을 다루는 문서.

2. 주인공 파티

3. 대륙 4영웅

마신 옴팔로스의 수족으로 날뛰던 이계인들을 제압한 대륙 최강의 4인. 여신들은 노고를 치하하며 이들에게 전성기의 육체로 돌아가 수명이 끝나는 날까지 신체가 노화하지 않는 축복을 내린다. 하지만 축복을 받으면서 자신들의 수명이 언제 끝날지도 알아버렸고, 검왕 바오톨트를 제외한 3인은 영생을 얻고자 여신들을 배신하고 어둠의 여신 키브리엘을 습격해서 그녀의 신성을 강탈한다.[9]


[기술]
  • 생사초월: 생사초월자 홀리엔의 비기. 본인을 세계와 분리시켜 본인 또한 세계에 개입할 수 없는 대신 세계로부터 어떠한 피해도 받지 않는 상태로 만드는 절대방어기다. 이 또한 신성의 영역에 닿은 기술이기에 옴팔로스조차 이 상태의 류한빈은 건드릴 수 없었다. 홀리엔이 천검을 보고 다른 방식으로 해석해서 만들어 낸 기술이기에 천검의 파생기술로 볼 수 있으나, 정작 천검의 고안자인 바오톨트는 이 기술의 원리를 이해할 수 없어서 쓰지 못했다. [14]
  • 공격영술

    • 별빛의 메아리
      흩어지는 파열의 낙일
  • 송환영술

    • 천변만화의 성채

  • 소환영술

    • 세상을 집어삼키는 자 마견펜리르

4. 기타 인물




5.



[1] 어차피 인간들 입장에서는 드래곤이나 이계인이나 사냥감이었던 터라 기묘한 공감대가 형성되었다.[2] 원래 이 방법은 정상적인 방법이 아니며 약점투성이 반편이 마법사가 되는 방법이다. 그 약점을 원래 라트나에는 존재하지 않던 마도구 들을 동원해 메꿔서 정상적인 수준의 전투력을 가지게 된것이다. 쉽게 말해 마도구 없으면 자기보다 레벨낮은 물계열 마법사한테도 쩔절맨다.[3] 소설 본문에는 '한빈을 잡아먹으려고 했다'고 에피르 본인의 입으로 말하는데 죽으면 시체가 사라지는 이계인의 특성상 잡아먹을수는 없다. 에피르 본인도 이계인을 죽인 경험이 있으니 이를 모를 리는 없다. 임경배 작가의 실수인듯 했는데 201화에서는 라트나인인지 이계인인지 묻지도 따지지도 않고 아무나 잡아먹으려 했냐고 한빈이 추궁하자 얼버무리는 장면이 또 나온다. 실수를 설정땜빵으로 넘긴 건지는 알 수 없다.[4] 재갈이 물려 있어서 말은 못하고 몸짓으로 열심히 설명하려 노력했다.[5] 다른 와이번들은 지능이 발달해도 5~6세 정도 어린아이의 지력밖에는 발휘하지 못한다고 한다. 박쥐의 피막과 같은 앞발로 작은 병을 다루었으며 인간형일 때에는 손가락 끝에 바늘 세 개를 처럼 일렬로 쌓아놓고 균형을 잡을 정도이다.[6] 용족의 창조주[7] 이계인과 암흑신이 없던 시절의 화신을 재활용한 터라 직업이 여신으로 나온다.[8] 이미 사망했기 때문. 키비에 자신은 바오톨트가 여신들의 힘이 미치지 않는 던전 안에 있어서 그에게 접근이 불가능했다고 추측했다.[9] 다만 이들도 자신들이 키브리엘만큼 신력을 유지할 수 없다는 것을 잘 알고 있으며 자신들이 키브리엘의 자리를 대체하면 라트나에 대한 옴팔로스의 침공이 가속화된다는 것 역시 명확하게 인식하고 있었다. 그래서 3인이 생각해 낸 대책은 자신들의 신력을 행사할 수 있는 3국을 제외한 다른 국가들을 포기하는 것인데, 즉, 자기들이 다스리는 영토를 제외한 모든 라트나 지역을 옴팔로스에게 헌납한 뒤 나중에 힘을 키워서 되찾겠다는 계획이다. 또한 보험 차원에서 수틀리면 영생을 대가로 옴팔로스가 라트나를 집어삼키는 데 협력하겠다는 거래까지 했는데, 이 세계관에선 피조물이라도 수련을 통해 신격을 얻을 수 있는 만큼 신이란 것이 전지전능한 절대자는 결코 아니지만 3인 모두 신인 옴팔로스를 지나치게 얕잡아 봤으며 결국 제노비아가 이런 오만의 결과를 가장 혹독하게 치르는 결말을 맞이했다.[10] 사후에 겪을 지독한 고통을 없애주고 성불시켜주는 것이 대가라고 한다. 다른 동료의 말로를 생각하면 운이 좋았다.[11] 시간과 공간은 하나, 그러니 시간을 쪼개 쓰듯이 공간을 미분해서 무한으로 수렴하면 하나이면서 여럿이 한 시간대에 존재할 수 있고 그렇게 과거와 현재와 미래의 포스를 중첩시켜 뇌전화시키는 기술이라고 한다.길어[12] 실수 물질과 허수 물질이 반응하면 소멸과 함께 에너지를 발한다 하지만 이건 물질계에서는 도저히 제어할 수 없는 현상으로 물질 대신 정보를 재단해 실수 정보와 허수정보로 나누어 이후 양측을 반응시켜 에너지화한 뒤 물질소멸 현상을 동일하게 이끌어 내는 마법이 알티아 버스트[13] 여러모로 이유가 있는데 당장 모든 힘을 잃은 지금 제노비아와 가르한에게는 그저 신성을 컨트롤하기 위한 백업 시스템 용도로밖에 쓰이지 않게 될테고 그렇게 되면 자아가 파괴되는 등 살아도 산 신세가 되지 않기에 남은 200년의 세월이라도 살기 위해선 협력하는 수밖에 없기 때문이다.[14] 천검에서 힌트를 얻어 세계에서 자신을 도려네는 기술이라고 한다. 한빈이 나중에 사용한다.[15] 굉장히 고어한 장면이자 비극이지만 캐릭터가 워낙 밉상인데다 임경배 작가 특유의 유머러스한 문체가 뒤섞여 실소가 나온다.[16] 보다 정확히 말하자면 지상으로 내려오면서 전지의 권능과 지상에 혼란을 줄만한 정보/기억을 놓고 오게 되며 그것이 일종의 기억상실 비슷하게 적용되어 지혜와 경륜 또한 잃어버린 유아퇴행 비슷한 상태가 되어 인격과 사고방식이 변하는 것[스포] 하지만 예외적으로 라트나의 생명체에게 신성을 부여해 사도로 만든 사례가 있는데, 마신의 사도와 천사의 자리에 올라 칼테라 신족이 된 자 아크메이지 제노비아가 그 예시이다.[18] 제노비아의 경우 결말에서도 옴팔로스가 폐기처분을 하지 않고 옴팔로스의 머리 중 하나에 빙의해 그의 일부가 되어 영생을 살아가게 된다. 다만 결말에서는 갑작스레 신의 인지능력을 받아들이느라 영혼에 부하가 걸려 한없이 괴로워한다. 옴팔로스 왈 : 일만 년쯤 지나면 얘도 익숙해지려나. 즉 영생을 살더라도 최소한 일만년의 고통이 보징된다는 뜻.[19] 그러나 라트나를 포식하는 과정에서 감정들을 익히게 되고 심지어 옴팔로스의 아재개그에 반응하는 모습을 보일 정도로 발전(!)한다.[20] 레벨은 168로 오러에 특화된 신수다. 한빈의 천상천하유아독존 때문에 신성이 봉인되어 사망했다.[21] 마나와 프라나를 다루는 신수로 레벨은 171이지만 구사하는 마법 자체는 140대다[22] 라트나인이었던 제노비아는 내 부하들이 다른 꿍꿍이를 품고 있을 때 같다고 정확히 꿰뚫어 봤으나, 마신이 받아들이지 않을 것 같아서 말하지 않았다.[23] 물론 마신의 권속인 만큼 그 과정에서 고통을 겪었다.[24] 뇌제 가르한이 개발한 신성을 본래 용도와는 다른 목적으로 휘두르는 금기. 투신강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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