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able align=center><table width=500><table bordercolor=#a6cee9><bgcolor=#a6cee9,#010101><table color=#010101,#fff> ||
등장 세력 및 인물 · 설정 (무공) · 무대탐방 |
이 무림의 미친년은 나야 | |
<nopad> | |
<colbgcolor=#a6cee9,#000><colcolor=#000,#a6cee9> 장르 | 퓨전 무협, TS, 게임빙의 |
작가 | 정통무협조와요 |
출판사 | 노벨피아 |
연재처 | 노벨피아 ▶ |
연재 기간 | 2023. 08. 03. ~ 연재 중 |
이용 등급 | 15세 이용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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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한국의 퓨전 무협, 게임빙의물, TS 웹소설. 작가는 정통무협조와요.[1] 약칭은 '무친년', '이무미나'[2]다.2. 줄거리
처음 해 보는 무협 게임 속의 여캐가 되었다.
무협에 대해 아는 게 없는데.
무협 관련 지식이 전무한 중소기업 생산직 아저씨가 어느 날 갓겜으로 소문난 본토 무협 게임을 다운받아 쭉쭉빵빵한 사기캐 세팅 여캐를 만들고 게임을 실행하자마자 캐릭터에 빙의해 무림에 던져진 후 겪는 기행담을 다룬다.무협에 대해 아는 게 없는데.
2.1. 에피소드
||<table align=center><table width=600><table bordercolor=#a6cee9,#a6cee9><rowbgcolor=#a6cee9,#000><rowcolor=#000,#a6cee9> 에피소드 목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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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iki style="margin: 0 -10px -5px" {{{#!folding [ 펼치기 · 접기 ] {{{#!wiki style="margin: -6px -1px -11px" | <rowcolor=#000,#a6cee9> 회차 | 소제목 | 비고 |
0 | 무림초출 | 무림생사젼 츄라이 | |
1-3 | 이 년차 무림인의 하루 | vs. 증여추귀 | |
4-11 | 친구 | w. 옥기린, vs. 흑영회 | |
12-21 | 북북서로 진로를 틀어라. | 여중생짱 구하기 vs. 페도충 | |
22-26 | 서문청 | w. 사부님 | |
27-36 | 장강의 앞 물결이 어쩌고저쩌고 | w. 언연영, vs. 식인마군 | |
37-40 | 솔직히, 이건 이해해줘야 한다. | "피싸러 간다" | |
41-44 | 화산행 | w. 검치, 옥기린, 창빈 | |
45-49 | 사람을 찾습니다. | 섭심공? | |
50-55 | 그런데 그게 아니었고 | 복신적, vs. 전진파랑대 | |
56-58 | 홀로 외로운 사람의 길 위에서, 검의 끝을 바라며 | 절검벽: 천변만화 | |
59-63 | 또문청 | 얇은 옷 입고 피리 불기 | |
64-72 | 누가 칼 들고...... | 마공을? | |
73-81 | 천마신교 연쇄살인사건: 범인 없는 살인의 밤[3] | w. 설가놈 | |
82-92 | 천마신교 연쇄살인사건: #5 중국인은 절대로 안 된다. | 변태컷! | |
93-104 | 천마총 | 감나빗! | |
105 | 첫 번째 위기, 후일담 | w. 할아범 | |
106-114 | 악녀는 마라탕을 먹는다. | w. 자유, 독화, 뱁새 | |
116-120 | 물은 답을 알고 있다 | vs. 초절정 어부 | |
121-139 | 당가지화 | "죄인은 고자를 받으라" | |
140-146 | 서뭉청 | 사부님의 무공 추천 | |
147-153 | 개봉으로 가는 길 | w. 독화, TMI | |
154-160 | 누구를 위하여 망치 소리는 울리나 | vs. 나면파 | |
161-164 | 흑시요란 | 현상금 2만관 | |
165-178 | 이 거지와 아는 사이신가요. | 색마꿈나무에게 성평등 교육을 | |
179-186 | 개봉박두 | w. 옥기린, 독화, TMI | |
187-202 | 용봉지회 | 모용주희 기강잡기 | |
203-218 | 비무를 합시다. | 신투를 작은 스승으로 | |
219-227 | 잠룡비무회 | 64강 환육, 32강 도래만 | |
228-244 | 낭인에게는 낭인의 의리가 있다. | 혈교제 잠란단 | |
245-263 | 신룡출현 | 준결승 월봉, 결승 예 | |
264-269 | 초절청 | 초절‘청’ | |
270-277 | 소림행 | 뿌리, 절검벽: 유아독존 | |
278-288 | 종남행 | w. 빙설화, vs. 감산채 | |
289-298 | 삼천포 | 낙녕 수해 구휼 | |
299-315 | 장안의 화재 | vs. 살막/장흥상방 | |
299-324 | 화재 이후 | 적화선녀, 절검벽: 견월망지 | |
325-332 | 은혜는 잊기 쉬우나, 원한은 잊기 어렵다. | 황후마망, vs. 녹림 | |
333-347 | 인간과 서문청의 대결 | vs. 녹림 | |
348-357 | 남녕행 | 신가보고 장보도, 자유/연파 구출 | |
358-370 | 자나깨나 불조심, 꺼진 불도 다시 보자. | 인력거 드리프트, w. 이자성, vs. 금의위 | |
371-384 | 놀다 오라 그랬는데? | 계림검파, 태닝녀, 얼빠녀, 혈사독 | |
385-393 | 신나게 놀아봅시다. | vs. 사도련 | |
394-404 | 평원 언덕엔 식량이 하나 망치가 두 개 | 광동진가 | |
405-415 | 엄마가 섬그늘에 목 따러 가면 | w. 아들호소인, 견포희 | |
416-429 | 이심전심 | vs. 살월파(feat. 족발, 혈아귀) | |
430-440 | 태원행 | w. 아들, 희매, 랑랑 | |
441-450 | 모든 보물에는 슬픈 전설이 있답니다. | w. 신투, 장명 | |
451-464 | 슬픈 전설이라니, 어떤 전설인가요? | w. 신투장명+검화 vs. 강패천 | |
465-471 | 나는 전설 따위 믿지 않아. | 원한의 연쇄, w. +검치 | |
472-483 | 문을 뚫고, 별을 향하여. | 기관왕존신제 다여름 | |
484-498 | 설조조조조도: 조조를 말하면 조조가 온다. | 언연영 사칭 혈교마녀 | |
499-514 | 업보는 방울방울 생사결을 타고 | 연속 1대3 생사결 | |
515-527 | 난장(亂場) | vs. 장평, 흑호, 초절정 9명 w. 당팽제갈 | |
528-539 | 독도난, 독도행. | 뭉벤저스 어셈블! | |
540-555 | 항아요란 | 나, 너, 우리. 벽을 넘다. | |
556-568 | 요양행 | 조 화 경 의 절세고수 초화경 천화검님 | |
569-578 | 저 변방, 시골 촌동네 오지를 향해서 | w.(당)팽설희 + 어묵삼합 | |
579-587 | 도적을 죽입시다. | 자 울어라! 낭아왈광검![4] | |
588-596 | 곤륜행 | 시혈독인.araboja, 절검벽: 수처작주 | |
597-610 | 차잡혈사 | 차카염호 살인사건 | |
611-624 | 저는 억울합니다. | 곤륜파 감옥 체험: "무공 팔 사람?" | |
625-644 | 곤륜파와 혈뢰음사의 대결 | w. 3현경[5] vs. 거탑천황 | |
645-656 | 공동행 | w. 서문자여 | |
657-661 | 교활한 마음, 악독한 심장 | 절검벽: 무독부장부 | |
662-666 | 천지견공 | ㄱ족보 확인 타임 | |
667-681 | 새학기가 밝았습니다. | 무림 아카데미! | |
682-689 | 무인당자강 - 무인은 개강해야 한다. | w. 반검쌍도회 -예 -독화 +현화 | |
690-696 | 의정무학관, 개관. | 합격자 & 실망한 교관 | |
697-705 | 교관청 | 복신빠따 | |
706- | 외출 시에는 품위를 지키도록 합니다. |
비고란에선 해당 에피소드의 동행인 또는 조력자를 w.(with), 대적 세력 또는 인물을 vs.(versus)로 표기한다.
3. 연재 현황
노벨피아에서 2023년 8월 3일부터 연재를 시작했다. 대략 400화까지는 매일 거의 2편을 연재 했으며, 건강 상의 이유로 연재를 줄인다고 공지한 대략 400화~500화 기간에는 일 평균 1.3편, 조금 건강을 회복했다는 대략 500화 이후에는 일평균 약 1.5편을 연재하고 있다.연재 시간은 처음에는 오전 11시 11분, 오후 21시 21분(저녁 연재가 있을 경우)였으나, 400화 이후에는 오후 2시 전후 1편, 오후 10시 전후 1편(저녁 연재가 있을 경우)으로 진행하고 있다. 연재 시간이 1시간 이상 늦어지거나, 연재가 없을 경우 공지를 성실하게 하는 편이다.
9월 11일, 정규 연재 시간이 조정되어 21시부터 23시까지의 시각에 연재되는 것으로 바뀌었다.
4. 역대 표지
역대 표지 | ||
{{{#!wiki style="margin: 0 -10px -5px" {{{#!folding [ 펼치기 · 접기 ] {{{#!wiki style="margin: -6px -1px -11px" | ||
<rowcolor=#000,#ddd> 1차 표지 | 2차 표지[6] | |
<rowcolor=#000,#ddd> 3차 표지 | 만우절 표지[7] | |
<rowcolor=#000,#ddd> 2024.2.15.-2024.7.1. | 2024.4.1. | |
<rowcolor=#000,#ddd> 4차 표지[8] | 5차 표지[9] | |
<rowcolor=#000,#ddd> 2024.7.1.-2024.7.13. | 2024.7.13.-2024.8.28. | |
<rowcolor=#000,#ddd> 6차 표지[10] | 7차 표지 | |
<rowcolor=#000,#ddd> 2024.8.28. | 2024.8.28.-2024.9.12. | |
<rowcolor=#000,#ddd> 8차 표지 | 할로윈 표지 | |
<rowcolor=#000,#ddd> 2024.9.12.-2024.10.30. | 2024.10.30. |
1차, 2차, 4차, 6차, 7차 표지는 AI로 생성한 것이며, 3차 표지는 노벨피아에서 제공한 일러스트로 MIA 작가가 맡았다. 5차 표지와 할로윈 표지는 이모티콘 제작을 맡고 그간 여러 팬아트도 그려온 벨루가 작가가 맡았다. 8차 표지는 뭐뭐뭐 작가가 맡았다.
5. 특징
주인공이 무협 방면에 지식이 전혀 없으며[11], 깊게 생각하지 않고 벌이는 일이 많아서 사건들이 얼렁뚱땅 굴러간다는 특징이 있다.[12] 다만 작가는 역설적으로 무협을 잘 안다는 평을 받으며, 무공 묘사나 시대적, 환경적 배경 설명 등을 통해 무협과 중국에 대한 깊은 인사이트를 보여준다. 주인공 특성 덕에 무협에 대한 기초적인 설명도 자세히 나와[13] 무협 입문작으로 우수한 편이다.유머러스한 문체, 깊게 사고하지 않는 주인공의 시원시원한 행적과 더불어, 게임 빙의물답게 게임 시스템을 적극 차용한 육체 메이킹, 상태창, 퀘스트, 그리고 특히 만져서 등록하고 포인트로 수련하는 무공 시스템까지 있어 무협으로서는 상당히 캐주얼하고 라이트한 느낌이라 더욱 진입 장벽이 낮은 편이다.
주인공이 게임 속에 떨어져 느끼는 자기 상태에 대한 혼란과 고뇌와 더불어 사기캐의 조건인 천살성[14] 세팅까지 해 둔 바람에 상시 어느 정도 광증에 시달리는 상태로, 사회 일반과 유리된 언행을 일삼고[15] 살육을 즐기며 그것도 과하게 잔혹한 방식을 선호한다. 그럼에도 현대인으로서의 도덕관념과 본연의 선함으로 결국 주인공이 가는 길은 협행으로 이어지는 것이 주 관전 포인트다.
6. 등장인물
자세한 내용은 이 무림의 미친년은 나야/등장 세력 및 인물 문서 참고하십시오.||<-3><tablewidth=500><tablealign=center><bgcolor=#000><color=#fff><tablebordercolor=#000,#fff>
||<tablebordercolor=#000><tablebgcolor=#000> ||주요 등장인물 ||
|| 천화검 서문청 | 대모 서문수린 | 옥기린 팽대산 |
소검왕 남궁신재 | 해어독화 당난아 | 빙설화 설이리 |
개별 문서가 없는 등장인물은 이 문서를 참조. |
7. 설정
자세한 내용은 이 무림의 미친년은 나야/설정 문서 참고하십시오.8. 인기
연재 시작 3개월 만에 390만 조회수, 선작수 2만을 돌파했다. 4개월째에 조회수 550만을 돌파하고 노벨피아 30일 조회수 랭킹 1위를 기록했다. 5개월차에 선작수 3만, 조회수 900만을 돌파했다. 2024년 1월 28일 연재 개시 6개월만에 1000만 조회수를 돌파했다. 2024년 4월 첫주에 노벨피아 메인 배너를 장식했다. 같은달에 1500만 조회수를 넘었다.
2024년 7월 1일, 인생픽 7위가 되어 노벨피아 무협 작품 중 최고 순위를 달성했다. 2024년 7월 23일, 선호작 4만을 달성함과 동시에 누적 2000만 조회수를 달성하였다. 연재 시작 355일만에, 하루 평균 1.7화를 연재함으로써 이뤄낸 기록이다. 이로써 노벨피아를 통틀어 단 10개뿐인 누적 조회수 2000만 돌파 소설 반열에 들었다.
2024년 8월 10일, 기존에 용사 파티 때려치웁니다가 가지고 있던 기록을 밀어내고 노벨피아 TS소설 중 조회수 1위를 달성했다. 2024년 8월 13일, 노벨피아 2024 여름 캐릭터 인기투표에서 본작의 주인공 서문청이 1위를 차지했다.
9. 무대탐방
자세한 내용은 이 무림의 미친년은 나야/무대탐방 문서 참고하십시오.10. 기타
- 노벨피아 배너에 두 번 올라갔다.
}}}
|| 무협 랭킹 1위! 무림에 부는 새로운 바람
}}}
두 번째 배너 장식 문구. 노벨피아에서 제공한 표지를 바탕으로 장식되었다.
||* 2024년 6월 3일 뭉청X벨루가 콘이라는 이름으로 벨루가 작가와 협업한 작가티콘이 발매되었다. 뭉청이 15장, 당난아 1장, 모용주희 1장, 설이리 2장, 장명이 1장으로 구성. 이어 9월 13일 뭉청X벨루가 콘 따블이 발매되었다. 뭉청이 11장, 파천마기 1장, 뭉청x이리 1장, 희매 2장, 당난아 2장, 모용주희 1장, 사부님 2장으로 구성.[17]
- 2024년 8월 노벨피아 PD 추천픽으로 선정되었다. 소개 문구가 "거기! 일루 와 봐. 너 나한테 투표 했냐?"로 인기투표 컨셉을 잡은 듯.
- 팬이 제작하고 작가가 추천한 퀴즈가 있다. #
[1] 자칭 ‘어려서 천자문을 떼고 소학을 랩으로 줄줄 읊으며 구립도서관 사서를 괴롭히면서 대학을 졸업한 무틀딱인 정통무협의 말학‘.(출처: 23.08.18 공지)[2] 울라리와 비슷하게 일부러 독자들의 속을 긁기 위해 만들어진 억지 밈이었다가 점차 제2의 약칭으로 정착한 케이스. 한 발 더 나가 ‘무림친야‘(...) 따위로 줄이기도 한다.[3] 히가시노 게이고의 추리소설.[4] EP 583의 오타[5] 서문수린, 무학대사, 남궁대로[6] 제작 당시 독자들의 댓글 항의로 버전 2.5까지 제작하는 우여곡절이 있었다.[7] 제목이 아예 미친년은 아니야로 바뀌었다. 해당 소설은 노벨피아 내에서 높은 작품성의 TS물이지만 장기 휴재중인 것으로 유명한 일종의 밈적 작품이다.[8] 1차 표지의 이미지를 살짝 손보고 타이포를 추가한 버전으로, 기분 전환 삼아 잠시 첫 표지로 회귀한 것이라고 한다.[9] 여름 기념으로 시원한 일러스트로 바꿨는데, 정작 수위가 높아 표지로는 다 가린 버전이 되었다. 그림 원본은 서문청 문서에서 볼 수 있는데 상당히 노출 수위가 높으니 주의. 참고로 표지 초기본에서 가슴이 잘 보이게 타이포를 살짝 옆으로 치운 게 현 버전이다. 5차 표지 등록 이후로 설이리가 안전모를 뒤집어 쓴 숨겨진 표지도 볼 수 있다.
[10] 몇 시간만에 교체되었다.[11] 독자 리뷰에서 나온 표현에 따르면 "주인공이 (무협에 대해서) 너보다 더 모름". 화산파에 가서 왜 용암이 안 보이냐고 실망하는 수준이다.[12] 기행 도중 즉흥적 목적지 변경, 생각지도 못한 세력과의 어카운트, 동료의 합류와 이별이 자주 이뤄지는 예측불허 변화무쌍한 전개를 보여준다. 이게 매 화 절묘한 절단신공과 아침 저녁 일일 2화 연재와 결합되어 지속적으로 흥미를 유발하고 빠르게 의문을 해소해 주는 방식으로 텐션을 유지한다.[13] 편집자적 논평을 적극적으로 사용하는데, 무협에 대해 무지한 주인공이 내뱉는 헛소리나 공회전하는 기상천외한 발상을 살짝 디스하며 작가가 제대로 된 설명을 첨언하는 서술 등을 통한다.[14] 살인에 쾌감을 느끼는 천성과 그를 가진 사람들. 대부분의 무협에서 그렇듯 이 별 아래에서 태어난 아이가 성장하면 무림에 대혈겁을 일으키기에 가장 경계해야 할 성좌로 취급받으며, 천살성이 뜬 날 전후 100일에 태어난 아이를 다 죽일 정도. 작중에선 살육을 좋아하는 초월적 존재의 가호로 묘사된다.[15] 언제 어느때나 드립을 빼먹지 않고 상대를 놀려먹는 게 광마회귀와 비슷한 감성이다.[16] 머리 셋 달린 미녀. 작중에서 주인공의 비공식 별호인데, 가슴이 머리통만하다는 뜻이라서 당연히 본인은 싫어한다.[17] 두 번째 이모티콘에선 당난아는 단독샷이 2장인 반면 설이리는 단독샷이 없어 위 축전에서 설이리가 시비를 걸고 당난아는 티배깅을 갈긴다.
[10] 몇 시간만에 교체되었다.[11] 독자 리뷰에서 나온 표현에 따르면 "주인공이 (무협에 대해서) 너보다 더 모름". 화산파에 가서 왜 용암이 안 보이냐고 실망하는 수준이다.[12] 기행 도중 즉흥적 목적지 변경, 생각지도 못한 세력과의 어카운트, 동료의 합류와 이별이 자주 이뤄지는 예측불허 변화무쌍한 전개를 보여준다. 이게 매 화 절묘한 절단신공과 아침 저녁 일일 2화 연재와 결합되어 지속적으로 흥미를 유발하고 빠르게 의문을 해소해 주는 방식으로 텐션을 유지한다.[13] 편집자적 논평을 적극적으로 사용하는데, 무협에 대해 무지한 주인공이 내뱉는 헛소리나 공회전하는 기상천외한 발상을 살짝 디스하며 작가가 제대로 된 설명을 첨언하는 서술 등을 통한다.[14] 살인에 쾌감을 느끼는 천성과 그를 가진 사람들. 대부분의 무협에서 그렇듯 이 별 아래에서 태어난 아이가 성장하면 무림에 대혈겁을 일으키기에 가장 경계해야 할 성좌로 취급받으며, 천살성이 뜬 날 전후 100일에 태어난 아이를 다 죽일 정도. 작중에선 살육을 좋아하는 초월적 존재의 가호로 묘사된다.[15] 언제 어느때나 드립을 빼먹지 않고 상대를 놀려먹는 게 광마회귀와 비슷한 감성이다.[16] 머리 셋 달린 미녀. 작중에서 주인공의 비공식 별호인데, 가슴이 머리통만하다는 뜻이라서 당연히 본인은 싫어한다.[17] 두 번째 이모티콘에선 당난아는 단독샷이 2장인 반면 설이리는 단독샷이 없어 위 축전에서 설이리가 시비를 걸고 당난아는 티배깅을 갈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