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위스|]]스위스의 시계 제조사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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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식 홈페이지
1. 개요
율리스 나르덴(Ulysse nardin)[1]은 1846년에 설립된 스위스의 시계회사이다. 하이엔드 급의 시계를 만들고 있으며 아스토라비움 갈릴레오 갈릴레이, 플래니타리움 코페르니쿠스, 텔루리움 요하네스 케플러같이 천문학자들의 이름을 딴 시계를 많이 제작했다.2. 제품군
2.1. Marine
2.2. Diver
다이버워치.- Diver Deep Dive
- Diver X
- Diver X Skeleton
2.3. Freak
무브먼트의 브릿지[2] 전체가 분침 역할을 하며 케이스 내에서 회전하는 아방가르드적인 독특한 구조의 시계다. 크라운(용두)도 없어서, 케이스백을 회전시켜 와인딩과 시각 조정을 한다. 브랜드 기술력의 상징과도 같은 라인업. 초기 모델은 브릿지가 다소 투박했으나 이후 소재와 구조를 거듭 혁신하면서 꾸준히 진화하고 있다.Freak 010-88 | Freak X | Freak NEXT |
2.4. Blast
괴거 Executive 라인업.2.5. Classico
드레스워치.- Jade
- Marana
3. 기타
독특한 디자인의 미닛 리피터 시계가 유명한데, 개중엔 성관계(...)를 묘사하는 시계도 있다. 리피터를 작동시키면 다이얼에 장식된 남녀 형상이 움직이는 방식.2014년 7월 DKSH 그룹에서 케링 그룹으로 매각되었으며 DKSH 코리아에서 수입 하던 한국 시장에서도 2015년 말을 마지막으로 한국 시장에서 철수하였다.
2016년 명보아이엔씨에서 다시 판권을 사와서 2017년 전국 5개 매장을 운영중이다.
2021년 현재 남아있던 국내의 모든 매장이 다시 철수하였다. 다만 공식 A/S는 명보아이엔씨를 통해 신청이 가능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