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NL 리부트 시즌 4를 시작으로 SNL 크루로 합류했다. MZ 오피스 캐릭터 컨셉은 기존쎄. 또한 위캔드 업데이트에서는 베트남에서 온 기자인 응웨이 기자라는 캐릭터로 출연하여 어눌한 한국말을 쓰는 외국인의 코믹한 모습을 보여주었다.[22] 이후 시즌 5까지 출연한 후 본업인 연기에 집중하기 위해 하차했다. #
본명은 정유연인데, 본명을 쓰지 않는 이유가 하필이면 박근혜-최순실 게이트 관련 인물 정유라의 개명 전의 이름이 본명과 같기 때문에(...) 어쩔 수 없이 예명을 쓴다고 밝혔다.## 그래서 가명 윤가이를 쓰는 것이고 그리고 본인 왈, 윤가이 이름을 쓰는 게 더 일이 잘 풀린다 해서 쓰는 것도 있다고 한다.[23] 실제로 윤가이로 개명 이후 커리어도 잘 풀렸다.
외모랑 전반적인 분위기가 배우 이은주를 닮았다는 말이 많다. 특히 이은주의 데뷔 초 사진과 중단발한 사진을 보면 윤가이와 정말 비슷해서 헷갈릴 정도이다. 다른 의견으로는 핑클의 이진, 전효성, 성우 김보민(쓰복만)을 닮았다는 의견도 있다.
어머니가 화가이며, 어머니의 영향을 받아 그림을 잘 그린다. 실제로 미술을 진로로 꿈꿨다고 한다.
취미가 타로점이라고 한다. 어머니가 오랫동안 타로점을 봐 왔으며, 본인 또한 어머니한테 배웠다고 한다. 동생도 타로점을 볼 수 있다고 라디오에서 밝혔다.[24]
학창 시절 음악, 미술, 체육 등 예체능 활동을 좋아했으며, 본인이 말하길 잘했다고 한다.[25]
특기는 극진공수도이며, 중학교 3학년 때 2단을 취득했을 정도로 실력이 무척 뛰어났다고 한다.[26]
[훈음] 있을 유 예쁠 연[2] 2024년 나 혼자 산다에서 망원동에 산다고 밝혔다. #[3] 외할머니 역시 그림을 그린다고 하며, 윤가이의 응원 댓글을 자주 남긴다.[4] 윤가이의 친할머니와 함께 부산에 거주하고 있다.[5] 화가 겸 수필가이다. 화천 신농학당 교장으로 근무하고 있다. 배우 정이랑의 팬이며 그림과 사주풀이를 선물로 주었다. 선물을 받은 정이랑이 감동받아 울며 윤가이에게 전화했었다고 아는 형님에서 밝혔다.[6] 타로 리딩가. 어머니와 함께 화천군에서 거주하고 있으며, 서울 올 때마다 누나를 만난다고 한다.[7]학사학위 전공심화과정[8] 탁재훈 유튜브 채널에서 불교라고 밝혔으며, 평소 염주를 자주 착용하고 다닌다.[9] 대학교 시절 별명이다.[10] 추석특집 제주어 드라마[11] 1화, 31분 40초[12] 서울예술대학교 39회 졸업영화제 작품[13] 서울예술대학교 40회 졸업영화제 작품[14] 서울예술대학교 40회 졸업영화제 작품[15] 제 10회 목포국도1호선독립영화제 초청작[16] 다섯 번째 에피소드, 손에 손잡고, 진정성 실전편에서 보람역의 사원증 사진으로 출연한다.[17] 전주국제영화제 상영작[18]갈대밭[19] 예화 12기[20]한국예술종합학교 1차 합격[21] 촬영이 있는 날이면 새벽에 일어나 혼자 택시, 지하철 등 대중교통을 이용해 촬영장에 미리 도착해 있었다고 인터뷰에서 밝혔다.[22] 이 컨셉은 홍대 헌팅포차 코너에서도 다시 보여줬다.[23] '○가이'라는 이름을 사용한 유명인으로 북한 초기 정치인 허가이, 세또래 출신 베이비복스 초기 멤버 이가이가 있다.[24] 동생과는 나 혼자 산다에서 서로 타로를 봐줬다.[25] 고등학교 3학년 때는 야자까지 하는 성실한 학생이었다고 본인이 밝혔다. 1, 2학년 때는 한창 클 나이라 잠을 잤다고 한다.[26] 현 국제 공수도연맹 극진회관(IKO1) 부산지부장인 허동호의 애제자였으며, 여성부 이종격투기 대회에 나갈 때마다 우승을 했었다고 하나, 배우의 꿈을 이루기 위해 성인부 선수 준비를 포기했다고 한다.[27] 더위를 안 타기도 하지만 땀이 많이 없는 타입이라고 한다.[28] 긴 머리와 짧은 머리의 분위기 차이가 꽤나 나는 편이다.[29]꼰대희 채널에서 제일 좋아하는 음식이라고 밝혔다.[30] 예능에서 보이는 목소리와 평소 목소리의 차이가 꽤나 나는 편인데, 평소 목소리는 낮은 편이라고 한다.[31] 삶은 고기류, 구운 생선류 등[32] 한국, 대만, 일본[33] 본인만의 비법 양념장이 있다고 한다.[34] 대학 합격 영상에서 부산과 울산을 오가다 보니 힘든 점도 있었지만 친구들과 선생님이 잘 챙겨 주셔서 감사하다는 소감을 전했다.[35] 될 수 있으면 한 번에 몰아서 자는 타입이라고 한다.[36] 무섭기 때문이라고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