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년 7월에 에이벡스 BOYS&GIRLS Dance Vocal Audition에 응시해 2017년 4월 파이널리스트로 에이벡스의 남녀혼성 공개 연습생 그룹 α-X's(아크로스)에 합류했다. 함께 활동하다 2018년 3월에 해체했다. PRODUCE 101 JAPAN SEASON2 데뷔조 보이그룹 INI 멤버인 오자키 타쿠미와 연습생 동기였다.[9] α-X's(아크로스) 활동 당시 영상. #
||<-3><tablebordercolor=#9ED4F8><tablewidth=100%><tablealign=center><tablebgcolor=#fff,#1f2023><rowbgcolor=#9ED4F8><rowcolor=#000> YUMA Weverse LIVE 목록 ||
쿨하고 귀여운 인상의 고양이상이다.[11] 고양이 이외에도 닮은 꼴로 수달, 아기 도깨비 등이 언급된다. 피부톤이 유독 하얗고 피부가 광이 날 정도로 좋아서 자신을 소개할 때 피부 미인이라고 하기도 한다. 피부 미용을 위해서 백탕을 먹었었다고.전설의 영상
앤팀 멤버들 중 피어싱이 가장 많다. 왼쪽 귀에 3개, 오른쪽 귀에 2개로 총 5개의 피어싱을 뚫었다.[12]
왼쪽 눈 밑에 매력점이 있으며 눈 앞매가 시원하게 트여있지만 눈끝은 둥근 게 특징이다. 또한 귓볼이 굉장히 크고 통통하다.
왼쪽 윗치아에 덧니가 있는 게 매력 포인트이며, 웃을 때 숨겨진 덧니가 보인다. 굉장히 이상적인 위치에 난 덧니가 만화 캐릭터스러운 외모에 한 몫 한다. 덧니가 있는 왼쪽 윗입술을 주로 '덧니 주머니'라고 부른다. 덧니 주머니 때문에 왼쪽 입꼬리가 오른쪽 입꼬리보다 살짝 더 말려 올라가 있으며 스스로 덧니를 얼마나 드러낼지 조절이 가능하다고 한다. #
팀에서 가장 겁이 많다고 하며, 특히 바이킹을 매우 무서워하는 듯하다. 하지만 번지점프나 롤러코스터 같은 액티비티는 겁 없이 타기도 한다.
멤버들의 나이와는 상관없이 귀엽다는 평이 대부분이다. 멤버들이 생각하는 유마의 귀여운 점 집안의 막내로 자라왔고 그룹에 형이 많기 때문에 어리광을 부리는 것이 특기라고 한다.
눈치가 빠르고 주변의 신경을 많이 쓰는 듯 하다.
유튜브 콘텐츠 [EJ와 함께 하는 &TOUR]에서 소세지를 찾던 니콜라스에게 "니콜라스가 구워주는 소시지"가 먹고 싶다고 센스 있게 말을 하는 장면이 있다.[13]#
유튜브 콘텐츠 고개를 들 때마다 사람이 바뀐다면? | 깜짝카메라에서 스태프가 바뀌는 것을 금방 알아차리지만 모르는 척하는 장면이 있는데 이에 대해 말을 하면 실례될 것 같아서 모르는 척을 했다고 답했다.
자신을 한마디로 하면 말랑말랑이라고 할 정도로, 평소 큰 문제가 아니면 딱히 나서서 지적을 하지 않고 유하게 넘어가는 편이다. 그러나 무대에 관해서는 확실하게 말을 하는 것으로 보인다. 하지만 이야기를 한 뒤에도 상대방의 기분을 상하게 했을까 봐 계속 걱정을 하기도 하고 직접 사과도 한다고.
간사이벤 특유의 억양 때문에 의도치 않게 말이 강하게 들려 오해를 받는 경우에는 이 생각으로 머리가 가득 차 다른 일에 집중을 하지 못한다고 한다.
&AUDITION-The Howling 당시 유마에게 도움을 많이 받아서 고마웠다는 히카루의 말에 (그렇게 말해줘서) 정말 기쁘지만 본인이 강하게 말을 한 부분이 있었다며 미안하다고 말하지 못했던 점에 대해 사과를 하였다.#[14]
팬들이 유마가 앤팀 멤버들 중에서 가장 한국을 좋아한다는 말을 할 정도로, 유난히 한국을 좋아하는 모습을 보인다. 팬들 사이에서 위버스 라이브에서 가장 한국어를 많이 쓰는 멤버로 여겨지고 있다. 일본인 멤버들과 대화할 때도 한국어를 종종 섞어서 이야기한다. 유마의 한국 팬덤이 큰 이유 중 하나. #
좋아하는 한국 음식은 소고기, 부대찌개, 떡볶이라고 한다. 특히 떡볶이는 가장 좋아하는 음식이라고 할 정도로 무척 좋아한다.
유니크하고 독보적인 음색의 소유자이다. 자기자신의 매력으로 목소리를 꼽기도 했으며 팀 내에 없는 목소리 같아서 좋다고.
높은 톤의 목소리를 가지고 있어 기본적인 고음 파트나 후렴을 맡는 경우가 많고, 진성과 가성 모두 잘 소화한다. 특히 가성 고음과 미성이 좋다. 예로는 &AUDITION-The Howling 3라운드 경연곡인 세븐틴의 어쩌나 무대와 파이널 라운드의 Melody, 타이틀곡 FIREWORK, 수록곡 月が綺麗ですね 등이 있다. 종종 도입부를 맡기도 한다.
애니메이션을 본격적으로 보기 시작한 것은 연습생이 된 후라고 한다. 후마의 영향을 받았다고.
2015년 에이벡스에 소속되어 있을 당시 야마시타 코키와 함께 최연소 남자 공개 연습생 그룹 Vivid Rookies(비비드 루키즈)로서 활동해 친분이 있으며, 같은 팀 멤버인 조와도 쥬논 슈퍼보이 콘테스트 동기라서 친분이 있다. 데뷔 후 이 인연으로 함께 찍은 챌린지 영상도 존재한다. 챌린지 영상
[빠른생일][2] 라이브에서 1cm 자랐다고 밝혔다. #[3]출처[4] 고양이를 닮아 생긴 별명.[5] &PROFILE에서 엄마가 부르는 별명이라고 언급했다. 팬에게 불리고 싶은 이름이라고도 한다.[6] 한국어 발음이 좋아서 한국식 이름으로 생긴 별명.[7] 유마 + 수달[8] 본명의 한자를 한국어로 읽은 별명. 본인도 이를 알고 있으며, 한국 이름을 짓는다면 유진이라고 짓고 싶다고도 한다.[9] 2022년 12월 venue 101에서 유마가 타쿠미를 친구라고 언급했다.[10] &TEAM & POP 코너, 매주 토요일 7:05~7:10(6:00~7:50의 프로그램 내)[11] 한국 활동을 시작하면서 스스로를 윰냥이라고 소개했다.[12] 오른쪽 귀는 한국에서 뚫었고 왼쪽 귀는 일본에서 뚫었다고 한다. 첫 피어싱은 17살때 뚫었다고.[13] 이에 대해 유마는 특별히 신경 쓴 것이 아니라 진짜 그렇게 해주고 싶은 마음에서 말한 것이라고 대답했다.(230630 위버스 매거진)[14] 사실 유마의 입장에서는 히카루의 말에 고맙다며 그냥 넘어갈 수도 있던 상황이지만 본인이 먼저 미안한 점에 대하여 이야기를 꺼낸 것을 보면 이에 대해 신경을 많이 쓴 것으로 보인다.[15] 어렸을 적 전대물이나 히어로물을 정말 좋아해서 변신 벨트도 많이 가지고 있었는데 지금은 전부 친척 동생에게 주었다고 한다.[16] a.k.a 윰냥이[17]&AUDITION-The Howling 파이널 라운드 中[18] 자신의 목소리 톤이 높다고 말했다.[19] 위버스 매거진 인터뷰 참고. #[20] 딱히 다른 부활동 없이 집으로 하교하는 부활동.[21] 사실 유마는 다른 멤버들이 "동생 같은 존재"로 많이 꼽은 멤버이다.[22] 스스로도 유막내즈의 리더임을 인정했다.#[23] 230627 GLITTER 2023 SUMMER issue[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