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의. 사건·사고 관련 내용을 설명합니다.
이 문서는 실제로 일어난 사건·사고의 자세한 내용과 설명을 포함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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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일본 음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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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11.15五月雨 (Samida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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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8.07
- [ 참여 음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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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3.17Blind Lov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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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5.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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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보이그룹 &TEAM의 논란 및 사건 사고를 기록하는 문서.2. 그룹
2.1. 팬사인회 속옷 검사 논란
HYBE LABELS JAPAN 소속 보이그룹 &TEAM의 팬사인회 보안 검사 도중 팬들을 상대로 과도한 신체 수색이 이뤄져 논란이 된 사건이다.7월 8일 앤팀의 두 번째 미니앨범 발매를 기념해 팬사인회가 진행되었다. 이후 트위터 등의 소셜미디어(SNS)에서 스태프들이 전자기기 소지 여부를 확인하겠다며 속옷 검사를 했다는 내용의 경험담이 잇따라 올라와 논란이 일었다.
2.1.1. 비판
아이돌 팬사인회에서의 녹음과 녹화는 오래전부터 그 규제 여부로 논쟁의 대상이 되었다. 하지만 이번 사건의 경우 회사의 검열 규정을 이유로 성추행에 가까운 신체 접촉을 강행했다는 점에서 비판의 목소리가 높다.[1]행사의 외부 유출을 막기 위한 처사였다는 설명이지만 보안을 명목으로 팬들의 인권을 침해했다는 지적이 나왔다. 금속탐지기 같은 비접촉 방식으로도 충분히 전자기기를 잡을 수 있기 때문이다.
2.1.2. 공식 입장문
논란이 일자 HYBE 측은 팬 플랫폼 위버스샵를 통해 7월 9일 사과문을 게재하였다.다음은 공식 입장 전문.
안녕하세요. 위버스샵입니다.
7월 8일 &TEAM 대면 팬사인회에서 있었던 여성 보안요원에 의한 보안 바디체크와 관련해, 현장에 참여하셨던 팬 여러분에게 사과의 말씀을 드립니다.
팬사인회는 아티스트와 팬 간 1대1 대화의 자리로, 녹음 내용이 외부에 유출돼 팬과 아티스트가 함께 곤란해지는 상황을 방지하기 위해 녹음과 촬영이 가능한 전자장비의 반입을 엄격하게 제한해 왔습니다. 그 동안 많은 팬분들께서 이에 적극적으로 협조해 주셨습니다.
그러나 8일, 전자장비를 몸에 숨겨 반입하는 사례가 다수 발생하여 이를 확인하는 보안 바디체크가 여성 보안요원에 의해 진행되었고, 기쁜 마음으로 행사에 참석하신 팬 여러분에게 불쾌감을 드리게 되었습니다.
아무리 보안 상의 이유라고 해도, 그것이 팬분들을 불편하게 할 근거가 될 수는 없다는 점을 잘 알고 있습니다. 현장에서 이런 일이 일어난 점 진심으로 사과드립니다.
앞으로 보안 목적의 검색에 비접촉 방식을 도입하는 등 개선안을 준비하고, 좀 더 편안하고 즐거운 분위기에서 아티스트와의 팬사인회에 참여하실 수 있도록 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안녕하세요. 위버스샵입니다.
7월 8일 &TEAM 대면 팬사인회에서 있었던 여성 보안요원에 의한 보안 바디체크와 관련해, 현장에 참여하셨던 팬 여러분에게 사과의 말씀을 드립니다.
팬사인회는 아티스트와 팬 간 1대1 대화의 자리로, 녹음 내용이 외부에 유출돼 팬과 아티스트가 함께 곤란해지는 상황을 방지하기 위해 녹음과 촬영이 가능한 전자장비의 반입을 엄격하게 제한해 왔습니다. 그 동안 많은 팬분들께서 이에 적극적으로 협조해 주셨습니다.
그러나 8일, 전자장비를 몸에 숨겨 반입하는 사례가 다수 발생하여 이를 확인하는 보안 바디체크가 여성 보안요원에 의해 진행되었고, 기쁜 마음으로 행사에 참석하신 팬 여러분에게 불쾌감을 드리게 되었습니다.
아무리 보안 상의 이유라고 해도, 그것이 팬분들을 불편하게 할 근거가 될 수는 없다는 점을 잘 알고 있습니다. 현장에서 이런 일이 일어난 점 진심으로 사과드립니다.
앞으로 보안 목적의 검색에 비접촉 방식을 도입하는 등 개선안을 준비하고, 좀 더 편안하고 즐거운 분위기에서 아티스트와의 팬사인회에 참여하실 수 있도록 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이후에도 여론이 사그라들지 않자 7월 10일 보도 자료를 통해 2차 입장을 밝혔다. #
8일 진행된 앤팀 팬사인회에서 다수의 팬분들이 반입 금지된 전자기기를 신체에 숨겨와 입장 절차에 차질이 있었다.
이를 확인하는 과정에서 현장 외주 운영사의 여성 보안요원이 "현장에서 잠시 터치하겠습니다"라는 안내 멘트를 한 후 손등으로 전자기기 의심 위치 대략 체크했고, 팬 스스로 기기를 제거하도록 안내했다. 옷 속에 손을 넣거나 옷을 직접 올리는 등의 행위는 없었다.
팬사인회 운영사로서 위버스샵이 현장 관리감독을 면밀히 하지 못한 점과, 팬분들에게 불쾌감을 드린 점 사과드린다.
이를 확인하는 과정에서 현장 외주 운영사의 여성 보안요원이 "현장에서 잠시 터치하겠습니다"라는 안내 멘트를 한 후 손등으로 전자기기 의심 위치 대략 체크했고, 팬 스스로 기기를 제거하도록 안내했다. 옷 속에 손을 넣거나 옷을 직접 올리는 등의 행위는 없었다.
팬사인회 운영사로서 위버스샵이 현장 관리감독을 면밀히 하지 못한 점과, 팬분들에게 불쾌감을 드린 점 사과드린다.
2.1.3. 관련 기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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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개인
3.1. 케이
3.1.1. LE SSERAFIM 카즈하와의 열애설
일본의 주간지 주간문춘에서 LE SSERAFIM 카즈하와의 열애설을 보도했다. # 보도에 따르면 두 사람은 1년 간 지인으로 알고 지내다 22년 여름 무렵부터 교제했으며, 지난해 여름이 되기 전 열애 사실이 발각돼 결별했다고. 그러나 가을 무렵 다시 만남을 이어가기 시작해 지난 3월 긴자의 한 고급 식당에서 밀회하는 모습이 포착됐다고도 주장했다. #이에 HYBE는 “두 사람의 교제는 사실이 아니다” 라고 짧게 입장을 밝히며 부인했다. #
[1] 정작 온라인 영상통화 팬사인회(이하 영통팬싸)에서의 녹음, 녹화를 막기는 거의 불가능하지만 이에 대해서는 아무런 언급 및 조치가 없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