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 [[붕괴: 스타레일/등장인물| 캐릭터별 여담 ]] | |
| {{{#!wiki style="margin: 0 -0px -10px" {{{#!wiki style="margin: 0px; min-width: 100px; display:inline-block" {{{#!wiki style="margin:0 -10px -5px" {{{#!folding [ 펼치기 · 접기 ] {{{#!wiki style="margin:-6px -1px -11px" | <colcolor=#ffffff,#e0e0e0> |
| ## 구분선 [[개척자(붕괴: 스타레일)/여담| 카일루스 스텔레 히메코 웰트 Mar. 7th 단항 |
| ## 구분선 [[은랑/여담| 은랑 블레이드 카프카 반디 |
| ## 구분선 [[아를란/여담| 아를란 아스타 헤르타 완·매 |
| ## 구분선 [[브로냐(붕괴: 스타레일)/여담| 브로냐 게파드 클라라 서벌 나타샤 페라 삼포 후크 제레 루카 링스 |
| ## 구분선 [[연경(붕괴: 스타레일)/여담| 연경 백로 청작 정운 소상 경원 나찰 어공 단항·음월 부현 경류 계네빈 곽향 한아 설의 운리 비소 맥택 영사 |
| ## 구분선 [[토파즈&복순이/여담| 토파즈&복순이 어벤츄린 제이드 |
| ## 구분선 [[미샤(붕괴: 스타레일)/여담| 미샤 갤러거 로빈 |
| ## 구분선 [[아글라이아(붕괴: 스타레일)/여담| |
| ## 구분선 [[아젠티/여담| 아젠티 Dr. 레이시오 블랙 스완 스파클 아케론 부트힐 라파 선데이 |
| {{{#!wiki style="margin: 0px 5px; background-color: #3c4150; display:inline-block; border-radius: 5px; width:50px; text-align: center" |
1. 개요
운리에 대한 여담을 정리한 문서.2. 목록
2.1. 게임 내
| |
- 2.1 한정 이벤트 성간 여행의 보드 위 우연한 만남 구간에서 언급되었다. 해당 문구에 따르면 응성의 스승이자 선주 주명의 장군 회염의 손녀로, 연경과 비슷한 또래이며, 어릴 때부터 검술 훈련을 받았고, 검을 수집하는 게 취미라고 한다. 다만, 연경은 운리를 그렇게 좋아하지 않는다고.
- 물리 속성인데도 불구하고, 공개된 일러스트에서는 불이 그려져 있다. 아마도 할아버지인 회염이 다스리는 출신지가 화염 속성을 대표하는 선주이기에 그런 듯. 또한 마검을 사냥해 용광로에 녹인다는 설정에 맞게 공격 모션에도 물리보단 화염 속성에 가까운 이펙트가 돋보인다.
- 헤어스타일은 트윈테일이지만, 머리에 층을 내 윗머리는 보브컷. 아래머리는 내린 양갈래머리로 나뉘어져 있는 레이어드컷스타일이다. 여기에 캐릭터를 보는 각도를 달리 하면 정수리에 머리카락을 틀어올린 상투 또한 확인이 가능하다[1]. 머리에 왕관과 앞머리 오른쪽에는 머리핀, 오른쪽 허리춤에는 장신구가 있다. 왕관, 머리핀, 허리춤 구슬공 모양의 장식과 세트인 가슴 부분의 장식과 왼쪽 귀에 불꽃 모양의 초록색 귀걸이를 하고 있고, 붉은색으로 물든 손톱, 발톱과 다리인 왼쪽 발목과 오른쪽 허벅지에는 노란 장식이 달린 붉은 끈을 착용하고 있다.
- 상당한 먹보인지 대기 모션에선 열매공작 꼬치를 먹고[2], 성혼 3 일러스트를 보면 거대한 만두를 먹는 모습이 나온다. 2.4 공식 방송에서도 다른 캐릭터들이 토크를 하는 와중에 중간중간 훠궈를 계속 집어먹는 모습을 보여준다. 마침 선주 연맹 중 유일하게 주명에 현실의 미슐랭 3스타에 해당하는 3성 레스토랑이 있기도 하다. 동행 임무에선 가게의 전 메뉴를 모두 시키며 플레이어와 본인 2명이니 충분히 먹을 수 있다고 말한다.
- 사용하는 대검은 본인이 직접 만들었다고 하며 '철군'[3]이라는 이름을 지어줬다고 한다. 하필 같이 공식 방송에 참석한 경원 또한 이름이 비슷한 신군을 다루다보니 살짝 뻘쭘한 상황이 되었다.
- 일러스트의 신비로운 분위기와 달리[4] 말괄량이 성격이며 직설적인 발언을 자주 한다.[5] 그러나 아젠티, 공수 사부, 장군이라는 걸 몰랐던 비소에게 높임말을 사용한 것을 보면 자기만의 기준이 있는듯.[6]
- 연경과 마찬가지로 어린 나이에 "천재 검객"이라는 호칭으로 불린다.
- 복부가 훤히 드러난 옷을 입고 있는데 이는 중국의 창작 무용 중 하나인 둔황무(敦煌舞)의 복장에서 따온 것이다. 무용과 관련된 설정이 없음에도 스탠딩 일러스트에서 춤동작을 취한 것이 그 증거.
- 운리의 은하탐구생활에 따르면, 선주의 검 주조 명가에서 태어났지만. 정작 아버지가 금기를 어기고 세양 마검[7]을 만들어낸 탓에 참극이 일어나 부모를 잃었다고 한다. 아버지의 죄업을 갚는 것을 자신의 소임으로 여기고 있다고.
- 버릇없고 철없어 보이는 태도와는 다르게, 생사를 오가는 전투를 많이 겪은 듯하다. 운리 동행임무에서 회염이 말하길, 마검을 되찾기 위해 마검의 주인과 300여 번의 전투를 치렀으며, 300여 번의 치명상을 입었다고 한다. 선주인의 타고난 생명력을 새삼 깨달을 수 있는 부분.
- 게임 내에서 필드를 돌아다닐 때는 맨발로 뛰는 소리와 함께 철이 절그렁절그렁하는 소리가 난다.
2.2. 게임 외
- 복장의 생김새와 분위기가 원신의 닐루, 운근과 유사한 점이 많다. 한편으론 회색 머리인 점과 배경에 쇠사슬과 여기저기 꽂혀있는 검들이 존재해서 붕괴3rd의 의식의 율자의 스타 시스템 캐릭터로 추측하는 의견도 있다.[10] 또다른 의견으로는 연경과 관련이 있다는 점에서 연경의 모티브 캐릭터인 마언경의 아내 린차오위가 모티브 캐릭터가 아니냐는 추측도 있다.[11] 물론 호요버스 스타 시스템 여부 결정 요소 중 하나인 성우가 다르기에 어디까지나 추측의 영역이지만, 어린 시절이기에 성우를 일부러 다르게 캐스팅했다는 이유를 들 수 있다.
- 대기 모션 중에 반딧불이를 대검으로 때려잡는 것 때문에 반디와 엮이기도 한다.
- 은하탐구생활에서 빼미가 운리의 검에 대해 "검이라고 하기엔 너무 크고 두껍고 무거워서 마치 철덩이 같죠!" 라고 했는데, 이는 베르세르크의 드래곤 슬레이어를 소개하는 문구[12]의 패러디다.
- 고양이와 같이 묘사되는 경우가 많은데, 별무리 기행에서 하얀 털의 고양이의 형태로 마검을 용광로에 녹이는 모습이 데포르메화되어 표현되었고[13] 경원이 열매공작 꼬치를 가지고 운리에게 장난을 치는 모습은 고양이 낚시질을 연상케 하며 유폐옥에서 짓는 표정에도 고양이입이 그려져있다. 전용 광추와 단컷 만화에도 리리와 코코라는 고양이가 등장한다.
- 절대검감의 웹툰 광고가 나왔다. 한편, 이전에 아젠티도 웹툰 형식의 광고가 나온 바 있다.
- 운리는 턴제 게임에서 이와 모순될 수 있는 '저스트 가드'나 '블로킹'의 개념을 녹여내는 데 성공하여 턴 시스템과 근본적으로 모순되는 '액션감'을 구현한 아주 드문 경우로 꼽힌다. 순전히 이런 액션감 때문에 생기는 팬층도 두터운 반면, 성능 상으로는 상위 문서에 언급한 것처럼 '플레이가 머리가 아프다'는 문제점으로 여겨진다.
- 스토리 상 연경과 함께 Mar. 7th를 제자로 들였지만, 안타깝게도 연경과 달리 제자와의 궁합은 꽝이다. 타수가 많지만 전포 부담이 많은 연경과 사부의 많은 타수를 극한으로 활용할 수 있는 검칠이의 조합과 달리 운리는 필살기에 딜이 몰려 있기에 검칠이 정도의 짤딜보다는 차라리 한 라운드만 지속돼도 좋으니 간파 멸의 타점을 올려줄 버퍼나 디버퍼가 절실하며, 검칠이가 반영구적으로 전투 스킬 포인트를 벌어줄 수 있는 부분조차 운리의 전투 스킬은 연경처럼 주력 공격기가 아닌 피해 복구 및 에너지 회복 수단이기에 절실하지는 않을뿐더러 상황에 따라서는 방해조차 될 수 있다. 어쩌면 수렵 Mar. 7th의 검식이 두 사람에게 배웠다고는 하지만 결국 연경이나 반디처럼 테크니션스러운 것을 볼 때 이 또한 어느 정도는 이미지상 의도된 것일 수도 있다.
- 모션 중 일부가 타 작품과 유사하다는 이유로 커뮤니티에서 문제시되었다.#1 #2 #3, 지적된 장면들은 Fate/stay night [Unlimited Blade Works]와 영웅전설 여/계의 궤적 시리즈의 장면이다.
2.2.1. 단컷 만화
| |
| 폼폼 갤러리 | 너희 둘, 내 밥 뺏어갈 생각 마! |
| 「밥 먹은 지 얼마 되지도 않았는데 배에서 꼬르륵 소리가 나네. 이번엔 차림표에 있는 걸 전부 시켜볼까. 그럼 배불리 먹을 수 있겠지……」 「밥 왔다. 향긋한 냄새… 맛있어!」 「야옹~」 「어이! 리리, 코코! 너희 둘, 내 밥 뺏어갈 생각 마!」 |
===# 유출 컨텐츠 #===
- 운리가 향후 버전에서 보스로 등장할수 있다는 찌라시가 있다.#
3. 성우 참여 공식 콘텐츠
[[대한민국|]][[틀:국기|]][[틀:국기|]] 이주은 - 특별 방송(2.4 버전)
[[미국|]][[틀:국기|]][[틀:국기|]] 브레너 라슨 - 특별 방송(2.4 버전)
[[중국|]][[틀:국기|]][[틀:국기|]] 류웬 - 특별 방송(2.4 버전)
[[일본|]][[틀:국기|]][[틀:국기|]] 와카야마 시온 - 특별 방송(2.4 버전)
[1] 캐릭터를 정면에서 보면 상투가 왕관에 가려지는 만큼 운리가 상투를 튼 것을 미처 모르고 지나가기 쉽다.[2] 상당히 좋아하는 간식인지 별무리 기행에서도 배에서 꼬르륵 소리가 나자 열매공작 꼬치가 먹고 싶다고 했다. 다만 작중 이름만 그럴 뿐 탕후루가 맞다.[3]
[[미국|]][[틀:국기|]][[틀:국기|]]Old Mettle =(고철) /
[[중국|]][[틀:국기|]][[틀:국기|]] 老铁(고철) /
[[일본|]][[틀:국기|]][[틀:국기|]]剣ちゃん(검 쨩)[4] 성격이 공개되기 전까지는 첫인상과 현인상이 확연히 달라진 경우인데, 조부모에게 키워졌기 때문에 애같은 성격보다는 얌전하고 어른스러운 분위기로 착각했다는 게 대다수. 애초에 지금까지 등장한 청소년 캐릭터들은 몇몇 예외를 제외하면 대부분 차분하고 어른스러운 편이다.[5] 경원이 꼬치를 가지고 자신을 놀리자 찍어버린다는 무례한 발언을 하였다.[6] 각 언어마다 차이가 있는데, 중국과 한국은 비교적 공손한 어투를 사용하는 경우가 있는 반면, 일본어는 반말을 사용한다. 문화적으로 일본이 반말에 관대한 것을 고려한 듯하다.[7] 별무리 기행 PV를 보면 강력한 힘을 가지고 사악한 자아를 가진 에고 소드에 가까운 물건들이다. 당초 이 검을 만든 의도는 평범한 사람도 백전노장 급의 전투력을 갖게 하려는 것이었다지만 결국 재앙이 되었다고.[8] 개척자가삼칠이, 단항, 웰트, 히메코, 폼폼 다음으로 신뢰하는 파트너인 야구 방망이를 보여주자 개척자가 규칙을 잘 따르지 않으며 즉흥적으로 움직이는 걸 좋아하고 강적 앞에서도 침착하게 대응할 수 있다는 걸 알아냈으며 해당 대사를 습관처럼 할 것 같다고 말했다. 본인이 확신하길 검을 보고서 그 사람이 어떤 사람인지 알 수 있다. 검은 여러 형태로 존재하기에 야구 방망이도 어떻게 보면 검의 형태라고 할 수 있다는 다소 억지스러운 말을 했다.[9] 첫 번째는 스파클로 행적 활성화 시 해당 대사를 외친다.[10] 의식의 율자는 태어난지 얼마 안됐다는 설정답게 어린아이 같은 면도 있어 잼민의 율자라고도 불리는데, 이것이 운리의 말괄량이 성격과 유사하다.[11] 중국캐릭터(신주절검록), 흑발&금안속성, 검을 다룰 줄 알고, 나이가 많다는 점.[12] 그것은 검이라 하기엔 너무도 컸다. 엄청나게 크고 두껍고 무거우며, 그리고 조잡했다. 그것은 말 그대로 철퇴였다.[13] 이 고양이 모습은 캐릭터 PV에서 초반에 운리가 읽고 있던 책표지와 라이브 2D에서 다시 한번 더 나타난다.
[[미국|]][[틀:국기|]][[틀:국기|]]Old Mettle =(고철) /
[[중국|]][[틀:국기|]][[틀:국기|]] 老铁(고철) /
[[일본|]][[틀:국기|]][[틀:국기|]]剣ちゃん(검 쨩)[4] 성격이 공개되기 전까지는 첫인상과 현인상이 확연히 달라진 경우인데, 조부모에게 키워졌기 때문에 애같은 성격보다는 얌전하고 어른스러운 분위기로 착각했다는 게 대다수. 애초에 지금까지 등장한 청소년 캐릭터들은 몇몇 예외를 제외하면 대부분 차분하고 어른스러운 편이다.[5] 경원이 꼬치를 가지고 자신을 놀리자 찍어버린다는 무례한 발언을 하였다.[6] 각 언어마다 차이가 있는데, 중국과 한국은 비교적 공손한 어투를 사용하는 경우가 있는 반면, 일본어는 반말을 사용한다. 문화적으로 일본이 반말에 관대한 것을 고려한 듯하다.[7] 별무리 기행 PV를 보면 강력한 힘을 가지고 사악한 자아를 가진 에고 소드에 가까운 물건들이다. 당초 이 검을 만든 의도는 평범한 사람도 백전노장 급의 전투력을 갖게 하려는 것이었다지만 결국 재앙이 되었다고.[8] 개척자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