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교향곡
총 106곡. 82~87번 6곡은 '파리 교향곡집', 93~104번 12곡은 '런던 교향곡집'으로 칭하기도 한다.- 교향곡 1번 D장조 (1759)
- 교향곡 2번 C장조 (1757~61 사이로 추정)
- 교향곡 3번 G장조 (1760~62 사이로 추정)
- 교향곡 4번 D장조 (1757~61 사이로 추정)
- 교향곡 5번 A장조 (1760~62 사이로 추정)
- 교향곡 6번 D장조 '아침(Le matin)' (1761)
- 교향곡 7번 C장조 '낮(Le midi)' (1761)
- 교향곡 8번 G장조 '밤(Le soir)' (1761)
- 교향곡 9번 C장조 (1762)
- 교향곡 10번 D장조 (1757~61 사이로 추정)
- 교향곡 11번 Eb장조 (1760~62 사이로 추정)
- 교향곡 12번 E장조 (1763)
- 교향곡 13번 D장조 (1763)
- 교향곡 14번 A장조 (1761~63 사이로 추정)
- 교향곡 15번 D장조 (1760~63 사이로 추정)
- 교향곡 16번 Bb장조 (1757~61 사이로 추정)
- 교향곡 17번 F장조 (1757~63 사이로 추정)
- 교향곡 18번 G장조 (1757~64 사이로 추정)
- 교향곡 19번 D장조 (1757~61 사이로 추정)
- 교향곡 20번 C장조 (1762경)
- 교향곡 21번 A장조 (1764)
- 교향곡 22번 Eb장조 '철학자(Der Philosoph)' (1764) - 두 종류의 판본이 존재하며, 제2판은 제1판과 달리 3악장제를 택하고 있다. 또한 오보에 대신 잉글리시 호른 2대가 편성되었다.
- 교향곡 23번 G장조 (1764)
- 교향곡 24번 D장조 (1764)
- 교향곡 25번 C장조 (1761~63 사이로 추정)
- 교향곡 26번 d단조 '탄식(Lamentatione)' (1768 또는 1769)
- 교향곡 27번 G장조 (1760 이전으로 추정)
- 교향곡 28번 A장조 (1765)
- 교향곡 29번 E장조 (1765)
- 교향곡 30번 C장조 '할렐루야(Alleluia)' (1765)
- 교향곡 31번 D장조 '호른 신호(Mit dem Hornsignal)' (1765)
- 교향곡 32번 C장조 (1757~63 사이로 추정)
- 교향곡 33번 C장조 (1760~61 또는 1763~65)
- 교향곡 34번 d단조 (1765)
- 교향곡 35번 Bb장조 (1767)
- 교향곡 36번 Eb장조 (1760년대 상반기)
- 교향곡 37번 C장조 (1758경)
- 교향곡 38번 C장조 '메아리(Echo)' (1765~69 사이로 추정)
- 교향곡 39번 g단조 (1767~68)
- 교향곡 40번 F장조 (1763경)
- 교향곡 41번 C장조 (1769경)
- 교향곡 42번 D장조 (1771경)
- 교향곡 43번 Eb장조 '메르쿠리우스(Merkur)' (1771경)
- 교향곡 44번 e단조 '슬픔(Trauer)' (1772)
- 교향곡 45번 f#단조[1] '고별(Abschied)' (1772)
- 교향곡 46번 B장조 (1772)
- 교향곡 47번 G장조 (1772)
- 교향곡 48번 C장조 '마리아 테레지아(Maria Theresia)' (1768~69) - 이 곡은 에스테르하지 궁을 방문한 마리아 테레지아에게 헌정한 곡으로 오랫동안 알려져 왔고 이런 별명이 붙었으나, 최근 연구에 따르면 작곡 시기나 그 구성으로 봤을 때 마리아 테레지아에게 실제로 헌정된 곡은 교향곡 제50번일 가능성이 높다고 한다.
하이든의 합스부르크 헌정곡 No.1 - 교향곡 49번 f단조 '수난(La passione)' (1768)
- 교향곡 50번 C장조 (1773~74)
- 교향곡 51번 Bb장조 (1773~74)
- 교향곡 52번 c단조 (1771~72)
- 교향곡 53번 D장조 '제국(L'Impériale)' (1778~79) - 적어도 세 종류의 4악장 대체본이 존재하고 있다.
- 교향곡 54번 G장조 (1774)
- 교향곡 55번 Eb장조 '교장(Der Schulmeister)' (1774경)
- 교향곡 56번 C장조 (1774경)
- 교향곡 57번 D장조 (1774)
- 교향곡 58번 F장조 (1774)
- 교향곡 59번 A장조 '불(Feuer)' (1769경)
- |교향곡 60번 C장조 '정신나간 사람(Il distratto)' (1774 또는 1775)
- 교향곡 61번 D장조 (1776)
- 교향곡 62번 D장조 (1780~81)
- 교향곡 63번 C장조 '록슬란(La Roxelane)' (1779~81 사이로 추정) - 두 종류의 판본이 존재하고 있다.
- 교향곡 64번 A장조 '시간의 변화(Tempora mutantur)' (1773~75 사이로 추정)
- 교향곡 65번 A장조 (1778경)
- 교향곡 66번 Bb장조 (1775~76?)
- 교향곡 67번 F장조 (1779경)
- 교향곡 68번 Bb장조 (1779경)
- 교향곡 69번 C장조 '라우돈(Laudon)' (1779경)
- 교향곡 70번 D장조 (1779경)
- 교향곡 71번 Bb장조 (1780경)
- 교향곡 72번 D장조 (1763~65 사이로 추정)
- 교향곡 73번 D장조 '사냥(La chasse)' (1782)
- 교향곡 74번 Eb장조 (1780~81)
- 교향곡 75번 D장조 (1779~81 사이로 추정)
- 교향곡 76번 Eb장조 (1782)
- 교향곡 77번 Bb장조 (1782)
- 교향곡 78번 c단조 (1782)
- 교향곡 79번 F장조 (1784)
- 교향곡 80번 d단조 (1784)
- 교향곡 81번 G장조 (1784)
- 교향곡 82번 C장조 '곰(L'Ours)' (1786)
- 교향곡 83번 g단조 '암탉(La Poule)' (1785)
- 교향곡 84번 Eb장조 (1786)
- 교향곡 85번 Bb장조 '왕비(La Reine)' (1785~86) - 하이든의 파리 체류 기간 중 작곡된 파리 교향곡집 중 하나로, 마리 앙투아네트가 이 음악을 특히 좋아하여 이런 부제가 붙었다고 전해진다.
하이든의 합스부르크 헌정곡 No.2 - 교향곡 86번 D장조 (1786)
- 교향곡 87번 A장조 (1786)
- |교향곡 88번 G장조 (1787)
- 교향곡 89번 F장조 (1787)
- 교향곡 90번 C장조 (1788)
- 교향곡 91번 Eb장조 (1788)
- |교향곡 92번 G장조 '옥스포드(Oxford)' (1789)
- 교향곡 93번 D장조 (1791)
- 교향곡 제94번 G장조 '놀람(Surprise)' (1791) - 독일어권에서는 '팀파니 치기(Mit dem Paukenschlag)'라고도 불린다.
- 교향곡 95번 c단조 (1791)
- 교향곡 96번 D장조 (1791)
- 교향곡 97번 C장조 (1792)
- 교향곡 98번 Bb장조 [2] (1792)
- 교향곡 99번 Eb장조 [3] (1793)
- |교향곡 100번 G장조 '군대(Militär)' (1793~94)
- 교향곡 101번 D장조 '시계(Die Uhr)' (1793~94)[4]
- 교향곡 102번 Bb장조 (1794)
- 교향곡 103번 Eb장조 '팀파니 연타(Mit dem Paukenwirbel)' [5] (1795) - 4악장을 약간 늘린 대체본이 존재한다.
- 교향곡 104번 D장조 '런던(London)' (1795)
- 오보에, 바순, 바이올린과 첼로를 위한 협주 교향곡(신포니아 콘체르탄테) B플랫장조 (1792) - 엄밀히 따지면 교향곡은 아니지만, 종종 105번이라는 번호를 부여받고 교향곡 목록에 편입되기도 한다.
- 오페라 '어부(La Pescatrici)' 中 신포니아 - 호보켄 번호로는 106번이다.
- 교향곡 'A' Bb장조 (1757~60 사이로 추정) - 104곡의 교향곡 목록이 나온 뒤에 발견된 곡. 호보켄 번호로는 107번이다.
- 교향곡 'B' Bb장조 (1757~60 사이로 추정) - 역시 교향곡 목록이 나온 뒤에 발견된 곡. 호보켄 번호로는 108번이다.
2. 관현악곡
- 가상칠언(Die sieben letzten Worte unseres Erlösers am Kreuze) - 예수가 십자가형을 당하며 남긴 7가지의 유언을 주제로 한 작품. 유언의 앞과 뒤에 서곡과 지진 묘사 음악이 붙어있기 때문에 실제 곡 수는 9곡이다. 이후 오라토리오와 현악 4중주용으로도 편곡되었고, 오라토리오판의 경우 4번째 유언과 5번째 유언 사이에 추가로 관현악 간주곡이 들어가 10곡이 되었다.
3. 협주곡
- 오르간 협주곡 - 간혹 쳄발로나 피아노로 연주하기도 한다.
- 1번 C장조 (1756)
- 2번 D장조 (위작. 1767년에 발다사레 갈루피가 작곡)
- 3번 F장조 (1771)
- 4번 G장조 (1770)
- 5번 C장조 (1763)
- 6번 F장조 (1766) - 바이올린이 독주부에 더해진 2중 협주곡
- 7번 F장조 (1766)
- 8번 G장조 (1766)
- 9번 G장조 (1767)
- 10번 C장조 (1771)
- 11번 D장조 (1779~80)
3,4,11번만이 하이든의 것으로 확인되었다.
- 바이올린 협주곡
- 1번 C장조 (1765경)
- 2번 D장조 (유실됨)
- 3번 A장조 (1770경)
- 4번 G장조 (1769)
- 오보에 협주곡 C장조 (1790) - 하이든의 유일한 오보에 협주곡이다. 하지만 동생인 미하엘 하이든의 작품으로 의심되는 작품이다.
- 호른 협주곡
- 1번 D장조 (1762)
- 2번 D장조 (1781경) (동생인 미하엘 하이든의 작품으로 의심됨)
- 트럼펫 협주곡 Eb장조 (1796) - 한국에서는 3악장 초반부(영상)가 장학퀴즈 오프닝으로 유명하다.[6] 2011년 이전 서울특별시도시철도공사 5~8호선 종착역의 알림음으로 쓰인 적이 있다. 2008년 국산 리듬 게임 펌프 잇 업 NX ABSOLUTE에서 DJ Otada란 곡으로 재편곡되어 수록되었다. 어딘가 고급지고 경쾌한 멜로디가 특징이며, 이 곡이 워낙 장학퀴즈로 국내에 유명해졌다보니 지식 관련이나 똑똑한 사람을 소개할 때 뛰어난 지식과 지혜를 강조하는 효과를 주기 위해 자주 등장하는 곡이며, 예능 같은 TV프로에서는 무언가에 대한 퀴즈나 설명이 나오는 부분에서 BGM으로 자주 쓰인다. 신서유기8, 놀면 뭐하니? 음악 드라마 노다메 칸타빌레(국내판 내일도 칸타빌레 포함), 베토벤 바이러스에서도 나왔다. 링크. 두산 베어스 팀 안타 공통 응원가(링크)로도 쓰였다. 2019년 이후로는 엘리하이의 CM송이 이 곡을 모티브로 했는데 상당한 중독성으로 수능 금지곡에 등재되었다. 2020년 버전, 2021년 버전, 2022년 버전. 2021년 넷플릭스 드라마 오징어 게임 중 참가자들을 깨우는 기상송으로도 등장했다. 이 곡이 쓰인 이유는 장학퀴즈의 영향이다. 인터뷰. 엘리자벳 이네 바르가 의 응원곡이기도 하다.
- 2대의 리라 오르가니차타를 위한 협주곡 (1786) - 악기가 사실상 사멸한 현대에는 플루트와 오보에 혹은 플루트 2대가 독주 악기로 대체되고 있다.
- 1번 C장조
- 2번 G장조
- 3번 G장조
- 4번 F장조
- 5번 F장조
4. 현악 4중주
총 68곡. 구식 집계로는 83곡이지만, 위작으로 판명되거나 의심되는 작품들을 제외하고 새로 추린 숫자다.
- 현악 4중주 Op.1 (1762~64)
- 1번 Bb장조
- 2번 Eb장조
- 3번 D장조
- 4번 G장조
- 5번 Eb장조
- 6번 C장조
- 현악 4중주 Op.2 (1763~65)
- 7번 A장조
- 8번 E장조
- 9번 F장조
- 10번 Bb장조
- 현악 4중주 Op.9 (1769)
- 11번 d단조
- 12번 C장조
- 13번 G장조
- 14번 Eb장조
- 15번 Bb장조
- 16번 A장조
- 현악 4중주 Op.17 (1771)
- 17번 F장조
- 18번 E장조
- 19번 c단조
- 20번 D장조
- 21번 Eb장조
- 22번 G장조
- 현악 4중주 Op.20 (1772) - 통칭 '태양 4중주곡집'
- 23번 f단조
- 24번 A장조
- 25번 C장조
- 26번 g단조
- 27번 D장조
- 28번 Eb장조
- 현악 4중주 Op.33 (1781) - 통칭 '러시아 4중주곡집'
- 29번 G장조
- 30번 Eb장조 '농담(Der Scherz)'
- 31번 b단조
- 32번 C장조 '새(Vogel)'
- 33번 D장조
- 34번 Bb장조
- 현악 4중주 35번 d단조 Op.42 (1784)
- 현악 4중주 Op.54 (1788) - 통칭 '토스트 4중주곡 제1집'. 에스테르하지 대공의 전속 관현악단 바이올리니스트였던 요한 토스트(Johann Tost)에게 헌정되어 붙은 이름이다.
- 42번 C장조
- 43번 G장조
- 44번 E장조
- 현악 4중주 Op.55 (1788) - 통칭 '토스트 4중주곡 제2집'
- 45번 A장조
- 46번 f단조 '면도칼(Rasiermesser)'
- 47번 Bb장조
- 현악 4중주 Op.64 (1790) - 통칭 '토스트 4중주곡 제3집'
- 48번 C장조
- 49번 b단조
- 50번 Bb장조
- 51번 G장조
- 52번 Eb장조
- 53번 D장조 '종달새(Lerche)'
- 현악 4중주 Op.71 (1793) - 통칭 '아포니 4중주곡 제1집'. 하이든의 후원자였던 안톤 게오르크 아포니 백작에게 헌정되어 붙은 이름이다.
- 54번 Bb장조
- 55번 D장조
- 56번 Eb장조
- 현악 4중주 Op.74 (1793) - 통칭 '아포니 4중주곡 제2집'
- 57번 C장조
- 58번 F장조
- 59번 g단조 '기수(Reiter)'
- 현악 4중주 Op.76 (1796~97) - 통칭 '에르되디 4중주곡집'. 헝가리 백작이었던 요제프 에르되디에게 헌정되어 붙은 이름이다.
- 60번 G장조
- 61번 d단조 '5도(Quinte)'
- 62번 C장조 '황제(Kaiser)' - 유럽 유랑을 끝내고 비엔나로 돌아온 하이든이 신성로마황제 프란츠 2세에게 헌정한 곡이다. 프란츠 2세는 음악군주로 불릴만큼 음악에 관심이 많았다. 2악장에서 훗날 독일 국가인 독일인의 노래가 되는 황제 찬가의 선율이 나온다. 이 선율은 오스트리아 제국의 국가로 쓰이다가, 1차 세계대전이 끝난 후 독일에서도 국가로 지정되었다. 이후 찬송가에도 "시온성과 같은 교회"(245)[7]의 곡조로 쓰였기 때문에 개신교인들에게 매우 친숙하다. 아무튼 자세한 설명은 황제 찬가 및 독일인의 노래 항목 참조.
하이든의 합스부르크 헌정곡 No.3 - 63번 Bb장조 '일출(Sonnenaufgang)'
- 64번 D장조
- 65번 Eb장조
- 현악 4중주 Op.77 (1799) - 통칭 '로브코비츠 4중주곡집' 보헤미아 출신 공작이었던 요제프 프란츠 막시밀리안 로브코비츠에게 헌정되어 붙은 이름이다.
- 66번 G장조
- 67번 F장조
- 현악 4중주 68번 d단조 Op.103 (1803) - 2악장과 3악장만 완성된 미완성 작품이다.
5. 피아노 3중주
현존작 기준 총 43곡. 호보켄의 초기 조사에서는 47곡이었지만, 그 중 2곡이 이그나츠 플레옐의 작품으로 밝혀져 제외되었다. 아래의 곡 번호는 이후 H.C. 로빈스 랜던이 새로 정리한 것이다.
- 피아노 3중주 제1번 F장조 (1760~66 사이로 추정)
- 피아노 3중주 제2번 C장조 (1760~66 사이로 추정)
- 피아노 3중주 제3번 G장조 (1767)
- 피아노 3중주 제4번 F장조 (1767)
- 피아노 3중주 제5번 g단조 (1760~66 사이로 추정)
- 피아노 3중주 제6번 F장조 (1760~66 사이로 추정) - 2악장의 대체본이 존재한다.
- 피아노 3중주 제7번 G장조 (1760~67 사이로 추정)
- 피아노 3중주 제8번 D장조 (1760~71 사이로 추정. 악보 소실 혹은 행방불명)
- 피아노 3중주 제9번 D장조 (1771. 악보 소실 혹은 행방불명)
- 피아노 3중주 제10번 A장조 (1764~71 사이로 추정)
- 피아노 3중주 제11번 E장조 (1760~71 사이로 추정)
- 피아노 3중주 제12번 Eb장조 (1760~74 사이로 추정)
- 피아노 3중주 제13번 Bb장조 (1760~69 사이로 추정)
- 피아노 3중주 제14번 f단조 (1760)
- 피아노 3중주 제15번 D장조 (1755~60 사이로 추정)
- 피아노 3중주 제16번 C장조 (1760~66 사이로 추정)
- 피아노 3중주 제17번 F장조 (1767~71 사이로 추정)
- 피아노 3중주 제18번 G장조 (1784)
- 피아노 3중주 제19번 F장조 (1784)
- 피아노 3중주 제20번 D장조 (1784)
- 피아노 3중주 제21번 Bb장조 (1784)
- 피아노 3중주 제22번 A장조 (1785)
- 피아노 3중주 제23번 Eb장조 (1785)
- 피아노 3중주 제24번 Eb장조 (1788)
- 피아노 3중주 제25번 e단조 (1788)
- 피아노 3중주 제26번 c단조 (1789)
- 피아노 3중주 제27번 Ab장조 (1790)
- 피아노 3중주 제28번 D장조 (1790)
- 피아노 3중주 제29번 G장조 (1790)
- 피아노 3중주 제30번 F장조 (1790)
- 피아노 3중주 제31번 G장조 (1792)
- 피아노 3중주 제32번 A장조 (1793)
- 피아노 3중주 제33번 g단조 (1793)
- 피아노 3중주 제34번 Bb장조 (1794)
- 피아노 3중주 제35번 C장조 (1794)
- 피아노 3중주 제36번 Eb장조 (1794)
- 피아노 3중주 제37번 d단조 (1794)
- 피아노 3중주 제38번 D장조 (1795)
- 피아노 3중주 제39번 G장조 '집시' (1795)
- 피아노 3중주 제40번 f#단조 (1795)
- 피아노 3중주 제41번 eb단조 (1797)[8]
- 피아노 3중주 제42번 Eb장조 (1797)
- 피아노 3중주 제43번 C장조 (1797)
- 피아노 3중주 제44번 E장조 (1797)
- 피아노 3중주 제45번 Eb장조 (1797)
6. 피아노 소나타
현존작 기준 총 55곡. 다만 이 중에도 몇 곡은 위작 의혹이 있다. 아래의 곡 번호는 피아노 3중주와 마찬가지로 H.C. 로빈스 랜던이 새로 정리한 것이다. (Hob:XVI 번호 기준)
- 피아노 소나타 제1번 C장조 (의심됨)
- 피아노 소나타 제2번 Bb장조
- 피아노 소나타 제3번 C장조
- 피아노 소나타 제4번 D장조
- 피아노 소나타 제5번 A장조 (의심됨)
- 피아노 소나타 제6번 G장조
- 피아노 소나타 제7번 C장조
- 피아노 소나타 제8번 G장조
- 피아노 소나타 제9번 F장조
- 피아노 소나타 제10번 C장조
- 피아노 소나타 제11번 G장조
- 피아노 소나타 제12번 A장조
- 피아노 소나타 제13번 E장조
- 피아노 소나타 제14번 D장조
- 피아노 소나타 제15번 C장조 (의심됨)
- 피아노 소나타 제16번 Eb장조 (의심됨)
- 피아노 소나타 제17번 Bb장조 (요한 고트프리트 슈반베르거의 작품으로 의심됨)
- 피아노 소나타 제18번 Bb장조
- 피아노 소나타 제19번 D장조
- 피아노 소나타 제20번 c단조
- 피아노 소나타 제21번 C장조
- 피아노 소나타 제22번 E장조
- 피아노 소나타 제23번 F장조
- 피아노 소나타 제24번 D장조
- 피아노 소나타 제25번 Eb장조
- 피아노 소나타 제26번 A장조
- 피아노 소나타 제27번 G장조
- 피아노 소나타 제28번 Eb장조
- 피아노 소나타 제29번 F장조
- 피아노 소나타 제30번 A장조
- 피아노 소나타 제31번 E장조
- 피아노 소나타 제32번 b단조
- 피아노 소나타 제33번 D장조
- 피아노 소나타 제34번 e단조
- 피아노 소나타 제35번 C장조 [9]
- 피아노 소나타 제36번 c#단조
- 피아노 소나타 제37번 D장조
- 피아노 소나타 제38번 Eb장조
- 피아노 소나타 제39번 G장조
- 피아노 소나타 제40번 G장조
- 피아노 소나타 제41번 Bb장조
- 피아노 소나타 제42번 D장조
- 피아노 소나타 제43번 Ab장조
- 피아노 소나타 제44번 g단조
- 피아노 소나타 제45번 Eb장조
- 피아노 소나타 제46번 Ab장조
- 피아노 소나타 제47번 F장조
- 피아노 소나타 제48번 C장조
- 피아노 소나타 제49번 Eb장조
- 피아노 소나타 제50번 C장조
- 피아노 소나타 제51번 D장조
- 피아노 소나타 제52번 Eb장조
7. 피아노곡
- 독일 민요 "여덟 명의 돼지 도축꾼은 있어야지"에 의한 카프리치오 G장조
- 환상곡 C장조
- 변주곡 C장조
- 변주곡 f단조
8. 미사곡
총 14곡. 9~14번 6곡은 에스테르하지 가문을 위해 쓴 탓에 '에스테르하지 미사곡집' 이라고도 부른다.
- 미사 제2번 '미사 브레비스(Missa brevis)' (1750)
- 미사 제3번 '성 체칠리아 미사(Missa Cellensis in honorem Beatissimae Virginis Mariae')' (1766~73)
- 미사 제9번 '오피다의 성 베르나르도 미사(Missa sancti Bernardi von Offida)' (1796) - 빈민 구호에 힘써 사후 101년 뒤인 1795년에 성인으로 시성된 수도자인 오피다의 성 베르나르도를 기념한 미사곡. 독일어권 국가에서는 '거룩한 미사(Heiligmesse)' 라고도 부른다.
- 미사 제10번 '전시(戰時) 미사(Missa in tempore belli)' (1796) - 독일어권 국가에서는 '팀파니 미사(Paukenmesse)' 라고도 부른다.
- 미사 제11번 '위기의 시대 미사(Missa in Angustiis)' (1798) - 영어권 국가에서는 '넬슨 미사(Nelson Mass)' 라고도 부른다.
- 미사 제12번 '테레지아 미사(Theresienmesse)' (1799) - 제목의 테레지아는 나폴리와 시칠리아의 마리아 테레지아(Maria Theresia von Neapel-Sizilien)를 뜻함.
- 미사 제13번 '천지창조 미사(Schöpfungsmesse)' (1801)
- 미사 제14번 '하르모니 미사(Harmoniemesse)' (1802) - 관악기의 취급이 당대에 유행한 하르모니무지크와 비슷하다고 해서 붙었다.
9. 오라토리오
오라토리오 천지창조 |
- 천지창조
- 사계
그 외 현악 3중주, 피아노 독주곡, 서곡, 가곡, 칸타타, 오페라, 극음악 등 다수. 총계 약 750곡.
[1] 교향곡 중에 이 조성으로 된 작품이 드물다.[2] 4악장에 쳄발로 독주가 들어있다.[3] 클라리넷 2대가 처음으로 편성되었다.[4] 2악장이 초기 부산 도시철도 4호선 종착역 안내방송에 사용되었다.[5] 첫 악장이 팀파니 독주로 시작하기 때문이다.[6] 장학퀴즈 학교에 가다 타이틀까지 20년넘게 쓰였다.[7] 새찬송가의 경우 210.[8] 초판에 "야곱의 꿈"이라는 부제가 있었으나 이후 없앴다. 2악장에서 바이올린 파트의 갑작스런 높은 음 연주가 성경에 나오는 '야곱의 사다리'처럼 하늘로 이어지듯 하다는 재치있는 부제였었다.[9] '소나티네'중 한 곡으로 잘 알려져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