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무모에 미러 (일반/밝은 화면)
최근 수정 시각 : 2026-01-30 00:30:50

외자


파일:다른 뜻 아이콘.svg  
#!if 넘어옴1 != null
''''''{{{#!if 넘어옴2 == null
{{{#!if 넘어옴1[넘어옴1.length - 1] >= 0xAC00 && 넘어옴1[넘어옴1.length - 1] <= 0xD7A3
{{{#!if ((넘어옴1[넘어옴1.length - 1] - 0xAC00) % 28) == 0
는}}}{{{#!if ((넘어옴1[넘어옴1.length - 1] - 0xAC00) % 28) != 0
은}}}}}}{{{#!if 넘어옴1[넘어옴1.length - 1] < 0xAC00 || 넘어옴1[넘어옴1.length - 1] > 0xD7A3
은(는)}}}}}}{{{#!if 넘어옴2 != null
, ''''''{{{#!if 넘어옴3 == null
{{{#!if 넘어옴2[넘어옴2.length - 1] >= 0xAC00 && 넘어옴2[넘어옴2.length - 1] <= 0xD7A3
{{{#!if ((넘어옴2[넘어옴2.length - 1] - 0xAC00) % 28) == 0
는}}}{{{#!if ((넘어옴2[넘어옴2.length - 1] - 0xAC00) % 28) != 0
은}}}}}}{{{#!if 넘어옴2[넘어옴2.length - 1] < 0xAC00 || 넘어옴2[넘어옴2.length - 1] > 0xD7A3
은(는)}}}}}}}}}{{{#!if 넘어옴3 != null
, ''''''{{{#!if 넘어옴4 == null
{{{#!if 넘어옴3[넘어옴3.length - 1] >= 0xAC00 && 넘어옴3[넘어옴3.length - 1] <= 0xD7A3
{{{#!if ((넘어옴3[넘어옴3.length - 1] - 0xAC00) % 28) == 0
는}}}{{{#!if ((넘어옴3[넘어옴3.length - 1] - 0xAC00) % 28) != 0
은}}}}}}{{{#!if 넘어옴3[넘어옴3.length - 1] < 0xAC00 || 넘어옴3[넘어옴3.length - 1] > 0xD7A3
은(는)}}}}}}}}}{{{#!if 넘어옴4 != null
, ''''''{{{#!if 넘어옴5 == null
{{{#!if 넘어옴4[넘어옴4.length - 1] >= 0xAC00 && 넘어옴4[넘어옴4.length - 1] <= 0xD7A3
{{{#!if ((넘어옴4[넘어옴4.length - 1] - 0xAC00) % 28) == 0
는}}}{{{#!if ((넘어옴4[넘어옴4.length - 1] - 0xAC00) % 28) != 0
은}}}}}}{{{#!if 넘어옴4[넘어옴4.length - 1] < 0xAC00 || 넘어옴4[넘어옴4.length - 1] > 0xD7A3
은(는)}}}}}}}}}{{{#!if 넘어옴5 != null
, ''''''{{{#!if 넘어옴6 == null
{{{#!if 넘어옴5[넘어옴5.length - 1] >= 0xAC00 && 넘어옴5[넘어옴5.length - 1] <= 0xD7A3
{{{#!if ((넘어옴5[넘어옴5.length - 1] - 0xAC00) % 28) == 0
는}}}{{{#!if ((넘어옴5[넘어옴5.length - 1] - 0xAC00) % 28) != 0
은}}}}}}{{{#!if 넘어옴5[넘어옴5.length - 1] < 0xAC00 || 넘어옴5[넘어옴5.length - 1] > 0xD7A3
은(는)}}}}}}}}}{{{#!if 넘어옴6 != null
, ''''''{{{#!if 넘어옴7 == null
{{{#!if 넘어옴6[넘어옴6.length - 1] >= 0xAC00 && 넘어옴6[넘어옴6.length - 1] <= 0xD7A3
{{{#!if ((넘어옴6[넘어옴6.length - 1] - 0xAC00) % 28) == 0
는}}}{{{#!if ((넘어옴6[넘어옴6.length - 1] - 0xAC00) % 28) != 0
은}}}}}}{{{#!if 넘어옴6[넘어옴6.length - 1] < 0xAC00 || 넘어옴6[넘어옴6.length - 1] > 0xD7A3
은(는)}}}}}}}}}{{{#!if 넘어옴7 != null
, ''''''{{{#!if 넘어옴8 == null
{{{#!if 넘어옴7[넘어옴7.length - 1] >= 0xAC00 && 넘어옴7[넘어옴7.length - 1] <= 0xD7A3
{{{#!if ((넘어옴7[넘어옴7.length - 1] - 0xAC00) % 28) == 0
는}}}{{{#!if ((넘어옴7[넘어옴7.length - 1] - 0xAC00) % 28) != 0
은}}}}}}{{{#!if 넘어옴7[넘어옴7.length - 1] < 0xAC00 || 넘어옴7[넘어옴7.length - 1] > 0xD7A3
은(는)}}}}}}}}}{{{#!if 넘어옴8 != null
, ''''''{{{#!if 넘어옴9 == null
{{{#!if 넘어옴8[넘어옴8.length - 1] >= 0xAC00 && 넘어옴8[넘어옴8.length - 1] <= 0xD7A3
{{{#!if ((넘어옴8[넘어옴8.length - 1] - 0xAC00) % 28) == 0
는}}}{{{#!if ((넘어옴8[넘어옴8.length - 1] - 0xAC00) % 28) != 0
은}}}}}}{{{#!if 넘어옴8[넘어옴8.length - 1] < 0xAC00 || 넘어옴8[넘어옴8.length - 1] > 0xD7A3
은(는)}}}}}}}}}{{{#!if 넘어옴9 != null
, ''''''{{{#!if 넘어옴10 == null
{{{#!if 넘어옴9[넘어옴9.length - 1] >= 0xAC00 && 넘어옴9[넘어옴9.length - 1] <= 0xD7A3
{{{#!if ((넘어옴9[넘어옴9.length - 1] - 0xAC00) % 28) == 0
는}}}{{{#!if ((넘어옴9[넘어옴9.length - 1] - 0xAC00) % 28) != 0
은}}}}}}{{{#!if 넘어옴9[넘어옴9.length - 1] < 0xAC00 || 넘어옴9[넘어옴9.length - 1] > 0xD7A3
은(는)}}}}}}}}}{{{#!if 넘어옴10 != null
, ''''''{{{#!if 넘어옴10[넘어옴10.length - 1] >= 0xAC00 && 넘어옴10[넘어옴10.length - 1] <= 0xD7A3
{{{#!if ((넘어옴10[넘어옴10.length - 1] - 0xAC00) % 28) == 0
는}}}{{{#!if ((넘어옴10[넘어옴10.length - 1] - 0xAC00) % 28) != 0
은}}}}}}{{{#!if 넘어옴10[넘어옴10.length - 1] < 0xAC00 || 넘어옴10[넘어옴10.length - 1] > 0xD7A3
은(는)}}}}}} 여기로 연결됩니다. 
#!if 설명 == null && 리스트 == null
{{{#!if 설명1 == null
다른 뜻에 대한 내용은 아래 문서를}}}{{{#!if 설명1 != null
{{{#!html 경제 용어}}}에 대한 내용은 [[외자(경제 용어)]] 문서{{{#!if (문단1 == null) == (앵커1 == null)
를}}}{{{#!if 문단1 != null & 앵커1 == null
의 [[외자(경제 용어)#s-|]]번 문단을}}}{{{#!if 문단1 == null & 앵커1 != null
의 [[외자(경제 용어)#|]] 부분을}}}}}}{{{#!if 설명2 != null
, {{{#!html }}}에 대한 내용은 [[]] 문서{{{#!if (문단2 == null) == (앵커2 == null)
를}}}{{{#!if 문단2 != null & 앵커2 == null
의 [[#s-|]]번 문단을}}}{{{#!if 문단2 == null & 앵커2 != null
의 [[#|]] 부분을}}}}}}{{{#!if 설명3 != null
, {{{#!html }}}에 대한 내용은 [[]] 문서{{{#!if (문단3 == null) == (앵커3 == null)
를}}}{{{#!if 문단3 != null & 앵커3 == null
의 [[#s-|]]번 문단을}}}{{{#!if 문단3 == null & 앵커3 != null
의 [[#|]] 부분을}}}}}}{{{#!if 설명4 != null
, {{{#!html }}}에 대한 내용은 [[]] 문서{{{#!if (문단4 == null) == (앵커4 == null)
를}}}{{{#!if 문단4 != null & 앵커4 == null
의 [[#s-|]]번 문단을}}}{{{#!if 문단4 == null & 앵커4 != null
의 [[#|]] 부분을}}}}}}{{{#!if 설명5 != null
, {{{#!html }}}에 대한 내용은 [[]] 문서{{{#!if (문단5 == null) == (앵커5 == null)
를}}}{{{#!if 문단5 != null & 앵커5 == null
의 [[#s-|]]번 문단을}}}{{{#!if 문단5 == null & 앵커5 != null
의 [[#|]] 부분을}}}}}}{{{#!if 설명6 != null
, {{{#!html }}}에 대한 내용은 [[]] 문서{{{#!if (문단6 == null) == (앵커6 == null)
를}}}{{{#!if 문단6 != null & 앵커6 == null
의 [[#s-|]]번 문단을}}}{{{#!if 문단6 == null & 앵커6 != null
의 [[#|]] 부분을}}}}}}{{{#!if 설명7 != null
, {{{#!html }}}에 대한 내용은 [[]] 문서{{{#!if (문단7 == null) == (앵커7 == null)
를}}}{{{#!if 문단7 != null & 앵커7 == null
의 [[#s-|]]번 문단을}}}{{{#!if 문단7 == null & 앵커7 != null
의 [[#|]] 부분을}}}}}}{{{#!if 설명8 != null
, {{{#!html }}}에 대한 내용은 [[]] 문서{{{#!if (문단8 == null) == (앵커8 == null)
를}}}{{{#!if 문단8 != null & 앵커8 == null
의 [[#s-|]]번 문단을}}}{{{#!if 문단8 == null & 앵커8 != null
의 [[#|]] 부분을}}}}}}{{{#!if 설명9 != null
, {{{#!html }}}에 대한 내용은 [[]] 문서{{{#!if (문단9 == null) == (앵커9 == null)
를}}}{{{#!if 문단9 != null & 앵커9 == null
의 [[#s-|]]번 문단을}}}{{{#!if 문단9 == null & 앵커9 != null
의 [[#|]] 부분을}}}}}}{{{#!if 설명10 != null
, {{{#!html }}}에 대한 내용은 [[]] 문서{{{#!if (문단10 == null) == (앵커10 == null)
를}}}{{{#!if 문단10 != null & 앵커10 == null
의 [[#s-|]]번 문단을}}}{{{#!if 문단10 == null & 앵커10 != null
의 [[#|]] 부분을}}}}}}
#!if 설명 == null
{{{#!if 리스트 != null
다른 뜻에 대한 내용은 아래 문서를}}} 참고하십시오.

#!if 리스트 != null
{{{#!if 문서명1 != null
 * {{{#!if 설명1 != null
경제 용어: }}}[[외자(경제 용어)]] {{{#!if 문단1 != null & 앵커1 == null
문서의 [[외자(경제 용어)#s-|]]번 문단}}}{{{#!if 문단1 == null & 앵커1 != null
문서의 [[외자(경제 용어)#|]] 부분}}}}}}{{{#!if 문서명2 != null
 * {{{#!if 설명2 != null
: }}}[[]] {{{#!if 문단2 != null & 앵커2 == null
문서의 [[#s-|]]번 문단}}}{{{#!if 문단2 == null & 앵커2 != null
문서의 [[#|]] 부분}}}}}}{{{#!if 문서명3 != null
 * {{{#!if 설명3 != null
: }}}[[]] {{{#!if 문단3 != null & 앵커3 == null
문서의 [[#s-|]]번 문단}}}{{{#!if 문단3 == null & 앵커3 != null
문서의 [[#|]] 부분}}}}}}{{{#!if 문서명4 != null
 * {{{#!if 설명4 != null
: }}}[[]] {{{#!if 문단4 != null & 앵커4 == null
문서의 [[#s-|]]번 문단}}}{{{#!if 문단4 == null & 앵커4 != null
문서의 [[#|]] 부분}}}}}}{{{#!if 문서명5 != null
 * {{{#!if 설명5 != null
: }}}[[]] {{{#!if 문단5 != null & 앵커5 == null
문서의 [[#s-|]]번 문단}}}{{{#!if 문단5 == null & 앵커5 != null
문서의 [[#|]] 부분}}}}}}{{{#!if 문서명6 != null
 * {{{#!if 설명6 != null
: }}}[[]] {{{#!if 문단6 != null & 앵커6 == null
문서의 [[#s-|]]번 문단}}}{{{#!if 문단6 == null & 앵커6 != null
문서의 [[#|]] 부분}}}}}}{{{#!if 문서명7 != null
 * {{{#!if 설명7 != null
: }}}[[]] {{{#!if 문단7 != null & 앵커7 == null
문서의 [[#s-|]]번 문단}}}{{{#!if 문단7 == null & 앵커7 != null
문서의 [[#|]] 부분}}}}}}{{{#!if 문서명8 != null
 * {{{#!if 설명8 != null
: }}}[[]] {{{#!if 문단8 != null & 앵커8 == null
문서의 [[#s-|]]번 문단}}}{{{#!if 문단8 == null & 앵커8 != null
문서의 [[#|]] 부분}}}}}}{{{#!if 문서명9 != null
 * {{{#!if 설명9 != null
: }}}[[]] {{{#!if 문단9 != null & 앵커9 == null
문서의 [[#s-|]]번 문단}}}{{{#!if 문단9 == null & 앵커9 != null
문서의 [[#|]] 부분}}}}}}{{{#!if 문서명10 != null
 * {{{#!if 설명10 != null
: }}}[[]] {{{#!if 문단10 != null & 앵커10 == null
문서의 [[#s-|]]번 문단}}}{{{#!if 문단10 == null & 앵커10 != null
문서의 [[#|]] 부분}}}}}}

1. 개요2. 역사3. 특징
3.1. 성씨와 외자3.2. 성별3.3. 기타
4. 2자 이름의 축약
4.1. 로마자 이름 띄어쓰기로 인한 외자 이름화
5. 목록6. 창작물7. 기타8. 외국

1. 개요



성씨를 제외하고 이름이 한 글자로 된 것을 말한다. ‘혼자인’, ‘하나인’의 뜻을 가진 접두사 ‘외-’에 글자를 의미하는 한자인 ‘자’()가 합쳐진 단어이다. 한국에서는 한 한자를 1개 음절의 한글로 쓰므로 한자로 1자면 한글로도 1자이다.

현재 한국의 외자 이름의 비율은 특정 성씨(복성, 허씨)를 제외하면 약 100~200명 중 1명 정도(1%~0.5%)다.

2. 역사

전통적인 양반가 성명에서는 외자를 넣기 위해 조금 고민을 해야 한다. 왜냐 하면 이름 안에 꼭 항렬자를 넣어야 하기 때문이다. 외자 이름을 지으면 항렬자 외에는 본인 이름을 넣을 곳이 없어지게 된다. 외자 이름으로 하면서 항렬을 표시하기 위해 항렬 표시 부호를 한 글자(항렬자)가 아닌 글자의 부수로 지정함으로써 외자 이름을 쓰면서 세 가지 정보를 다 담기도 한다.[1] 실제로 기계 유씨는 38세손에서 화(火) 변이 들어간 글자의 외자 이름을 지을 수도 있다. 드물게 장남만 항렬자를 써 2자 이름이고 차남 이하는 외자 이름인 경우도 있다.[2] 물론 그 반대도 있다.

조선 시대에는 왕이 될 수 있는 적통의 이름을 외자로 썼다. 조선 왕들 중 재위 중에 두 글자 이름을 가지고 있던 왕은 태종 이방원과 단종 이홍위 뿐이다. 사실 두 글자 이름을 갖고 있던 왕들은 이들 외에도 더 있었지만, 즉위 후에는 모두 외자로 개명했다. 대표적으로 이성계 → 이단, 이재황 → 이형 등. 피휘 때문에 사용을 피하는 글자 수를 줄여 불편함을 덜기 위해서였다고 한다. 태종 이방원의 경우는 이름을 바꾸지 않는 대신 자신의 이름에 쓰인 한자에 대해 피휘를 굳이 하지 않아도 된다고 허용했던[3] 특이 케이스이고, 단종의 경우는 즉위 후 정국이 워낙 불안정해 개명까지 신경쓸 여지가 없었던 상태로 양위를 했기 때문인 것으로 추측된다.

오늘날에는 항렬자에 상관없이 순전히 개인의 취향으로 자식의 이름을 짓는 경향이 뚜렷해져 부모의 가치관과 시대의 유행에 비추어 부르기 좋고 의미 있는 자를 하나 정해 자식의 이름을 외자로 짓는 경우가 심심찮게 있다. 아무래도 세 자는 너무 길고 두 자는 흔하니 흔하지 않으면서도 무난한 이름을 짓고 싶을 때 외자로 이름을 짓는 경향성이 있겠다. 이 경우 이후 태어난 자녀들도 외자를 쓰게 하는 경우가 많다.

이 탓에 2008년 이후 출생자에 외자 이름 비율은 2%[4]로, 과거에 비해 2~3배정도 늘었다.

본인이 외자 이름을 가진 경우 자녀들의 이름도 외자로 짓는 경우가 꽤 흔하다. 대표적으로 조국허각, 허재.

3. 특징

3.1. 성씨와 외자

복성을 가진 사람들은 외자 이름을 쓰는 경우가 비교적 흔한 편이다. 복성에 일반적인 두 글자 이름을 쓰면 성명이 네 글자가 되어서 다소 이질적인 느낌을 받기 쉽기 때문에 이름을 외자로 함으로써 세 글자를 맞추는 것이다. 다만 이 경우 복성+외자 이름인지, 아니면 한 글자 성씨+2글자 이름인지 헷갈리게 되는 경우가 발생하기도 한다. 가령 '선우현'이라는 이름은 '선우+현'인지 '선+우현'인지 혼동하기가 대단히 쉽고 '황보민'이라는 이름 역시 '황보'씨보다는 '황'씨가 훨씬 많고 '민'이라는 외자 이름보다 '보민'이라는 이름이 훨씬 흔한 이름이기에 황보씨라는걸 말해주지 않으면 황+보민으로 오인하기 쉽다. 대표적인 케이스가 축구인 황보관과 배우 남궁민으로, 이들은 각각 황보 씨와 남궁 씨 가문이지만 씨와 씨로 오인하는 경우가 많다. 이들은 자신의 성씨에 대한 자부심이 꽤 크며 성씨를 잘못 부르는 것을 매우 싫어한다. 배우 남궁민의 어린 시절 그의 친구들이 집에 전화를 걸어서 "궁민이 있어요?"라고 물으면 전화를 받은 아버지가 "그런 사람 이 집에 없다!"며 단칼에 전화를 끊어버렸다고 했을 정도다.

양천 허씨허준처럼 외자 이름으로 짓는 경우가 많다. 현대에도 저 전통이 남아 있긴 해서 허재, 허웅, 허훈[5], 허각, 허공[6], 허민, 허승 등 허씨 중에 외자 이름을 가진 사람이 꽤 많다.

다만 해당 성씨 내에서 외자 이름의 비율이 높다는 것일 뿐 외자 이름 인구 수의 절대 인구 자체는 한국 3대 성씨인 김이박에 당연히 더 많다. 김이박 전체의 인구가 워낙에 압도적이라서[7] 그럴 수밖에 없다.

3.2. 성별

외자 이름은 여성보다 남성에게 더 많이 쓰이는 편이다. 상당수의 외자 이름은 중성적 이름(민, 빈, 연, 영, 윤, 율, 진, 현, 원, 정, 선, 순, 빛, 경, 신, 유, 효, 인, 수, 주, 해, 하, 희, 의, 서, 림)[8]이거나 남성적 이름(건, 걸, 겸, 곤, 관, 광, 교, 구, 국, 권, 규, 균, 근, 기, 길, 남, 달, 대, 덕, 도, 동, 두, 로, 락, 만, 명, 무, 문, 범, 병, 보, 봉, 부, 산, 삼, 상, 석, 섭, 성, 세, 승, 시, 식, 언, 열, 엽, 오, 요, 용, 욱, 운, 웅, 일, 장, 재, 조, 종, 준, 중, 찬, 창, 천, 철, 청, 춘, 충, 탁, 태, 택, 평, 필, 학, 한, 항, 헌, 혁, 형, 환, 호, 홍, 회, 황, 훈, 흥)이지만 여성적 이름(은, 린, 미, 숙, 봄, 별, 솔, 솜, 란, 애, 옥, 혜, 예, 자, 아, 나, 소, 채)도 있다. 한자의 의미와[9] 붙는 성씨의 어감에 따라 좀 더 한쪽 성별의 느낌이 강해지기도 한다.[10] 두 자 이름도 성씨의 어감에 따라 빈도가 바뀌지만, 외자 이름은 성씨의 어감에 영향을 더 크게 받는다.

물론 다 그런 것은 아니고, 외자 이름임에도 그 자체만으로 남성적/여성적 어감인 경우도 있다. 가령 '혁'이라는 외자 이름은 성씨와 조합하지 않더라도 충분히 남성적인 어감의 이름이고, '별'은 그 반대로 성씨와 조합하지 않아도 여성적인 어감이 강한 이름이다.

3.3. 기타

외자 이름은 두 글자 이름과 달리 시대를 잘 타지 않는 편이다. 그래도 시대를 전혀 타지 않는 것은 아니라서 길, 덕, 득, 순, 숙, 옥, 철 등의 이름은 촌스러운 어감으로 여겨져서 30대 중반 이하에서는 자주 쓰일 법한 느낌은 아니다. 반대로 봄, 빛, 별, 솔처럼 한자음이 없거나 적어 순우리말에 가까운 이름은 50대 이상에서 드물다.[11]

보통 받침이 있는 글자를 쓰는 경우가 대부분이다.

이름 중 한 글자를 숨김표로 가릴 때 3글자일 시 가운데 글자를 가리는 게 관례이지만(예: 홍길동 > 홍○동), 외자인 경우 이름을 가린다. (예: 홍길 > 홍○) 드물게 홍○○이나 홍○길 같이 외자가 아닌 것처럼 가리는 경우도 있다.

4. 2자 이름의 축약

형제자매가 많은 집에서는 외자 이름을 간접 체험해 볼 수도 있다. 예를 들어 자녀들의 이름이 유석, 유진, 유민 같이 이름의 상명자에 항렬자 내지는 돌림자를 쓰는 경우 부모는 굳이 두 자를 다 부르기 귀찮고 애칭을 겸할 겸 석아, 진아, 민아 하고 부르는 경향이 있기 때문이다. 인간극장에 나온 2011년에 태어난 네쌍둥이도 태영, 태웅, 태호, 태걸이지만 영웅호걸로 부르고, 우리 아이가 달라졌어요 리턴즈에 나온 2017~2021년에 태어난 4형제도 범석, 범수, 범찬, 범하이지만 석수찬하라고 부른다.

이러한 경우가 아니더라도 특히 경상도에서는 자녀의 애칭을 이름의 마지막 글자로 부르는 경우를 흔하게 볼 수 있다.

4.1. 로마자 이름 띄어쓰기로 인한 외자 이름화

파일:상세 내용 아이콘.svg   자세한 내용은 대한민국 여권 문서
#!if (문단 == null) == (앵커 == null)
를
#!if 문단 != null & 앵커 == null
의 [[대한민국 여권#s-9.4.2|9.4.2]]번 문단을
#!if 문단 == null & 앵커 != null
의 [[대한민국 여권#|]] 부분을
참고하십시오.
서양권에 거주하는 한국계 교포들은 영어 이름이 없는 경우 본명이 외자가 아니면서 첫 번째 음절만 쓰는 경우가 많다. 이는 과고 여권 성명 표기의 영향도 있다. 과거에는 한국인들이 서양으로 이민 갈 때 성을 제외한 이름의 두 번째 음절이 생략되어 이름이 사실상 외자가 되어 버리는 오류가 많이 발생했다. 예전에 한국 외교부(외무부, 외교통상부)가 대한민국 여권을 발급할 때 성을 제외한 이름을 GIL DONG과 같이 음절 단위로 띄어 쓰는 것을 원칙으로 했는데, 이 때문에 DONG이 미들네임으로 간주되어 GIL만 남기 십상이었기 때문이다. 즉, Gil Dong Hong은 Gil D. Hong 또는 Gil Hong이 되어 버리는 것이다.

이름이 음절 단위로 띄어쓰기가 되어 있다면 아무리 얘기해도 둘째 음절을 미들네임으로 간주하(고 생략하)는 일이 잦다. 특히 항렬자나 돌림자가 앞쪽에 있는 경우는 형제자매의 이름이 죄다 같아지는 참사도 생기며, 항렬자나 돌림자가 앞에 있는 형제자매가 존재하지 않더라도 첫 음절과 성씨가 같은 다른 사람(홍길동의 경우 Gil Hong)과 혼동되어 골치 아픈 일이 생기기도 한다. 이러한 문제들로 인해 현재는 한국 외교부도 여권을 발급할 때 GILDONG과 같이 붙여 쓰는 쪽으로 바꾸었다. 외교부가 직접 미들네임 문제를 언급하며 붙여 쓰라고 한 바 있다.[12]

5. 목록

파일:상세 내용 아이콘.svg   자세한 내용은 외자/목록 문서
#!if (문단 == null) == (앵커 == null)
를
#!if 문단 != null & 앵커 == null
의 [[외자/목록#s-|]]번 문단을
#!if 문단 == null & 앵커 != null
의 [[외자/목록#|]] 부분을
참고하십시오.

6. 창작물

창작물에서 등장인물의 이름을 외자로 부여하는 경우가 간혹 있다. 만들기도 편할 뿐 아니라 아래에서 보듯 중국, 일본에서도 쓰이기 때문에 무국적성이 강해진다. 더불어 외자의 희소성이 있기 때문에 주변에 없을 법한 이름을 써야 할 경우에 자주 쓰인다.

7. 기타

외자를 부를 때 성과 이름을 포함하여 부르기도 한다. 이를테면 배구선수 노란을 부를 때, 란아!라 부르는 사람이 있는가 하면 노란아!라 부르는 사람도 있다. 이는 이름이 2음절인 경우가 익숙해서인 듯. 상술했듯 복성에 외자라면 이름도 아니고 성도 아니고 복성 뒷자+이름으로 부르기도 한다.

일반적인 한국인 이름은 3음절인데 이름의 2음절이 외자 성명의 2음절을 포함하기도 한다. 이를테면 소+이현이+현, 김+하늘하+늘 등등.

8. 외국

일본은 한자 한 글자로 여러 음절의 독음이 나올 수 있기 때문에 표기상 한자 1자인 이름이 매우 흔하지만 가나 1자는 매우 드물다. 가나 특성상 받침만 들어가도 2자가 되므로 개음절로 1자여야 하는 제약이 크다. 일본에서 외자 이름이 흔한 이유는 일본의 신분제의 영향이 크다. 본래 에도 막부 말기 사무라이 계층에서 아들에게 한자 한 글자짜리 외자 이름을 붙여주는 것이 유행했는데, 얼마 지나지 않아 신분제가 폐지되면서 성도 생기고 이름도 자유로이 쓸 수 있게 된 서민층이 사무라이들을 흉내내면서 지위 고하를 막론하고 유행으로 번졌기 때문이다. 더군다나 1970년대까지는 외자는 남자 이름이라는 인식이 어느 정도 있었는데, 1970년대 후반 아이(愛)라는 이름이 유행하면서 여자아이에게도 한자 한 글자짜리 이름을 붙여주게 되며 그런 인식이 점점 옅어져 21세기가 되어서는 남녀 가리지 않고 한 글자짜리 이름을 많이 붙여준다. 다만 시간이 다시 지난 2010년대 후반 들어서는 외자 이름은 신생아에게 좀 올드하다는 인식도 생겨난 편이다. 그리고 성이 외자인 사람은 이름까지 외자로 짓는 경우가 그렇게 일반적이지는 않다. 실제 일본인에게 물어보면 3글자 성+3글자 이름보다 외자 성+외자 이름 보기가 더 어렵다고 할 정도이니.

중국 역시 외자 이름이 꽤 쓰이는 편이다. 가령 삼국지에 나오는 인물들은 거의 다 성+외자 이름으로 2글자이다.[13] 이는 옛 중국어가 단음절 언어였던 흔적으로, 중국어가 다음절 언어로 바뀌면서 이름도 2자 이름이 늘어난다. 다만 별명인 는 외자 이름을 주로 쓰던 시절에도 2글자인 경우가 많았다.
[1] 백원화의 주인공인 충무공 이순신의 아버지의 성명은 이정(李貞)으로, 외자 이름이다. 두 동생이 있는데, 동생들의 이름은 현(), 귀()로 형제들이 이름자에 를 공유한다. 천원권의 주인공인 퇴계 이황(李滉)도 외자 이름이지만 형 잠(), 하(), 의(), 해(), 징()과 을 공유하고, 오천원권의 주인공인 율곡 이이(李珥)도 외자 이름이지만 형 선(), 번(), 동생 우()와 𤣩을 공유하며, 만원권의 주인공인 세종대왕 이도(李)도 형 양녕대군 이제(李), 효령대군 이호→이보(李→李), 동생 성녕대군 이종(李褈)을 비롯한 동복,이복 형제들과 , (두 글자는 같은 글자고, 사실상 이체자 관계다.)를 공유한다.[2] 대표적인 경우가 전직 국무총리 고건으로, 큰형만 항렬자를 넣어서 이름이 고석윤이다.[3] 물론 본명인 '방원'을 그대로 쓰는 것은 금기시됐다.[4] 660만명 중 약 13만 2천명. 이것도 2008년에 비해 2020년대 현재 출생자는 더더욱 많다.[5] 허재와 허웅-허훈은 부자 관계다. 심지어 허재의 아버지(허준)도 이름이 외자다.[6] 허각과 허공은 쌍둥이 형제 관계다.[7] 현대 한국의 최다 성씨 5대장인 김-이-박-최-정을 다 합치면 50%를 넘는다. #[8] 중성적 이름들이지만, 남자의 비율이 높은 이름들이 여자의 비율이 높은 이름보다 많다.[9] 예를 들어 '린'은 여성적인 어감이긴 하지만 한자가 굳셀 린, 기린 린 등일 경우는 남성의 이름으로 사용하는 경우도 있다. 대표적으로 유튜버 최린이 '굳셀 린'을 사용한다. 게다가 성씨도 왠지 남성적인 어감이다. '연' 같은 경우도 어감 자체는 여성적인 편이지만 남성에게도 어느 정도 쓰이는데, 대표적으로 요즘 인물로는 남궁연이 있고, 역사 인물로는 박연이 있다.[10] 중성적인 이름이라도 남성적인 어감의 성씨(박, 최, 강, 권, 황, 곽, 탁, 석 등)와 결합하면 남성 이름 같은 느낌이 들며, 여성적인 어감의 성씨(정, 임, 은, 옥, 금, 유, 윤 등)와 결합하면 여성 이름 같은 느낌이 든다. 예를 들면 ‘민’의 경우, 중성적인 어감의 이름이지만 성이 강씨라면 남자 이름으로 쓰이는 경우가 훨씬 더 많다. 비슷하게 여성적인 어감의 이름이라도 성씨가 남성적인 어감이라면 중성적 혹은 남성적인 느낌의 이름이 되기도 하며, 반대의 경우도 존재한다.[11] '율'의 경우 권율 장군 같이 옛날에도 다소 쓰였다.[12] “Q: 이름을 한 글자씩 띄어서 로마자로 표기했더니 해외에서는 중간 이름(미들네임)으로 인식되어 불편합니다. 붙여 쓰기로 변경할 수 있나요? A: 1회에 한해 붙여 쓰도록 변경할 수 있습니다.” / “성을 제외한 이름은 각 글자를 붙여 쓰는 것을 원칙으로 하되, 글자 사이에 붙임표(-)를 넣을 수 있습니다. 이름의 글자를 띄어 쓰면 외국에서 중간 이름으로 인식되므로 될 수 있으면 붙여서 사용하시기 바랍니다.”[13] 물론 제갈량, 사마의, 공손찬, 사마염 등 3글자 이름을 가진 인물들도 종종 나오긴 하지만, 이들 역시 성씨가 복성이라 3글자가 된 것일 뿐 전부 이름은 외자이다.

분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