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무모에 미러 (일반/밝은 화면)
최근 수정 시각 : 2024-06-18 19:46:40

와리스


파일:나무위키+유도.png  
은(는) 여기로 연결됩니다.
와리스는 여기로 연결됩니다. 프린세스 커넥트! Re:Dive의 등장인물 크리스티나의 와일드 버전에 대한 내용은 크리스티나(프린세스 커넥트! Re:Dive) 문서
3번 문단을
부분을
, 에 대한 내용은 문서
번 문단을
번 문단을
부분을
부분을
, 에 대한 내용은 문서
번 문단을
번 문단을
부분을
부분을
, 에 대한 내용은 문서
번 문단을
번 문단을
부분을
부분을
, 에 대한 내용은 문서
번 문단을
번 문단을
부분을
부분을
, 에 대한 내용은 문서
번 문단을
번 문단을
부분을
부분을
, 에 대한 내용은 문서
번 문단을
번 문단을
부분을
부분을
, 에 대한 내용은 문서
번 문단을
번 문단을
부분을
부분을
, 에 대한 내용은 문서
번 문단을
번 문단을
부분을
부분을
, 에 대한 내용은 문서
번 문단을
번 문단을
부분을
부분을
참고하십시오.
파일:묵향 다크레이디 로고.jpg
{{{#!wiki style="margin: 0 -10px -5px; min-height: 26px"
{{{#!folding [ 등장인물 ]
{{{#!wiki style="margin: -6px -1px -11px"
묵향(다크) · 아르티어스
크라레스
가스톤 다론 라빈 루빈스키 미디아
발칸 세린 실바르 아리아스 와리스
엘리안 쥬리앙 지미 키슬레이 파시르
팔시온 프랑크 론가르트 토지에르
스바스 근위기사단 | 유령기사단 | 스바시에 친위기사단 | 치레아 친위기사단 | 콜렌 기사단 | 중앙기사단
코린트
그라세리안 그로체스 로체스터 로젠 리사
미카엘 제임스 카미유 키에리
금십자 기사단 | 동십자 기사단 | 발렌시아드 기사단 | 은십자 기사단 | 철십자 기사단 | 코란 근위기사단
크루마
가레신 미네르바 그랜딜 루엔 그린레이크
레디아 근위기사단 | 샐러맨더 기사단 | 엠페른 기사단
기타 국가
아르곤 · 알카사스 · 트루비아 · 미란 국가 연합 · 타이렌 · 토리아 · 스바시에 · 치레아 · 탄벤스 · 쿠레오 · 로시나
드래곤 아르티엔 | 키아드리아스 | 브로마네스 | 카드리안 | 쥬브로에타 | 갈렌시아
기타 인물 시드미안 | 안피로스 | 라나 | 카렐 | 크로네티오 | 타리아
}}}}}}}}} ||
파일:와리스.jpg
1. 개요2. 설명

[clearfix]

1. 개요

묵향 2부 다크레이디에 등장하는 인물.

일명 뚱뚱이. 크라레스의 외교 담당관. 작위는 백작이며 성은 알려지지 않았다.

2. 설명

넉넉한 풍채의 인물로 뛰어난 외교감각을 가지고 있다. 작내에선 은근슬쩍 크루마의 외교담당관인 '가레신 후작'[사진]뚱뚱이와 뻔뻔이로 세트취급. 서로 웃으면서 뒤통수를 갈기는 좋은(?)라이벌 관계다. 그 화술이 워낙에 고차원적이어서 다른 평범한 외교관은 옆에서 봐도 상황돌아가는것을 이해하지 못할 정도.

제1차 제국전쟁 직전 크루마의 외교 담당관과 만나 크라레스에 매우 유리한 비밀 협약을 체결하지만 막판에 한방 먹어서 황태자를 크루마로 유학을 보내야 했다.[2] 후에 크라레스가 크로사나 평원을 점령 중일 때 코린트의 게릴라 때문에 엄청 고생을 했고 이에 대한 지원 요청을 하러 크루마에 갔으나 위의 뺀질이[3] 덕택에 별 소득을 얻지 못했으나 미란 국가 연합에 가서 4개 사단을 얻는 성과를 거두게 된다. 그 대가로 동맹과 제2황자의 혼약이 정해졌다.[4]

크라레스가 약소국이었을 때는 엄청나게 고생을 하면서 외교역량을 발휘했지만 크라레스가 제국으로서 도약하자 강대국의 외교를 보여주는데... 요상한 경로를 거쳐 적기사2의 정보를 알카사스에 넘긴 것도 이 사람이고 트루비아토리아 왕국을 멸망시키는 것을 사주한 것도 이 사람이다.

다크가 행방불명됐다가 복귀한 후 루빈스키 폰 크로아 대공의 명령에 따라 크루마로 가서 미란 국가연합의 독립을 요구했다. 손쉽게 협상을 주도하다가 미네르바 일파로 몰려 유폐되어 있던 숙적 크루마 외교관이 나타나 협상이 길어지는 듯 했다가 갑자기 나타난 다크 폰 치레아 대공이 미네르바 켄타로아 공작과 담판을 지어버렸다.[5]


[사진] 파일:뻔뻔이.jpg[2] 그리고 크루마가 황태자를 세뇌하는 바람에 이것은 나중에 크라레스에 재앙으로 돌아왔다.[3] 황태자 건으로 한방 먹인 크루마 외교관[4] 크루마 속의 섬이 되어버린 미란국가연합은 강하고 믿을 만한 동맹을 갈구하고 있었다.[5] 그리고 미네르바는 이를 자신의 복권 수단으로 이용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