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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수정 시각 : 2025-03-29 01:55:15

오독서


집단 및 주역 등장인물
회귀동맹
장의사 성녀 서규
이하율 오독서
삼천세계 백화여고
당서린 천요화
(千謠話)
천요화
(天寥化)
국도관리대 동방신성국
노도하 유지원 김지수 심아련
오독서
파일:빈 세로 이미지.svg
<colbgcolor=#8a3eab,#010101><colcolor=#ffffff,#dddddd> 이명 문학소녀, 대필자
나이 불명
성별 여성
가족 관계 불명
소속 회귀동맹

1. 개요2. 특징3. 작중 행적4. 능력
4.1. 타락
5. 여담

1. 개요

카카오 페이지 웹소설 무한 회귀자인데 썰 푼다 의 등장인물.

2. 특징

555회차에서 독심술을 사용하던 주인공에게 포착된 웹소설 빙의자이자. 빨간색 단발머리에 래퍼용 캡모자와 점퍼, 구멍 3개 뚫린 후줄근한 청바지를 입고 일반 껌을 풍선껌마냥 질겅질겅 씹어대는 소녀. 무기로는 야구방망이를 사용하며 오러의 색은 붉은색이다. 주인공이 푸는 썰이라는 컨셉의 본 작품을 편집하여 우리 독자들이 볼 수 있도록 인터넷에 올리고 있다는 설정이다.

장의사가 독심술 능력을 얻고 나서 그녀의 속마음을 읽고 흥미를 느껴 접근했다. 사실 그녀는 전지적 회귀자 시점이라는 장의사가 주인공인 소설의 빙의자였던 것으로 밝혀졌다. 그렇기에 주인공이 회귀자라는 것을 자발적으로 인지한다. 초기에는 웹소설의 시점이 5회차 분량밖에 안돼서 주인공을 무서워했다. 왜냐하면 5회차 시점의 주인공은 전형적인 싸이코패스 회귀자였다고,
원래 만상유희는 예언 능력을 가진 단역들을 무녀로 삼았지만 그 무녀들이 전부 장의사의 미래를 보고 자살해버리자, 오독서를 자신이 소설 속에 빙의했다고 착각하게 만들어 무녀로 삼았다. 만상유희의 운영자는 장의사의 일대기를 자신의 무녀인 오독서에게 웹소설 형태로 전달해 오독서가 장의사의 기연을 빼앗게 만들려고 판을 짜고 있었다. 즉, 오독서가 읽는 소설의 분량이 늘어날수록 만상유희의 운영자가 장의사를 그만큼 더 파악한 것이다. 그러나 오독서는 만상유희의 운영자의 계획과 달리 주인공을 적대하지 않았으며, 오히려 자신이 주인공의 유일한 이해자이며 그를 이 빌어먹을 세상에서 구해주겠다 이야기한다.
오독서는 환상 속 이야기들을 동경하는 문학소녀이다. 나이가 들며 자신의 환상을 현실에 타협하는 대부분의 인간들과 달리, 오독서는 현실의 냉엄함에 질려 오히려 소설에 매몰되었다. 현실의 사람들은 자신이 과거에 했던 약속이나 말, 자신의 행동을 순식간에 잊는다. 오독서가 보기에 망각은 아무것도 없는, 즉 죽음과 다를 것이 없다고 이야기한다.Dr. 히루루크 연전연승 그렇기에 매일매일 자신을 죽여나가는 현실의 인간들이 공포스러웠고, 소설로 도피한다. 오독서에게 소설 속 캐릭터들은 자신이 했던 말과 행동을 몇십, 몇백 화가 지나도 잊지 않고 기억한다는 점에서 현실의 그들보다 훨씬 인간적이게 보였다. 오독서는 현실에서는 끝없는 인간혐오를 가짐에도 소설 속에 한해서는 끝없는 인류애를 보인다. 그렇기에 그녀가 소설 속 인물인 장의사를 현실에서 마주했을 때를 기적이라 여기는 것은 어쩌면 당연한 수순이었다. 장의사의 능력인 『완전기억능력』은 오독서가 장의사를 애정할 수밖에 없도록 만드는 능력인 셈이다.
만상유희의 운영자가 노트북에 봉인된 이후, 회귀썰의 작가가 되어 SG넷에 웹소설로 연재한다. 한번에 플랫폼에 풀기 위해 120화 분량을 요구한다. 그러나 만상유희가 봉인되면서 남긴 방해공작으로 오독서는 작가의 고질병들을[1] 앓게 된다. 심지어 나중에 타락자가 되어 자신의 독자들을 때려 눕히는데, 이유가 글쓰기 싫어서(...). 해당 에피소드의 명칭이 '추악한 자'인만큼 추하게 망가지는 꼴을 보인다.[2][3]

3. 작중 행적

4. 능력

4.1. 타락

대필자[13]
만상유희의 운영자가 최대한 끌어모은 오러를 원기옥으로 오독서에게 전해주어 발현한 타락자.
다만 여타 타락자들과는 다르게 강해지며 생긴 오러같은 강함으로 팬미팅에 찾아온 애독자들을 줘패기위해 사용하는 모습을 보여줬다. 오죽하면 이전까지의 타락자 에피소드는 '감시자였던 자', '동행자였던 자'처럼 '~였던 자' 형태의 이름을 취했으나, 오독서의 타락자 에피소드는 '추악한 자'로 이름이 지어졌다.

5. 여담

상당히 취급이 박하다. 작중 상당한 인격자인 성녀조차 순간적으로 살의를 느낄 정도.
[1] 내 글 구려병, 리메이크병, 무한수정병, 드리프트병, 모든 것은 경험이 부족한 탓에 안 쓰이는 거야병, 어째선지 바탕화면을 계속 바꿔 보는병, 그날따라 집에 사정이 생겨서 휴재하는병, 편집자의 실수로 늦게 업로드되는병, 심플한 우울증병, 자꾸 소설 안 쓰고 딴짓하며 SG넷을 클릭하는병[2] 게다가 오독서의 타락 회차는 888회차, 레비아탄으로 인해 오러를 줄이게 된것이 777회차부터였다. 즉 오독서는 독자를 패기 위해 소외신급 괴이의 강화도 무시하고 오러를 끌어올린셈. 심지어 888회차에서 타락한것도 만상유희가 영혼까지 끌어모아 원기옥을 준것인데, 그걸 정작 오독서는 팬미팅에서 독자를 패기 위해 쓴것이다.[3] 심지어 투항자 에피소드에 의하면 사실 만상유희는 작가의 고질병을 오독서에게 준 적이 일체 없었다. 사실 생각해보면 당연한게, 오독서가 장의사의 이야기를 많이 쓰면 쓸 수록 자신의 힘이 회복되는데 이를 막는다는 게 말이 안되는 것이었다. 즉, 오독서는 순수히 자신의 의지로 저리 글을 쓰기 싫어하는 것이다(...).[4] 서규, 노도하, 장의사 제외.[5] 사실상 이때 타락한 상태와 같았다고. 이미 무녀로써 소외신을 항복시켰기에 포텐셜이 높았으며, 외전작성으로 이전회차에 빙의까지 했으니 타락정도는 할수 있는 정도였다.
이후 더 정확히 밝혀진 바로는 항복 계약으로 장의사의 시간을 따라가게 된 뒤, 173회차로 오독서가 빙의되었으나 정작 '만상유희가 갇힌' 노트북은 173회차에 빙의한 시점에 없었기에 대신 만상유희와 오독서가 일체화되었고, 결론적으로 타락할 필요도 없이 이미 타락한 상태였다.
[6] 연재 독촉(주인공이 마음속으로 정한 명칭.)[7] 십족을 최초로 토벌한, 동시에 당서린의 주가영창의 진실을 알게된 회차[8] 유토피아를 만들어 심판자로 타락한 회차[9] 성녀가 의도적으로 타락해 누트와 동반봉인된 회차[10] 빙하기가 발생한 회차[11] 흑막 토벌전[12] 유지원이 민간인을 납치해 '불행공작소'를 만든 회차[13] 독자들은 대필자보단 추악한 자로 칭하는 경우가 많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