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iki style="margin: -10px -10px;" | <tablebordercolor=#002395> | 아시아축구연맹 소속 국가대표팀 감독 | }}} | |
{{{#!wiki style="margin:0 -10px -5px; min-height:calc(1.5em + 5px)" {{{#!folding [ 펼치기 · 접기 ] {{{#!wiki style="margin:-5px -1px -11px" | 로스 아와 | 빈센초 알베르토 안네세 | 개리 화이트 | 홍명보 |
시몬 엘리세체 | 하혁준 | 미오드라그 라둘로비치 | 쿽카록 | |
피터 클라모브스키 | 알리 수자인 | 바야스갈랑긴 가리드마그나이 | 묘 흘라잉 윈 | |
드라간 탈라지치 | 하비에르 카브레라 | 김상식 | 나카무라 아츠시 | |
공석 | 신영남 | 비니시우스 유트로피오 | 에르베 르나르 | |
앤디 모리슨 | 호세 라나 | 오구라 츠토무 | 파울루 벤투 | |
우스몬 토셰프 | 누레딘 울드 알리 | 라시드 자베르 | 자말 셀라미 | |
스레츠코 카타네츠 | 헤수스 카사스 | 아미르 갈레노에이 | 마놀로 마르케스 | |
신태용 | 모리야스 하지메 | 브란코 이반코비치 | 루이스 가르시아 | |
교토쿠 코지 (대행) | 후안 안토니오 피치 | 막심 리시친 | 겔라 셰킬라제 | |
이시이 마사타다 | 메르겐 오라조프 | 공석 | 마크람 다부브 | |
알베르트 카페야스 | 토니 포포비치 | 애슐리 웨스트우드 | ||
<colbgcolor=#f7f7f7,#191919> 아시아 | 아프리카 북중미카리브 | 남미 유럽| 오세아니아 | ||||
전 세계 리그 및 대표팀 감독 | }}}}}}}}} |
Pasukan bola sepak kebangsaan Singapura | ||
<colbgcolor=#b61117> 이름 | 오구라 츠토무 小倉 勉 | Ogura Tsutomu | |
출생 | 1966년 7월 18일 ([age(1966-07-18)]세) | |
일본 오사카부 오사카시 | ||
국적 | [[일본| ]][[틀:국기| ]][[틀:국기| ]] | |
직업 | 축구선수 (은퇴) 축구감독 | |
소속 | <colbgcolor=#b61117><colcolor=#FFFFFF> 선수 | 셋쓰 고등학교 (?~?) 텐리대학 (?~?) |
감독 | 제프 유나이티드 이치하라 지바 (1996~2005 / 수석코치) 일본 대표팀 (2006~2010 / 수석코치) 일본 U-23 대표팀 (2010~2012 / 수석코치) 오미야 아르디자 (2012~2013 / 수석코치) 오미야 아르디자 (2013~2014) 방포레 고후 (2014~2015 / 수석코치) 제프 유나이티드 이치하라 지바 (2015~2016 / 수석코치) 요코하마 F. 마리노스 (2018~2022 / 스포츠 디렉터) 도쿄 베르디 (2022~2023 / 수석코치) 싱가포르 대표팀 (2024~) | |
국가대표 | 없음 |
[clearfix]
1. 개요
일본의 축구감독으로, 현재 싱가포르 축구 국가대표팀의 감독을 맡고 있다.2. 선수 경력
선수로서는 프로 무대에 데뷔하지 못하고 은퇴하였다.3. 감독 경력
은퇴 이후 1996년 제프 유나이티드 이치하라 지바의 수석코치로 2005년까지 재임하였다. 2006년 제프 유나이티드 이치하라 지바의 감독이었던 이비차 오심 감독의 부름으로 일본 대표팀의 수석 코치로 임명되었다. 오심 감독 체제의 일본은 20전 12승을 거두며 기세가 올라갔으나 오심 감독이 건강 문제로 사임하였다. 후임인 오카다 다케시 체제에서도 수석 코치를 이어갔다. 2010 FIFA 월드컵 남아프리카 공화국이 끝나고 올림픽 대표팀의 수석 코치로 임명되어 올림픽 역대 최고 성적을 기록했으나 메달 획득에는 실패하였다. 올림픽 이후 클럽 팀으로 돌아가 2013년에는 커리어 최초로 감독으로 임명되었으나 16경기 5승 11패의 성적을 거두며 경질되었다. 이후 수석코치를 맡던 중 2018년 요코하마 F. 마리노스의 스포츠 디렉터로 임명되었다. 2019년 당시 감독이었던 엔지 포스테코글루과 함께 15년만의 J1리그 우승을 안겨주었다. 2022년 도쿄 베르디의 수석코치로 6년만의 현장으로 복귀하였고 2024년 1월 1일 커리어 첫 국가대표팀이자 2번째 감독직으로 싱가포르 대표팀의 감독으로 부임하였다.싱가포르 대표팀 감독 데뷔전인 홈 중국전에서 2:2로 비기는 저력을 보여주었으나, 원정에선 4:1 패배를 당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