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기에는 주로 소규모 기업형 임대아파트를 공급해 왔으나, 최근 기업 규모가 커짐에 따라 임대가 아닌 일반분양 위주로 공급하고 있다. 또한 광주광역시를 기반으로 사업을 진행해 왔으나 2010년 이후 전라북도, 충북혁신도시, 광주전남공동혁신도시, 경북드림밸리 등 사업 범위를 확장시켰다. 최근에는 경기도 시흥장현지구, 군산 신역세권, 안성 당왕지구 등 전국 각지에서 공급 중이다.
타 아파트 브랜드와 차별점은 1층 혹은 필로티 빈 공간에 미술 작품 관람이나 미술 활동을 할 수 있도록 공간을 마련해두고 있다. 이러한 이유는 영무토건 대표이사가 문화예술 후원을 자주 하기 때문이라고 한다.[1]
[1] 같은 호남 거점의 기업이자, 박성용 회장이 클래식 쪽을 많이 후원해 주었던 금호아시아나와 비슷한 맥락이다.[민간임대] 민간임대단지[지주택]지역주택조합 아파트[OT]오피스텔[도생]도시형 생활주택[연립]연립주택[7] 오피스텔과 도시형 생활주택이 혼재된 단지는 병기한다.[8] ex.) 아파트 n세대, 오피스텔 n실[9] 서해토건 시공[OT][11] 용두지구 재개발[12] 평리3재정비촉진구역 재개발[13]호반건설과 공동 시공[14] 자회사인 (주)녹양건설에서 시공[OT][도생][17] 아파트 220세대, 오피스텔 216실[OT][19] 건건1구역 주택재건축[20] 오산시장 정비사업[21] 중앙2구역 재개발부지에 단독으로 위치하고 있어 신축 후 12년 밖에 안된 2019년 3월에 인근의 다른 노후주택들과 함께 철거되었다. 인근 주민들도 철거하기엔 아깝다는 평. 단지 규모가 작아 잔존가치를 낮게 인정받은 것으로 추정되는 상황으로 오늘날 이 자리에는 의정부역 센트럴자이&위브캐슬이 자리잡고 있다.[22] 서해토건과 공동 시공[OT][OT][OT][OT][27] 처음부터 영무예다음은 아니었고, 중소건설업체에서 2000년 착공 후 공사 중단과 재공사를 반복하였다. 2018년 9월 골조가 완공되었으나 또 다시 공사가 중단되었다. 2020년 영무토건이 해당 부지를 사들이면서 송학동 2차 예다음 8년 전세아파트로 최종 완공되었다.[28] (주)와이엠개발 시행 , (주)하가건설 시공[OT][O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