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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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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동구행정동
길동
吉洞 | Gil-dong
<colbgcolor=#004ea2><colcolor=#fff> 광역자치단체 서울특별시
기초자치단체 강동구
행정표준코드 3240152
관할 법정동 길동
하위 행정구역 65통 552반
면적 1.61㎢
인구 44,713명[1]
인구밀도 27,772.05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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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의원 | 강동구 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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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해식 (재선)
서울특별시의원 | 제2선거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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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종태 (초선)
강동구의원 | 나 선거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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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남현 (재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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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회원 (재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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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원국 (재선) }}}}}}}}}
행정복지센터 천호대로 1183
길동 주민센터

1. 개요2. 역사3. 주요 시설
3.1. 기관3.2. 주거3.3. 학교
4. 출신 인물5. 기타

[clearfix]

1. 개요

서울특별시 강동구법정동행정동이다.

2. 역사

길(吉)한 동네, 길동

구한말 때까지는 기리동이라는 이름으로 불렸는데[2] 언젠가부터 산사태도 없는 길한 동네라 하여 길리로 불렸고, 1914년 행정구역 개편 당시 구천면 길리가 공식 지명으로 등장했다.

1962년까지는 경기도 광주군(현 광주시) 구천면 길리였다. 1963년 1월 1일 서울특별시 성동구에 편입되어 천호출장소 관할에 속하였다. 이때, 행정동 선린동(善隣洞)[3]이 법정동 둔촌동과 길동의 행정을 담당했다.(법률 제1172호, 서울특별시조례 제276호)

1970년 5월 5일 행정동 선린동이 법정동 길동과 명칭이 불일치하여 법정동 이름인 길동으로 행정동 이름이 바뀌었다.(서울특별시조례 제613호)

1975년 10월 1일 서울특별시 강남구에 속하였다.(대통령령 제7816호)

1979년 10월 1일 서울특별시 강동구에 속하였다.(대통령령 제9630호)
이후 1980년 7월 1일 길동(행정동)이 서울특별시조례 제1413호에 의해 하위 법정동이던 둔촌동을 행정동으로 분리시켰다. 3년 뒤인 1983년 12월 1일에 서울특별시조례 제1813호에 따라 행정동 길동이 길제1동과 길제2동으로 분동되었다가[4] 2008년 7월 7일 강동구조례 제763호에 의거하여 다시 길동으로 통합되었다.

3. 주요 시설

3.1. 기관

3.2. 주거

3.3. 학교

4. 출신 인물

5. 기타

천호동성내동에 비해 늦게 개발된 지역으로 길동역이 위치한다. 유흥업소들과 이자카야풍의 술집들이 역전에 분포되어 있어서 휘황찬란한 분위기다. 역 주변은 강동구 중에서는 다니는 버스 노선이 많은 편이며, 유흥시설이 역 근처에 몰려있고 교육 및 주거지역과는 어느 정도 떨어져있으며, 주거지역과 생활 편의시설이 가까운 편이다.

천동초, 길동초, 신명초중, 강동세무서, 강동우체국,달려라병원, 한림대학교 강동성심병원[6], 길동자연생태공원이 위치하고 있다. 천호대로를 지나 하남시로 나갈수 있다.

둔촌동처럼 재래시장이 있으며 (길동복조리시장) 활기가 있어 장보러 나갈 때 구경하는 재미가 있다. 서울 변두리 조그만 동네인데도 시장 크기나 사람 유동량은 서울내에서도 나름 네임드급. 길동역에서 GS자이아파트나 삼익아파트같이 큰 아파트 단지로 가기 전까지는 꽤 어두침침한 거리가 많으나 이상하게도 치안은 좋은 편이다.

가볼만한 곳으로는 길동 복조리 시장과 강동도서관, 길동자연생태공원, 허브천문공원이 있다.

2015년 기준으로 신축 공사가 진행중인 곳도 많고, 지은 지 오래되지 않은 건물이 많기에 깔끔한 편이며 인구 밀도 또한 그리 높지 않다. 주변 동에 비해 인구가 적기에 상대적으로 덜 알려진 동네이기는 하지만 조용한 분위기를 장점으로 보는 사람도 많다. 동네 곳곳에서 카페를 어렵지 않게 찾아볼 수 있으며, 개인이 운영하는 카페가 차지하는 비율도 높은 편이다. 평지가 많아 자전거를 타기에 좋은 편이다.[7]

원래 단독 주택도 꽤 많은 편이었으나 요즘 빌라로 다 바뀌고 있다. 길 가다 보면 건축공사를 하는 경우가 꽤 많다.

그 유명한 가정이 무너지고 사회가 무너지고 사건이 이곳에서 일어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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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2023년 8월 주민등록인구[2] 기리울길이라는 도로명으로 남아있다.[3] 선린동이라는 이름은 1950년대에 최문환 목사가 현재의 길동사거리 인근에 부랑자와 걸인을 모아 마을을 조성하며, 선하게 되라며 선린동이라 이름 붙인데서 비롯된다.[4] 당시 길제1동은 길동 지역에서 천중로·천중로 56길·천호대로 193길 서남부를, 길제2동은 그 외 나머지 길동 지역을 관할하였다.[5] 1974년 11월 18일 준공한 15동짜리 길동시영아파트를 재건축했다.[6] 크기에 비해서 수준이 매우 떨어져 사람 잡기로 유명한 병원이다. 또 비판글에 대해서는 포털에 요청해 무조건 블라인드를 먹이고 있다. 작성자 본인조차도 열람조차 못하게 해서 어이가 없게 만든다. 강동구민들의 경우 중앙보훈병원같은 공공병원이나 강동경희대병원같은 우수병원이 있어 잘 안간다.[7] 자전거를 타기 좋다는 것 뿐이지 골목길 특성 상 언제 차가 튀어나올지 모르기에 자전거를 방심하고 타면 상당히 위험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