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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lbgcolor=#e31c79><colcolor=#fff> 표어 | 책과 함께 마음을 가꾸는 공간 | |
구분 | 서울특별시교육청 공공도서관 | |
관장 | 최병례 | |
개관일 | 1984년 4월 25일 서울시립강동도서관 | |
전신 | 강동도서관 | |
자료 | <colbgcolor=#e31c79><colcolor=#fff> 도서 | 175,045권 [기준] |
연속 간행물 | 227종 [기준] | |
비도서 | 7,246점 [기준] | |
우편 번호 | 05344 | |
연락처 | 02-2225-9800 | |
소재지 | 서울특별시 강동구 양재대로116길 57 (길동) | |
홈페이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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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서울시 강동구 길동에 위치하고 있는 공립도서관이다. 서울시교육청이 운영하고 있다. 1984년 4월 25일 설립되었다.2. 정보
2.1. 찾아가는 길
지하철 : 수도권 전철 5호선(상일동행) 길동역 2번 출구 KTF SHOW와 다이소 골목길(300m)버스 1 : 130, 2312, 3413 (5호선 길동역 하차) KTF SHOW와 다이소 골목길(300m)
버스 2 : 1-4, 30-3, 112-1, 112-5, 341, 370, 1113, 1113-1, 1113-2, 3412(하남방향 둔촌2동주민센터 하차) 횡단보도 건너 길1동사무소 사잇길(500m)
승용차 : 길동사거리 명일동 방향 - 5호선 길동역지나 다이소앞에서 우회전(300m)
2.2. 상세내용
- 대출가능자료 종류 및 수, 대출기간
도서자료 | 2주일 7권 |
휴관일 | 1, 3째 목요일 일요일을 제외한 법정공휴일 |
- 개방 시간
열람실 | 하절기 | 동절기 | 비고 | ||
평일 | 주말 | 평일 | 주말 | ||
문헌정보실 | 09:00 - 20:00 | 09:00 - 17:00 | 하절기와 동일 | ||
디지털라운지 | 09:00 - 18:00 | [4] | |||
어린이실 | |||||
자율학습실 | 07:00 - 23:00 | 07:00 - 22:00 | 08:00 - 23:00 | 08:00 - 22:00 |
- 대중교통편
- 3413 길동역. SHOW 대리점과 피자헛 사잇길로 들어와서 직진. 330m.
- 300, 341, 370, 3412 둔촌동진흥아파트. 길1동 주민센터 사잇길로 들어와서 직진. 400m.
- 지하철 : 수도권 전철 5호선 길동역 2번 출구. 나온 방향 그대로 간 다음 SHOW 대리점과 피자헛 사잇길로 들어와서 직진. 330m.
- 아주 최신은 아니지만 그래도 2010년에 리모델링 해서 내부 시설이 비교적 깨끗한 편.
1층에 도서를 대출하거나 열람할 수 있는 자료실이 있고, 로비에 의자들이 있어 휴식이나 대기할 수 있다. 공식명칭은 전시실이며 실제로 간단한 전시물들이 놓여져 있기도 하다. 특별히 볼만한 건 없다.
2층에는 디지털자료실과 어린이실이 있다.
3층에 공부할 수 있는 자율학습실이 있다. 1학습실과 2학습실이 있다. 둘의 크기는 비슷한 편. 책상은 모두 칸막이 책상이다. 책상에 낙서가 약간 있지만 인근의 고덕평생학습관보다는 훨씬 적은 편. 3층에는 노트북실도 있는데, 이게 따로 자리가 있는 것이 아니라 2학습실의 자라를 일부 할당해 놓은 것. 따라서 노트북실에서는 마우스나 키보드를 쓰는 걸 자제해 달라고 공지가 붙어 있다. 그래도 노트북 잠금을 위해 책상에 쇠사슬을 장착해 놓는 등의 배려가 있다. 3층복도에는 "정숙 지도"를 담당하시는 분이 계신다. 전화는 4층 올라가서 휴게실에서 받는 것이 매너.
4층에는 문화교실과 음향영상실이 있다. 음향 영상실에서는 영화나 만화영화를 상영해 준다. 또한 휴게실도 있다. 특이한 것은 간단한 싱크대가 설치되어 있어 뭔가를 간단히 씻을 수 있다. 원래 3층이었던 것을 4층을 더 얹은 형태라 4층 일부는 야외. 휴게실로 쓰인다. 휴게실에서는 장시간 세미나를 하거나 개인학습하는 것은 원칙적으로는 금지되어 있다.
별관이 있으며 제 3학습실로 쓰인다고 홈페이지와 건물 입구의 안내판에 적혀 있지만 낚이지 말자. 찾아도 안 보이고, 직원에게 물어봐도 없다는 대답을 들을 것이다. 좌석 예약 시스템에도 3 열람실은 안나온다.
특이하게 지하층이 없다. 아니 있긴 한 것 같은데 개방되지 않는다.
건물이 4층이나 되는데도 매점이나 식당이 없다! 따라서휴게실에서 도시락 먹든가 밖에 나가서 사먹어야 한다.
와이파이도 있는데, "강동"의 영문 표기가 SSID에서와 비밀번호에서 서로 다르다. 설정하는 도중에 맘이 바뀌었나 보다.
위치가 좀 안 좋다. 주택가 한 가운데 있으므로 찾아가기 좀 불편하다. 버스 정류장이나 지하철역으로부터 10분 정도 걸어 들어가야 한다. 게다가 시장통이 바로 옆에 붙어 있어서(...) 여름에 창문 열어 놓으면 소음이 좀 있는 편. 집에 가다 배고프면 뭐 사먹기는 좋으니 장점이려나?
건물입구의 경비초소(?) 옆에 가건물이 있다. 열람자 대기실이라는 팻말이 붙어 있다. 코로나19 유행 이후로 주간예약도서 대출 담당자들이 대기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