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무모에 미러 (일반/밝은 화면)
최근 수정 시각 : 2026-06-19 14:49:55

영웅전설Ⅳ 주홍물방울

영전4에서 넘어옴

영웅전설 시리즈
◀ 이셀하사 편 가가브 트릴로지 궤적 시리즈 ▶
{{{#!wiki style="margin: 0px -10px 0px -10px; padding: 0px -10px -10px -10px;"
{{{#!folding [ 펼치기 · 접기 ]
{{{#!wiki style="border: 0px; margin: -5px 0px -10px 0px; padding: -10px 0px -10px 0px;"
3 4 5
파일:구영웅전설3로고.png 파일:구영웅전설4로고.png 파일:영웅전설5로고.png
영웅전설Ⅲ
하얀마녀
영웅전설Ⅳ
주홍물방울
영웅전설Ⅴ
바다의 함가
파일:신영웅전설3로고.png 파일:신영웅전설4로고.png 파일:니혼 팔콤 로고.svg
신영웅전설Ⅲ
하얀마녀
신영웅전설Ⅳ
주홍물방울
파일:영웅전설3PSP로고.gif 파일:영웅전설4PSP로고.gif 파일:영웅전설5PSP로고.png
영웅전설
가가브 트릴로지
하얀마녀
영웅전설
가가브 트릴로지
주홍물방울
영웅전설
가가브 트릴로지
바다의 함가
파일:영웅전설 가가브 트릴로지 모바일 로고.png
모바일
영웅전설: 가가브 트릴로지
}}}}}}}}} ||

英雄伝説Ⅳ「朱紅い雫」
The Legend of Heroes Ⅳ : AKAISHIZUKU[1]
영웅전설Ⅳ 주홍물방울
英雄伝説Ⅳ 「朱紅い雫」
The Legend of Heroes Ⅳ : AKAISHIZUKU
파일:eiden4.jpg
파일:구영웅전설4로고.png
개발 니혼 팔콤
유통 파일:일본 국기.svg 니혼 팔콤
파일:대한민국 국기.svg 만트라, 삼성전자
파일:대만 국기.svg 天堂鳥
파일:중국 국기.svg 杭州晶天
플랫폼 파일:일본 국기.svg PC-9801, 플레이스테이션
파일:대만 국기.svg 파일:대한민국 국기.svg 파일:중국 국기.svg IBM PC 호환기종(MS-DOS)
출시일 파일:일본 국기.svg 1996년 5월 24일
파일:대만 국기.svg 1997년 1월 24일
파일:대한민국 국기.svg 1997년 8월 8일
파일:중국 국기.svg 불명
장르 RPG
등급 전체 이용가
언어 일본어, 한국어, 중국어 번체
링크 홈페이지 아카이브[2]
1. 개요2. 등장인물3. 세계관4. 줄거리5. 시스템
5.1. 조작법5.2. 전투 시스템5.3. 기타 시스템
6. 그래픽
6.1. 오프닝
7. 사운드8. 게임 데이터9. 리메이크 및 이식 작품
9.1. Windows 판9.2. PlayStation 판9.3. Project Egg
10. 평가 및 흥행
10.1. 높은 자유도10.2. 오픈 시나리오 비판10.3. 밸런스 비판
10.3.1. 물리 레벨과 마법 레벨10.3.2. 무쓸모의 백마법
11. 유저 패치12. 버그13. 기타14. 관련 문서

1. 개요

1996년 5월 24일 일본게임 개발사니혼 팔콤에서 PC-9801 기종으로 발매한 턴제 RPG. 타이틀에서 알 수 있듯 영웅전설 시리즈의 4번째 작품으로, 부제는 주홍물방울[3]이다. 이는 영웅전설 시리즈의 2번째 이야기인 가가브 트릴로지의 2번째 작품이기도 하다.

부제인 주홍 물방울은 인간만이 가진 열정으로, 상당히 추상적으로 묘사된다. 자세한 내용은 주홍물방울 문서를 참고할 것.

최초로 발매된 일본의 PC-9801 판은 플로피디스크 8장으로 구성되었으며, 시리즈 최초로 MIDI 음원을 지원하였으나, 한국어판에서는 이를 지원하지 않는다.

이후 Windows 용으로 리메이크신영웅전설4가 발매되었다. 그래픽과 사운드가 발전하고 전투 방식도 신영웅전설3, 영웅전설5와 비슷한 반자동 전투로 바뀌었으며 설정 및 스토리에도 큰 변화를 주었다. 이 문서는 구작을 기준으로 설명되어 있다. 신영웅전설4 및 이식작과는 내용이 다르다.

2. 등장인물

파일:상세 내용 아이콘.svg   자세한 내용은 영웅전설Ⅳ 주홍물방울/등장인물 문서
#!if (문단 == null) == (앵커 == null)
를
#!if 문단 != null & 앵커 == null
의 [[영웅전설Ⅳ 주홍물방울/등장인물#s-|]]번 문단을
#!if 문단 == null & 앵커 != null
{{{#!if 문서명 = 문서명 != null ? 문서명 : calleeTitle
의 [[영웅전설Ⅳ 주홍물방울/등장인물#|]] 부분을}}}
참고하십시오.

파일:zwPTSpw.jpg
주인공 어빈과 부주인공 마일의 여행에 다양한 동료 모험가들과 등장인물들이 등장한다.

3. 세계관

파일:상세 내용 아이콘.svg   자세한 내용은 엘 필딘 문서
#!if (문단 == null) == (앵커 == null)
를
#!if 문단 != null & 앵커 == null
의 [[엘 필딘#s-|]]번 문단을
#!if 문단 == null & 앵커 != null
{{{#!if 문서명 = 문서명 != null ? 문서명 : calleeTitle
의 [[엘 필딘#|]] 부분을}}}
참고하십시오.

가가브 트릴로지의 세계
{{{#!wiki style="margin: 0 -10px;"
{{{#!folding [ 펼치기 · 접기 ]
{{{#!wiki style="margin-bottom: -15px;"
안개의 바다 침묵의 바다







EL.PHILDIN
엘 필딘
혼돈의
소용돌이


TIRASWEEL
티라스일
레기온 산맥 큰뱀의 등뼈
망각의 바다 WELTLUNA
벨트루나
}}}}}}}}} ||

파일:8tP8QMJ.jpg

영웅전설Ⅳ 주홍물방울은 엘 필딘이라고 하는 가상세계의 지역을 배경으로 하고 있다.

가가브 트릴로지의 세계에 등장하는 3개의 지역 중 서쪽에 위치한 곳으로, 통합 왕가의 통치와 왕성한 종교 활동, 발달된 마법체계를 특징으로 하고 있다. 크게 노토스, 보레아스, 듀시스의 세 지역으로 나뉘며, 각 지방에는 수많은 마을과 도시들이 있고 다양한 특색을 지니고 있다.

4. 줄거리

파일:상세 내용 아이콘.svg   자세한 내용은 영웅전설Ⅳ 주홍물방울/메인 시나리오 문서
#!if (문단 == null) == (앵커 == null)
를
#!if 문단 != null & 앵커 == null
의 [[영웅전설Ⅳ 주홍물방울/메인 시나리오#s-|]]번 문단을
#!if 문단 == null & 앵커 != null
{{{#!if 문서명 = 문서명 != null ? 문서명 : calleeTitle
의 [[영웅전설Ⅳ 주홍물방울/메인 시나리오#|]] 부분을}}}
참고하십시오.
파일:상세 내용 아이콘.svg   자세한 내용은 영웅전설Ⅳ 주홍물방울/오픈 시나리오 문서
#!if (문단 == null) == (앵커 == null)
를
#!if 문단 != null & 앵커 == null
의 [[영웅전설Ⅳ 주홍물방울/오픈 시나리오#s-|]]번 문단을
#!if 문단 == null & 앵커 != null
{{{#!if 문서명 = 문서명 != null ? 문서명 : calleeTitle
의 [[영웅전설Ⅳ 주홍물방울/오픈 시나리오#|]] 부분을}}}
참고하십시오.

영웅전설Ⅳ 주홍물방울의 줄거리는 크게 2가지로 나뉜다.
영웅전설 시리즈 중 4번째 작품이자 가가브 트릴로지의 두 번째 작품이다. 가가브로 나뉜 세 대륙 중 하나인 엘 필딘에서 일어난 일로, 세 작품 중 시간적으로 가장 먼저 일어난 일을 그리고 있다.

가가브 트릴로지 전체에서 영웅전설4의 테마는 '신화 세계로부터의 자립'이다. 주홍 물방울은 그 시대의 사람들이 살고 있는 환경에 대한 안티테제임과 동시에, 그 앞에있는 자신의 책임있는 새로운 세계에 "자립"을 그려내고 있다. 신이라 불리는 존재를 섬기는 두 집단은 완전히 다른 지침을 내걸고 활동하고 있지만, 실은 그 충돌이 바로 인간 스스로의 "자립"을 맞이하기 위한 시나리오이며, 그 원동력은 사람의 열정이라는 내용을 담고 있다.[4]

4편은 역대 영웅전설 시리즈 중 가장 분위기가 무겁다는 평가를 받기도 한다. 시작부터 고아인 주인공 어빈이 단 하나뿐인 혈육 아이멜과 생이별하는 장면에서 시작하며, 아이멜을 찾기 위해 친구 마일과 함께 여행을 떠나게 되지만 중요인물들이 픽픽 죽어나가는 비극적인 전개가 계속 이어진다. 이러한 배경 특성상 어빈의 캐릭터성도 타 시리즈의 주인공과는 상당히 다른데, 소년/소녀가 주인공이었던 타 시리즈와는 달리 어빈은 청년에 가까운 분위기를 띄며 밝고 명랑한 무드메이커 계열의 타 주인공들과는 달리 어빈은 쿨하고 온갖 비극을 겪으면서 세상사에 초탈한 듯한 태도까지 보여준다.

한편, 당시 일본 RPG 대부분이 일자식 구성이었던 것과는 달리 파격적인 오픈 시나리오 시스템을 채택했다. 메인 시나리오 외에 온갖 서브 시나리오가 존재하며 알선소(길드)에서 퀘스트를 받아서 진행하는 형식인데, 단순한 노가다 퀘스트류가 아니라 퀘스트 하나하나에 시나리오가 존재하고 클리어에 따라 추가 퀘스트가 연계로 발생하여 스토리가 이어져나가는 식으로 제법 중요도가 높은 이야기도 존재한다. 또한 중심인물 외의 모험가 동료나 마을의 여러 인물들의 배경 및 스토리 역시 이 오픈 시나리오를 통해서 즐길 수 있으며, 알선소의 일거리를 해결하면서 여비를 벌고 동시에 동네 주민과 교류하면서 게임 세계 내에서 모험가로 살아가는 분위기를 잘 살려내었다.

어빈과 마일 외의 파티원 구성을 2명을 자유 편성할 수 있다는 점은 가장 각광받는 요소 중 하나이며, 메인 시나리오 진행도와 상관없이 언제든지 지나온 길로도 앞으로 나갈 길로도 진행할 수 있어 자유도가 높은 게임이라 할 수 있다. 트릴로지가 완결되고 신영웅전설4까지 나온 지금에 와서보면 트릴로지 내에서 무척 이질적인 게임성을 가진 작품이다.

그런 만큼 호불호도 심하게 갈려, 싫어하는 측에서는 메인 시나리오가 너무 부실한 점을 심각한 약점으로 본다. 또 이후 문단에서 설명할 듯 가가브 트릴로지의 다른 작품들과의 접점을 모두 엔딩에 둔 것이 마음에 들지 않는다며, 시간상 첫 번째 이야기라곤 하나 5편-3편이 밀접한 관련성을 갖는 것과 달리 일부 공통된 등장인물 외에는 가가브 트릴로지로서의 스토리 상의 접점이 거의 없어서 연계성이 떨어지고, 완성도가 떨어진다고 주장한다. 스토리가 완전히 바뀐 신영웅전설 4의 출시 이후 이 문제는 팬덤의 분화로 이어지게 된다. 자세한 내역은 신영웅전설 4 문서의 팬덤의 분화 문단 참고.

===# 3편과의 연계 요소 #===
이 문서에 스포일러가 포함되어 있습니다.

이 문서가 설명하는 작품이나 인물 등에 대한 줄거리, 결말, 반전 요소 등을 직·간접적으로 포함하고 있습니다.


3편과 마찬가지로 하야카와 타다시가 엔딩 크레딧 맨 위에 단독으로 있어 그를 중심으로 만들어진 게임으로 여겨지나, 스토리와 전투, 게임 시스템, 주인공의 성격 등이 모두 3편의 반대에 가까우며, 스토리에서 서로 연계되는 부분도 아래와 같이 매우 적은 편이다.
이에 대해서는 의도된 부분이라는 의견도 있었다. 영웅전설 3 작중 라프 할아버지는 라프로 불리지 않을 때는 올테가라 불리는 데다 본명은 모리슨의 입을 통해 딱 한 번 나오기에 기억하기 쉽지 않았다. 그런데다 4편에서도 가웨인이 미첼을 담담하게 외국출신이라고 소개한만큼 4편을 하면서 이 미첼이 3편의 라프임을 눈치 못 챈 사람도 많았다.

그런 만큼 에류시온이 에스페란서가 되는 장면, 지금까지 유저들은 꿈만 큰 선원 NPC 2 정도로 인식하고 있던 "선원 토마스"가 배를 받고 대사창에서 이름이 "캡틴 토마스"로 바뀌고, 미첼이 토마스에게 자신을 라프라고 부르라고 한 부분이 모두 엔딩에 몰려있는만큼 사실은 지구였다 클리셰 비슷하게 엔딩에서 "아, 미첼이 그 라프 할아버지의 전성기고, 토마스는 루레의 전성기구나"하며 충격을 주는 구조로 느꼈던 것이다.

이런 관점으로 보면 작중 알선소의 도리아 교수 퀘스트나, 게임을 시작하기 전 일본판에선 플레잉 매뉴얼, 한국판에선 가이드북을 통해 볼 수 있는 루키어스가 사피의 모델이라는 부분이 좀 쌩뚱맞게 느껴지는데 구영웅전설 4 게임 시나리오 초고를 보면, 이 루키어스의 사피 설정은 제작진이 메인 퀘스트 라인을 완성한 후, 막판에 도리아 교수 퀘스트에 수정에 수정을 거듭하다 맨 마지막에야 들어간 요소였음을 알 수 있다. 앞서 연계 요소가 너무 적은 게 의도적이라는 분석이나, 아니면 전작과의 연계 요소가 너무 적다면서 비판이 있었다는 것을 생각해 보면 묘한 부분이다.[5]

그런데 한국에선 일본에서 원작을 플레이한 사람을 대상으로 배포했던 팬북인 펀북을 정발판에 가이드북으로 넣어버리는 바람에 이걸 펼치면 바로 미첼==라프임을 알게 되어서 김이 센 감이 있다. 그렇기에 해당 가이드북이 없던 게임피아를 통해 플레이한 유저의 경우는 이런 스포일러에서는 상대적으로 자유로웠던 편.대신 먼저 정발판으로 플레이한 친구가 스포일러한다

===# 줄거리 상의 논란요소들 #===
이 문서에 스포일러가 포함되어 있습니다.

이 문서가 설명하는 작품이나 인물 등에 대한 줄거리, 결말, 반전 요소 등을 직·간접적으로 포함하고 있습니다.


5. 시스템

5.1. 조작법


5.2. 전투 시스템

파일:상세 내용 아이콘.svg   자세한 내용은 영웅전설Ⅳ 주홍물방울/전투 시스템 문서
#!if (문단 == null) == (앵커 == null)
를
#!if 문단 != null & 앵커 == null
의 [[영웅전설Ⅳ 주홍물방울/전투 시스템#s-|]]번 문단을
#!if 문단 == null & 앵커 != null
{{{#!if 문서명 = 문서명 != null ? 문서명 : calleeTitle
의 [[영웅전설Ⅳ 주홍물방울/전투 시스템#|]] 부분을}}}
참고하십시오.

전투 시스템은 맵 스크롤시 적과 인카운터되면 SRPG 스타일의 헥스 전투로 바뀌는 형식. 그러면서 동시에 전작과 같은 자동전투 기능도 지원한다.

전작에서는 필드 위에서 모든 전투 연출이 나오기에 연출 자체가 상당히 소박했는데, 본작에서는 하단의 커맨드 공간에 전투 애니메이션을 보여주는 방식으로 진화되었다. 상당히 역동적이고 화려한 연출이라 보는 재미도 뛰어나다. 전투의 연출은 이후에 나온 5보다도 더 평가가 좋다. 단점으로는, 전투 한 번에 걸리는 시간이 꽤 길다는 점이 있다. 낮은 이동력 때문에 적과 접근하는 것 자체가 고생이며, 길 폭이 상당히 좁고 온갖 장애물까지 배치되어 있기 때문에 길막 현상도 심해서 답답을 유발한다. 인카운터율을 줄이는 아이템이 없어서 전투를 무조건 해야 하는 것도 지겹게 만드는 부분 중 하나로 지적되고 있다.

한편, 레벨이 여타 게임과는 다르게 무술레벨과 마법레벨로 분화되어 있다. 무술 관련 능력치(HP, 공격력, 방어력, 기능력)는 무술레벨로만, 마법 관련 능력치(MP, 마력, 마방력, 정신력)는 마법레벨로만 올라간다. 다만 행동력은 무술, 마법레벨 중 높은 쪽이 오를 때 올라간다.

마법의 경우 4가지 종류로 나뉘어지는데, 자세한 내역은 영웅전설Ⅳ 주홍물방울/마법 문서 참고.

5.3. 기타 시스템

6. 그래픽

영웅전설 시리즈 중 PC-9801 기종에서 나온 마지막 작품인 만큼 완성도는 높다. 물론 기종의 색상 한계로 시대 치고는 화려하다고 보기는 어렵지만, 2D그래픽은 사양만이 아닌 아트면의 완성도도 중요한데, 그 점에서는 제법 공을 들인 퀄리티다.

전반적으로 영웅전설 3의 발전형이라고 볼 수 있는데, 3가 캐릭터 체형이나 스타일이 명확치 않아 다소 통일성이 떨어진다면 이번 4는 그것을 확실히 정립시켰다.[6] 적은 색이지만 입체감도 잘 살렸고, 가끔 게임 시점과 어긋나는 캐릭터가 있던 3와 달리 그런 점의 통일성도 좋다. 배경에 지형의 높낮이와 그에 따른 그림자가 존재하는 표현도 3를 이어 받았지만, 4에서는 한층 퀄리티를 올려 입체감있고 화면이 꽉차 보이는 그래픽이 되었다.[7] 캐릭터는 단순 맵상에만 존재하는 게 아니라, 전투 시 UI에서 더 큰 사이즈의 캐릭터들이 벌이는 애니메이션 전투도 볼만한 수준이다.

게임 내 캐릭터 일러스트가 존재하지 않는 점은 아쉬운 부분이다. 이전 1, 2도 사양 안에서 나름 고퀄의 오프닝과 중간 일러스트를 삽입했고, 3역시 오프닝과 엔딩에서 미려한 도트 일러스트를 보여줬는데 이번 4는 패키지나 메뉴얼로만 일러스트를 접할 수 있을 뿐이다. 즉슨, 게임만 플레이한다고 볼 때 플레이어는 끝까지 통통한 SD캐릭터만 접할 수 있을 뿐 정상 등신비의 캐릭터 모습을 볼 일이 없다.

필드 맵의 경우 반복되는 Zone 방식 맵 시스템을 채용했는데, 이동 맵이 1화면 크기의 소형맵을 여러 개 붙여놓고 맵 끝으로 이동하면 다음 맵으로 스크롤되는 스타일이다. 한 화면마다 잔로딩이 있는 것과 다름없는 데다가 시각적으로도 피로가 심한 편. 게다가 종류 자체가 적어서 똑같은 형태의 맵이 계속 반복해서 때문에 이동 중 내가 어디 있는지 헷갈리기 쉽다. 더군다나 초반 대형 마을인 필딘은 이러한 zone 식 분할뿐만 아니라 복층형태로 되어 있는 복잡함 때문에 게임을 처음하는 유저들이 마을에서 헤매다 관두는 경우가 많다.

6.1. 오프닝

원래 전작들과 같은 일러스트 오프닝이 계획되었지만 취소되었으며, 이 오프닝은 신영웅전설 4에 동봉된 설정 자료집에서 PPT 보듯 볼 수 있다. 그래서 오프닝도 단색 컬러 배경에 텍스트뿐이고, 엔딩 역시 엘 필딘의 경치를 그린 배경 일러스트 한장뿐이다.

중간에 영웅전설 5를 통해 프리뷰 비슷한 오프닝이 공개되었다가, 신영웅전설 4에서 완전히 다른 정식 오프닝이 추가되었다. 자세한 내역은 신영웅전설 4의 오프닝 문단 참고

7. 사운드

파일:상세 내용 아이콘.svg   자세한 내용은 영웅전설Ⅳ 주홍물방울/OST 문서
#!if (문단 == null) == (앵커 == null)
를
#!if 문단 != null & 앵커 == null
의 [[영웅전설Ⅳ 주홍물방울/OST#s-|]]번 문단을
#!if 문단 == null & 앵커 != null
{{{#!if 문서명 = 문서명 != null ? 문서명 : calleeTitle
의 [[영웅전설Ⅳ 주홍물방울/OST#|]] 부분을}}}
참고하십시오.

8. 게임 데이터

8.1. 알선소

파일:상세 내용 아이콘.svg   자세한 내용은 영웅전설Ⅳ 주홍물방울/알선소 문서
#!if (문단 == null) == (앵커 == null)
를
#!if 문단 != null & 앵커 == null
의 [[영웅전설Ⅳ 주홍물방울/알선소#s-|]]번 문단을
#!if 문단 == null & 앵커 != null
{{{#!if 문서명 = 문서명 != null ? 문서명 : calleeTitle
의 [[영웅전설Ⅳ 주홍물방울/알선소#|]] 부분을}}}
참고하십시오.
파일:영웅전설4여관.png 파일:영웅전설4알선소직원.png
▲ 여관 간판과 알선소 직원
알선소란 작중의 마을 주민들이 사례금을 내걸고 일을 의뢰하는 곳이다. 총 129가지의 의뢰가 있으며, 간단한 심부름부터 괴물 퇴치나 인명구출 등 여러 가지 의뢰가 있다.
알선소가 있는 마을은 필딘, 뉴보른, 기아, 바로아, 세타, 발크드 6곳이며, 각 마을의 여관 안에 위치하고 있다. 전장 때는 듀시스 지방[8]에 갈 수 없기 때문에 필딘, 뉴보른, 기아, 바로아 4곳만의 알선소 의뢰를 해결할 수 있다.

의뢰를 쉽게 해결하기 위한 방법으로는, 특정 동료 모험가의 도움을 얻는 경우를 꼽을 수 있다. 의뢰를 수행하다보면 특정 동료 모험가가 활약하여 더 많은 보수를 얻을 수 있을 때도 있고, 의뢰를 보다 쉽게 해결할 수 있게 되거나, 필수로 동반해야만 해결할 수 있을 때도 있다.[9] 그렇기 때문에 모든 의뢰를 해결해 보기 위해 여러 모험가들을 한번씩 고용해가며 플레이하는 것도 하나의 재미가 된다.
또, 어떤 의뢰는 특정 모험가에 대한 시나리오이기도 해서 해당 캐릭터에 관한 설정을 엿볼 수도 있다. 아쉽게도 모든 모험가의 시나리오가 준비되어 있지는 않으며, 몇몇 동료들의 경우 도리아 교수 퀘스트를 통해서만 설정을 확인할 수 있다.
파일:영웅전설4정보원.png
▲ 알선소가 있는 각 마을에는 정보원 NPC가 존재한다
의뢰를 더욱 쉽게 해결하기 위해서는, 알선소 근처에 붙어 있는 정보원에게 ROSE를 지불하고 의뢰 수행에 도움이 되는 비밀정보를 얻는 것도 좋다. 물론 정보가 없는 의뢰도 있으며, 정보료는 의뢰마다 다르다. 특정 의뢰에 도움이 되는 동료 모험가가 동행하고 있어도, 수수께끼에 막혀 힌트가 필요할 때 정보원을 찾으면 진행이 수월해질 수 있다. 정보원은 고용 가능한 모험가들의 모험자 정보(소재위치와 레벨 정보)를 무료로 알려주기도 하니, 이따금씩 도움이 될 것이다. 단, 여기서 가웨인은 제외. 모험가 정보에 나오지 않는다.

한편, 알선소에 수주된 미해결 의뢰들은 메인 시나리오가 다음 장으로 넘어갈 때 새로운 의뢰들로 대체되니, 궁금한 시나리오가 있다면 반드시 해당 시점의 장일 때 해결해야 한다.[10] 이러한 조치는 알선소 시스템이 오픈 시나리오의 기반이기 때문에, 의뢰의 해결유무에 따라 향후 시나리오 전개가 달라지게 하기 위해서이다. 이에 따라, 의뢰를 해결하거나, 혹은 해결하지 않음에 따라 특정 사건이 일어나지 않게 될 수도 있고, 특정 인물들의 행적이 달라지기도 한다.

모든 의뢰를 클리어하려면 노가다성이 더 짙어지게 되지만, 알선소 의뢰가 영웅전설4의 꽃이라 불리기도 하는 만큼, 단순한 배달 임무 같은 것은 제하더라도 굵직한 시나리오를 담고 있는 캠페인들은 해결해 볼 것을 추천한다. (캠페인 정보는 영웅전설Ⅳ 주홍물방울/오픈 시나리오 문서를 참조할 것.) 근데 단순 배달임무가 굵직한 의뢰의 등장 조건에 포함되는 일도 있다는 게 함정

8.2. 아이템

파일:상세 내용 아이콘.svg   자세한 내용은 영웅전설Ⅳ 주홍물방울/아이템 문서
#!if (문단 == null) == (앵커 == null)
를
#!if 문단 != null & 앵커 == null
의 [[영웅전설Ⅳ 주홍물방울/아이템#s-|]]번 문단을
#!if 문단 == null & 앵커 != null
{{{#!if 문서명 = 문서명 != null ? 문서명 : calleeTitle
의 [[영웅전설Ⅳ 주홍물방울/아이템#|]] 부분을}}}
참고하십시오.

파일:상세 내용 아이콘.svg   자세한 내용은 영웅전설Ⅳ 주홍물방울/보물상자 문서
#!if (문단 == null) == (앵커 == null)
를
#!if 문단 != null & 앵커 == null
의 [[영웅전설Ⅳ 주홍물방울/보물상자#s-|]]번 문단을
#!if 문단 == null & 앵커 != null
{{{#!if 문서명 = 문서명 != null ? 문서명 : calleeTitle
의 [[영웅전설Ⅳ 주홍물방울/보물상자#|]] 부분을}}}
참고하십시오.

영웅전설Ⅳ 주홍물방울의 아이템은 아래와 같이 크게 3가지로 나뉜다.
아이템
파일:pPEXI5X.png 파일:JkU4X0X.png 파일:8Mnexnd.png
도구 장비 일반

8.3. 마법

파일:상세 내용 아이콘.svg   자세한 내용은 영웅전설Ⅳ 주홍물방울/마법 문서
#!if (문단 == null) == (앵커 == null)
를
#!if 문단 != null & 앵커 == null
의 [[영웅전설Ⅳ 주홍물방울/마법#s-|]]번 문단을
#!if 문단 == null & 앵커 != null
{{{#!if 문서명 = 문서명 != null ? 문서명 : calleeTitle
의 [[영웅전설Ⅳ 주홍물방울/마법#|]] 부분을}}}
참고하십시오.

영웅전설Ⅳ 주홍물방울의 마법은 아래와 같이 크게 4가지로 나뉜다.

마법을 사용하지 못하는 더글라스를 제외하고 모든 캐릭터는 1개의 특수마법과 흑마법 / 백마법 / 정령마법 중 한 계열을 사용한다. 주인공인 어빈은 시작 단계에서 흑마법 / 백마법 / 정령마법 중 1가지 마법을 선택해 배울 수 있다. 이때, 어빈의 특수마법은 시작 선택지에 따라 정해진다.

8.4. 칭호와 훈장

파일:상세 내용 아이콘.svg   자세한 내용은 영웅전설Ⅳ 주홍물방울/칭호와 훈장 문서
#!if (문단 == null) == (앵커 == null)
를
#!if 문단 != null & 앵커 == null
의 [[영웅전설Ⅳ 주홍물방울/칭호와 훈장#s-|]]번 문단을
#!if 문단 == null & 앵커 != null
{{{#!if 문서명 = 문서명 != null ? 문서명 : calleeTitle
의 [[영웅전설Ⅳ 주홍물방울/칭호와 훈장#|]] 부분을}}}
참고하십시오.
파일:vrn0JSz.png
파일:LwmHCBi.png
파일:sbZKpn0.png
파일:yhCBgCC.png
소드길드원 매직길드원

영웅전설Ⅳ 주홍물방울의 레벨 체계는 무술레벨과 마법레벨로 이원화되어 있는데, 레벨별로 일정 수준에 다다르면 소드 길드와 매직 길드에서 새로운 칭호를 수여한다.
새로운 무술 칭호를 수여받을 때는 훈장도 같이 수여받는데, 이 훈장을 모아서 소드 길드에서 특수장비와 교환할 수 있다.
새로운 마법 칭호를 수여받을 때는 훈장을 받는 건 아니지만, 새로운 마법을 수여받는다.
또한, 새로운 칭호를 수여받을 때 원하는 스테이터스를 상승시킬 수도 있다.

뱀발로 (일본판) 플레잉 매뉴얼에는 제대로 SWORD로 소개되어 있긴 하지만 인게임 간판에서는 위에서 볼 수 있듯 SORD로 나온다(...)

8.5. 괴물

파일:상세 내용 아이콘.svg   자세한 내용은 영웅전설Ⅳ 주홍물방울/괴물 문서
#!if (문단 == null) == (앵커 == null)
를
#!if 문단 != null & 앵커 == null
의 [[영웅전설Ⅳ 주홍물방울/괴물#s-|]]번 문단을
#!if 문단 == null & 앵커 != null
{{{#!if 문서명 = 문서명 != null ? 문서명 : calleeTitle
의 [[영웅전설Ⅳ 주홍물방울/괴물#|]] 부분을}}}
참고하십시오.

8.6. 유저 공략

9. 리메이크 및 이식 작품

9.1. Windows 판

파일:상세 내용 아이콘.svg   자세한 내용은 신영웅전설Ⅳ 주홍물방울 문서
#!if (문단 == null) == (앵커 == null)
를
#!if 문단 != null & 앵커 == null
의 [[신영웅전설Ⅳ 주홍물방울#s-|]]번 문단을
#!if 문단 == null & 앵커 != null
{{{#!if 문서명 = 문서명 != null ? 문서명 : calleeTitle
의 [[신영웅전설Ⅳ 주홍물방울#|]] 부분을}}}
참고하십시오.

또한 신영웅전설 4를 기반으로 한 리메이크 및 이식 작도 신영웅전설 4 문서에서 기술하였다.

9.2. PlayStation 판

파일:FNahYUF.jpg 파일:PSYCQRp.jpg
PlayStation 판의 박스아트 타이틀 화면
PlayStation 판의 오프닝 영상
구작을 기반으로 하되 여러 개선사항을 적용하여 플레이스테이션으로 이식한 버전. 이전 영웅전설 시리즈와 마찬가지로 이 작품도 GMF사에서 이식하였다. CD-ROM에서 데이터를 바로 읽어들이는 게임이기에 원작보다는 로딩이 조금 길어졌지만, 일본어가 가능하다면 PS판도 나쁘지 않은 선택이다. 다만 무술레벨 40 후반으로 올라가면 튕기는 것 같이 심각한 버그 몇 가지가 존재하기에 일본인들의 경우 비추하는 경우도 잦은 편이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일본의 경우 PC-98의 도태 이후 EGG로 발매되기 전까지는 한동안 PS판이 그나마 편하게 구영웅전설 4를 플레이할 수 있는 수단이었기에 싫으면서도 해당 버전으로 플레이한 후기가 꽤 보였던 편이다.

대표적인 변화를 살펴보면 다음과 같다.
파일:nfohbbb.png 파일:I2o151B.gif
마을 표지판의 미니맵동료의 고개가 도리도리

9.3. Project Egg

대만과 한국의 경우는 MS-DOS 이식 판이었기 때문에 시간이 지나 Windows에서 DOS 게임을 실행할 수 없게 된 후에도 고작(?) 멀티부팅을 통한 Windows 98 설치, 이후에는 DOSBox로 상대적으로 손쉽게 플레이가 가능했으나 일본의 경우 PC-98을 대상으로 발매된만큼 호환성 난이도에 큰 차이가 있었다.

그렇기 때문에 일본의 구영웅전설 4 팬덤들은 PC-98 컴퓨터를 오직 구영전4를 위해 남겨두고 있는 케이스도 보일 정도였으며, 위에서 언급했듯 플레이스테이션 판을 주로 플레이하게 된다.

일본에는 구영웅전설 4 말고도 이런 게임들이 꽤 있었기 때문에 프로젝트 EGG라는 회원제 에뮬레이트 서비스가 만들어지고, 2007년 5월 11일에는 구영웅전설 4가 추가되었다. 2018년 12월 25일에는 Windows 10 대응판 버전이 나왔다.#

2026년 1월 기준, 회원 가격만 해도 월 550엔이고, 게임 가격 990엔을 추가로 내야하기 때문에 꽤나 가격이 쌘 편이다. 일본인의 경우 신3, 신4, 5를 DLsite를 통해 세일 안 할 때 사면 1,100엔, 50% 할인을 할 때 사면 550엔이라는 가격에 할 수 있는 것과 대조적이다.

10. 평가 및 흥행

일본에서도 나름 흥행하여 요미우리 신문아스키 미디어 웍스가 주최한 1996년 일본 소프트웨어 대상(日本ソフトウェア大賞)에서 PC-98의 게임 중에는 유일하게 후보로 올랐고[11], 전파신문사(電波新聞社)에서 주최한 일본 게임 뮤직 대상(日本ゲームミュージック大賞)의 96년 상반기의 대상을 수상했으며(#), 아스키 미디어 웍스, 카도카와 쇼텐, 전파신문사의 각 PC게임지에서 매출 1위에 올랐다. #자랑하는 팔콤 공홈[12]

전작인 영웅전설Ⅲ 하얀마녀(이하 3편)는 국내에서 이스 시리즈와 함께 팔콤의 쌍두마차나 다름없는 존재였기에, 후속작인 본작의 발매 역시 상당한 화제가 되었고, 당시 국내의 불법 복제가 그다지 활성화되지 않은 시기였기에 판매량 역시 상당히 높았던 작품이다. 다만 2025년 시점에서는 판매량이 반영되는 게임잡지의 순위가 높다는 것 외에 구체적인 증거를 찾지는 못했다. PC 챔프 기준으로 8월달 발매임에도 불구하고 출시 1달 만에 연간 누적 판매 13위에 올랐으나 97년 연간 판매 TOP10에는 들어가는 데 실패했다. #

특히 한국에서는 3편과의 발매 시기가 5개월밖에 차이가 나지 않았기에 각종 잡지에서 두 작품의 순위를 비교해 보면 거의 바통터치하듯 자리를 이어 받은 것을 볼 수 있다. 잡지에 따라 두 작품 중 누가 더 고점이 높느냐와 누가 더 롱런했는지가 차이 나는 것도 재미난 부분.

일본에서는 3편에 비해 인기가 저조했으나 한국에서는 3편 이상으로 인기를 많이 끌었는데, 본작의 자유도가 가져오는 다양한 파고들기 요소가 여타 다른 게임이 주는 재미와 특출나게 다른 방향을 제시하였기 때문으로 분석된다. 당장 나무위키의 영웅전설 관련 문서를 살펴봐도, 4편의 등장인물들은 가가브 시리즈에서 개별 문서화가 가장 먼저 이루어졌고, 각 캐릭터에 대한 기여 수준도 상당히 높다. 기타 시스템에 대한 설명도 알차게 붙어 있는 편이다.

이 인터넷에서의 공략 분량은 타국가도 비슷한데 3, 신4, 5에 비하면 일본이나 대만에서 모두 구4의 공략 분량이 긴 편이다.일본 예시, 대만 예시 다른 3작품에 비하면 공략의 필요성도 크고, 그 필요한 양도 많기 때문으로 추측된다. 5편의 경우는 알려진 공략이 없어서 영미권 유튜버가 한국 사이트인 아멜라스의 영웅전설을 보고 숨겨진 길을 찾는 경우도 있었다.

이후 신영웅전설 4를 기점으로 바뀐 스토리와 시스템에 불만을 가진 팬덤의 분화가 일어나며, 게임 카탈로그 위키에서도 팬덤층의 애착이 묘사되는 등(#) 한국, 대만, 일본에서는 섞이지만 동화되지 않는 팬덤에 대한 말이 종종 보이는 편이다.

다음은 당시 국내 게임잡지 중 확인할 수 있는 점수와 순위들
국내 잡지 점수 및 리뷰
잡지 점수 호수 링크/해당 페이지
게임피아 90/100 97년 9월호 #
PC 챔프 90/100 97년 9월호 #
게임파워 점수 없음[13] 97년 10월호 #
국내 잡지 랭킹
기간 기대 순위 인기 순위/판매 순위 호수 링크/해당 페이지
게임피아
96년 12월 10일~97년 5월 10일
(상반기 결산)
3위 97년 7월호 250p
97년 6월 10일~7월 10일 4위 97년 8월호 252p
97년 7월 10일~8월 10일 1위 97년 9월호 #
97년 8월 10일~9월 10일 3위 97년 10월호 296p
97년 9월 10일~10월 10일 2위 97년 11월호 #
97년 10월 10일~11월 10일 9위 97년 12월호 320p
97년 11월 10일~12월 10일 12위 98년 1월호 328p
PC 챔프
97년 5월 25일~6월10일 17위 97년 7월호 #
97년 6월 25일~7월10일 16위 97년 8월호 #
97년 7월 25일~8월10일 8위 97년 9월호 #
추천 이달의 게임 85.6/100 97년 9월호 #
97년 9월10일 6위/2위 97년 10월호 #
PC 통신 동호회 이달의 게임 84/100 97년 10월호 #
97년 9월 25일~10월10일 4위/1위 97년 11월호 #
97년 10월 25일~11월10일 3위/4위 97년 12월호 #
97년 11월 24일~12월10일 3위/- 98년 1월호 #
97년 12월 24일~98년 1월10일 5위/- 98년 2월호 #
98년 1월 24일~2월10일 12위/- 98년 3월호 #
98년 2월 24일~3월10일 13위/- 98년 4월호 #
98년 3월 24일~4월10일 16위/- 98년 5월호 #
게임파워
97년 11월호[14] 7위/2위 97년 11월호 #
97년 12월호 6위/2위 97년 12월호 #
98년 1월호 9위/9위[15] 98년 1월호 #[16]
PC플레이어
?
98년 9월호[17] 14위/- 98년 9월호
98년 10월호 16위/- 98년 10월호 #
?

10.1. 높은 자유도

주인공 어빈이 사용할 마법, 어빈의 능력치 성장방향, 파티원 편성, 추가 능력치 분배, 오픈 시나리오. 이 같은 요소들을 게이머가 선택할 수 있기 때문에 자유도 높은 게임으로 평가받는 편이다.

플레이어 각자의 취향에 맞는 전략을 수립할 수 있는 점은 호평받은 부분이며, 이러한 점이 낳은 차별성 덕에 국내에서는 영웅전설 시리즈 중 코어 팬이 가장 많은 편이다. 자세한 내역은 가가브 트릴로지 문서 팬덤과 인기 문단 참고

전작이 스토리로 엄청난 호평을 받은 데에 반해 본작은 메인 스토리의 분량이 적고, 밸런스도 부족함이 많지만, 이러한 단점을 상쇄시키는 것이 바로 이 자유도다.

10.2. 오픈 시나리오 비판

오픈 시나리오는 구4가 나올 때 가장 심혈을 기울여 광고를 한 부분으로, 구4의 자유도를 상징하는 시스템이다. 그러나 싫어하는 측에서는 오픈 시나리오의 의도는 좋았으나 적절히 활용되지 못하고 소화불량으로 남은 느낌이 강하다며 비판한다. 내용은 다양하지만 분량을 좀 지나치게 할애한 면이 있으며, 그 많은 분량이 메인 시나리오와 전혀 연관성 없이 따로 놀기에, 막상 메인 시나리오의 묘사가 부족하게 된 원인이 되어버렸다고 주장한다.

특히 고정 파티원이 아닌 동료 파티원들은 관련 시나리오가 모조리 오픈 시나리오에만 몰려있다보니, 메인 시나리오에서는 하는 일이 전혀 없는 공기 캐릭터가 되어버렸다. 파티원 자유 편성 시스템 상 특별한 활약은 무리라고 해도 중요 이벤트들에서 대사 한 마디도 없고, 아예 없는 캐릭터 취급하는 건 너무하다 싶을 정도다. 일본판 플레잉 매뉴얼에서는 파티원이 메인 스토리에 관여 안 하는 점을 강조하고,[18] 초기 게임 시나리오에 있던 세타에서 발크드로 가기 전에 마일을 제외한 파티원들이 배멀미로 여관에 남는 장면[19] 등이 실제 게임에서는 생략된 것을 보면 의도된 것이 아닐까 싶은 느낌도 든다.

여기에 더해 오픈 시나리오에서 심도 깊은 내용을 다루는 것 조차도 비판하는 유저들도 있다. 캐릭터마다 배정된 일부 고유 퀘스트도 소수일뿐더러 그것도 캐릭터 간 배분이 엉망이라 특정 캐릭터에 편중되어 있다는 것. 더글라스루키어스는 배정된 시나리오 수가 많지는 않지만 그나마 제법 공들인 에피소드가 마련되어 있는 반면에, 그 외의 동료들은 스토리 상의 존재 의의 자체가 없는, 그냥 전투하는 기계에 불과하다는 것. 나머지 알쳄, 콘로드, 엘레노아, 마티, 라엘, 뮤즈는 그냥 NPC다. 특히 뮤즈와 엘레노아, 그리고 왕실의 묘사가 매우 부실한데 이 부분의 이유는 엘레노아 문서 참고. 설정 하나가 통째로 날아간 것의 여파로 여겨진다.

10.3. 밸런스 비판

우선 물리 및 마법간의 밸런스가 좋지 못하다. 정령마법>흑마법>>(넘사벽)>>전사>>(넘사벽)>>백마법 정도로 차이가 난다.

과거에는 노가다가 지나치게 심하다는 게임이라는 소리를 들었지만, 이런 밸런스 때문에 RTA 등을 목표로 하거나, 노가다를 스킵하고 싶은 경우 아예 백마법이랑 무술레벨을 버리고, 그냥 흑마법이랑 정령마법을 극대로 키워서 단기전으로 끝내는 형식이 대세가 되었다. 그렇게 하면 예전의 수십 시간에서 백시간을 넘는 플레이타임은커녕 메인 스토리만 볼 경우 반나절 만에 엔딩을 볼 수 있을 정도로 빠르다.

10.3.1. 물리 레벨과 마법 레벨

마법사의 경우 흑마법이나 정령마법이 워낙 강하다 보니 무술레벨을 올릴 기회가 거의 없는데, 그러면 HP, 방어력, 기능력이 바닥을 달리는지라 물몸을 넘어선 두부살 of 두부살이 되어버린다. HP탓에 마법 상대로도 위험. 제작측의 의도대로라면 강한 적은 주특기로 상대하고 대신 약한 적을 상대할 때 다른 레벨을 올려서 커버하려는 거였을 터이고, 발매 당시에 마법레벨이 아예 없는 더글라스나 무술레벨이 바닥을 달리는 엘레노아가 잉여 취급을 받았던 것도 이러한 이유였지만, 당연히 이러한 작업은 효율도 낮고 매우 지루하다. 거기에 경험치를 얻는 방법이 흑마법과 무술레벨은 오로지 적에 입힌 대미지에 비례해서뿐이다 보니, 약캐나 약한 능력을 키우는 건 더더욱 힘들다. 애초에 중반 이후에 흑마법과 정령마법 이외의 레벨을 키우는 것 자체가 일부러 그것들을 봉인해야 하는, 사실상 작업에 가까운 플레이가 될 수밖에 없다.

10.3.2. 무쓸모의 백마법

백마법은 간단히 말해 쓸모가 없다. 일반몹 구간에서도, 보스전에서도 쓸모 없고 레벨노가다도 백마법이 제일 어렵다.
그에 반해 흑마법과 정령마법은 너무 좋은데다가, MP 소모라는 약점도 텐트라는 완벽한 회복수단이 존재해서 후반에는 남발해도 MP가 부족할 일이 없다는 점 때문에 백마법은 더욱 쓸모없는 취급을 받는다.

11. 유저 패치

12. 버그

13. 기타

14. 관련 문서


[1] 과거 팔콤 공홈 기준 철자. 하단 아카이브 공홈 우측 하단에서 바로 확인 가능하며, 몇 안 되는 영문 페이지를 운영하던 게임이기에 더욱 확실하게 확인할 수 있다.[2] 신영웅전설4 발매 이후에 구영웅전설 4를 다룬 해당 페이지는 접근할 수 있는 링크가 서서히 사라지다 이후 완전히 대체되고 폐쇄되어 접근이 불가능하게 되었다.[3] 다만 일본어 원제는 朱紅い를 단순히 '빨갛다(붉다)'라는 뜻의 あかい로 읽는다.[4] 가가브 초극비 설정집 255p 문명적테마(文明的なテーマ) 부분[5] 117p가 초기, 370p에서 미첼의 꿈과 루티스의 연심이 추가, 385p에서야 루키어스의 얘기가 사피로 교체된다.[6] 여기서 정립된 캐릭터 스타일은 캐릭터가 3D렌더링으로 바뀐 후속작 궤적 시리즈에서도 등신만 약간 올라가고 유지된다. 이후 시리즈가 풀 3D에 정상등신이 되면서 쓰이지 않게 된다.[7] 3도 정도차는 있지만 폴티아 초반처럼 밋밋한 바닥만 넓다거나 구성이 심심한 맵도 있었는데, 4는 맵타일의 디테일도 늘었지만 한 배경을 구성하는 타일 종류를 늘리면서 그걸 풍성하고 꽉차보이도록 배치했다.[8] 세타와 발크드 등이 위치한 곳[9] 그 중에서도 라엘은 압도적인 비중을 자랑한다.[10] 단, 필딘 전/중/종장에 걸쳐나오는 <보석 채굴> 시나리오의 채굴 의뢰들과, 기아 중장부터 등장하는 '레어메탈 입수' 의뢰는 예외적으로 장을 넘겨서도 수행할 수 있다.[11] 대상은 포켓몬스터 레드·그린. 기타 수상작은 슈퍼 마리오 64, 바이오하자드, 마리오 카트 64, 남코 뮤지엄, ザ・コンビニ あの町を独占せよ, 워크래프트 2였다.#[12] 니혼 팔콤에서 자주 언급하는 컴프틱의 소프트대상의 경우 96년 소프트대상이 컴프틱 10주년 기념으로 진행된 10년 누적 순위 발표로 대체된 것으로 보인다.[13] 별점의 평균을 구하면 68.57/100[14] 기간 미표기. 내용으로 봐서 2개월 전 내용으로 추정된다.[15] 그냥 영웅전설이라 되어 있는데 영웅전설 4를 말하는 것인지, 3과 4를 합친 것인지는 불명이다.[16] 98년 1월호 이후 콘솔을 다루는 게임 챔프가 아닌 PC 게임을 다루는 게임 파워 잡지는 더이상 발간되지 않았으며, 98년 11월호의 게임 파워는 콘솔을 다루는 게임 챔프가 이름을 바꾼 것이다.[17] 98년 10월호의 순위에서 발췌. 인터넷에서 접근 가능한 잡지에 제한이 있어 다른 호수에서의 순위는 불명이다.[18] 13p[19] 212p[20] 에뮬의 경우, 소프트 키보드를 이용하거나 해당 키를 특정 키로 할당해 주면 된다.[21] Windows 98은 이미 2006년에 지원이 완전히 종료된 운영 체제로, 보안이나 드라이버, 소프트웨어 지원 등의 문제로 최신 하드웨어에 생으로 깔아 쓰기엔 심각하게 무리다.[22] 오크툼 기준이 아니라 플레이어의 시선 기준으로 좌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