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ritish Airtours Flight 28M
British Airtours Flight 328
1985 Manchester Airport Disaster[1]
항공 사건 사고 요약표 | |
발생일 | 1985년 8월 22일 |
유형 | 연소통 조각으로 인한 엔진 폭발 |
발생 위치 | [[영국| ]][[틀:국기| ]][[틀:국기| ]] 맨체스터 국제공항 |
기종 | 보잉 737-236 |
항공사 | 영국항공 투어 |
기체 등록번호 | G-BGJL |
출발지 | [[영국| ]][[틀:국기| ]][[틀:국기| ]] 맨체스터 국제공항 |
도착지 | [[그리스| ]][[틀:국기| ]][[틀:국기| ]] 코르푸 국제공항 |
탑승인원 | 승객: 131명 |
승무원: 6명 | |
사망자 | 승객: 53명 |
승무원: 2명 | |
생존자 | 승객: 78명 |
승무원: 4명 |
사고 2개월 전, 개트윅 공항에서 찍힌 사진. |
사고 이후 찍힌 사고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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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1985년[2] 8월 22일[3] 맨체스터 공항에서 엔진 폭발로 인해 발생한 화재로 승객 55명이 사망한 사고다.
2. 사고 과정
당시 탑승객 133명을 태운 영국 항공 투어[4] 28M편(공식 명칭=328편[5])은 보잉 737-200기로, 맨체스터 국제공항에서 이륙해 그리스 코르푸 국제공항으로 갈 예정이었다. 탑승객의 대부분이 휴양객이었고 기장은 피터 테링턴으로 같이 탑승한 부기장을 교육 중이었다.항공기는 활주로 출발지점까지 4분만에 이동하고 엔진출력을 높이고 이륙을 시도하던 도중 폭발음이 들렸다. 비행기 왼쪽 엔진에 불이 나고 연기가 객실 내부로 스며들자 기장은 즉시 엔진출력을 줄이고 역추력장치를 작동해 이륙을 중단했다. 그런데 이때 B737-200의 역추진장치 특성상[6] 화염방사기처럼 화염을 동체방향으로 내뿜으며 불을 더 옮겨붙게 하고 말았다.
기장은 비행기를 연결로에 세우고[7] 우측 문으로 대피하라 방송한 뒤 조종실을 떠나기 전 15단계의 비상탈출표를 점검했다. 비상문 4개 중 2개가 불길에 휩싸였고 남은 2개 중 하나는 비상탈출 슬라이드 덮개가 문에 끼어서 안 열려 승객들은 연기를 피해 앞으로 몰렸다. 어쩔 수 없이 왼쪽 문 하나만으로 탈출해야 했고 승객들이 좁은 통로에 한꺼번에 몰리면서 제대로 나가지도 못하고 있었다.
사무장은 고장난 출입문을 여는 데 성공해 탈출용 미끄럼대를 펼치고 대피했고 기장과 부기장도 점검을 끝내고 창문으로 탈출했다. 승무원들은 안에 남아있던 승객들을 대피시키다가 연기가 너무 짙어지자 수색을 포기했다.
결국 55명이 사망하였다.[8] 불은 소방관 125명이 2시간에 걸쳐서 겨우 진압했고 마가렛 대처는 사고 현장을 방문한 뒤 애도를 표했다.
3. 사고 조사
날개 밑면에서 구멍이 발견되었고 엔진 측면에서도 구멍이 발견되었다. 비행기가 달렸던 활주로에서 연소통 조각이 발견되었고 날개구멍과 연소통 조각의 크기가 일치해서 연소통에 균열이 일어나면서 파열돼 엔진이 터졌는데 그로 인해 연소통 조각이 날개를 강타한 것으로 밝혀졌다.항공기 정비 일지를 검토한 결과 사고 1년 6개월 전 연소통에서 균열을 발견해 엔진 정비 지침서에 따라 용접으로 균열을 제거했는데 9번 연소통의 균열은 좀 길었다. 수리 이후 가속성이 떨어진다는 보고는 11차례나 있었으나 이는 자주 있던 일이라 큰 문제가 아니라고 판단하고 약간의 정비만 하고 비행을 계속한 것으로 드러났다. 이런 와중에 기장은 정비일지만 보고 문제가 해결됐다고 생각했는데 결국 연소통이 파열되면서 사고를 부른 것이다.
4. 사고 이후
28편 화재에서 왜 사망자가 많이 발생했는지에 대한 재현실험이 많이 진행됐다.화재를 재현하는 실험에서 고농도의 일산화탄소와 사이안화수소가 검출되었고 항공기엔 승무원용 방독면만이 전부였던 데다 이마저도 사용하지 않은 것으로 드러났다. 만약 승객용이 있었다면 생존자가 더 늘어났을 거라는 결과가 나왔다.
보잉 737은 과거 화재예방 실험 때 승객 전원이 75초만에 탈출에 성공한 사례가 있는데 실제 사례에선 왜 실패했는가 의문도 제기되었는데 답은 간단했다. 실험 때는 차례대로 줄을 서서 했고 28M편은 서로가 먼저 빠져나가기 위해 발버둥치던 상황이었기 때문. 영국 민간항공청에서 심리학자 헬렌 뮤어와 함께 실험을 계획한 뒤 가장 먼저 탈출하면 상금을 준다고 말하자 객실에서 서로 밀치면서 먼저 빠져나가려 하는 등 28M편의 상황을 재현하는 데 성공해 왜 피해가 컸는지 알게 되었다.
실험 결과 객실과 주방을 분리하는 격벽통로가 겨우 57cm여서 사람이 끼어 승무원들이 일일이 끌어내야 하는 일이 있었고 19cm만 늘려도 탈출 속도가 증가하고 넘어지는 수가 감소한다는 결론이 나와 이후 통로는 76cm로 넓어졌고 연기에 시야가 가려져도 탈출구로 쉽게 갈 수 있도록 선형 안내등을 설치했다.
하지만 이런 좋은 결과와는 반대로 방독면을 설치하자는 의견과 설치한다고 해도 쓰는 과정에서 탈출 속도가 지연된다는 의견이 서로 충돌했고 미끄럼 덮개가 문에 끼어서 문이 안 열린 것을 이유로 이를 해결해야 한다는 권고사항을 냈으나 빨리 적용되지 않아 로스앤젤레스 국제공항 지상충돌 사고로 또 많은 목숨을 잃어야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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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대 영국의 대형 사고 및 참사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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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0년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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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00년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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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990년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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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980년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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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970년대 ]
- ||<tablewidth=100%><tablebgcolor=#ffffff,#1f2023><width=33%>발생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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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960년대 ]
- ||<tablewidth=100%><tablebgcolor=#ffffff,#1f2023><width=33%>발생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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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950년대 ]
- ||<tablewidth=100%><tablebgcolor=#ffffff,#1f2023><width=33%>발생일
<colcolor=#000>사망 사건명 1958년 8월 14일99 KLM 607-E편 추락 사고 1958년 2월 27일35 윈터힐 비행기 참사 1958년 2월 6일23 뮌헨 비행기 참사 1957년 12월 4일90 루이섬 열차 충돌사고 1957년 11월 5일45 아퀼라 항공 S.45 추락 사고 1957년 5월 1일34 이글 항공 비커스 비스카운트 추락 사고 1957년 3월 14일20 브리티시 유러피안 항공 비커스 701 추락 사고 1957년 3월 5일20 영국 공군 베버리 C.1 추락 사고 1954년 12월 25일28 영국해외항공 보잉 377 추락 사고 1954년 1월 10일35 영국해외항공 781편 공중분해 사고 1953년 5월 2일43 BOAC 783편 추락 사고 1953년 1월 31일154 프린세스 빅토리아 호 침몰사고 1953년 1월 5일27 1953년 브리티시 유러피언 항공 비커스 610 추락 사고 1952년 12월 5일 ~ 9일4000+ 1952년 런던 그레이트스모그 1952년 10월 2일112 해로우 앤 윌드스톤 열차 추돌사고 1952년 9월 6일31 판버러 에어쇼 추락 사고 1952년 1월 10일23 에어 링구스 C-47 추락 사고 1951년 12월 4일24 질링엄 버스 참사 1951년 4월 16일75 어프레이 호 침몰 사고 1950년 10월 31일28 1950년 브리티시 유러피언 항공 비커스 610 추락 사고 1950년 10월 17일28 브리티시 유러피언 항공 C-47 추락 사고 1950년 3월 12일80 랜드로우 항공 참사
- [ 1940년대 ]
- ||<tablewidth=100%><tablebgcolor=#ffffff,#1f2023><width=33%>발생일
<colcolor=#000>사망 사건명 1949년 8월 19일24 브리티시 유러피언 항공 DC-3 추락 사고 1949년 1월 17일20 미 공군 B-29 추락 사고 1948년 10월 20일40 KLS L-049 추락 사고 1948년 7월 4일39 노스우드 상공 공중충돌 사고 1948년 4월 17일24 윈스포드 열차 충돌 사고 1948년 3월 2일20 사베나 DC-3 추락 사고 1947년 10월 26일28 고스윅 열차 탈선 사고 1947년 10월 24일32 사우스 크로이던 열차 충돌 사고 1947년 4월 23일39 샘탬파호 침몰 사고 1946년 3월 9일33 번든 파크 참사 1946년 1월 1일20 리치필드 열차 충돌 사고 1945년 9월 30일43 본 엔드 열차 탈선 사고 1945년 9월 14일21 볼벤터 영국 공군기 추락 사고 1945년 6월 15일27 처치 노웰 미 공군기 추락 사고 1945년 5월 6일31 미 공군 C-46D 추락 사고 1945년 4월 23일31 맨 섬 미 공군 B-17 추락 사고 1945년 4월 22일21 풀벡 영국 공군기 추락 사고 1945년 2월 19일20+ 질스 다코다 3 추락 사고 1945년 1월 10일22 밸리 마카렛 열차 충돌 사고 1944년 11월 27일70 영국 공군 창고 폭발 사고 1944년 8월 23일61 프렉턴 항공기 참사 1944년 7월 27일22 미 공군 DC-3 추락 사고 1944년 2월 19일20 미 공군 DC-4 추락 사고 1943년 7월 3일20 영국 공군 포커 FXII 추락 사고 1943년 3월 27일379 대셔호 폭발 사고 1943년 3월 3일173 베스널 그린 지하철역 참사 1943년 2월 24일37 반달호 침몰 사고 1942년 10월 2일239 큐라소호 침몰 사고 1942년 4월 13일25 임버 민간인 오사 사건 1942년 1월 1일57 스네이드 광산 참사 1941년 12월 30일23 에클스 열차 충돌 사고 1941년 10월 31일49 허더스 필드 공장 화재 1940년 11월 4일27 노턴 피츠워렌 열차 사고
- [ 1930년대 ]
- ||<tablewidth=100%><tablebgcolor=#ffffff,#1f2023><width=33%>발생일
<colcolor=#000>사망 사건명 1939년 12월 12일136 두체스호 침몰사고 1939년 10월 28일35 밸리필드 광산 참사 1939년 6월 1일99 테티스호 침몰사고 1937년 12월 10일35 캐슬커리 열차 충돌 사고 1937년 7월 2일30 홀디치 광산 참사 1936년 8월 6일30 완클리프 우드무어 광산 참사 1934년 9월 22일266 그레스포드 참사 1932년 1월 26일60 M2호 침몰 사고 1931년 11월 20일45 벤틀리 광산 붕괴 사고 1931년 1월 29일27 1931년 헤이그 광산 폭발 사고 1930년 10월 5일48 R101호 추락사고
- [ 1920년대 ]
- ||<tablewidth=100%><tablebgcolor=#ffffff,#1f2023><width=33%>발생일
<colcolor=#000>사망 사건명 1929년 12월 31일72 글렌 극장 참사 1928년 6월 27일25 달링턴 열차 충돌 사고 1923년 9월 25일40 레딩 광산 침수 사고 1922년 9월 5일39 1922년 헤이그 광산 폭발 사고 1921년 10월 9일22 로완호 침몰 사고 1921년 8월 23일28 R38급 비행선 추락 사고
- [ 1910년대 ]
- ||<tablewidth=100%><tablebgcolor=#ffffff,#1f2023><width=33%>발생일
<colcolor=#000>사망 사건명 1919년 10월 20일31 레벤트 광산 사고 1919년 1월 1일201 ~ 205 로라일호 침몰 사고 1918년 9월 25일470 오틀란토호 침몰 사고 1918년 7월 14일37 UB-65 침몰 사고 1918년 10월 24일364 프린세스 소피아호 침몰 사고 1918년 9월 16일79 글래턴호 폭발 사고 1918년 7월 1일134 칠웰 탄약 공장 폭발 사고 1918년 2월 24일94 플로리젤호 침몰 사고 1918년 1월 31일 ~ 2월 1일105 메이 섬 전투 1918년 1월 12일155 민니 광산 참사 1918년 1월 12일188 오팔호 침몰 사고 1917년 7월 9일843 뱅가드호 폭발 사고 1917년 6월 13일43 애쉬톤 언더 라인 폭발 사고 1917년 2월 21일650+ 멘디호 침몰 사고 1917년 1월 29일32 K13 침몰 사고 1917년 1월 19일73 실버타운 폭발 사고 1917년 1월 19일30 E36호 침몰 사고 1916년 12월 5일35 번보우 탄약 공장 사고 1916년 8월 21일 ~ 24일40 로우 무어 폭발 사고 1916년 4월 2일115 파버샴 공장 참사 1915년 6월 22일226 퀸틴스힐 철도 참사 1915년 5월 27일352 프린세스 이레네호 침몰 사고 1915년 5월 7일1198 루시타니아호 침몰 사건 1914년 10월 30일83 로힐라호 침몰 사고 1914년 10월 14일439 셍헤니드 탄광 참사 1914년 5월 29일1014 엠프레스 오브 아일랜드호 침몰사고 1914년 1월 16일58 A7호 침몰 사고 1912년 7월 9일91 카데비 광산 참사 1912년 4월 14일 ~ 4월 15일1514 타이타닉호 침몰 사고 1910년 10월 21일344 프레토리아 광산 참사
- [ 1900년대 이전 ]
- ||<tablewidth=100%><tablebgcolor=#ffffff,#1f2023><width=33%>발생일
<colcolor=#000>사망 사건명 1909년 2월 16일168 웨스트 스탠리 광산 참사 1908년 10월 27일29 야머스호 침몰 사고 1906년 12월 28일22 엘리엇 정션 열차 충돌 사고 1906년 7월 1일43 세일스버리 열차 충돌 사고 1905년 11월 19일39 왓슨 스트리트 하숙집 화재 1905년 7월 27일20 홀로드 열차 충돌 사고 1905년 3월 10일33 1905년 캠브리안 광산 참사 1903년 1월 27일52 코니 병원 화재 1902년 4월 5일25 1902 아이브록스 참사 1898년 6월 21일34 알비온호 진수식 참사 1896년 4월 30일82 펙필드 광산 참사 1892년 8월 26일112 파크 슬립 광산 참사 1888년 9월 5일63 모리스우드 광산 참사 1887년 9월 5일186 엑세터 극장 화재 1887년 2월 13일39 와트슨 광산 참사 1887년 5월 23일73 우드스톤 광산 참사 1885년 12월 23일81 마디 광산 폭발 사고 1884년 7월 16일24 불하우스 브리지 열차 탈선 사고 1883년 7월 3일124 다프네호 참사 1883년 6월 16일183 빅토리아홀 참사 1882년 2월 16일63 트림돈 그랜지 광산 참사 1881년 10월 14일189 아이마우스 참사 1879년 12월 28일59 테이 브리지 붕괴 사고 1878년 9월 11일268 애버컨 광산 참사 1878년 6월 7일189 우드핏 광산 폭발 사고 1878년 9월 3일600+ SS 프린세스 앨리스 침몰 사고 1877년 10월 22일207 블랜타이어 광산 참사 1874년 12월 24일34 쉬프톤 처웰 열차 탈선 사고 1874년 9월 10일25 소프 열차 충돌 사고 1873년 3월 20일535 SS 아틀란틱 침몰 사고 1871년 2월 24일38 펜터 광산 폭발 사고 1868년 12월 26일26 퀸핏 광산 폭발 사고 1867년 1월 15일40 리진트 공원 참사 1866년 12월 12일361 오크스 폭발 사고 1866년 1월 11일220 런던호 침몰 사고 1865년 3월 15일20 벨 스트리트 홀 화재 1865년 1월 16일20 던디 압사 사고 1864년 10월 6일 ~ 7일53 뉴캐슬 대화재 1864년 3월 11일244 데일 디크 저수지 붕괴 사고 1861년 8월 25일23 클레이턴 터널 열차 충돌 사고 1853년 10월 20일30 하트레이크 참사 1852년 2월 26일444 ~ 450 버큰헤드호 침몰 사고 1850년 3월 30일150+ 로얄 애들레이드호 침몰 사고 1849년 2월 19일70 로얄 극장 참사 1848년 8월 18일100+ 모레이 어선 참사 1846년 7월 9일39 이스트 휠 로스 광산 참사 1845년 5월 2일79 그레이트 야머스 대교 붕괴사고 1844년 9월 28일95 해스웰 광산 폭발 사고 1838년 7월 4일26 휴스카 광산 참사 1812년 5월 25일92 펠링 광산 참사 1808년 9월 20일23 로얄 오페라 하우스 화재 1807년 11월 19일400+ 로치데일호 프린스 오브 웨일스호 충돌 사고 1807년 4월 18일60 ~ 90 하위치 페리 참사 1807년 2월 23일27 ~ 34 1807년 뉴게이트 참사 1806년 12월 25일22 스톳필드 어선 참사 1806년 3월 16일400+ 인빈시블호 침몰 사고 1800년 5월 17일673 퀸 샬롯호 화재 1727년 9월 8일80 번웰 인형극 극장 화재 1707년 10월 22일1400+ 실리 영국 해군 참사
[1] 1985년 맨체스터 국제공항 참사[2] 100여명이 넘는 대형 항공 사고가 4건 이상 터진 해에 터진 또 다른 대형사고였다. 당시에는 에어 인디아 182편 폭파 사건, 델타항공 191편 추락 사고, 일본항공 123편 추락 사고에 이은 4번째 항공사고였다.[3] 일본항공 123편 추락 뒤 열흘째 되는 날이다.[4] 영국항공의 자회사로 휴양지를 전문적으로 오가는 저비용 항공사였다.[5] 28M은 줄임말이다.[6] 이렇게 생겼다. 원리는 이 트러서가 공기를 동체 방향으로 바꾸는 형식이다.[7] 이 와중에 하필이면 바람이 불이 번지는 걸 도와서 피해가 더 컸다.[8] 병원으로 이송 중에 또 1명이 사망해 55명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