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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어타이쿤 온라인 3/항공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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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이 문서에서는 에어타이쿤 온라인 3에 등장하는 항공기의 정보와 각 항공기에 대한 평가를 다룬다.

전작과 달리 항공기를 사용하지 않을 경우 2턴[1]당 1개월씩 기체 수명이 줄어든다. 전작과 달리 기체를 사재기할 수는 있지만 수명이 240개월로 유지되지 않는다는 것이다.
클래스가 0이면 화물기, 1이면 이코노미석만 가능, 2이면 이코노미/비즈니스, 3이면 이코노미/비즈니스/퍼스트 설치가 가능하다.
생산 종료 시기가 210001로 표시되는 항공기는 게임이 끝날 때까지 계속 생산된다는 뜻이다.
각 기종의 평가는 개인적인 의견이 들어가 있으며, 각자의 재량에 따라 다르게 평가하여 사용할 수 있다.

2. 구매 방법

총 세가지가 있다.

2.1. 직접 구매

돈을 내고 구매한다. 새 비행기가 배달되어 20년간 사용 가능하며, 구매시 좌석 조정이 가능하고 추후에 리모델링 및 개조 역시 가능하다. 매우 기본적인 구매방법.

2.2. 중고

1965년 부터 중고 비행기 구입이 가능하며, 다른 유저들이 쓰고난 비행기를 구매한다. 확실히 값이 싸지만, 구매시 리모델링이 불가피하여 구매 후 리모델링을 해줘야 한다는 단점이 있다. 또한, 중고인 만큼 내구연한이 꽤 된 비행기들이다. 최소 5년, 그러니까 60개월 이상 사용한 비행기만 중고 시장에 매각할 수 있다. 판매시 가격은 판매자가 정한다. 주문하면 다음턴에 인도된다.

자금이 부족하여 중고 기체를 구입할때는 적어도 85개월 이상의 기체를 구입하자, 리모델링이 대략 40개월 정도 쓸만하게 유지되기 때문에 2번 정도 리모델링해서 쓰면 내구연한이 딱 버리기 좋은 기체가 된다.
그리고 중고로 기체를 판매하고자 할땐 최소 36개월 이상 되는 기체만 판매가 가능하니 이점을 유의하여 신규 기체로 교환하자.

2.3. 리스

구매시 항공기에 가치의 20%를 계약금을 지불하고, 매 턴마다 1.5%의 사용료를 추가로 지불 한다. 20년을 사용하면 원래 비행기 값의 3배를 지불하게 된다. 리모델링이 불가능 하다는 치명적인 단점이 있다. 돈이 없을때 한 5년 정도만 쓰고 마는게 좋다.

3. 보잉

전작과 비슷하게 우수한 성능으로 승부한다. 효율이 상당히 좋고, 또 시작할 때의 지원금이 대폭 상향되었기 때문에 부담없이 지를 수 있게 되었다. 62년에 707-320B가 출시되는데, 장거리 항로를 파는 데에 상당히 효율적이다. 또한, 737, 747, 767, 777, 787 등의 수많은 명작 기체들을 출시하기 때문에 구입하지 않을 수 없는 항공기 제작사이다.

3.1. 보잉 707

효율적이며, 초반임을 생각하면 만족도도 나쁘지 않다. 중장거리 항로 파는 데는 B707-320B만 한 것이 없다.
기종초도비행판매시작판매종료가격클래스정원/톤항속거리순항속도연비리스경유
B707-120[평가(701)]19571219600119920169000217967000.796.2OX
B707-320[평가(703)]19590119600119921275000218969400.796.3XX
B707-320F[평가(703F)]1959011960011993127400003848000.796.3XX
B707-320B[평가(703B)] 19610219620619941079000218993000.796.3XO

3.2. 보잉 717

기종초도비행판매시작판매종료가격클래스정원/톤항속거리순항속도연비리스경유
B717-200[평가(712)]19980919990720060554000211738150.777.9XX

3.3. 보잉 727

고증이 개판이었던 전작과 달리 속도가 고증되며 굉장히 쓸만해 졌다.
기종초도비행판매시작판매종료가격클래스정원/톤항속거리순항속도연비리스경유
B727-100[평가(721)]19630219631219840260000214950000.786.5OX
B727-100QF[평가(721QF)]1963021964021984025500002740400.786.5XX
B727-200[평가(722)]19670719671219841176000218945060.776.7XX
B727-200F[평가(722F)]1969041970021988088000003536120.776.7XX

3.4. 보잉 737

역시 중단거리 노선의 영원한 강자.
기종초도비행판매시작판매종료가격클래스정원/톤항속거리순항속도연비리스경유
B737-100[평가(731)]19670419680619730747000212428500.746.7XX
B737-200[평가(732)]19670819680819900854000213635000.746.7XX
B737-200F[평가(732F)]1971091972121989025400002527330.746.7XX
B737-300[평가(733)]19840219841219991270000214942000.747.4OX
B737-300F[평가(733F)]1984081984122000017000003133600.747.4XX
B737-400[평가(734)]19880219880920000280000216842040.747.6XX
B737-500[평가(735)]19890619900319990763000213244440.747.7XX
B737-600[평가(736)]19980119981120110366000213056490.788.0XX
B737-700[평가(737)]19970219971220190479000214860380.778.0XX
B737-700F[평가(737F)]1997021997122019047900002753240.778.0XX
B737-800[평가(738)]199707199805202010100000218954250.778.0XX
B737-900[평가(739)]200009200108202205118000221550840.778.1XX
B737-900F[평가(739F)]20000920010820220511700003939000.778.1XX
B737-7[평가(737M)]201802201904210001110000218070840.799.3XX
B737-7F[평가(737MF)]20180420190521000110700003249250.789.1XX
B737-8[평가(738M)]201603201705210001128000220067040.799.3XX
B737-9[평가(739M)]201704201802210001140000222065100.799.4XX
B737-9F[평가(739MF)]20180820190921000113500004046400.789.1XX
B737-10[스타][평가(73XM)]201907202010210001150000223059600.799.4XX

3.5. 보잉 747

Queen of the Skies. 고수요 중장거리 항로에 아낌없이 굴리자.
기종초도비행판매시작판매종료가격클래스정원/톤항속거리순항속도연비리스경유
B747-100[평가(741)]196902197001198607260000355098000.846.9OO
B747-100F[평가(741F)]196902197003198625800009654270.846.9XX
B747-200[평가(742)]1970101971111990122920003550127000.847.1XO
B747-200F[평가(742F)]197111197202199111290000010573000.847.1XX
B747SP[평가(74S)]1974101976031989052100003390123200.866.9XO
B747-300[평가(743)]1982101983041990093080003565124000.847.5XO
B747-400[평가(744)]1988041989032012093330003580134500.857.8XO
B747-400F[평가(744F)]199305199311201205333000010582300.857.8XX
B747-8I[평가(748)]2011032012052017074300003605143200.868.6XO
B747-8F[평가(748F)]201103201111210001428000011876300.858.6XX
실제로 100F는 존재하지않고 100SF가 존재한다.

3.6. 보잉 757

중단거리 중저수요 안성맞춤 기체. 속도가 전작보다 매우 빨라 쓸 만하게 되었다. DC-8-11, B707, IL-62 등을 교체하기 좋다.
기종초도비행판매시작판매종료가격클래스정원/톤항속거리순항속도연비리스경유
B757-200[평가(752)]198202198301200108115000324272220.807.4OX
B757-200F[평가(752F)]19830819840920050611200004258340.807.4XX
B757-300[평가(753)]199808199906200907146000328962870.808.1XX

3.7. 보잉 767

여러모로 A313과 비교되는 기종이다. 항속거리는 압도적 우위지만, A313 대비 가격이 유의미하게 비싸다. 또한, B757과 비교해도 꽤 비싸니, 단거리, 중거리는 B757한테 맡겨두자. 장거리 중간 수요 노선의 강자. 1960년대에 뽑은 B703B나 DC-8-62 등을 교체하기 적당하다.
기종초도비행판매시작판매종료가격클래스정원/톤항속거리순항속도연비리스경유
B767-200[평가(762)]1981091982122001101640003290118250.807.3XO
B767-300[평가(763)]1986011986112014061980003350110650.807.6XO
B767-300F[평가(763F)]19870619880520230519600005460250.807.6XX
B767-400[평가(764)] 1999102000122025092130003375104150.808.2XO

3.8. 보잉 777

777-200은 A340을 보내고, 777-300은 보잉 747을 보낸다.
기종초도비행판매시작판매종료가격클래스정원/톤항속거리순항속도연비리스경유
B777-200[평가(772)]1994061995072014042830003440143100.848.0XO
B777-300[평가(773)]1997101998122100013470003520146900.848.1XO
B777F[평가(777F)]200801200902210001345000010290700.848.1XX
B777-8[평가(778)][스타] 2029072100013600003470172200.849.3XO
B777-9[평가(779)][스타] 2025092100014300003550151850.849.3XO

3.9. 보잉 787

보잉 767의 대체기. 만능으로 통한다.
기종초도비행판매시작판매종료가격클래스정원/톤항속거리순항속도연비리스경유
B787-8[평가(788)]2010032011092100012290003365136210.858.5XO
B787-9[평가(789)]2010062014062100012670003400141400.858.5XO
B787-10[평가(78X)]2017022018052100013240003420119080.858.5XO

4. 맥도넬 더글라스

보잉에 조금 밀리지만, DC-10만큼은 L-1011과 승부하는 적절한 3발기다.

4.1. DC-8

개인 취향에 따라 쓰는 시리즈다.
기종초도비행판매시작판매종료가격클래스정원/톤항속거리속도연비리스경유
DC-8-11[평가(DC-8-11)]19580519600119780567000217775600.736.0OO
DC-8-61[평가(DC-8-61)]196603196805198611112000225959260.766.2OO
DC-8-61F[평가(DC-8-61F)]19660319680519861111000005042590.766.2XX
DC-8-62[평가(DC-8-62)]19630819650219871285000218996300.766.1XO
DC-8-62F[평가(DC-8-62F)]1963081965021987128500003959260.766.1XX
DC-8-71[평가(DC-8-71)]198108198210199907127000225964820.737.1XX
DC-8-71F[평가(DC-8-71F)]19750319770219891212700005053700.737.0XX
DC-8-72[평가(DC-8-72)]19811219830419990793000218998150.737.0XO
DC-8-72F[평가(DC-8-72F)]1981121983042000049300003972220.737.0XX

4.2. DC-9

B737의 대항마...라기엔 성능이 아쉽다. 연비와 속도 모두 열세이다. 그렇다고 유의미한 가격 경쟁력이 있는 것도 아니다. 리저널기 용도로는 쓸만하다.
기종초도비행판매시작판매종료가격클래스정원/톤항속거리속도연비리스경유
DC-9-10[평가(DC-9-10)]1965021965121982093200019029460.726.1OX
DC-9-21[평가(DC-9-21)]1966121968121977013300019029740.766.3XX
DC-9-30[평가(DC-9-30)]19660819661219820142000211530950.656.2XX
DC-9-32F[평가(DC-9-32F)]1967021967121982083700001724750.656.2XX
DC-9-40[평가(DC-9-40)]19660819690119820447000212528800.676.2XX
DC-9-50[평가(DC-9-50)]19741219751019820353000113533260.676.5XX

4.3. DC-10/MD-11

원래대로 크기가 커진 L-1011의 대항마이다. 연비, 만족도에서 우세하다. 체급이 크기 때문에, 수요가 충분한지 고려해야 한다.
그리고 현실처럼 사고가 자주 나지 않는다. 안심.
기종초도비행판매시작판매종료가격클래스정원/톤항속거리순항속도연비리스경유
DC-10-10[평가(DC-10-10)]197008197107198908156000336061160.826.3Ox
DC-10-30[평가(DC-10-30)]1970081971111989101690003360106220.826.3xO
DC-10-30F[평가(DC-10-30F)]19700819711219891216600006974350.826.3xx
DC-10-40[평가(DC-10-40)]197008197301198305175000336092540.826.6xO
MD-11[평가(MD-11)]1988011988121998012150003410126700.827.2xO
MD-11F[평가(MD-11F)]19880119900320090820100007173200.827.2xx

4.4. MD-80/MD-90

매인 기어가 2축이다.
기종초도비행판매시작판매종료가격클래스정원/톤항속거리순항속도연비리스경유
MD-81[평가(ΜD-81)]19791019800919970670000217229100.666.6OX
MD-87[평가(MD-87)]19861219871119990363000213943900.767.1XX
MD-90-30[평가(MD-90)] 19930219931120000777000217238600.767.5XX

5. 쉬드 아비아시옹/에어버스[82]

전자는 캐러벨만 내놓으므로 자세한 설명은 생략한다. 후자는 전작과 같이 만족도 원툴.

5.1. Caravelle

기종초도비행판매시작판매종료가격클래스정원/톤항속거리순항속도연비리스경유
Caravelle 1[평가(Caravelle1)]1958051960011972042700018017000.615.9XX
Caravelle 10B[평가(Caravelle10B)]19640819651119780236000210526000.616.0XX
Caravelle 12[평가(Caravelle12)]19710319720719830852000214029000.616.3XX

5.2. A300

기종초도비행판매시작판매종료가격클래스정원/톤항속거리순항속도연비리스경유
A300B4[평가(A300B4)]197412197506198904165000337566700.786.6XX
A300-600[평가(A300-600)]198307198409200705190000337575400.787.3XO
A300-600F[평가(A306F)]19831219850520071217300006448500.787.2XX
A300-600ST[평가(Α306ST)]19940919950921000115900005350500.807.3XX

5.3. A310

기종초도비행판매시작판매종료가격클래스정원/톤항속거리순항속도연비리스경유
A310-200[평가(Α312)]198204198304199810131000328068000.807.2OX
A310-200F[평가(A312F)]19820919831219980911500004255500.807.2XX
A310-300[평가(A313)]198507198610199906137000328096000.807.4XO
A310-300F[평가(A313F)]19851119870220090912300004273300.807.4XX

5.4. A320

B737시리즈의 영원한 경쟁자. 중단거리 노선에 아낌없이 넣어주자.
기종초도비행판매시작판매종료가격클래스정원/톤항속거리순항속도연비리스경유
A318-100[평가(Α318)]20020120030320230371000213257000.787.8XX
A319-100[평가(A319)]19950819960920180279000215667000.787.5XX
A320-200[평가(A320)]19870219880120150489000218059000.787.4XX
A321-200[평가(Α321)]199303199403202208123000222056000.787.7XX
A319neo[평가(A319neo)]20170320180521000199000215669500.789.3XX
A320neo[평가(Α320neo)]201409201601210001117000218065000.789.2XX
A321neo[평가(Α321neo)]201602201704210001137000222065000.789.2XX

5.5. A330

기종초도비행판매시작판매종료가격클래스정원/톤항속거리순항속도연비리스경유
A330-200[평가(A332)]1997081998092016051800003320134300.827.8XO
A330-200F[평가(A332F)]20080620090520280118000005674000.828.4XX
A330-300[평가(A333)]1992111993122017032200003378108300.827.6XO
A330-800[평가(A338)]2016062018032100012800003380145500.849.0XO
A330-900[평가(A339)]2017052018092100013160003440113900.849.0XO

5.6. A340

전작과 동일하게 항속거리 패왕 포지션을 유지하고있다. B777이 들어가기엔 수요가 적은 노선에 투입해주면 된다.
기종초도비행판매시작판매종료가격클래스정원/톤항속거리순항속도연비리스경유
A340-200[평가(A342)]1992041992121998111850003338150000.827.6XO
A340-300[평가(A343)]1991101992062008012100003378137000.827.5XO
A340-500[평가(A345)]2002022002122012122500003405160600.837.9XO
A340-600[평가(A346)]2001042002052010072950003475143500.838.0XO

5.7. A350

20세기에 구매한 A340을 대체할 수 있다. 항속거리도 꽤 비슷하다.
기종초도비행판매시작판매종료가격클래스정원/톤항속거리순항속도연비리스경유
A350-900[평가(Α359)]2013042014092100012710003410150000.858.8XO
A350-900F[평가(A359F)]20130720141221000127000007792500.858.8XX
A350-1000[평가(Α35Κ)]2014062015072100013150003465156000.859.2XO

5.8. A380

세계 최대의 여객기. 어마무시한 수익과 어마무시한 지출을 볼 수 있다. 잘 운용하면 복덩어리다. 1위를 하는 유저 중에서도 굉장히 잘 하는 경우 A380을 1000대 넘게 사는 경우도 있다!
기종초도비행판매시작판매종료가격클래스정원/톤항속거리순항속도연비리스경유
A380-800[평가(A380)]200504200702210001[114]4900003700154000.898.7XO
A380F[평가(A380F)]2007042008122100015200000140104000.898.7XX

5.9. Concorde

기종초도비행판매시작판매종료가격클래스정원/톤항속거리순항속도연비리스경유
Concorde[평가(Concorde)]196903197601200311399000112072502.022.6XX

6. 봄바르디어

6.1. C 시리즈

리지널기의 르네상스를 여는 기종. 심지어 대서양횡단도 가능하다.
기종초도비행판매시작판매종료가격클래스정원/톤항속거리순항속도연비리스경유
CS100[평가(CS100)]20130920160720331276000212554630.788.2XX
CS300[평가(CS300)]20150220161120341290000214554630.788.3XX

6.2. CRJ 시리즈

기종초도비행판매시작판매종료가격클래스정원/톤항속거리순항속도연비리스경유
CRJ100[평가(CRJ100)]1991051992102016052200015026500.787.3XX
CRJ200[평가(CRJ200)]1995121996102023032400015030450.787.4XX
CRJ700[평가(CRJ700)]1999052001012025093900027837080.787.6XX
CRJ900[평가(CRJ900)]2001012001122100014600029033850.787.7XX
CRJ1000[평가(CRJK)]20080220101221000155000210428430.787.8XX

6.3. DASH 시리즈

기종초도비행판매시작판매종료가격클래스정원/톤항속거리순항속도연비리스경유
DASH8-100[평가(Q100)]1983061984102003021700013918890.257.7XX
DASH8-200[평가(Q200)]1994021995062009011800013917130.447.7XX
DASH8-300[평가(Q300)]1988031989032009052400015615580.437.8XX
DASH8-400[평가(Q400)]1999012000022026033600018025520.548.0XX

7. 록히드 마틴

L-1049G는 장거리를 선점하는 데에 사용되고, L-1011은 전작과 달리 3클래스이며 좌석 수가 더욱 늘어나 DC-10과 경쟁할 수 있게 되었다!
중고로 나오는 L-1011은 상당히 쓸만하니 내구연한이 85개월 이상 남은 기체가 올라오면 바로 구매하여 사용하는 것도 좋다

7.1. L-1049

기종초도비행판매시작판매종료가격클래스정원/톤항속거리순항속도연비리스경유
L-1049[평가(L-1049G)]1954121960011967013200019587000.456.1XO

7.2. L-1011

동시대에 DC-10이 나오고 성능도 비슷하기에 많은 비교를 당하는 기종이다. 보통은 취향따라 쓴다. 전작보다 기체가 커졌다.
기종초도비행판매시작판매종료가격클래스정원/톤항속거리순항속도연비리스경유
L-1011-1 [평가(1011-1)]197011197101198412182000340078710.796.2xO
L-1011-200 [평가(1011-200)]197201197208198512187000340091400.786.2xO
L-1011-500 [평가(1011-500)]1973011973101986121600003330112790.806.4xO

8. 투폴레프

실제로 동구권에서 가장 많은 여객기를 생산했던 회사다. 저렴한 값에 초반이나 후반이나 무작정 사세 불리기에는 최고인 회사다.
기종초도비행판매시작판매종료가격클래스정원/톤항속거리순항속도연비리스경유
Tu-104[평가(Tu-104)]1955061960011963122800019026500.664.2XX
Tu-114[평가(Tu-114)]19571119610419721264000218097200.634.3XO
Tu-124[평가(Tu-124)]1960031961051975111800015621000.684.4XX
Tu-134[평가(Tu-134)]1963091967091984082200017230000.684.5XX
Tu-134A[평가(Tu-134A)]1965021966071986092500018430000.694.6XX
Tu-154[평가(Τu-154)]19720219721219960964000218039000.784.9XX
Tu-204-100[평가(Τu-204-100)]19890119900320140991000221043000.735.9XX
Tu-204-100C[평가(Τu-204-100C)]1989011990032014098800003433000.735.9XX
Tu-204-300[평가(Τu-204-300)]19950119951120160877000216458000.736.3XX

9. 엠브라에르

기종초도비행판매시작판매종료가격클래스정원/톤항속거리순항속도연비리스경유
E170[평가(Ε170)]2002022004032021104000028039820.827.1XX
E175[평가(Ε175)]2003062005062021044500028840740.827.1XX
E190[평가(Ε190)]20040320060120190659000211445370.827.2XX
E195[평가(Ε195)]20041220060820210163000212242600.827.3XX
E175-E2[스타]2019012020082100015400029038150.827.7XX
E190-E220160520180321000164000211452780.827.7XX
E195-E2 20191121000190000214648150.827.7XX

10. 일류신

그냥 그런 동구권 제작사이다.
기종초도비행판매시작판매종료가격클래스정원/톤항속거리순항속도연비리스경유
IL-18D[평가(IL-18D)]1957071960011978092900029065000.514.7XX
IL-62[평가(IL-62)]19630119631019950663000218675500.704.8XO
IL-76[평가(IL-76)]1971031974061996019100004043000.655.2XX
IL-86[평가(IL-86)]197612197711199401140000335046000.735.4XX
IL-96-300[평가(Il-96-300)]1988091989122010081340003300115000.826.0XO
IL-96M[평가(Il-96M)]1993041994012013052030003420128000.786.4XO
IL-96T[평가(Il-96T)]19970519940120130518400007150000.786.4XX
IL-96-400[평가(Il-96-400)]1998041999092015122000003436100000.786.2XO
IL-114[평가(IL-114)]1990031991122014092800016414000.426.1XX

11. 수호이

11.1. SSJ100 Family

기종초도비행판매시작판매종료가격클래스정원/톤항속거리순항속도연비리스경유
SSJ100-75[평가(SSJ175)]2008052011042100013900028345500.787.5XX
SSJ100-95[평가(SSJ195)]20090120111221000150000210345780.787.5XX

12. 안토노프

후반에 내놓는 An-225를 제외하면 존재감이 별로 없다. 아니, 그마저도 거의 쓰이지 않는다.
기종초도비행판매시작판매종료가격클래스정원/톤항속거리순항속도연비리스경유
An-24[평가(An-24)]1959101962011979121900001027610.374.3XX
An-70[평가(An-70)]1994121995022100018000003450000.615.8XX
An-225[평가(Αn-225)]198812198902210001450000023040000.655.9XX

13. 브리티시 에어로스페이스

기종초도비행판매시작판매종료가격클래스정원/톤항속거리순항속도연비리스경유
BAe146-100[평가(141)]1981091983031992013800029430000.636.3XX
BAe146-200[평가(142)]19820819830219930745000211229100.636.3XX
BAe146-300[평가(143)]19860819881219940454000212828170.656.3XX

14. COMAC

기종초도비행판매시작판매종료가격클래스정원/톤항속거리순항속도연비리스경유
ARJ21-700[평가(ARJ21-700)]2008112015112100014500029037000.786.9XX
ARJ21-900[평가(ARJ21-900)]20090920161221000160000210533000.787.0XX
C919[평가(C919)]20170520181221000194000216840750.687.5XX

15. 포커

리저널젯 F-28과 포커 70, 포커 100을 들고 나오는데 사실 쓸 이유는 많지 않다.
기종초도비행판매시작판매종료가격클래스정원/톤항속거리순항속도연비리스경유
F-28[평가(F28)]1967051969031987012400016520000.704.6XX
Fokker 70[평가(F70)]1993041994101997013800018534100.706.4XX
Fokker 100[평가(F100)]19861119880219971153000212231700.776.5XX

16. 참고 링크


[1] 개임시간으로 2개월, 현실시간으로 4시간.[평가(701)] 전작에는 가격이 비싸서 초반에 사용하기가 꺼려졌으나, ATO3에서 초반 지원금이 60만 K로 대폭 상향되며 부담없이 지를 수 있게 되었다. DC-8-11보다 좌석이 2석 많고 연비는 0.1 높지만, 항속거리는 860km 적어 경유가 안된다. 대신 만족도가 높고, 속도가 빨라 같은 노선이면 일주일에 1편 정도 더 띄울수 있으니 웬만해선 707-120이 낫다.[평가(703)] 초반부터 B707로만 승부를 걸 때 유용하다. 그러나 값이 싸지 않기에 경영을 잘못했다간 회사의 앞날은 어두울 것이다. 수송량은 10석, 항속거리는 240km 차이이니 차라리 707-120을 쓰는게 나을수도 있다. 어차피 -120이나 -320이나 실질적인 수송량 차이는 6석 정도라 6,000K나 더 주고 살 이유는 딱히 없다.[평가(703F)] 게임 시작 시 유일한 화물기라 화물 유저들에게 사랑받는다. 고수익 노선을 팔 때 필수인 기체. 많이 쟁여놓고 써도 문제가 없다. 초반 대형기가 없는 시점에선 같은 노선에서 여객이랑 화물중 화물이 더 잘 벌리니 꼭 사야한다. 단, 성능자체는 좋지만 가격이 좀 비싸다는게 흠.[평가(703B)] 초반 장거리 노선 필수품. L-1049G나 Tu-114는 여건이 된다면 무조건 이것으로 교체할 것. DC-8-62도 유용하지만 707-320B만 못하다. 항속거리는 DC-8-62가 길지만 큰 차이도 아닌데다가 만족도, 연비, 수송량이 동일하고 707-320B의 값이 더 싸다. 흠이라면 가격. 기존 -320이랑 차이는 항속거리 딱 하나인데 가격이 4,000K 비싸다. 어쨌든 정말 좋은 기체이니 아낌없이 중장거리 항로를 취항할때 무조건 사용하자.[평가(712)] 비슷한 성능의 기체들보다 저렴하다. 항속거리가 문제가 되지 않는다면 싼값에 굴리기 좋다.[평가(721)] 속도가 707보단 느리지만, 0.78이면 707에 거의 근접하는 속도 인데다가 만족도가 높고 항속거리가 적당해 중단거리 중저수요 노선이나 경쟁노선에 투입하면 좋다. 하지만 가격에 비해 크기가 많이 작다는 문제가 있다. 가격은 거의 707-120에 근접한데 수송량은 149석으로 적절하게 배치하면 100석 남짓 태운다. 리스가 가능하지만, 리스의 부담도 커졌고 수익성도 그닥 높지는 않아서 권장하지 않는다.[평가(721QF)] 변함없는 중단거리 화물노선 패왕. 아낌없이 굴려라.[평가(722)] 출시시기가 60년대 말 이다 보니 이후 7년 이내에 올 가능성이 높은 유가 파동에 대처하기에 출시 시기가 매우 적절하다. 707-320에 비해 연비가 6.2 → 6.7로 꽤 차이날 뿐만 아니라 만족도도 20% 이상 높고, 좌석 수도 같다. 값이 707-320보다 1,000K 비싸지만 이는 무시할수 있는 수준이다. 속도도 0.1차이. 항속거리만 아니면 어디든지 써도 무방하다. B703은 여건이 된다면 이 기체로 교체하자.[평가(722F)] 쓸만한 수준이지만, 굳이 써야 할까 싶은 성능. 727-200이 707-320보다 좋은것과 별개로 727-200F의 성능은 707-320F 에게 밀린다. 무엇보다 비싸다.[평가(731)] B737 시리즈의 첫 스타트를 끊은 기종으로 수치가 낮은 B~C급 노선을 연결하기에는 나쁘지 않다. 비슷한 수송량의 DC-9-40보다도 스펙이 좋다. 항속거리가 2,850km 밖에 안한다는게 흠이지만, 기본 성능은 괜찮은 수준. 그러나 2개월만 기다리면 모든 면에서 성능이 우위인 737-200이 출시하니 그때까지 기다리는게 좋지만, 항속거리도 되고 수요도 그리 높지 않다면 싼맛에 쓸 수 있다. 뽑아서 많이 쓰기에는 좋은 기체이다.[평가(732)] 737-100보다 모든 면에서 성능이 좋은데다가 출시 시기도 단 2개월 차이라 쓰는 유저가 많다. 자신의 허브가 어디던간에 2,000km급 저수요 노선에 투입하면 상당히 좋다. 하지만 가격이 소형기 주제에 54,000K는 상당히 부담스럽다. 무엇보다 하위호환인 737-100이 7,000K 싸다는 점도 문제. 그리고 737-100과 같이 727한테 연비와 가격을 제외한 모든 면에서 발린다(727보다 크기가 작기 때문에 727을 넣기에는 수요가 적은 곳에 넣으면 된다.). 그것만 빼면 문제 없다.[평가(732F)] 단거리 화물을 잇기에 나쁘지 않다. 727-100QF가 들어가기엔 수요가 적은 단거리 노선에 투입하면 좋다.[평가(733)] 내구연한이 다 된 737-100, -200을 교체하기에 적당한 기종이다. 하지만 시기가 약간 부적절하다. 737-200의 기령은 20년이 넘었는데 737-300은 출시를 안한 그런 상황이 벌어질 수 있다.[평가(733F)] 단거리에 알맞는 화물기이다. 727-100QF과 737-200F를 이걸로 바꾸어 줄 수 있다.[평가(734)] 737-300보다 기체가 커서 중저수요 항로에 넣어주면 좋다. 문제는 A320. 더 먼저 출시하는데 수송량도 크고 만족도도 높아서 많은 유저들은 A320을 쓴다.[평가(735)] 737-300과 737-200의 1:1 대체가 가능하지만, 굳이 살 필요는 없다. 쓰려면 저수요 항로에 투입하자.[평가(736)] 보잉 737-500의 대체기이지만, 만족도가 떨어지고 비효율적이다. 좀 더 기다렸다가 A318을 구매하는 것이 더욱 좋은 선택이다.[평가(737)] 737-300을 굴리다가 1:1로 대체할 기종이 필요할 때 보통 B737-700을 고른다. 수송량이 1석 작지만 만족도가 높고 항속거리도 길다. 737-300의 최초 주문량이 2004년에 기령이 20년이 됨을 생각하면 출시 시기까지 딱 맞는 대체기종. 문제는 A319다. A319가 항속거리, 수송량, 만족도에서 앞선다. 하지만, 737-700 역시 737-300을 대체하기에 딱 맞아서 좋은 기종이니 망설이지 말고 A319 또는 737-700중에 선택하자.[평가(737F)] 737-300F를 직접적으로 대체 가능해 2000년대 소형 화물기의 패왕이나 다름 없다. 737-300F보다 탑재량이 4톤 적지만, 이정도는 가격 조정으로 수익을 비슷하게 할 수 있다. 항속거리도 대서양 횡단 노선이 일부 가능할 정도로 길고, 탑재량도 2급 도시들을 잇기에 제격이다.[평가(738)] 크기가 많이 커져서 수송량이 B707-320과 같다. 좌석 조정만 해준다면 대량으로 운용해도 좋고, 효율적이기 때문에 어느 노선이든 투입해도 충분한 수익을 볼 수 있는 좋은 기종이다. A320 중 하나를 선택하면 된다.[평가(739)] 크기가 애매해서 가축수송 노선엔 투입이 불가한 737-800과 달리 -900은 명백한 가축수송 기체이다. 크기가 애매한 B752와 적당한 B738의 사이라 뽑기 전에 수요가 있는지 확인하자. 하지만 이 크기는 A321이 항속거리가 길어서 우위다. 효율과 수송량도 나쁘지 않고 좋은 기체이다. 망설이지 말고 A321과 이것 중 하나를 선택하자.[평가(739F)] 단거리에는 조금 큰 757 화물기와 모자란 기존 737 화물기의 중간 정도로 보면 된다. 여객기와 마찬가지로 수요가 충분한 노선부터 확보하자.[평가(737M)] 스타 채널의 경우 1세대 A320과 수송량이 같기에 A320을 갈아치우는 데 제격이다. 하지만, 일반 채널의 경우 출시 후 2년 후 채널이 끝나기 때문에, 기존의 737-800 또는 737-700을 운용하는 것이 더욱 이득이다. 연비가 훨씬 좋긴 하지만 2년 동안엔 좋은 연비로 이익을 보기 힘들다. 만약 스타채널이라면, 아낌없이 구매해도 좋은 기체이다.[평가(737MF)] 스타 채널의 경우 크기에 비해 나쁘지 않은 항속거리로 중/단거리 화물 수송에 아주 적합한 기재다. 하지만 일반채널에서는 출시 7개월 후면 게임이 끝나기에 쓰지 않는 것이 더 좋은 선택일 수 있다.[평가(738M)] A320neo와 사실상 거의 같은 수송량 임에도 가격도 그리 비싸지 않고, 연비는 오히려 우세하다. 출시 시기가 늦지만, 스타 채널의 경우 조금 더 기다렸다 A320neo 대신 이 기재를 뽑아도 좋다. 특히, 737-800과 737-900들을 대체하기 제격인 기체이다.[평가(739M)] 스타채널에서 A321neo보다 약 8,000K 정도 더 비싸지만 더 좋은 연비와 꿀리지 않는 항속거리로 A321 대체용으로 사용하기에 적합하다. 오히려 A321neo 대신 이 기종을 선택하는 것이 더욱 좋은 선택이다.[평가(739MF)] 스타채널의 경우, B737-7F와 비교하여 조금 더 수송량이 큰 화물기가 필요하다면 가장 먼저 뽑을 비행기. 물론 일반 채널에서는 살 시간조차 부족하다. 출시 후 이걸 바로 투입 하더라도 3턴 밖에 못 써먹는다.[스타] 스타채널에서만 등장[평가(73XM)] B737-9와 비교해서 수송량은 10석밖에 더 안 늘었고, 항속거리는 550km 적으니, 차라리 737-9를 쓰는 게 좋은 선택이다. 하지만 조금이라도 더 많이 태우고 싶다면 선택해도 좋다.[평가(741)] 9,800km 이하 거리의 항로에는 투입하기 좋지만, 747이 들어갈만한 1급-2급 항로 중에 9,800km 이하 항로는 흔치 않다. 기존 707-320B가 다니던 고수요 경유 항로에 투입하기에 좋다.[평가(741F)] 항속거리가 5,400km 밖에 안하는데, 수송량은 96톤이나 된다. 저 항속거리에 96톤 급의 수요가 나오는 항로는 적으므로 쓸 일이 거의 없다.(서울 싱가폴 항로에쓰면 도움이된다!)[평가(742)] 출시 시점 기준으론 항속거리가 어마어마하게 길고 수송량이 매우 크기에 장거리 고수요 노선에 투입된다. 수송량을 살려서 수요가 영 높지 않은 장거리 경유노선에 투입되기도 한다.[평가(742F)] 대서양 횡단이 가능한 대형 화물기이다. 항속거리가 길어 대서양 횡단이 가능하지만, 크기가 워낙 커서 이걸 다 채우기도 쉽지 않다. 그래서 비슷한 항속거리의 DC-10-30F가 더 많이 쓰이는 편.[평가(74S)] 기존 747-200보다 항속거리도 짧고 연비도 0.2 낮다. 하지만 동급인 L-1011, DC-10과 비교하면 연비, 항속거리, 순항 속도 모두 압도적으로 높다. 값이 좀 비싸기는 하지만, 동급인 기체들에 비교하면 성능이 상당히 좋다보니 돈만 많다면 꽤 쓸 만한 기종이다.[평가(743)] B742에 비해 항속거리가 늘지 않았다. 차라리 6년 정도 기다려서 B744를 사는 게 훨씬 낫다. 재평가할 여지도 있다. 747-300이 퇴역을 앞둘 시점엔 747 대체에 적절한 기체 보잉 777-300이 나오기에 747-400보다 더 나은 면도 있다.[평가(744)] 보잉 747의 정점. 값이 비싸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성능이 매우 좋고 무엇보다 이 시기의 유일한 대형기다 보니 수요가 되는 데까지 마구 사자.[평가(744F)] 항속거리가 길어 태평양 횡단 노선을 만들수도 있다. 하지만 수송량이 많이 크기에 웬만큼 고수요 화물노선이 아닌이상 손해를 볼 가능성이 높다.[평가(748)] 꽤 쓸 만한 비행기로, A380이 너무 크면 이걸 사도 좋다. 하지만 생산기간이 5년 남짓이다.[평가(748F)] 화물기 특성상 큰 기체들은 노선 선점을 잘 해야 하기 때문에 때에 따라 다르다. 하지만 연비 하나는 나쁘진 않다.[평가(752)] 퍼스트 클래스를 설치할 수 있는 가장 작은 기체이다. B707이나 B727의 교체에 쓰인다. B767이 중장거리 노선의 주역이라면, 이 기체는 중단거리 노선의 주역이다. 마지막까지 리스가 가능한 항공기. 하지만 다른 항공기와 마찬가지로 리스비가 상당히 높다.[평가(752F)] 동급이지만 A310-200F 보다 모든 면에서 우월하다.[평가(753)] 항속거리가 짧다는 점만 빼면 쓰기 좋다. 마지막 290석급 항공기이다.[평가(762)] 이 게임의 만능선수. 60년대에 뽑은 항공기를 미처 대체하지 못하고 80년대까지 운용하면 767-200으로 대체한다. 비싼 가격때문에 단거리는 B757보다 효율이 낮으니, 중장거리 위주로 굴려주면 좋다. 나중에 A330-200으로 교체할 수 있다.[평가(763)] B762를 투입하기엔 수요가 많은 노선에 주로 쓰이는 기종. B762보다 약간 더 효율적이다. 하지만 항속거리가 약간 애매하다.[평가(763F)] A313F보다 조금 더 큰 체급이다. 200~300 정도 되는 도시만 연결하면 어느 정도 점유율도 채울 수 있다. 단거리에 굴려도 문제가 없다.[평가(764)] 성능이 괜찮지만, 출시 시점에 이 체급은 이미 A333으로 갈았을 시점이라 많이 아쉽다.[평가(772)] 수송량, 항속거리, 만족도, 연비에서 모두 A340보다 우세지만, 크기가 상당히 큰편이니 잘 써야한다. 따라서 생각보다 수요가 안 나오는 노선은 경유로 돌리거나 A340-300을 사용하는 게 낫다. 맥도넬 더글라스의 MD-11을 대체하여 중고수요 중장거리 항로에 투입하는 것에 꽤나 효율이 좋은 기체이다.[평가(773)] 거의 점보기다. 시기상으로 보잉 747-200과 747-300을 대체하는 데 적합한 기체이며, 747-200과 747-300의 수명이 좀 남았다면 보잉 747-400을 건너뛰고 구매해도 좋은 기체이다. 747-400의 대체기 라기엔 747-400이 60석더 수용 가능하니 더욱 많은 승객을 태우고 싶다면 747-400을 구매하는 것 이 좋다. 추후에 747-400 대체기로도 구매할 수 있다.[평가(777F)] 9,000km/100톤급 대형 화물기. 화물러라면 꼭 사용하자. A330-200F처럼 여객용이 출시되고 한참 후에 나오는 기체다. 744F 대체기로 사용하도 나쁘진 않으나 3년 3개월 뒤에 747-8F가 나오는 걸 고려해보고 결정하자. 9,000km급 구간에 A380F만큼의 수요가 있는게 아니라면 쓸 만한 기종이다. MD-11F 대신 구매해도 매우 좋은 기체이다.[평가(778)] A340-600을 대체하기 좋지만, 이미 A350-1000이 그 자리를 메웠을 수도 있다. 다만 항속거리는 게임 내에서 가장 길다. 크레딧 12개로 업그레이드하면 항속거리가 20,000km 이상이 되어 모든 도시를 커버할 수 있다. 777-200 또는 다른 항공기들을 대체하기에 매우 좋은 기종이다.[스타] [평가(779)] 점보기 크기의 항공기로, 747-100과 수송정원이 같다. 2000년대부터 뽑은 B747-400과 B777-300을 대체할 수 있다. B747-8i도 없고, 에어버스도 이 체급의 항공기는 만들지 않았으므로 유일한 대체재다. 기체 자체도 연비와 효율성이 뛰어나다.[스타] [평가(788)] A330 1세대나 B767-300을 대체할 수 있는 만능 항공기다. 좋은 연비와 적절한 수송량으로 중장거리 항로에 투입하기 매우 훌륭한 기종이다. 만족도도 에어버스에 비해 꿀리지 않는 편이다.[평가(789)] A333을 대체할 만한 중수요 장거리 항공기이다. 태평양 노선에 주로 들어간다. A340-300의 대체형. 좋은 연비와 수송량으로 아낌없이 구매해서 장거리 항로에 투입해도 매우 좋은 기체이다.[평가(78X)] ATO3부터 추가된 항공기. 연비와 수송량은 777-200과 비슷하거나 더욱 우위이고 매우 효율적인 기체이다. 하지만, 항속거리가 777-200에 비해 짧으므로 고수요 태평양이나 대서양 횡단 노선에 투입하는 것이 좋은 선택이다. 수송량 자체는 좋기에 중단거리 777-200을 대체할 수 있다. 항속거리를 원한다면 A350-900을 구매하는 것이 좋은 선택이다.[평가(DC-8-11)] 전작에 비해 효율이 나빠졌다. 경유와 리스 버프를 먹었다지만 단일 항로는 707-320에게, 경유항로는 707-320B에게 밀린다. 그냥 리스로만 쓰면서 경유 항로 선점에나 쓰이는 기종.[평가(DC-8-61)] 출시 당시에는 게임에서 가장 큰 항공기로, 나중에 B762나 B752로 교체할 수 있다.[평가(DC-8-61F)] B703F가 버텨내지 못할 정도로 수익이 팍팍 나오는 노선에는 이걸 투입하면 되는데, 이것도 투입할 노선이 그리 많지 않다. 굳이 샀다면 B752F로 교체하자.[평가(DC-8-62)] B703B에 근접한 성능과 동일한 좌석 수를 가져서 B703B가 갈 수 없는 초장거리 노선에 투입하면 좋다. 707-320B 대신 구매도 괜찮은 기종이지만, 연비와 만족도가 떨어지니 주의할 것.[평가(DC-8-62F)] B703F에 근접한 성능을 가지고 있다. 대서양 화물 노선을 잇기에 적절하다.[평가(DC-8-71)] 추천하지 않는다. 만족도도 타 기종에 비해 낮고, 가격도 싸지 않다. 차라리 좀 기다렸다가 B752을 사자.[평가(DC-8-71F)] 이것도 그냥 B752F보다 못하다.[평가(DC-8-72)] 크기가 너무 작기도 하고, 출시 시점에는 좋은 비행기가 넘쳐나서 필요가 없다.[평가(DC-8-72F)] A313F와 비슷한 포지션이라 헷갈릴 수 있는데 사지 말자. 가격 외에 모든 면에서 밀린다.[평가(DC-9-10)] 리스가 되므로 리스로 사용하기에는 나쁘지 않으나, 리스의 부담이 커진 ATO3에서는 아마 잘 쓰이지 않을 듯하다. B731로 잇기에도 애매한 저수익 노선을 잇기에는 나쁘지 않다.[평가(DC-9-21)] 더 빠르고 더 좋은 연비로 승부한다지만, 항속거리가 얼마 안 늘어났다. 이걸 쓸 바에는 DC-9-10이 낫다.[평가(DC-9-30)] B731도 안 되는 크기로, C급-C급 노선에 투입하는 것이 좋다.[평가(DC-9-32F)] B732F가 버틸 수 없는 초단거리 저수익 노선에 사용하기를 권장하나, 애초에 ATO3에서는 화물이 약하다. 쓸 일이 별로 없는 기체다.[평가(DC-9-40)] 비로소 B731과 경쟁할 만하다. 근데 이 정도 크기의 항공기를 살 거면 스펙이 더 좋은 B731을 권장한다.[평가(DC-9-50)] 그닥 좋진 않다. 차라리 1,000K 더 내고 B732를 뽑자.[평가(DC-10-10)] 단거리 또는 대서양 횡단 노선에 투입하기 매우 좋은 기체이다. 특히 고수요 미국 국내선이나 유럽 노선에 투입하기 좋으며, 추후에 A300, 767-300으로 대체해주면 좋은 기체이다.[평가(DC-10-30)] 10,000km의 항속거리를 가진 중형 항공기로, 보잉 747이 들어가기엔 수요가 적은 장거리 노선에 투입하는 것이 좋다. 효율적이고 좋은 항공기이다.[평가(DC-10-30F)] 최초의 7,000km대 장거리 화물기이다. 다만 큰 수송량을 가지고 있으니 고수요의 항로에 투입하자.[평가(DC-10-40)] DC-10-30 보다는 비싸지만 연비에서 우월하다. 하지만, DC-10-30에 비해 연비가 더욱 좋은 것도 아니고, 딱히 장점이 없기 때문에 DC-10-40을 굳이 구매할 필요는 없다.[평가(MD-11)] 보잉 777-200이 나오기 까지 사용하기 좋은 기체이다. 길어진 항속거리와 동체로 중고수요 장거리 항로에 투입하기 좋다. 추후에 777-200으로 교체해주는 것이 좋은 선택이다. 777-200 대신 이 기체를 사용해도 좋다.[평가(MD-11F)] DC-10-30F의 후계자이다. 767-300F에 비해 수요가 더욱 높은 항로에 투입하기 좋으며, 한동한 화물기가 나오지 않은 때에는 MD-11F 외에는 동일 체급의 다른 항공기가 없으므로, 한동안 유일한 대체제이다. 효율이 나쁜 항공기가 아니므로, 아낌없이 굴려도 좋은 항공기이다.[평가(ΜD-81)] 초단거리에 약간의 대량 수송을 원한다면 그나마 쓸 만 하지만 속도가 느리기 때문에 승객 수도 잘 못 늘린다.[평가(MD-87)] MD-81보다 작은 사이즈라 초단거리에 약 120~150대 도시에도 거뜬하다. 연비에다가 속도도 오른 좋은 비행기. 고객만족도만 아니라면 B737-200을 대체할 수도 있다.[평가(MD-90)] 속도와 연비가 ΜD-81에 비해 각각 마하 0.1과 0.9가 늘어났다. 하지만, MD-81에 비해 7000k나 비싸기에, 차라리 MD-81을 쓰는게 오히려 더 좋을수도 있다. 여담으로, 항속거리도 단거리용 이라도 해도, 뭔가 애매하다. 3860km면, 로스엔젤레스 에서 뉴욕 까지 못 간다.[82] 게임상에선 다른 제작사로 나오지만 사실상 같은 제작사이므로 통합해서 서술한다.[평가(Caravelle1)] Tu-104보다 약간 작은 사이즈의 항공기. 1.5급-3급이나 2급-2.5급, 1급-3.5급 정도에 굴리면 좋다. 단점이 있다면 짧은 항속거리. 1,700km면 서울기준 중국 동부나 겨우 갈 정도다. 수송량이 약간 적지만, Tu-104보다 연비와 만족도가 높다는게 강점.[평가(Caravelle10B)] 어차피 이 정도의 체급은 스펙이 더 좋은 DC-9-30 정도로 충분하다. 쓸 이유가 전혀 없다.[평가(Caravelle12)] 크기는 B732와 비슷하지만 다른 면에서는 모두 밀린다.[평가(A300B4)] 중거리 고수요항로 최강자이다. 만족도가 굉장히 높기에 경쟁 항로에서 경쟁자를 만족도로 누르는 전술도 가능하다. 미국 국내선 항로에서 유용하다. 내구연한이 다 되어 가는 고수요 노선 B727들을 대체하기 좋다[평가(A300-600)] 항속거리가 문제가 되지 않는다면 B4를 고르는게 낫다. 성능 차이를 감안해도 B4보다 조금 더 비싸서 아쉬운 기체. B4의 업그레이드 버전이다.[평가(A306F)] 항속거리는 화물기라는 점을 감안하면 나쁘지 않다. 아시아 내 혹은 미국 국내에서 초고수요 노선에 사용하기에 적합하다. 뭔가 애매한 비즈니스 지수 합산 500 정도의 항로라면 적자가 날 가능성이 높기에, 많이 뽑을 이유는 없다고 보아도 좋다.[평가(Α306ST)] 수송량 고증오류가 아니라, 실제 A300-600ST가 크기만 크지 수송량은 약 50~60톤 남짓 되는지라, 보기보다 그렇게 어마무시하진 않다. 대신 가격이 딱히 비싼 기재가 아니라, 항속거리가 조금 길어진 점을 감안하면 고수요 항로에서 충분히 써서 문제 될 것 없는 기재이다.[평가(Α312)] 단거리 가축수송이나 대서양 횡단 정도 빼고는 비벼넣을 데가 많지 않다. 굳이 단거리 가축수송을 할 예정이라면 A300-600을 사면 된다. 이걸 샀다면 B753으로 교체하자.[평가(A312F)] B703F를 교체하는 화물기이다.[평가(A313)] B767 대비 저렴하지만, 항속거리가 발목을 잡는다. 항속거리가 문제가 되지 않는다면 A313도 좋은 선택이다. 또한, 에어버스답게 만족도가 높으니 B741이 들어가던 9600km 이하 경유항로에 B744 대신 이 항공기 2대를 투입하면 만족도를 유지하면서 돈을 항로당 6만K나 아낄 수 있고, 대형기 1대가 아닌 중형기 2대이기 때문에 2차 경제위기에 대처하기 조금 수월하다.[평가(A313F)] 화물수송의 르네상스를 여는 기종이다. 장거리 화물기의 대명사로써 적당한 항속거리, 수송량으로 화물러들에게 사랑받는 기종이다.[평가(Α318)] 좋은 리저널젯이다. 항속거리, 속도, 수송량이 리저널기 중에서 좋은 편이다.[평가(A319)] 꽤나 항속거리가 길어서 대서양을 횡단하는 정도의 저수요 노선에 쓸 만하다.[평가(A320)] 단거리 중저수요 노선의 최강자. B734에 비해 크기도 큰데다가 속도도 빨라서 꼭 뽑아야 할 기체 중 하나이다.[평가(Α321)] 크기에 비해 가격이 저렴하지는 않다. 하지만 대서양 횡단에 A310도 커버하지 못하는 작은 도시에도 들어갈 정도의 사이즈다. 노선 구축만 잘하면 손색이 없는 항공기. 지수 합산 300대의 노선을 서로 이을 때 투입하면 좋다.[평가(A319neo)] B737-700과 A319에 가장 근접한 대체기. 항속거리부터가 거의 7,000km에 이르고, 연비도 9.3으로 우수하다.[평가(Α320neo)] B737-7의 크기가 커졌기 때문에 이쪽과 경쟁한다. 수송량이 8석 많은 점 빼고는 모든 스펙이 간발의 차이로 B737-7에게 진다. 다만 좀 더 빨리 나오니 급하다면 쓸 만하다.[평가(Α321neo)] B737-9와 스펙이 거의 같다. 그냥 취향대로 쓰면 된다.[평가(A332)] B762를 대체할 수 있다. 마지막 350석 이하의 항공기다.[평가(A332F)] A313F을 대체할 만한 장거리 화물기이다.[평가(A333)] B763보다도 더 고수요에 들어간 DC-10을 대체하기에 좋다.[평가(A338)] A332보다 크기가 커졌다. 출시 5년 후 뽑은 A333을 대체할 수 있으며 B788보다 스펙이 좋다. 그만큼 비싸다.[평가(A339)] 대신 A350-1000을 사용하자. 가격도, 성능도, 심지어는 판매를 시작하는 날마저 A350-1000에 밀린다. 유일한 장점은 기본 만족도가 단 1% 높은 것 뿐이다.[평가(A342)] 뛰어난 항속거리가 장점이다. 저수요 초장거리 노선에서 독보적인 강자이니, 이때까진 만들 수 없었던 초장거리 항로를 선점하는데 사용하자. 향후 B787이나 A350으로 바꿔주면 된다. 시기도 딱 맞는다. 6년 남짓한 생산기간이 참 안타까운 기종이다.[평가(A343)] B772보다 부족한 성능을 가지고 있지만, 비교적 싸다.[평가(A345)] 일반서버에서는 B777-8X가 나오지 않기에, 일반서버에서 항속거리가 제일 길다. 고연비, 업그레이드를 하면 항속거리가 비약적으로 길어진다(19272km). 게임 내 어느 두 도시간이건 거의 다 연결할 수 있는 기종.[평가(A346)] B777 계열의 등장으로 타격이 큰 기종. 에어버스치곤 만족도가 낮으니 차라리 777-300을 쓰자.[평가(Α359)] B777의 대체기라기엔 약간 작다. 경쟁자인 B787보다 연비와 항속거리가 우월하다.[평가(A359F)] 게임상 에어버스 마지막 화물 기체. 9,000km급 긴 항속거리에 MD-11F급 중규모 화물량으로 게임 상에서 가장 효율적인 기체이긴 하나 시대상 거의 마지막에 나오는 기체라는게 아쉬운 부분.실제 세계에서는 -900과 -1000 사이의 크기로 계획되었다.[평가(Α35Κ)] 우수한 기체이다. 777-200과 A340을 대체하기에 적합하며, 흠이라면 비싼 가격과 게임 끝에 나온다는 것이다.[평가(A380)] 크기가 크기에 점유율 채우기가 힘들다. 하지만 투어수치 3~400 이상인 도시를 독점으로 연결하거나,(투어수치 400 이상인 경우는 경제위기에 A380을 넣어도 탑승률 100%가 나온다!) B744 투입하고 표값까지 최고치인데 사시사철 터져나가는 고수요의 노선이라면 다르다. 기본 시트피치에 점유율이 어느 정도 나오면 최대 매월 20,000K 가량의 수익을 가져다 준다. 순항 속도가 높아 B744에 비해 1회 추가 운항이 가능한 거리도 존재하며 이 경우 수익이 극대화된다. 문제는 얘도 Αn-225 마냥 감가 상각비가 어마무시하다. 수익은 엄청나겠지만 그만큼 잃는 것도 있으니 신중하게 생각하고 뽑자. 2급 도시를 허브로 운용한다면 제일 잘 나가는 노선 2~3개에만 좌석공간 최대로 넣어야 한다. 운용비가 너무 많이 들어서 4대 이상만 운용해도 수익이 오히려 줄어든다.[114] 현실 세계에서는 2019년 2월 14일 생산 중단을 발표하였고, 인도는 2021년까지 한다고 발표했으나, 딱히 패치될 일은 없을 듯 하다.[평가(A380F)] ATO 내 화물기 중에서 가장 긴 항속거리를 자랑한다. 후반에 돈이 넘치는 상태에서 B744F가 화물량을 감당 못하는 구간이라면 넣어도 좋다. 단, 9,000km급 화물기가 필요하면 3개월 기다려서 B777F를 사는 것이 낫다.[평가(Concorde)] 게임내 유일한 초음속기로 어마무시한 속도를 가지고 있다. 이코노미석 밖에 없지만 요금을 비지니스 정도로 올릴 수 있게된다. 유가파동의 역풍을 잘 피하고 잘 쓰면 큰 수익을 얻을 수 있었지만 AT5와 함께 결국 너프를 먹었다. 유류비 등 운항경비가 증가한 것으로 보인다. 이 때문에 예전만큼의 고수익은 커녕 A300 정도의 수익이라도 벌면 다행일 정도로 전락했다. 패치로 인해 최고의 항공기에서 최악의 항공기가 되었다. 그러니 웬만하면 쓰지 말자[평가(CS100)] [평가(CS300)] 만능 리지널기이다 항속거리만 된다면 A319과 B737-700을 대체할 수 있다.[평가(CRJ100)] 리저널기 치고 생각보다 연비도 높고 속도도 무려 0.78이나 된다. 수송량은 50명으로 프롭기에 비해 가격대 수송량은 떨어지지만 속도는 더 빠르니 어떻게보면 더 효율이 좋다.[평가(CRJ200)] CRJ100을 뽑는것이 여러모로 낫다. 정 필요한 경우 빼면은 굳이 2000씩이나 더 내가면서 살 필요가 없는 기종. CRJ200 12대 뽑을 돈이면 CRJ100을 13대 뽑을수 있다.[평가(CRJ700)] 나오자마자 미친듯이 뽑히는 리저날 제트기. 일단 거의 모든 유저들이 이것으로 과거에 쓰던 느린 Dash 8 시리즈를 대체하느라 바빠진다. 덤으로 2클래스가 있어서 리저날 항로도 대략 한달에 1000정도 뽑을수 있다![평가(CRJ900)] -700과 더불어 높은 연비, 빠른 속도라는 장점으로 타 리저날기와 승부한다. 가격이 결코 싸진 않지만, 리저날기 치고 항속거리도 꽤 길어서 아시아 간 연결도 끄떡없다.[평가(CRJK)] 조금 커진만큼 항속거리가 약하다. 하지만 연비는 거의 8 이니 말 다했다.[평가(Q100)] 이건 어디에 넣어도 100%이 뜬다.서울-평양 노선에서 50%가 떴다 속도가 게임 전체에서 가장 느리지만, 가격이 정말 싸다.[평가(Q200)] Q100의 발전형. 항속거리는 줄었지만 속도는 꽤 빨라졌다. 거기다 크기는 똑같다. 가격도 1000K 밖에 안올랐으니 얘만큼 괜찮은 기종도 없다.[평가(Q300)] 조금 더 커진 크기에 탑승률 100%도 유지하면서 수익을 적당히 더 올릴 수 있게 되었다.[평가(Q400)] 전작처럼 프롭기의 혁명 포지션을 잘 유지하고 있다. 속도와 항속거리가 프롭기 치고는 비약적으로 늘었다. 거기다 연비가 8.0이다.[평가(L-1049G)] 전작에서는 장거리 선점용이었지만 여기서는 B703B에 밀려서 잘 쓰지 않는다. 하지만 그래도 극 초기에 장거리를 선점하기에는 좋은 편이다.[평가(1011-1)] 동시대에 나오는 DC-10-10, A300B4와 비교했을때 크기는 L-1011 > A300 > DC-10 순이고 항속거리는 L-1011 > A300 > DC-10순, 연비는 A300 > DC-10 > L-1011순, 속도는 DC-10 > L-1011 > A300 순이다. 전체적으로 보았을때 만족도가 높아 경쟁항로에 좋은 A300을 쓰는 사람이 많지만 그렇다고 성능이 나쁜 것은 아니기에 적당히 쓸만한 기종이다.[평가(1011-200)] 9000km대 여객기이다. 크기가 L-1011-500, DC-10-40과 비교해 보았을때 상당히 큰 편이기에 적당히 나누어 항속거리보단 수요에 신경을 두고 나누어 쓰는 게 좋다.[평가(1011-500)] 일단 장거리 여객인데 DC-10과 묘한 경쟁관계이다. 크기는 DC가 애매하게 좀 더 크고 항속거리는 L-1011이 애매하게 더 길다. 만족도는 비교적 떨어지는 편. 연비는 이 기종이, 속도는 DC-10이 더 좋다. 즉 이기종과 DC-10은 뭐가 더 좋다 나쁘다기보다 취향따라 골라쓴다. 후에 나오는 B763로 바꿔 주면 된다.[평가(Tu-104)] 두 말이 필요없는 초반 패왕. 말도 안 되게 싼 가격 덕분에 극초반 단거리 항로 선점에 매우 유용하다. 하지만 게임 시작일이 1965년 으로 변경 되면서, 스타채널이 아니면 볼수 없게 되었다.[평가(Tu-114)] 초반 장거리 선점하는 데에는 유용하다. 특히, DC-8-62에 비해 직항 거리가 조금 더 길기 때문에 직항 독점 노선을 선점할 때에는 좋다. 그러나, 경유 개념이 확대되어 8-62와 큰 차이가 없어졌다. 직항 노선 팔 때에만 쓰는 것이 좋다.[평가(Tu-124)] 비즈니스 수치 250~300 정도의 1급지에서 150 이하의 3급지 도시를 이어주는 용도로 쓰면 된다. 남들이 잘 취항하지 않는 러시아 국내선이나 동유럽 소국들에 취항하면 꽤 쏠쏠하게 벌어온다.[평가(Tu-134)] Tu-104의 후계 기종이다. 다만 이게 나올때쯤이면 대부분 서방 광동체로 교체되었을 것이기 때문에 Tu-124랑 같은 용도로 쓰면 된다.[평가(Tu-134A)] Tu-134과의 차이가 의미없다.[평가(Τu-154)] 당대 소련의 표준형 협동체 항공기였다. 그만큼 제일 많이 보급된 기종. 경쟁 항로만 아니라면 넣어도 상관없다. 동일한 체급의 서방제보다 저렴하기에 노선만 잘 확보했다면 체급 불리기에는 좋은 기체다.[평가(Τu-204-100)] A320과 B738에게 발리지만, 이 기체가 나올때는 A320이나 B738이 나오기 전이므로 이 기체를 투입해서 나중에 A320이나 B738로 교체해주는 것도 괜찮은 선택이다.[평가(Τu-204-100C)] 게임상 투폴레프의 유일한 화물기종. 사실 이 기종이 들어갈 노선에 웬만하면 80년대 중반에 이미 B737-300F를 사용하고 있겠지만, 싼 가격과 싼 유지비 때문에 쓰기도 한다.[평가(Τu-204-300)] B737과 B738 사이/A319와 A320 사이 수요를 담당할 수 있다. 연비(1960년대 서방제 수준이긴 하지만), 항속거리도 천지개벽 수준으로 나아졌다.[평가(Ε170)] 737이나 Α318이 커버하지 못하는 40~50대 도시도 거뜬하다. 대신 속도가 조금 느린데, 그래도 이정도면 어떤 망한 항공기보단 낫다.[평가(Ε175)] 차라리 Ε170을 뽑자. 가격이 조금 더 비싼것 빼면 항속거리도 그대로고 고작 8명 더 태우자고 4000을 더 내는 것은 멍청한 짓이다.[평가(Ε190)] 그럭저럭. Α318을 뽑는것이 비슷한 가격에 더 좋은 성능을 보여주니 차라리 뽑을것이면 Α318을 뽑자.[평가(Ε195)] Ε190과 마찬가지로 가격이 이정도면 돈이 아까운 기종이다. 출시 시점에서 B736과 비교하여 가격,크기,항속거리,속도,연비,만족도 모든면에서 뒤떨어지므로, 736이 판매종료되기 이전까지는 뽑을 이유가 전무하다. 736 판매종료후에도 대체재는 많이 있다.[스타] [평가(IL-18D)] 전작처럼 조금 애매한 포지션인데, 싼맛에 2클래스 굴리기에는 나쁘지 않다. 특히 수요는 저조한데 항속거리는 꽤 요구되는 초저수요 중거리노선에 투입하면 꽤 쏠쏠하다. 요금을 최대로 설정해도 좌석을 꽉 채운다.[평가(IL-62)] 나쁘지는 않은데 DC-8-11과 703한테 밀린다. 여담으로, 이 기체는 ATO3 논란의 중심점. IL-62M이 삭제되어 가장 큰 논란이 일었는데, 우선 IL-62도 경유를 지원하긴 하나 IL-62M의 항속거리가 상당히 길었고, 경유를 지원하였는데 삭제된 것이다. 동구권 기종을 차별하는 것 아니냐는 논란이 일었으나 ER/LR 개념에 해당된다는 이유로 결국 삭제되었다. 그러나 IL-62M이 IL-62의 단축형, 즉 747SP와 747의 관계쯤 되는 기체이기도 하고, ATO3 DB 상에는 존재하나, 출시 연도를 2100년으로 조정해서 안 나오게 처리한 기체인지라, 다시 부활할 가능성이 있다.[평가(IL-76)] 일류신이라고 별로라고 생각하겠지만, 사용해보면 의외로 괜찮은 기종이다. 미국 국내 허브끼리 이어주면 2천k정도의 수익이 나오는 의외로 쓸만한 기종이다. 후에 A313F로 교체하면 된다.[평가(IL-86)] 동 시기에 소련제 광동체를 쓰고싶고, 고유가 대비가 되어있다면 나쁘지 않은 기체다. 경쟁 항로에는 넣지말고 단거리 고수요 독점항로에만 넣는것을 추천한다. 좌석 수가 수인지라 잘만 밟아넣으면 저렴한 값에 20년 일찍 777과 비슷한 수송량을 확보할수있다.[평가(Il-96-300)] IL-86에 비해 연비와 항속거리가 좋아졌지만, 이것도 IL-86과 비교해서 좋은 것이지 사실상 쓸모없는 기종에 가깝다. 오히려 IL-86에 비해 가격이 싸졌다는 점과 속도가 빠른 점 빼고는 승산이 일체 없다. 하다못해 약 20년 전에 나온 DC-10을 구매하는게 나을 정도. 자금 여유가 있다면 B767-300을 택하거나 조금 기다렸다가 A340-300을 구매하자. 라고 앞에서 말했지만, 가격이 싸고 항속거리가 긴 점을 이용해서 노선선점을 하기에 괜찮은 기종이다. 사용자에 따라서 평가가 달라지는 기종이다.[평가(Il-96M)] IL-96-300의 업그레이드형이라 보면 된다. 나름 타기종에 준하는 정원수, 항속거리를 가졌으나...그놈의 연비가... 차라리 MD-11을 사던가 자금여유가 있다면 1년 6개월 기달려서 B777-200을 사는것이 좋다. IL-96-300보다 정원이 크게 늘었지만, 속도가 크게 줄은데다가 연비랑 만족도는 좋다곤 해도 러시아제. 그냥 MD-11을 사자.[평가(Il-96T)] 병풍에 가까운 기종. 이때쯤 되면 좋고 좋은 화물기들이 나와 있기에, 차라리 비슷한 가격에 더 좋은 서방제 화물기를 구매하는 편이 낫다. 비슷한 사이즈급 및 수송량으로는 MD-11F가 있다. 여담으로 고증오류가 있는데, 실제 이 기체의 최대자석수는 440석이지만 20석 가량 너프를 먹었다. 실제로는 777-200과 체급이 동일한 기체이기 때문.[평가(Il-96-400)] 일류신의 마지막 3클래스 장착 기종이자 일류신의 마지막 기종. 나름 수용량이 높지만 이 때 즈음이면 보잉 777이나 A330이 출시된 시점인데다, 하물며 가격도 그들에 비해 착한 편이 아니기에, 구매할 이유가 전혀 없는 수준에 가깝다.[평가(IL-114)] ATO 차악(次惡)의 항공기다. 되는 게 거의 없다.[평가(SSJ175)] 값이 싸고 리저날기 치고는 흠잡을 데가 없다. 비슷한 크기의 CRJ700/900과 비교했을 때 가격과 항속거리에서 우세, 연비와 만족도에서 약간의 열세를 점한다. 하지만 판매시점이 느린탓에 값이 싸다는 장점이 부각되기 힘들고 CS-100/-300이 나오면 가격 이외에는 장점을 찾기 어려워진다.[평가(SSJ195)] SSJ100-75와 마찬가지로 그럭저럭한 스펙. 쓸라면야 써도 되지만 돈을 조금만 더 써서 CS100을 사는 쪽을 권장한다.[평가(An-24)] 후에 732F 또는 DC-9-32F를 넣을 노선을 미리 파주는 것이다. 아니면, 721QF로 굴릴 노선을 선점하는 데에도 사용된다. 수익은.. 기대하지 말라.[평가(An-70)] 이때쯤이면 비슷한 사양에 비슷한 가격, 성능이 더 좋은 화물기가 많이 나와있지만, B737라인업에서는 이 기체가 나올때는 크기가 조금 작고, A313F는 장거리에 어울려서 중거리에는 쓰기에 나쁘지 않은 기종.[평가(Αn-225)] 절대로 뽑지 말자. 감가 상각비를 시작으로 온갖 스트레스, 재정난 등을 불러오니 위에 언급한대로 관상용으로나 쓰자. 실제로도 플레이 끝나갈때 쯤 장난처럼 뽑는 용도로 쓰인다.[평가(141)] 전작보다 클래스가 늘었다. 그만큼 가격도 2000K 올랐다.[평가(142)] -100과 같이 클래스도 늘었고 가격도 1000K 올랐다.[평가(143)] 이걸 뽑느니 좀 더 큰 B735를 뽑는게 훨씬 낫다.[평가(ARJ21-700)] [평가(ARJ21-900)] -700과 마찬가지로 뽑으면 기름만 축내지 만족도도 꽝이고 항속거리도 긴 편이 아니다.[평가(C919)] 연비가 기존 ARJ에 비해 나아졌다. 그래도 여전히 8.0 이상인 서방제 명작들에 비하면 아무것도 아니다. 여담이지만 가격도 그닥이다. 거기에 보잉 737, A320이랑 경쟁한다는 마당에 리저널젯급인 ARJ보다 속도가 느리다.[평가(F28)] 연비가 투폴레프보다 0.1~0.2 정도 밖에 안 높다. 덤으로 속도도 느려서 경쟁 항로에서 심각하게 뒤쳐진다. 서방제 치고는 상태가 심각한 기종.[평가(F70)] 1994년에 나온것이 아쉬운 기종이다. 싼 맛에 많이 사재기 해놓았다가 써도 나쁘진 않다. 하지만 얘도 경쟁항로에 넣으면...[평가(F100)] 느리지도 않은 속도에 보잉 737이 커버하지 못하는 저수요노선에 굴리기엔 좋지만 다른 포커기들이 그렇듯 이것도 경쟁 항로에 들어가면 무사하지 못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