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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현종/선수 경력/2024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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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현종의 연도별 시즌 일람
2023년 2024년 2025년

1. 시즌 전
1.1. 기록 관련1.2. 시범경기
2. 페넌트 레이스
2.1. 3~4월2.2. 5월2.3. 6월2.4. 7월2.5. 8월2.6. 9월
3. 포스트시즌(필요시)4. 등판 기록5. 시즌 상대 전적6. 총평7. 시즌 후

1. 시즌 전

ABS가 도입됨에 따라 낮은 변화구가 유리할 것이라는 의견을 밝히며 커브의 비중을 늘릴 예정이라고 한다. ABS 도입으로 투구 재설계 나선 양현종 "낮은 변화구에 집중"

참고로 최근 10년인 2014년부터 2023년까지 양현종의 커브 구사 비율은 10%를 넘은 적이 없으며 특히 직전 시즌인 2023년에는 2.6%에 불과했다.

류현진한화 이글스로 돌아오게 됐는데, 데뷔 시즌이었던 2007년에 있었던 류현진과의 선발 맞대결을 회상하며 앞으로의 맞대결도 기대한다고 밝혔다. 류현진과 첫 대결서 눈물 훔친 KIA 양현종의 추억 “너무도 이기고 싶던 형…다시 붙으면 재미있을 것” [스토리 베이스볼]

3월 3일, 오키나와 구시카와 구장에서 열린 롯데 자이언츠와의 연습 경기에 선발 등판해 2이닝 2K 퍼펙트 피칭을 보여주었다.

1.1. 기록 관련

1.2. 시범경기

3월 12일, 한화 이글스와의 원정 경기에 선발 등판해 시범경기 첫 등판부터 류현진과의 선발 맞대결을 가질 뻔 했으나 배탈 증세가 있어 시범경기 첫 등판이 조금 밀리게 되었다.

3월 18일, 삼성 라이온즈와의 홈 경기에 선발 등판해 4이닝 6피안타(1피홈런) 1볼넷 4K 2실점을 기록했고 패전 투수가 되었다. 59구를 던졌는데 배탈 증세때문에 한 턴을 걸러 실전 감각이 부족한 탓인지 아직 전체적으로 컨디션이 덜 올라온 듯한 모습을 보였다.

최종 성적은 1경기(1선발) 4이닝 6피안타(1피홈런) 1볼넷 4K 2실점
ERA 4.50 WHIP 1.75

실전 감각이 부족하긴 하지만 불펜 피칭으로 투구수를 끌어올렸고 키움 히어로즈 상대 성적이 좋았기에 개막 시리즈 2차전에 선발 등판할 예정이라고 한다.

2. 페넌트 레이스

2.1. 3~4월

3월 24일, 키움 히어로즈와의 홈 경기에 선발 등판 예정이었지만 우천 취소로 시즌 첫 등판이 밀렸다.

3월 26일, 롯데 자이언츠와의 홈 경기에 선발 등판해 5⅓이닝 5피안타 4볼넷 4K 1실점을 기록했다. 전체적으로 반대 투구가 많았고 제구가 잘 되지 않으며 볼넷을 4개나 허용한 것은 아쉬운 부분이었다. 5회까지는 무실점으로 막았으나 6회 1사 후 두 타자 연속 볼넷을 허용, 1사 1, 2루 상황에서 강판되었고 다음 투수 임기영이 승계 주자 한 명만을 불러들이며 1실점으로 등판을 마쳤다. 시즌 첫 등판이고 31일에도 등판이 예정되어 있기 때문에 투구수 90개에서 끊어준 것으로 보인다.

3월 26일 등판으로 개편된 스탯티즈 WAR 65.62를 기록하여 통산 투수 WAR 역대 2위에 등극했다.

4월 2일, kt wiz와의 원정 경기에 선발 등판해 5⅓이닝 5피안타(1피홈런) 3볼넷 2K 4실점으로 패전 투수가 되었다. 5회까지는 1실점으로 잘 막았으나 6회에 연속 볼넷을 허용, 장성우에게 쓰리런 홈런을 허용하며 4실점을 하고 말았다. 이전 타석까지 속구에 타이밍을 맞추지 못하던 장성우였는데 체인지업을 선택했던 부분이 아쉬웠고, 이전까지는 잘 떨어지던 체인지업이 하필 그때 높게 몰린 것 또한 아쉬운 부분이었다. 아직 두 경기뿐이긴 하지만 대체적으로 80구가 넘어가면 흔들리는 모습을 보이고 있다.

4월 7일, 삼성 라이온즈와의 홈 경기에 선발 등판해 6이닝 5피안타(1피홈런) 1볼넷 2사구 2K 3실점으로 시즌 첫 QS를 기록했으나 시즌 첫 승에는 실패했다. 1회초에 선두 타자에게 경기 첫 공을 사구로 시작했고 공을 뒷그물로 날리는 등 다소 제구가 잡히지 않았으나 공 11개만으로 위기를 잘 넘겼다. 2회초에 솔로 홈런으로 실점을 허용, 3회초에는 2사를 잘 잡은 후 아쉽게 추가로 2실점을 했다. 그 이후에는 맞춰 잡는 투구로 6이닝을 소화했다. KBO 리그 역대 두번째 10000타자 상대를 기록했으나 빛이 바랬다.

4월 13일, 한화 이글스와의 원정 경기에 선발 등판해 6이닝 5피안타 2볼넷 8K 2실점으로 QS를 기록, 타선도 활발하게 움직이며 시즌 첫 승을 달성했다. 좋은 체인지업을 바탕으로 1회부터 KKK를 기록하며 좋은 출발을 했다. 5회에 2실점을 하긴 했지만 시즌 첫 100구 이상을 투구하며 6회까지 마운드를 지켰다. 7점차로 리드하는 상황에서 내려가 무난하게 승리 투수가 되는 줄 알았으나 7회말, 소크라테스 브리토의 실책을 시작으로 7실점을 하며 위태로운 상황이 되었다. 8회말과 9회말에도 각각 무사 만루 위기, 무사 1루의 위기가 있었지만 전상현, 최지민이 단 한 점도 내주지 않으며 승리를 지켜주었다.

4월 19일, NC 다이노스와의 홈 경기에 선발 등판해 6이닝 7피안타(1피홈런) 5K 2실점으로 QS를 기록했다. 1회를 삼지범퇴로 잘 넘겼으나 2회에는 애매하게 맞은 타구들이 모두 안타가 되며 1실점을 했다. 3회에는 솔로 홈런을 허용하며 추가로 1실점을 했다. 6회에 1사 1, 2루의 위기를 맞았으나 시즌 최다 투구수인 105개를 기록하며 삼진과 투수 땅볼로 실점 없이 이닝을 마무리했다. 6회말에 팀 타선이 점수를 뽑아 승리투수 요건을 갖추었으나 불펜이 동점을 허용하며 승리 투수는 되지 못했다. 여담으로 이 경기에서 착용한 이벤트 유니폼 색이랑 맞추기 위해서인지 국제대회나 미국 진출 때만 썼던 파란색 고글을 착용했다.

4월 25일, 키움 히어로즈와의 원정 경기에 선발 등판해 7이닝 4피안타(1피홈런) 1볼넷 6K 2실점으로 시즌 첫 QS+를 기록했고 시즌 2승째를 챙겼다. 5회말에 허용한 투런 홈런을 제외하면 큰 위기 없이 7이닝을 소화하면서 역시 이닝 이터의 면모를 보여주었다. 타선도 3회까지는 침묵했지만 4회부터는 득점 지원을 제대로 해주며 승리를 챙길 수 있었고 KBO 리그 역대 두 번째이자 최연소 통산 170승의 대기록을 달성했다.

2.2. 5월

5월 1일, kt wiz와의 홈 경기에 선발 등판해 9이닝 8피안타 1볼넷 6K 1실점을 기록, 2024 시즌 첫 완투승이자 2019년 9월 11일 사직 롯데전 이후 1,694일만에 개인 통산 9번째 완투승을 달성했다. 1회초에 두 타자만에 1실점을 하며 불안한 모습을 보이기도 했으나 이후로는 적은 공으로 이닝을 빠르게 정리했다. 8회까지 87구밖에 던지지 않았을 정도로 투구수 관리가 무척이나 잘 되었고 볼넷도 9회에서야 하나 나오는 등 완벽한 제구를 보여주었다. 타선도 김선빈, 최형우의 홈런을 포함해 9득점을 올리면서 시즌 3승 및 KBO 리그 통산 171승을 달성했다. 후일담으로 원래 9회에는 곽도규가 등판할 예정이었으나, 양현종이 시즌 초부터 많이 던진 불펜투수들을 염려해 자진하여 등판했다고 한다. 덕분에 불펜이 휴식을 취할 수 있었고 팀에 1승 이상의 가치를 가져다주었다.

5월 8일, 삼성 라이온즈와의 원정 경기에 선발 등판해 6이닝 3피안타 4K 1실점(비자책)으로 6경기 연속 QS를 기록했다. 본인이 커리어 내내 약했던 대구 원정 경기였지만 6회말 실책에 의해 실점한 것을 제외하면 좋은 제구를 바탕으로 위기 없이 깔끔한 피칭을 보여주었다. 한 점 뒤진 상황에서 내려가 패전 위기였지만 9회초에 팀이 동점을 만들며 패전이 지워졌다. 이후 연장 12회초 이창진의 결승 희생플라이로 팀도 승리했다.

5월 14일, 두산 베어스와의 홈 경기에 선발 등판해 6이닝 9피안타(2피홈런) 2볼넷 3K 6실점을 기록했고 패전 투수가 되었다. 전체적으로 몰리는 공이 많았다. 운이 따르지 않는 타구도 있었고 아쉬운 수비도 있긴 했으나 주자를 쌓은 후 몰리는 실투에 의한 홈런 두 방이 아쉬웠다. 그런 와중에도 주의 첫 경기이기 때문에 6이닝을 소화해준 것은 고무적이었다.

5월 19일, NC 다이노스와의 원정 경기에 선발 등판해 6이닝 5피안타 1볼넷 1사구 4K 1실점으로 QS를 기록했다. 직전 경기에 좋지 않았기 때문에 매 시즌마다 겪던 부진한 시기가 찾아온 것이 아닌가 우려가 있기도 했지만 잘 던져주었다. 6회말, 한 점 리드 상황에서 주자 두 명을 연속으로 출루시키며 동점을 허용한 부분은 아쉬웠지만 전체적으로 우타자의 몸쪽을 속구로 잘 공략하며 약한 타구를 많이 만들어냈다. 그리고 6이닝을 소화하며 통산 2,395이닝을 투구, 정민철을 넘어 KBO 리그 통산 이닝 2위로 올라섰다.

5월 25일, 두산 베어스와의 홈 경기에 선발 등판해 7이닝 7피안타 4K 1실점(비자책)으로 QS+를 기록, 시즌 4승을 기록했다. 체인지업이 다소 몰리는 경향이 있어 중간중간 2루타를 허용하기는 했으나 전체적으로는 빠른 승부로 범타를 이끌어내며 지난 맞대결의 안 좋은 기억을 없애고 7이닝을 소화했다. 6회초 투구 도중 갑자기 주저앉아 부상이 아닌가 했지만 다행히 다음 이닝에 정상적으로 투구를 했다. 경기 종료 후 인터뷰에서 왼쪽 골반에 찌릿한 느낌이 있었지만 큰 문제는 아니라 정상적으로 로테이션을 소화할 것이라고 밝혔다. 팀이 4연패를 하고 있는 안 좋은 상황에서 호투를 하며 연패를 끊고 1위를 지킬 수 있었다. 또한 KBO 리그 역대 두 번째 2,400이닝의 대기록[1]을 달성했다.[2]

5월 31일, kt wiz와의 홈 경기에 선발 등판해 5⅓이닝 8피안타(1피홈런) 2볼넷 1사구 3K 6실점으로 지난 경기보다 아쉬운 모습을 보이며 패전 투수가 되었다. 평소보다 제구가 좋지 않아 전체적으로 카운트 싸움을 불리하게 시작했고 수비도 도와주지 않았다. 그래도 5회까지는 2실점으로 잘 막으며 한 점 차 리드를 지키고 있었으나 6회초, 동점 솔로 홈런을 시작으로 1사 만루를 만든 후 강판되었다. 체인지업이 너무 일찍 떨어지거나 몰리는 모습을 보여주었고 실투로 들어가는 반대 투구들도 꽤 있었다. 다음 투수 김도현이 승계 주자를 모두 불러들이며 6자책을 기록하게 되었다.

2.3. 6월

6월 6일, 롯데 자이언츠와의 홈 경기에 선발 등판해 6이닝 5피안타(1피홈런) 1볼넷 5K 3실점으로 QS를 기록했다. 외야에서 나온 아쉬운 수비로 투구수와 자책점이 늘어났음에도 불구하고 역시나 특유의 이닝 소화 능력을 발휘하며 6이닝을 소화, QS를 달성했다. 2회초, 김민성을 삼진으로 잡아내며 KBO 리그 역대 두 번째이자 최연소 2,000 탈삼진이라는 대기록을 달성했다. 두 점 뒤진 상황에서 내려가 패전 위기였으나 김선빈의 동점 홈런으로 패전이 지워졌다.

6월 12일, SSG 랜더스와의 원정 경기에 선발 등판해 5⅔이닝 8피안타(1피홈런) 1볼넷 6K 5실점을 기록했지만 승리 투수가 되며 시즌 5승을 챙겼다. 전체적으로 컨디션 자체는 좋았다. 그러나 3회에 연속 안타와 볼넷으로 만루를 허용, 살짝은 아쉬운 수비도 겹치며 4실점을 했다. 하지만 4회부터는 빠르게 아웃카운트를 잡아내며 5⅔이닝을 소화, 6회 2사 1루 상황에서 교체되었다. 마운드를 내려가며 팬들을 향해 마치 2017년 한국시리즈 2차전을 떠올리게 하는 모션을 보여주었다. 비록 실점은 좀 있었지만 이닝을 길게 끌어주며 추격의 발판을 마련해주었고 타선이 이에 화답하듯 대량 득점을 하며 승리 투수가 될 수 있었고 팀도 다시 1위를 되찾을 수 있었다.

6월 18일, LG 트윈스와의 홈 경기에 선발 등판해 5이닝 7피안타 2볼넷 2K 3실점을 기록했고 시즌 6승을 챙겼다. 볼넷이 많은 것은 아니었지만 올 시즌 등판 경기 중 가장 안 좋았다고 할 수 있을 정도로 제구가 원하는 대로 되지 않았다. 확연하게 빠지는 볼이나 가운데 몰리는 공들이 꽤 있었다. 4⅔이닝을 소화한 후 팔꿈치에 이상을 느꼈으나 관록을 보여주며 5이닝을 소화, 73개의 투구수만으로도 최소한의 역할을 해주었다. 타선이 터지며 승리 또한 챙길 수 있었다.

메디컬 리포트에 따르면 팔꿈치 저림 증상이 있었고 선수 보호 차원에서 교체 후 아이싱 중, 당일에는 검진 계획이 없고 다음 날에 상태를 보고 검진 여부를 결정할 것이라고 한다. 다행히 경기 종료 후 중계에 잡힌 모습을 보면 큰 부상은 아닌 듯 하다. 다음 날 검진 결과 부상이 아닌 단순 피로 누적 정도였고 바로 다음 등판이 류현진과의 맞대결이어서[3] 등판을 강행하려 했으나 이범호 감독이 선수 보호 차원에서 1군에서 말소시켰다.[4] 양현종의 빈 자리에는 임기영이 잠시 선발을 맡는다.

2.4. 7월

2.5. 8월

2.6. 9월

3. 포스트시즌(필요시)

4. 등판 기록

2024년 정규 시즌 양현종 등판 기록
<rowcolor=#FFFFFF> 날짜 상대 구장 승/패 이닝 투구수 피안타 피홈런 4사구 탈삼진 실점(자책) 누적 ERA 누적 WHIP
3/26 롯데 광주 ND 5⅓ 90 5 0 4 4 1(1) 1.69 1.69
3월 전체 1G 5⅓이닝 0승 0패 ERA 1.69 4K WHIP 1.69
4/2 kt 수원 5⅓ 89 5 1 3 2 4(4) 4.22 1.59
4/7 삼성 광주 ND 6 85 5 1 3 2 3(3) 4.32 1.38
4/13 한화 대전 6 102 5 0 2 8 2(2) 3.97 1.32
4/19 NC 광주 ND 6 105 7 1 0 5 2(2) 3.77 1.29
4/25 키움 고척 7 94 4 1 1 6 2(2) 3.53 1.18
4월 전체 5G 30⅓이닝 2승 1패 ERA 3.86 23K WHIP 1.09
5/1 kt 광주 9 102 8 0 1 6 1(1) 3.02 1.14
5/8 삼성 대구 ND 6 87 3 0 0 4 1(0) 2.66 1.07
5/14 두산 광주 6 87 9 2 2 3 6(6) 3.34 1.15
5/19 NC 창원 ND 6 90 5 0 2 4 1(1) 3.16 1.13
5/25 두산 광주 7 89 7 0 0 4 1(0) 2.84 1.12
5/31 kt 광주 5⅓ 94 8 1 3 3 6(6) 3.36 1.17
5월 전체 6G 39⅓이닝 2승 2패 ERA 3.20 24K WHIP 1.17
6/6 롯데 광주 ND 6 94 5 1 1 5 3(3) 3.44 1.16
6/12 SSG 문학 5⅔ 93 8 1 1 6 5(5) 3.74 1.19
6/18 LG 광주 5 73 7 0 2 2 3(3) 3.83 1.22
6월 전체 3G 16⅔이닝 2승 0패 ERA 5.94 13K WHIP 1.44
시즌 전체 15G 91⅔이닝 6승 3패 ERA 3.83 64K WHIP 1.22

5. 시즌 상대 전적

구단별 상대 전적
구단 경기 이닝 홀드 세이브 탈삼진 평균자책점
키움 히어로즈 1경기 7이닝 1승 - - - 6K 2.57
한화 이글스 1경기 6이닝 1승 - - - 8K 3.00
LG 트윈스 1경기 5이닝 1승 - - - 2K 5.40
SSG 랜더스 1경기 5⅔이닝 1승 - - - 6K 7.94
두산 베어스 2경기 13이닝 1승 1패 - - 7K 4.15
kt wiz 3경기 19⅔이닝 1승 2패 - - 11K 5.03
NC 다이노스 2경기 12이닝 - - - - 9K 2.25
삼성 라이온즈 2경기 12이닝 - - - - 6K 2.25
롯데 자이언츠 2경기 11⅓이닝 - - - - 9K 3.18

6. 총평

7. 시즌 후


[1] 이 부분 1위는 3,003이닝을 기록한 한화 이글스의 레전드 송진우이다. 한편, 통산 탈삼진도 이 경기에서 4개의 탈삼진을 추가해 1,995 탈삼진을 기록해 다음 경기에 등판하면 역대 2번째 통산 2,000 탈삼진 달성은 물론 송진우가 기록한 2,048 탈삼진도 올 시즌 안에 경신할 가능성을 높였다.[2] 여담으로 초반부터 경기가 기울자 상대는 선수들의 피로를 덜기 위해서 백업들을 기용했는데, 의외로 잘 싸우는 바람에 양현종이 7이닝을 소화했음에도 필승조를 쓰는 상황이 발생하고 말았다.[3] 류현진과의 맞대결은 2007년 4월 29일 무등 야구장에서의 경기 이후 6,265일만으로 당시 ⅓이닝 2피안타(1피홈런) 2볼넷 1K 3실점으로 강판되면서 패전 투수가 된 바 있다.[4] 말소는 되었지만 단순 휴식이기 때문에 1군 선수단과 동행한다. 그래서 김대유가 시즌 첫 홀드를 기록했을때 홀드 축하빵을 선물하기도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