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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수정 시각 : 2024-03-29 23:14:09

아티스(마법천자문)/속성 및 특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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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2. 여담

1. 개요

마법천자문의 등장인물 아티스의 속성 및 특징과 여담에 대한 문서.

2. 여담



[1] 둘 다 29권부터 합류한다. 삼장은 28권 후반에서 드디어 구출되며 천세태자는 28권 후반에서 합류한다.[2] 42권에서 아티스가 교만지왕이랑 대면했을 때 교만지왕이 삼장이 대지여신의 후예라고 알려준다.[3] 손오공과 천세태자의 관계에 대한 전례인 15권에서 용세태자 때문에 혼세마왕의 정체를 알고 샤오와 크게 충돌했고 결국 샤오가 망각 마법까지 쓰지만 이후 샤오는 단짝 친구인 삼장과도 크게 싸움이 난 것이 있기 때문에 그냥 넘어갈 수 없는 문제다.[4] 마법천자문의 대부분의 여캐들은 한번씩은 예쁘거나 귀엽다고 언급된다. 여담이지만 어머니에게 밀렸다.[5] 마법천자문 공식 유튜브 채널에서 러브 라인을 다룬 영상에 5위로 나왔다.[6] 항상 갑옷으로 무장하고 다니는 아티스이지만 태극철권의 수호자의 주먹이 제법 아픈 지 한동안 경직되고 만다. 거기에 황금왕과의 대결에서 입은 상처에 고통스러워 한다.[7] 다만 정신을 잃은 옥동자와 나르디와는 달리 아티스는 그나마 정신을 잃진 않아서 뒤에서 싸움을 지켜봤다.[8] 불멸대왕만 서로 관계가 없다.[9] 삼장에 대해서 상세하게 들은 건 27권이며 삼장과 첫 만남은 삼장을 구출한 28권이다. 24권에서 손오공, 옥동자, 큐티, 나르디와 첫 만남을 가졌을 때는 손오공, 옥동자의 친구인데 암흑상제가 육신으로 쓰려고 납치해갔다는 말과 선현인이 만들어 대마왕을 봉인해 둔 옥황계 마법천자문의 존재에 대해서만 들었다.[10] 다른 한 명은 아티스의 원수이기도 한 검은마왕과 그의 아들 천세태자다. 염라대왕의 경우 군대를 통솔하는 능력은 뛰어난 것으로 보이나 직접 군을 이끌며 군재를 보여준 적은 없다. 천세태자의 경우 난세대장군으로 활약해 불리해지던 천마대전의 전황을 바꾸었다. 이 과정에서 전략적 식견도 보였다.[11] 언급도 없고 1페이지는 커녕 1컷도 안 나온다.[12] 그도 그럴 것이 검은마왕은 22권에서 표지에 나왔고, 교만지왕도 다음 권인 23권의 표지에 나왔었다.[13] 분노군단장의 경우 완전한 처단은 아쉽게 실패했다.[14] 아티스가 완전하게 교만지왕을 죽인 건 아니다. 오만군단장의 악령이 교만에게 막타를 쳤다.[15] 37권부터 48권까지 해당. 42권 개정판에선 등장인물 소개에서 나온다.[16] 51권에서도 등장인물 소개에 나왔지만 리프, 모래공주와 함께 등장한다.[17] 참고로 불패전사의 위치는 옥황계의 염라대왕, 용왕과 비슷한 포지션이다. 이는 인평대왕과 호위장군도 동일하다.[18] 태초의 전쟁 직후 온화천왕이 광명계로 넘어갔다가 검은마왕이 되었고, 그로부터 얼마 지나지 않아 불패전사는 검은마왕에게 쓰러진다. 현 시점에서 아티스는 스토리상으로 5000살 남짓이다.[19] 삼장과 천세태자는 신의 후예 또는 후예의 자식으로 신이 될 운명을 타고났고, 손오공의 경우 선천적으로 선현인의 맑고 강력한 힘을 타고났으며, 그 힘이 광명상제의 것과 같다는 것이 드러나면서 광명상제의 후계자가 되었다. 그런데 손오공이 광명상제의 후예라는 설정에 개연성을 덧대줄 수 있는 광명상제와 선현인의 관계에 대해서는 아직까지도 드러나지 않고 있다.[20] 그래서인지 상당한 대식가다. 30권에서 개그씬으로 나오기는 했지만 삼장이 아티스를 지목할 정도이며, 손오공과 투닥거릴 정도로 상당히 많이 먹는다. 실제로 군인이나 운동선수처럼 운동량이 일반인들보다 많은 사람들은 더 많이 먹는 편이기도 하고.[21] 만약에 이 둘이 전쟁에 참가했다면 암흑군단과 교만지왕은 바로 끝장이다.[22] 보다 정확히 서술하면 제목에는 아티스가 본인의 나무위키를 읽는다고 나와있지만 아티스가 나무위키를 안 건 아니었던 걸로 설정되었다. 소밍이 아티스에게 알려주는 식으로 시작한 뒤 아티스가 읽어나간다.[23] 젠틀맨과 모래공주의 경우 주변 인물이 죽는 비극을 겪지는 않았다. 리프의 경우는 제롬을 잃긴 했지만 그의 원수 망치전사를 처단하여 제롬의 원한을 갚아주었다.[24] 그 상황에서 만일 리토마저 죽는다면 아티스 옆에는 부하들을 제외하면 아무도 없게 된다. 다행히 리토는 명암대전에 참전하지 않고 본부를 지키기만 했으며, 그렇게 2부가 끝났다.[25] 22권 검은마왕/23권 교만지왕/24권 황금왕/30권 흑룡/31권 잔혹마왕/32권 얼음왕비=모래공주/35권 리프/36권 불멸대왕/39권 대지여신/42권, 45권, 46권, 47권, 50권 암흑상제/45권, 46권, 48권 암흑노야/48권, 49권 오만군단장/49권 광명상제.[26] 아티스가 첫 등장한 권인 24권이 2012년 12월 26일에 나온 걸 감안하면 51권이 나온 7월 12일 기준으로 8년 6개월이라는 오랜 시간이 걸렸다.[27] 각각 교만지왕의 고슴도치 함정, 잔혹마왕과의 대결 패배.[28] 각각 손오공과 얼음왕비 일행[29] 검은마왕의 사망 이후부터는 2부 캐릭터들중에서 압도적으로 높은 인기를 자랑하고 있다.[30] 이들은 아티스를 2부의 몇 안되는 수확이라고 평하기도 한다.[31] 이는 검은마왕, 불멸대왕, 잔혹마왕, 젠틀맨, 카이, 리토도 동일. 모래공주, 영생대왕은 그 36권에서 캐붕이 났다.[32] 손오공과 함께 검은마왕, 교만지왕에게 맞섰고 그 결과 그들을 패퇴시켰다. 그들을 패퇴시킨 뒤에는 생애 처음으로 차가운 대륙에 갔으며 그곳에서 만난 젠틀맨, 리프, 모래공주와 협력해서 광명계 연합군 결성의 목표를 밝힌다.[33] 아티스가 차가운 대륙에 온 목적이 차가운 대륙의 마법천자문을 구하고 마법천자문에 대한 정보를 얻는 것과 암흑상제와 그 수하들의 악행을 막는 것임을 감안하면 아티스는 상당한 성과를 거둔 것이나 다름없다.[34] 51권에서 제2 연합군과 제3 연합군은 물론이며 옥황상제와 염라대왕이 이끄는 옥황군까지 있는데도 불구하고 아티스의 제1 연합군만 선봉에 나선 걸 보면 상당히 강력한 군사력을 가진 것으로 보인다. 선봉군으로 나선 만큼 가장 강력한 전투력을 가진 것으로 추정된다.[35] 44권에서 옥황상제가 광명계 통치를 선언하면서 동맹을 맺는다.[36] 다만 광명상제가 마지막까지 연합군의 분열을 우려해서 당부를 했기 때문에 그 유언을 따를 가능성이 높다.[37] 암흑상제에게 직접 선전포고한 것은 아니지만 대규모 군대를 이끌고 움직인 이상 암흑상제에게 그 징후를 포착당하지 않으리라고 생각하진 않았을 것이다. 무엇보다도 광명계 연합군의 결성 시점에서 암흑상제는 잔혹마왕이 격파당하는 피해를 입었기 때문에 더는 삼장만 신경 쓸 수 없었고 그 대응책으로 암흑군단장들을 창조시켜서 연합군을 막으려고 하지만 연합군의 전쟁인 아티스, 카이, 제1 연합군 vs 분노군단장/리프, 젠틀맨, 서커스단, 제2 연합군 vs 오만군단장 싸움 끝에 실패하고 연합군은 기존 계획대로 메마른 대륙에서 양군이 연합하여 암흑군단과 교만지왕, 오만군단장, 분노군단장에게 대응하고 그 여파로 인해서 암흑상제는 광명계부터 완전히 점령하려는 기존 계획에 완전히 실패한다.[38] 힘 부분에선 황금왕의 체구를 감안할 필요도 있다. 180cm 정도의 천세태자와 비슷한 키인 아티스와 달리 황금왕은 잔혹마왕까진 아니지만 굉장한 거구며, 신장이 대략 3m 정도는 되어 보인다.[39] 냉정히 평가하자면 24권 첫 당시 아티스는 황금왕에게 전투력도 현저하게 밀렸다. 단독으로 침투한 첫 전투 당시엔 황금왕의 헛점을 노려 몇 번 타격을 주긴 했지만 끝내 연금술 마법에 패배해서 그대로 죽을 뻔했고, 2차전에서도 금박 마법에 당해 무력화되는 등 손오공이 아니었더라면 황금왕을 이기지 못했을 것이다.[40] 아티스가 첫 등장한 24권부터 현재권인 51권까지 무려 27권이나 된다.[41] 아티스는 교만지왕을 자신이 반드시 쓰러뜨릴 거라고 예고한 적이 2번이나 있다. 33권과 42권에서의 대결이 그 예시다.[42] 심지어 아티스의 창도 아니고 급한대로 쓰러진 교만지왕의 병사의 창을 들었다.[43] 창으로 겨누기도 하고 흥분해서 미스터맵에게 행패를 부리는 손오공에 밀어내는 마법을 썼던 초반부와 달리 전술을 직접 가르쳐 주기도 하고(32권), 손오공을 걱정하는 현 시점(33권)을 비교해보더라도 손오공에 대한 아티스의 인식이 얼마나 크게 달라졌는지 알 수 있다.[44] 어쩌면 카이의 쌍검 중 하나가 본디 아티스의 것이었던 것일 수도 있다. 실제로 그렇다면, 25권에서 검은마왕이 카이와 혈전 도중에 카이의 쌍검 중 하나를 부러뜨린 것은 아티스와 카이 둘 중 한 명은 끝까지 함께 살아남지는 못할 것을 암시하는 복선인 셈이다. 그리고 카이는 52권에서 교만지왕에게 살해되었다.[45] 다만 지금과 같이 평소 복장은 아니고 광명계는 전사이기 때문에 아티스는 어린 시절 회상과 비하인드 스토리를 제외하면 첫 등장부터 지금까지 단 한 번도 갑옷을 벗고 다른 옷을 입은 적이 없다. 그래서 수련 복장으로 보인다. 비하인드 영상에서 카이에 의하면 수련시간 이후인데도 불구하고 아티스가 혼자서 수련을 하고 있었다고 회상했기 때문.[46] 검은마왕은 22권 ~ 41권까지 등장했고, 킹셰프는 21권과 22권, 큐티와 나르디는 22권에서 첫 등장하였고 그 뒤로는 안 보였으나 나르디는 41권, 큐티는 44권, 53권의 손오공의 회상컷에서 마지막으로 등장하였다. 렌과 바손은 23권, 교만지왕은 23권 ~ 52권, 카이는 25권 ~ 52권, 릴리아는 23권 ~ 32권, 황금왕은 24권, 25권, 45권, 리토는 23권 ~ 27권, 48권 ~ 50권, 52권에서 회상으로 등장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