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마존 에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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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US 에어웨이즈의 역합병

아마존 에어 Amazon Prime Air
부호			콜사인 AMAZON IATA (-) ICAO ATN BCC (-)
설립 연도			2015년
모기업			아마존닷컴
허브공항			신시내티 노던 켄터키 국제공항 라이프치히-할레 국제공항
포커스 시티			포트워스 얼라이언스 공항 온타리오 국제공항 월밍턴 에어 파크
보유 항공기 수			77
취항지 수			43
링크			[1]

보잉 737-84PBCF

보잉 767-323ERBDSF

1. 개요

2. 역사

3. 취항지

4. 보유 기종

5. 사건 사고

• 2019년, 아틀라스 항공 3591편 추락 사고가 일어났다. 부기장이 구름과 안개 속 에서 중력 환상[5] 때문에 실속이라 오판하여 기체를 급강하 시키다 그대로 공항 인근 강가로 추락했으며 탑승했던 승무원 3명이 전원 사망한 사고이다. 아마존 에어의 사고로 등록된 것은 하청 계약으로 아틀라스 항공에서 운항하던 항공기가 사고 난 것이기 때문이다.

• 2024년 11월 19일 새벽 1시 45분경, 온타리오 헤밀턴 국제공항(YHM)에서 출발하여 캐나다 밴쿠버 국제공항(YVR)에 착륙하던 카고젯 W8-2387 항공기[6]가 활주로 8L에서 오버런 사고를 일으켰다. 착륙 수순을 밟던 중 3000피트 상공에서 저속에서 양력을 제공하는 슬랫의 일부[7]가 펼쳐지지 않았고, 불균형이 일어나 착륙 복행을 실시했다. 비상사태 선포(pan-pan 콜)을 한 후 소방차 활주로 대기 상태로 착륙했는데, 착륙 속도는 약 175노트(약 324km/h)로 통상 착륙 속도인 약 140노트를 아득히 넘었다. 거기다 활주로 노면상태는 수시간에 걸친 비와 눈으로 인해 젖은 상태였다. 결국 활주로 오버런이 발생, 항공기는 활주로 뒤의 약 570m 정도의 흙밭을 파헤친 뒤 멈췄다. 짧은 길이의 8L 활주로(3030m) 대신 조금 더 긴 8R 활주로(3505m)를 이용했다면 문제가 발생하지 않았을 수도 있겠지만, 착륙 당시에 점검을 위해 사용 금지된 상태였다. 다행히도 부상자는 없었으며, 11월 23일 비행기 이동 및 활주로 8L 복구 작업이 완료되었다.
  기사

6. 여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