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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수정 시각 : 2023-01-22 13:59:07

식완/용자 시리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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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원본은 일본의 카바야社 식완이다. 용자 시리즈가 타카라에서 완구 스폰서를 서준 점을 감안하면 카바야사와 타카라사의 관계 역시 돈독했을것으로 추정된다.

한국에서는 엑스카이저[1], 파이버드를 제외한 모든 시리즈를 발매했으며, 카바야제 식완을 카피한 회사는 주로 국제식품[2] 등이 있다.

한국의 경우 라이센스 없이 카피했는지 원판의 이름을 쓰지 않았고,[3] 만화가 방영된 순서로 제품을 발매하지 않고 순서를 뒤섞어서 발매하다 보니, 본래 제품의 이름이 뭔지 알지 못하는 경우도 있었다. 비슷한 제품을 보며 "다간 짝퉁이네?" "가드스타 짝퉁이네?" 하고 가지고 놀다가 나중에 만화가 방영되고 나서야 "아! 저게 저거였어?" 하고 이름을 알게되는 경우가 많았다.

식품완구라는 이름에 걸맞게 제품엔 조그마한 알사탕이 동봉되어 있었다. 그런데 나중에 재판될 때엔 사탕이 빠져있다.

식완의 비중도 타 식완보다 훨씬 높아 별도로 기재했다. 그리고 식완 박스에 그려진 이미지는 대부분 용자넷 홈페이지에 있는 걸 사용했다. 어떻게 보면 해당 인터넷도 꽤 오래 운영한 셈이었다.

발매 당시 500원이라는 저렴한 가격에 DX 완구에서 볼 수 있었던 변신, 합체 기능이 구현되어 있어서 당시 완구점에서 수만원대에 팔리고 있던 정규 DX 완구를 엄두낼 수 없었던 어린이들 사이에 인기가 높았다. 초기에는 일본 원판의 색상을 그대로 재현하거나 색상이 다르더라도 같은 식완을 여러 개 구하면 색을 맞출 수 있었으나 재판이 나올 때마다 점점 사출색이 괴악한 색상으로 바뀌어서 원판보다는 멋이 떨어지는 색상이 되었다. 2005년도까지 발매되었다. 당시 한국에서 카피한것 이외에도 대만에서 카피한 제품이 한국에서 2중으로 유통되었는데 이건 국내 카피판보다 구하기 어렵다. 가격은 1000원~2000원으로 국내판보다 비싸다.

문구점보다는 주로 슈퍼마켓 같은곳에서 취급을 했기 때문에 구하기 어려운 편이다. 물론 문구점도 간혹 취급을 했었다.

태국에서도 출시된 적이 있다. 비교적 최근이지만 태국 내에서만 유통이 되는 거라 입수하기 매우 어렵다.

원본인 카바야 제품의 경우 한국이나 대만판보다 한참 전에 발매됐던 물량이라 구경조차 어려우며 상당한 프리미엄이 붙어 엄두내기 힘들다. 프리미엄이 그냥 DX완구와 맞먹는 정도라고 생각하면 된다.

카바야는 2010년대에 '브레이브 껌 시리즈'를 발매했는데 90년대에 발매 되었던 물건과는 금형이 다른 물건이다. 용자들이 개별적으로 변신되고 하나의 시리즈를 모아야 합체가 되는 기존의 제품과는 달리 제이데커나 마이트 가인처럼 합체가 되어 나오는 제품들 위주로 구성되어 있다. 예전과 달리 색분할도 극중과 비슷하게 맞춰주었다. 90년대 제품과는 다르게 구성이 간략화 되어서 예전의 그맛을 느끼기엔 좀 부족하다. 3탄까지 발매 되었는데 이후에 시리즈 발매 소식은 없고, 단종되면서 프리미엄이 붙어버렸다.

2. 발매 식완 목록

굵은 글씨로 표기한 건 당시 기준 가성비면에서 꽤 좋은 구성품이었다.

2.1. 태양의 용자 파이버드

국내엔 카바야의 카피판이 발매되지 않았고 국내에서 만들어진 것은 손오공의 프라모델 시리즈[4]에 재질만 식완으로 바꾼것에 불과하다. 파이버드, 가드스타 이 둘만 발매했으며 사출 색상이 연녹색/빨간색(...)이라 프라모델에 비해 색감도 안좋고, 스티커도 조잡하다.

물론 구하긴 쉽지 않으니 차라리 2021년에 공개 된 슈퍼 미니프라로 구하는 것이 좋다. 즉, 구 식완은 가성비면에서 최악.

2.2. 전설의 용자 다간


세븐 체인저렛드가이스트는 미발매.

2.3. 용자특급 마이트가인

그리고 식완으로 발매된 이름은 타이거킹이었다.[6] 박스아트의 경우 초판은 극중의 다이버즈 멤버[7]가 그려졌지만 재판은 DX 완구 이미지를 넣었다.

마이트거너, 비룡, 굉룡은 미발매.

2.4. 용자경찰 제이데커


그 외에도 제이데커 STD 완구를 식완화 시킨 것도 있었다. 90년대에 발매된 버전은 데커드가 변신이 안되고 합체시 제이데커의 가슴으로 변형되는 역할만 했었는데, 이후 카바야에서 복각할 때는 변신이 가능하게 변경되었다. 물론 크기가 작은지라 조형수준은 떨어지지만 그 작은게 변신이 된다는 것에 의의를 둬야한다.

2.5. 황금용자 골드란

옥의 티로는 이 구성품엔 뜬금없이 다그 아머가 들어있기도 했다. 그리고 데스개리건, 자조리건은 미발매.

그 외에 약간 기행스러운 식완형태도 있었는데 기본적으로 드란, 실버나이츠는 로봇형태 고정이나 특이하게 드란은 소라카게의 날개를 추가, 스타 실버는 어깨에 크레인 추가, 드릴 실버는 어깨에 굴삭기용 쇼벨이 추가된 형태였다(제트 실버는 멀쩡). 물론 이건 짝퉁에 가까워 정식으론 위에 언급한 것들만 있던 셈.

2.6. 용자지령 다그온

파이어 다그온이 유독 여러 바리에이션으로 많이 발매됐었다.

2.7. 용자왕 가오가이가

주인공 메카인 가오가이가의 바리에이션이 유독 많았었다. 그리고 식완 품목으로 TV판 용자들이 모두 발매됐었다.[12]

타 용자 시리즈와 달리 이쪽은 현재 슈퍼 미니프라로 대체 가능하다.[16] 단, 킹 제이더와 격룡신은 일반판이 아닌 한정판으로 나온 터라 구하기 힘든 편.

3. 별도판매 대상

정식발매로 들어있지 않은 나머지 구성품들이다.
아래 4개는 처음부터 합체된 상태로 발매된 것.
이중 썬더 다그온의 경우는 국내에서는 DX완구가 수입도 안된 유일한 메카라 식완이 그것을 대체하는 역할인 셈이었다.

[1] 일본 기준으로 엑스카이저 식완은 드래곤 카이저, 악역메카를 제외한 나머지 모두 발매.[2] 대한민국 제5공화국때에 전두환에게 밉보여서 공중분해된 국제그룹과는 무관하다.[3] 그나마 비슷하게 쓴 것은 마이트카이저 식완으로, 카이저 부분을 '가이저'로 수정한 정도에 불과했다.[4] 파이버드 시리즈의 프라론 노멀 파이버드와 가드팀 3인방 이렇게 있으며 가드팀의 경우 완성품과 달리 머리는 멧 온 형태로 고정. 이것도 실은 도유샤의 카피판이다.[5] 드릴 다이버, 제트 다이버 공동으론 별도의 조인트가 하나 있었으며, 이것이 합체용으로 쓰였다. 역시 분실시엔 합체 불가.[6] 합체 형태 이름이며, 각 멤버들은 각각 소방타이거(파이어다이버), 경찰타이거(폴리스다이버), 제트타이거(제트다이버), 전차타이거(드릴다이버)로 적용했다(괄호 표기는 당연히 원래 명칭).[7] 한 면에 그려 넣었으며, 반대쪽에 가드 다이버를 그려 넣었다.[8] 흔한 500원 발매가격의 크기로도 발매된 적이 있었다.[9] 재미있게도 21세기에 발매된 슈퍼 미니프라(현 식완 모델링 프로젝트)로 나온 다그파이어도 파이어 다그온이 나올 때 그 단독 변신 용도로 같이 구성해서 나왔다.[10] 특히 라이너 다그온의 경우 드릴 라이너의 앞부분이 2개씩 들어 있었다.하나는 본격 예비용[11] 라이너 다그온에 들어간 합체 파츠 외에 단독 변신용이 별도로 있었다.[12] 광룡, 암룡은 제외. 이쪽은 파이널에 나온 것이며 파이널 방영시기엔 식완의 인기가 없어질 때였다.[13] 단 이 식완의 문제는 합체시 기존 가이가의 머리를 빼는 식이라는 것.[14] 골디언 해머는 가오가이가와 골디마그를 같이 넣은 식완에서 저렴하게 재현할 수 있었다.[15] 하지만 이것이 단점이 있다면, 식완 금형이 달라 빙룡과 염룡을 활용한 보색 합체가 불가능했다는 점이다.[16] 현재는 가오가이가 작품 외에 다그온, 파이버드도 포함되었다. 물론 조립 모형에 있어서는 여전히 가오가이가 작품이 압도적이긴 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