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3리그와 K4리그 간의 승강 플레이오프에 대한 내용은 K3·4리그 승강 플레이오프 문서 참고하십시오.
관련 문서: K리그
대한민국 4대 프로 스포츠 리그 플레이오프 | |||
야구 | 축구 | 농구 | 배구 |
KBO 포스트 시즌 | K리그 승강 플레이오프[1] | 프로농구 플레이오프 | V-리그 플레이오프 |
[1] 2012년에 승강제와 K리그1 파이널 라운드를 도입함에 따라 K리그 플레이오프를 폐지. 이후 승강 플레이오프 도입. | |||
결승전 ▶ |
관련 문서 | ||
{{{#!wiki style="margin: 0 -10px -5px; min-height: 26px" {{{#!folding [ 펼치기 · 접기 ] {{{#!wiki style="margin: -6px -1px -11px" | <colbgcolor=#ed232a> 대한민국 축구 | 대한축구협회 | 한국프로축구연맹 | 대한민국 축구 리그 |
규정 | 외국인 선수 | 아시아 쿼터제 | 드래프트 제도 | 자유계약 제도 | 준프로 | 우선 지명 | 먼데이나이트 풋볼 | 승강제 (승강 플레이오프, K리그2 플레이오프) | |
역사 | 역사 | 전조선축구대회 | 전국축구선수권대회 | 과거 참가 구단 | 사건·사고 | 개인 수상 | 월간 수상 | 라운드 베스트팀 | 베스트 일레븐 | 구단 수상 | 명예의 전당 | |
리그 | K리그1 | K리그2 | |
유소년 대회 | K리그 주니어 | K리그 유스 챔피언십 | |
관련 프로그램 | 히든풋볼 | 비바 K리그 | 오! K리그 | 풋볼매거진골 | 원투펀치 | 옐로우카드 | |
기타 | 기록 | 특색 | 여담 | 구단 별명 | 구단 통칭 | K리그 올스타전 | K리그 마스코트 반장선거 | 다이나믹 포인트 | 팬 서비스 |
[clearfix]
1. 개요
K리그1과 K리그2 구단 간의 승강전.2. 규정 변천
2021년까지는 K리그2 플레이오프의 승리 구단과 K리그1 11위 구단이 맞붙었다. K리그2 플레이오프 승리 구단의 홈에서 1차전을, K리그1 11위의 홈에서 2차전을 개최했다.2022년부터는 K리그2의 참가 구단 수가 늘어남에 따라 승강 플레이오프 참가 범위도 확대했다. K리그2 2위와 K리그1 11위가 바로 승강 플레이오프를 치르며 K리그2 3~5위가 진출하는 K리그2 플레이오프에서 승리한 구단이 K리그1 10위와 승강 플레이오프를 치른다. K리그1 11위가 잔류하고 10위가 강등 당할 수도 있는 방식으로 러시아 프리미어 리그의 현행 방식과 유사하다.
승강 플레이오프는 홈 앤드 어웨이 방식으로 1, 2차전을 치르고 두 경기의 점수를 합산해 승부를 가린다. 1, 2차전 합계 점수가 동률일 경우 2차전 경기장에서 그대로 연장전을 치러 승부를 가린다. 연장전에서도 승부가 나지 않을 경우 승부차기를 통해 승부를 가린다. 승강 플레이오프에서 승리한 구단은 차기 시즌 K리그1에 참가하게되고 패배한 구단은 차기 시즌 K리그2에 참가하게 된다.
2021년까지는 1, 2차전 합계 점수가 동률일 경우 원정 다득점 원칙을 적용했다. 만약 원정 다득점 원칙을 적용해도 승부를 가릴 수 없는 경우 2차전 경기장에서 그대로 연장전을 시행해 승부를 가렸다. 연장전은 중립 구장에서의 경기로 간주하므로 원정 다득점 원칙을 적용하지 않고 연장전에서도 승부가 나지 않을 경우 승부차기로 승부를 가렸다. 2022년부터는 원정 다득점 원칙을 폐지해서 1, 2차전 합계 점수가 동률일 경우 원정 다득점을 따지지 않고 연장전에 돌입한다.
3. 시즌별 일람
K리그 승강 플레이오프 시즌 | |||||||||
2013 | 2014 | 2015 | 2016 | 2017 | 2018 | 2019 | | 2021 | 2022 |
2023 | 2024 | 2025 | 2026 | 2027 | 2028 | 2029 | 2030 | 2031 | 2032 |
4. 역대 경기 결과
<rowcolor=#ffffff> 연도 | K리그1 구단 | 결과 | K리그2 구단 |
2013 | 강원 FC | 1-4 1-0 | 상주 상무 FC |
2014 | 경남 FC | 1-3 1-1 | 광주 FC |
2015 | 부산 아이파크 | 0-1 0-2 | 수원 FC |
2016 | 성남 FC | 0-0 1-1[원정다득점] | 강원 FC |
2017 | 상주 상무 FC | 1-0 0-1[ET] (PSO 5-4) | 부산 아이파크 |
2018 | FC 서울 | 3-1 1-1 | 부산 아이파크 |
2019 | 경남 FC | 0-0 0-2 | 부산 아이파크 |
2020 | 미실시[3] | ||
2021 | 강원 FC | 0-1 4-1 | 대전 하나 시티즌 |
2022 | 김천 상무 FC | 1-2 0-4 | 대전 하나 시티즌 |
수원 삼성 블루윙즈 | 0-0 2-1[ET] | FC 안양 | |
2023 | 수원 FC | 1-2 5-2[ET] | 부산 아이파크 |
강원 FC | 0-0 2-1 | 김포 FC | |
2024 | K리그1 11위 | 충남 아산 FC | |
K리그1 10위 | K리그2 플레이오프 승리 구단 |
5. 승리 횟수
구단 | 승리 | 패배 | 승리 연도 | 패배 연도 |
강원 FC | 3 | 1 | 2016, 2021, 2023 | 2013 |
상주 상무 FC | 2 | 0 | 2013, 2017 | - |
수원 FC | 2 | 0 | 2015, 2023 | - |
부산 아이파크 | 1 | 4 | 2019 | 2015, 2017, 2018, 2023 |
대전 하나 시티즌 | 1 | 1 | 2022 | 2021 |
광주 FC | 1 | 0 | 2014 | - |
FC 서울 | 1 | 0 | 2018 | - |
수원 삼성 블루윙즈 | 1 | 0 | 2022 | - |
경남 FC | 0 | 2 | - | 2014, 2019 |
성남 FC | 0 | 1 | - | 2016 |
김천 상무 FC | 0 | 1 | - | 2022 |
FC 안양 | 0 | 1 | - | 2022 |
김포 FC | 0 | 1 | - | 2023 |
전북 현대 모터스 | 0 | 0 | - | - |
대구 FC | 0 | 0 | - | - |
충남 아산 FC | 0 | 0 | - | - |
6. 역대 성적
구단 | 경기 | 승 | 무 | 패 | 득 | 실 | 차 | 승점 | 성적 | 비고 |
수원 FC | 4 | 3 | 0 | 1 | 9 | 4 | +5 | 9 | 100% (↑2) | 승격1, 잔류1 |
상주 상무 | 4 | 2 | 0 | 2 | 5 | 3 | +2 | 6 | 100% (↑2) | 승격1, 잔류1 |
광주 FC | 2 | 1 | 1 | 0 | 4 | 2 | +2 | 4 | 100% (↑1) | 승격1 |
FC 서울 | 2 | 1 | 1 | 0 | 4 | 2 | +2 | 4 | 100% (↑1) | 잔류1 |
수원 삼성 블루윙즈 | 2 | 1 | 1 | 0 | 2 | 1 | +1 | 4 | 100% (↑1) | 잔류1 |
강원 FC | 8 | 3 | 3 | 2 | 9 | 8 | +1 | 9 | 75% (↑3, ↓1) | 승격1, 잔류2, 강등1 |
대전 하나 시티즌 | 4 | 3 | 0 | 1 | 8 | 5 | +3 | 9 | 50% (↑1, ↓1) | 승격1, 실패1 |
부산 아이파크 | 10 | 3 | 2 | 5 | 9 | 14 | -5 | 11 | 20% (↑1, ↓4) | 승격1, 강등1, 실패3 |
성남 FC | 2 | 0 | 2 | 0 | 1 | 1 | 0 | 2 | 0% (↓1) | 강등1 |
FC 안양 | 2 | 0 | 1 | 1 | 1 | 2 | -1 | 1 | 0% (↓1) | 실패1 |
김포 FC | 2 | 0 | 1 | 1 | 1 | 2 | -1 | 1 | 0% (↓1) | 실패1 |
김천 상무 | 2 | 0 | 0 | 2 | 1 | 6 | -5 | 0 | 0% (↓1) | 강등1 |
경남 FC | 4 | 0 | 2 | 2 | 2 | 6 | -4 | 2 | 0% (↓2) | 강등2 |
[원정다득점] 원정 다득점 원칙으로 승리[ET] 연장[3] 당시 K리그1에 있었던 상주 상무 FC가 차기 시즌 연고지 이전을 확정지어 성적과 관계없이 자동 강등이 확정됐다. 또한 해당 시즌 상주 상무가 최하위를 피하면서 규정에 따라 이미 강등 구단 두 곳이 1부 리그에서 나오게 되었으므로 K리그 2 우승 구단 제주 유나이티드 FC와 플레이오프 최종 승자 수원 FC가 곧바로 승격하며 승강 플레이오프 도입 이후 최초로 개최하지 않았다.[ET] [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