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무모에 미러 (일반/밝은 화면)
최근 수정 시각 : 2024-11-03 17:15:01

슈퍼파워 2/정치

파일:상위 문서 아이콘.svg   상위 문서: 슈퍼파워 2
파일:슈퍼파워2로고.jpg
{{{#!wiki style="margin: 0 -10px;"
{{{#!folding 관련 문서 보기
{{{#!wiki style="border: 0px solid; margin-bottom: -15px;"
기능 정치 · 경제 · 군사
공략 공략 · 정치 · 경제 · 군사 · 국가별
기타 문제점 · 시나리오 · 모드
}}}}}}}}} ||


1. 개요2. 정치체제
2.1. 다당제 민주주의2.2. 일당제 민주주의2.3. 공산주의2.4. 신정제2.5. 군주제2.6. 군사독재2.7. 무정부
3. 국민 사상4. 타국의 정치적 압력5. 정치 안정도6. 정치부패7. 조약
7.1. 조약의 종류7.2. 목록

1. 개요

슈퍼파워 2의 정치 부분을 설명한 문서이다.

2. 정치체제

이 탭에서는 계엄령 선포를 할 수 있고 수도를 옮길 수 있다. 그리고 자신이 원하는 정치체제를 결정할 수 있다.

정치체제가 같은 국가들 간에는 관계가 향상된다. 다만 정치체제를 변경하거나 수도를 옮길 시 정치 안정도가 일시적으로 급락하므로 유의해야 한다.[1]

계엄령 선포 시에는 선거가 중지되고 일시적으로 정치 안정도가 소폭 상승하나, 시간이 흐를수록 정치 안정도가 계속해서 떨어진다. 무정부 상태를 막기 위한 용도로만 활용해야 한다.

정치체제를 바꿀 경우, 바꾼 정치체제와 동일한 체제의 국가들과의 외교관계가 상승한다. 게임 시작 상황에서 다당제 민주주의 국가가 가장 많기에 다당제 민주주의로 변경하면 많은 국가들과 외교관계 상승 효과를 얻을 수 있다.

전쟁을 하여 적국의 전체 지역을 군사적 지배하는 상태로 두고, 종전 선언을 하면 그 국가의 정치체제를 변경할 수 있다. 체제를 변경할 경우 즉시 우호도 100이 되며, 대신 그 국가에 대한 모든 군사적 지배권을 잃는다.

2.1. 다당제 민주주의

4년마다 이루어지는 선거를 통해 집권하는 일반적인 민주주의 정부다. 대부분의 국가들이 해당된다. 북한도 선택할 수 있다. 다만 중국과 베트남, 소말리아는 다당제 민주주의를 선택하지 못하는데, 허수아비 정당들이 게임 상에 구현되어 있는 북한과는 다르게 등록된 정당이 단 한 개이기 때문이다. 게임 시작 상황 기준으로 해당 국가는 대한민국, 미국, 영국, 일본 등 거의 대부분의 국가이다. 의외로 러시아도 독재일 것 같지만 다당제 민주주의 국가에 해당된다. 소련 해체가 일어난지 얼마 안 되어서 그런 듯하다.

2.2. 일당제 민주주의

일당독재 국가다. 선거는 있으나 당이 하나 뿐이므로 형식적인 민주주의 체제에 불과하다. 게임 시작 상황 기준으로 해당 국가는 중국, 이라크, 쿠바, 베트남, 라오스, 아프가니스탄, 투르크메니스탄 등이 있다.

2.3. 공산주의

파리 코뮌이나 러시아 혁명 직후의 소련과 같은 순수 공산주의 정부이다. 번역에 따라서 제국주의로 오역되어 있기도 하다. 현대까지 남아있는 공산주의 국가들은 사실상 명목상으로만 공산주의 체제인 것을 반영하여[4] 시작 상황 기준으로 해당 국가는 없다.

2.4. 신정제

종교 지도자가 신의 명을 받아 신의 대리자로써 국가를 다스리는 형태이다. 게임 시작 상황 기준으로 해당 국가는 이란, 바티칸 등이 있다.

2.5. 군주제

국왕, 황제가 직접 나라를 다스리는 전제 군주제 국가이다. 입헌 군주제는 대부분 다당제 민주주의 국가로 등장한다. 게임 시작 상황 기준으로 해당 국가는 사우디아라비아, 카타르, 리히텐슈타인, 룩셈부르크, 요르단, 모로코, 태국, 사모아, 통가, 그레나다, 오만 등이 있다.

2.6. 군사독재

군부가 정권을 잡고 통치하는 국가이다. 군사독재는 겉으로는 견고해 보이지만 실제로는 지지기반이 취약하고 역쿠데타 가능성 등으로 정치가 몹시 불안정한데, 게임 상에서 이 점을 잘 표현했다. 특이한 점으로는 정치탭을 보면 '선거 연기'라는 기능이 있는데, 이는 선거를 일시적으로 연기하는 것이 아니라 군대의 힘을 동원하여 선거를 영원히 뒤로 미루는 것이다. 즉, 선거가 실시되는 민주주의 국가로 플레이하는 도중에 '선거 연기'를 클릭할 시 정치체제가 군사독재로 변경된다. 게임 시작 상황 기준으로 해당 국가는 북한[5], 시리아, 콩고민주공화국, 미얀마, 수단, 리비아, 에리트리아 등이 있다.

2.7. 무정부

임의로 선택할 수는 없다.[6] 정치 안정도가 10% 미만이거나 잦은 전쟁, 아주 드물지만 국민이 전멸한 경우로 인해 일어난다.[7] 게임 시작 상황 기준으로 해당 국가는 소말리아와 리얼리즘 모드 한정으로 아프가니스탄에 반란군이 있다. 순정은 탈레반이 집권중이다.

소말리아는 시작 시부터 무정부 상태다.[8] 반란군의 경우 따로 정당을 만드는게 아니라면 무정부를 절대로 풀 수 없기 때문에 게엄령을 선포해주고 금리를 30%까지 떡상시켜줘야 한다.[9]

3. 국민 사상

진보에 가까울수록 자유주의에 가까운 법을 더 선호하고 보수에 가까울수록 반대 성향을 더 선호한다.[10] 또 진보로 기울면 지지율이 조금씩 내려가며 보수로 가면 지지율이 서서히 올라간다. 국민사상에 관계없이, 법률 내용이 비슷한 국가들 간에 관계가 향상된다.
내용 진보 보수
언론의 자유 합법 불법
집회, 결사의 자유 합법 불법
일부다처제 합법 불법
여성 참정권 합법 불법
미성년자 노동 불법 합법
낙태[11] 합법 불법
산아제한 미실시 실시
피임[12] 합법 불법
동성결혼[13] 합법 불법

4. 타국의 정치적 압력

다른 국가가 자기 국가에게 무슨 국가에게 무슨 조약을 하라고 강요할 때 생기는 수치이다. 정치적 압력을 타국에게 행사할 시 해당 국가의 정치 안정도가 떨어진다. 해당 국가와의 외교 관계도 하락한다. 한편 다른 국가에게 조약을 강요하는데 거부하는 상태에서는 자신의 세계에서의 군사력 퍼센트에 비례해 압력 수치가 보이고, 이것이 대상국 정치 창에서는 압력국과 대상국의 군사력을 비교해 퍼센트로 나온다.

5. 정치 안정도

지지율에 영향을 미치며, 수도, 정치체제나 법을 바꾸거나 다른 국가가 스파이를 보내 자신의 국가에 공작을 벌였을 경우 수치가 하락한다. 또한 정치 부패율에도 영향을 받는데, 정치 부패율이 높은 상태면 정치 안정도가 내려가고, 반대로 정치 부패율이 낮은 상태이면 정치 안정도가 올라간다. 10% 미만이 되면 무정부 상태가 될 확률이 매우 높으니 주의해야 한다.

6. 정치부패

정치권의 부패율을 보여주며, 정치부패로 인한 지출이 생긴다. 이것은 경제 탭에서 정부 예산을 늘려서 해결할 수 있으며, 예산에 따라 정치 부패율이 정해진다. 각종 예산의 비용이 엄청난데, 정치 부패가 90% 100% 이따위여도 정치 부패로 인한 고정 지출은 그닥 높지 않은 편이다. 물론 정치 부패가 높아지면 정권 지지율과 정치 안정도가 감소하고, 결과적으로 정치 안정도가 10% 이하인 상태가 지속되면 무정부 상태에 빠질 수 있으므로, 정치부패는 최대한 척결하는 쪽이 좋다.

정치부패는 민주적인 체제일 수록, 더 많은 예산을 투입했을 수록, 예산탭에서 정부 예산의 수치가 높을 수록, 소득세가 낮을 수록 더 빨리 척결된다. 이때 다른 예산은 최저치로 해두고 정부 예산만 최대로 해둬도 정치 부패는 잘 척결된다. 대신 이 상태에서 소득세를 높이면 정부 예산에 관계없이 정치부패가 상승한다. 이는 예산을 줄이고 소득세를 미친듯이 올리면서 정부 예산만 투입해서 정치 부패를 줄이는 식의 날먹을 방지하려는 것으로 추정된다.

7. 조약

특정 국가가 가입해 있는 조약들을 확인할 수 있다.

7.1. 조약의 종류


조약의 순서는 게임 상의 순서와 같으며, 조건부는 AI일 경우에만 해당한다.
이 조약이 체결된 국가들은 무기 거래, 군사 통행권, 방어전쟁시 참전[14]의 의무를 갖는다. 플레이어라면 참전을 수동으로 한다. 또한 전쟁 대상국의 관계도 차이에 따라 참전을 결정한다. 조건부는 관계도가 60 이상이어야 한다.
이 조약이 체결된 국가들은 군대의 이동 및 주둔의 권리를 얻는다. 조건부는 관계도가 40 이상이어야 한다.
A국가는 B국가의 채무를 대신 납부한다. 돈이 부족할 경우 A국가의 부채로 넘어간다. 조건부는 85 이상이며, 경제력이 단 1위라도 더 높으면서, 현재 수입이 흑자여야 한다.. 꼼수가 있는데, 금리를 100%로 해두면 경제 순위가 바닥까지 내리꼽는다. 이를 이용해 굳이 미국이 아니라도 아프리카의 후진국에게 기술을 판매해 관계도를 99로 만들면 부채대납을 시전 할 수 있다. 즉 소말리아 같은 나라가 1조 달러, 아니 10조 달러도 갚아준다.
회원국들은 자원 무역에서 우선권을 갖는다. 세계 시장에선 경제력이 높은 국가들이 수출, 수입 모두에서 우선권을 갖는데, 이는 세계 시장보다 우선권이 높다. 조건부는 관계도 20 이상이며, 현재 수입이 흑자여야 한다.
회원국들은 점진적으로 관계가 개선된다. 수치가 크게 체감되진 않는다. 조건부는 관계도 20 이상이며, 현재 수입이 흑자여야 한다.
A국가는 B국가에게 조금씩 돈을 지불한다. 조건부는 관계도 40 이상이며, 현재 수입이 흑자이면서, 경제 순위가 더 높아야 한다. 양국간의 경제 규모 차이가 적어지거나[15] 역전되면 당연히 원조는 중단된다.
회원국들은 자원 생산시 소량의 보너스가 생긴다. 티끌모아 태산이므로 열심히 맺어주면 된다. 조건부는 관계도 20 이상이며, 현재 수입이 흑자여야 한다.
A국가들은 B국가에 대한 자원 무역을 하지 않을 것을 결의한다. 세계정복시의 가장 큰 걸림돌로, 자원을 수출 하지 못하면 GDP가 수직하강한다. 전쟁중이어도 자원 무역은 불가능하다. 즉 군사력을 압도적으로 키워서 다국적 군이 결성되지 못하도록 하면 세계정복이 수월하다. 경제적 봉쇄를 찍지 않으면 자원 무역은 여전히 진행되기 때문.
회원국중 인적자원개발 수치가 높은 국가는 낮은 국가들의 인적자원개발 수치 증가를 돕는다. 조건부는 관계도 20 이상이며, 현재 수입이 흑자여야 한다.
회원국들은 점진적으로 관계가 개선되고, 비회원국간의 관계도는 점진적으로 감소한다. 즉 국가간의 친목질이다. 비회원국간의 관계도 패널티로 인해 AI는 거의 허락하지 않는다.
A국가들은 B국가에 대해 유닛을 주문할 수 없다. 무기 거래 조약이나 동맹이 아니라면 유닛 주문이 불가능 하므로 거의 의미없는 조약이다.
군사 기술 수치가 높은 국가들은 낮은 국가들에게 지원해준다. 거의 허락해주지 않는 조약이다.
회원국들은 서로 유닛을 주문할 수 있다. 조건부가 관계도 60으로 동맹과 같기 때문에 그냥 동맹을 맺으면 된다.
A국은 B국에게 자신의 영토에서 군사를 후퇴시킬 것을 요구한다. 어지간하면 허락되는 조약이다.
A국(들)은 B국(들)을 향해 선전포고 한다. 조건부는 A국의 총전력이 B국보다 앞서면서 관계도가 -85 이하면서 AI의 호전성 설정이 너무 낮지 않아야 한다. 이를 통해 전쟁사주를 할 수 있다.
A국은 B국에게 점령당한 영토를 반환할 것을 요구한다. 거의 허락되지 않는 조약이다.
A국은 B국에게 점령한 영토를 반환한다. 1.4 버전은 B국 한정으로 관계가 개선됐지만, 스팀 에디션 바닐라는 전세계 모든 국가와 관계가 개선된다. 이를 이용해서 정복전쟁을 하면서도 전세계와 친구가 될 수 있다.
A국은 B국의 영토에 정치적 통제권을 얻는다. 조약이 체결된 후 6개월 뒤 자국의 영토로 편입되며 중간에 군사적 통제권을 잃었다면, 잃어버린 땅에 한해서 합병은 취소된다.

7.2. 목록

조약의 이름은 비공식 한국어 번역을 그대로 적는다.

[1] 정치 안정도가 일정 수준 이하로 하락하면 무정부 상태가 된다. 무정부 상태에 대해서는 아래 문단에 설명되어있다.[2] 물론 어디까지나 비교적 부패율이 적은 것이지 세율이 높고 예산 탭에 있는 '정부예산'에 투입되는 자본이 적으면 얄짤없이 국개의원들이 날뛴다. 현실적으로도 군사독재, 군주정, 사회주의, 신정제같은 체제를 이끄는 리더들보단 다당제 민주주의 국가를 이끄는 리더들이 부패를 저지르기 힘든 건 사실이다. 여당과 야당의 견제구조로 커다란 비리를 몰래 저지르기는 힘들고, 무엇보다 다른 체제라면 국회의원 등의 인물들을 비판할 수 있는 사회가 되기 어렵기 때문.[3] 정치선전을 하면 지지율이 올라가기는 하지만 그렇다고 정치선전을 너무 많이 올리면 타 국가와의 관계가 조금씩 떨어지니 정치선전에 투자할 돈을 교육, 환경, 의료보험에 투자하는 것이 좋다. 교육, 환경, 의료보험도 지지도를 올려준다. 사실 지지율 50%만 찍어도 웬만해서는 재집권에 성공하니 그렇게 큰 문제는 안 된다. 지지율이 낮다면 선거철에 일시적으로 세율을 낮추고 교육, 환경, 의료보험을 일시적으로 확장해놓고 재선에 성공하면 다시 낮추는 것이 좋다.[4] 대표적으로 중국은 덩샤오핑의 흑묘백묘론을 시작으로 순수한 공산주의 체제를 버린지 오래 되었으며, 논란이 있긴 하지만 북한은 김일성부터 시작한 3대 세습과 선군정치를 기반으로 하고 있기 때문에 실질적 군사독재 국가라고 보기도 한다.[5] 선군정치를 의식한 것으로 보인다. 논란이 있지만 일단은 게임에선 이렇게 나온다.[6] 슈퍼파워에서는 임의 선택이 가능했다.[7] 전쟁을 했더라도 무조건 무정부 상태가 되는 건 아니지만, 세계정복을 해보겠답시고 무분별하게 합병할 경우 무정부가 되는 상황이 나오기도 한다.[8] 그렇기 때문에 무정부 상태를 풀기 위해서는 1년이나 기다려야 한다.[9] 자금은 충분히 남는 몇 안되는 국가이지만 조약도 체결할 수 없고 정치 안정도도 가장 높아야 37%밖에 되지 않는다.[10] 슈퍼파워 2에서의 진보-보수 개념은 현실 정치에서의 사회주의, 자유주의, 보수주의라고 생각하면 어렵고 liberal-conservative의 구분으로 봐야 한다. liberal이 우익일지라도 일단 conservative와는 다른 것이다.[11] 불법으로 한다면 인구가 천문학적으로 늘어나므로 인구가 적으면 무조건 불법으로 하고 인구가 많더라도 내수 시장을 위해서 불법으로 할 것을 추천한다. 다만 불법화해도 출산율은 지속적으로 하락하니 유의해야 한다.[12] 불법으로 한다면 인구가 천문학적으로 늘어나므로 인구가 적으면 무조건 불법으로 하고 인구가 많더라도 내수 시장을 위해서 불법으로 할 것을 추천한다. 다만 불법화해도 출산율은 지속적으로 하락하니 유의해야 한다.[13] 프랑스가 대표적인 합법국이다.[14] 관계가 너무 나쁘다면 참전하지 않는 경우도 있다.[15] 경제력과는 무관하다. 즉 상술한 금리 꼼수는 사용할 수 없다.

파일:CC-white.svg 이 문서의 내용 중 전체 또는 일부는
문서의 r666
, 번 문단
에서 가져왔습니다. 이전 역사 보러 가기
파일:CC-white.svg 이 문서의 내용 중 전체 또는 일부는 다른 문서에서 가져왔습니다.
[ 펼치기 · 접기 ]
문서의 r666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