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랑스어로 ‘편안한’을 뜻하는 ‘Chere’와 ‘마을’을 뜻하는 ‘Ville’의 합성어로 ‘편안하고 아늑한 집’을 의미한다.
브랜드 런칭 초반에는 최고급 주상복합와 타운하우스 위주로 공급하면서 소비자들로부터 평판이 아주 좋았고 아파트 브랜드 선호도 조사에서도 여러번 1위를 거머쥐는 등 한때 삼성물산의 래미안 마저도 앞지르는 모습이었지만, 채산성이 낮다는 이유로 몇년 못가서 주택사업을 포기한다. 이후 2007년에 주택사업 재개를 선언하고 다시 아파트를 짓기 시작했지만 또 얼마 못가 리먼 브라더스 사태 등 세계적인 경기불황으로 인해 오히려 손해만 보면서 결국 2012년12월에 구조조정을 통해 주택사업에서 완전히 손을 떼게 된다.[3]해당 기사
[1] 2013년까지 접속이 가능했으며 그 이후론 쉐르빌과 무관한 홈페이지 제작 사이트로 리다이렉트되었다가 그 뒤로 완전히 홈페이지가 사라졌다.[2] 2015년까지 접속이 가능했으며 그 이후부터 현재까지 삼성중공업 홈페이지로 리다이렉트된다.[3] 다만 기존에 짓고있던 사업장은 2013년 말 직접 마무리했다. 그 현장이 바로 당산 삼성쉐르빌.[4] 구 디지털 사업팀 → 전기전자사업부.[5] 같은 삼성 계열 아파트인 래미안에도 제품이 일부 납품되기도 했었다. 그러나 예외도 있는데 기전팀의 BaHa 사업을 2013년 초에 종료하자 2013년 12월에 입주를 시작한 당산 삼성쉐르빌만 유일하게 BaHa 제품 대신 삼성SDS(현 직방 스마트홈) 제품이 납품됐었다.[6] 분양 당시 쉐르빌 브랜드를 선보인 첫 현장이다.[OT]오피스텔[OT][9] 한국토지신탁 시행[OT][OT][LH][LH][14] 1차 1,011 + 2차 981[OT][16] 원래 한국아파트로 시공중이었으나 외환위기로 한국건설이 부도나자 삼성중공업이 사들여 완공했다.[OT][18]화장실의 위치가 거실에 있어 특이해 화제가 되었다.[OT][OT][LH]한국토지주택공사(대한주택공사) 시행[LH][23] 성원건설과 공동 시공[24]삼성디스플레이 아산캠퍼스 직원 기숙사[25] 같은 삼성 계열사인 삼성물산 건설부문에서 사용중인 아파트 브랜드로 쉐르빌과의 사업 충돌로 인해 쉐르빌이 폐기되면서 현재 삼성에서 사용중인 유일한 아파트 브랜드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