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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인자ㅇ난감(드라마)/원작과의 차이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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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등장인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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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일:살인자ㅇ난감(드라마) 등장인물 이탕.jpg
파일:살인자ㅇ난감(드라마) 등장인물 장난감.jpg
파일:살인자ㅇ난감(드라마) 등장인물 송촌.jpg
그 외 인물에 대한 정보는 등장인물 문서 참고.
[ 관련 문서 ]
||<table width=100%><tablebgcolor=#000><width=10000> 평가 ||<width=33.3%><#010101> ||<width=33.3%><#010101> ||


1. 개요2. 전반적인 연출 및 배경 수정3. 회차별 차이점
3.1. 1화3.2. 2화3.3. 3화3.4. 4화3.5. 5화3.6. 6화3.7. 7화3.8. 8화

1. 개요

넷플릭스 시리즈살인자ㅇ난감〉과 원작 웹툰 《살인자ㅇ난감》의 차이점을 정리한 문서이다.
이 문서에 스포일러가 포함되어 있습니다.

이 문서가 설명하는 작품이나 인물 등에 대한 줄거리, 결말, 반전 요소 등을 직·간접적으로 포함하고 있습니다.


2. 전반적인 연출 및 배경 수정

3. 회차별 차이점

3.1. 1화

3.2. 2화

3.3. 3화

3.4. 4화

3.5. 5화

3.6. 6화

3.7. 7화

3.8. 8화


[1] 참고로 2010년은 웹툰 연재 시작 년도였다.[2] 원작에서 이탕을 장난감 형사가 전담해서 추적했던 것은, 장난감 형사를 제외하고는 일련의 살인사건들이 한 사람의 소행이라고 믿는 사람이 거의 없었기 때문이다. 그래서 수사팀까지 꾸릴 건덕지가 없었던 건데, 본작도 그리 큰 차이가 없음에도 불구하고 이 쪽은 초기부터 수사팀이 형성된다.[3] 원작 사례중에선 여성이 아기를 안은 채 담배를 피는 모습을 우연히 보게 되는데, 그 외 다른 이유도 없이 아기를 빼앗은 뒤 여성을 그대로 계단에 떠밀어 낙사시킨다. 이후 경찰 조사를 통해 그 여자가 실제로 영아 유괴범이었음이 밝혀진다. 당연히 아기도 다른 가족에게서 유괴한 것.[4] 행동 순서만 보자면 원작보다는 같은 연재처에서 연재되었던 비질란테에 좀 더 가깝다.[5] 이 목도리는 경찰에 검거되어 회수되기 전까지 계속 송촌이 상비하고 다녔다.[6] 즉흥적으로 떠나는 인물답게 원작에선 아예 없던 설정이었고 반성문 소재는 형회장의 딸을 죽인 뒤 그 배에 조각칼로 새긴 고인능욕성 장면으로나 한 번 나온게 전부였다.[7] 여담으로 이탕 역의 최우식은 실제로 캐나다 출신이다. 일종의 배우 개그.[8] 사실 이탕이 망치를 가져간 사실을 점장이 알고 있었다면 나중에 점장을 취조하는 과정에서 충분히 의심을 살 수 있기 때문에, 드라마에서 각색된 방향이 좀 더 현실성이 있다.[9] 이 장면에서부터 사실상 원작과 드라마의 주제가 다르다는 것이 드러난다. 원작에서는 흉악범이 죽어마땅한 건 당연하다는 것이 오히려 전제되고, 하지만 그 흉악범의 기준을 누가 어떻게 정하냐는 것이 오히려 핵심 주제였다. 그러나 드라마는 이 장면부터 흉악범을 죽여도 되느냐의 문제로 넘어갔고, 이는 웹툰으로 보면 원작보다는 비질란테의 주제에 더 가깝다.[10] 사촌의 말에 따르면 두 부모님 명의로 생명보험만 8개를 들여놨다고 한다.[11] 다만 가격 횟수는 원작이 4번 이상, 드라마는 1번으로 원작이 더 많다. 네컷을 죄다 퍽퍽퍽퍽으로 묘사하여 네 번 때렸다는 걸 묘사한다. 대신 드라마판에서는 망치에 맞고난 뒤 쓰러지면서 후두부를 발코니 난간에 한번 더 부딪힌다.[12] 이때 공원에서 마치 여옥이 개를 부르듯 이탕을 부르고 이탕은 네발로 개처럼 뛰어가는(...)연출로 현재 이탕의 속마음을 짐작하게끔 연출했다.[13] 원작과 동일하게 돈을 대충 던진 것 때문에 싸움이 붙는다.[14] 편의점 사장이 이탕 이전에 다른 알바생에게도 월급을 가불해준 적이 있었는데, 그 알바생은 도박으로 돈을 다 날리고 튀었던 일이 있었다는 설정이 추가되었다. 그럼에도 특별히 이탕을 믿고 월급을 가불을 해주었기에 이탕에 대한 배신감이 원작보다 강해질 수 밖에 없었다.[15] 원작에선 이때 교복을 입고있다. 드라마에선 사복이다.[16] 실제로는 모두 심각한 수준의 범죄자들이다. 택배기사는 혼자 사는 사람들만을 골라 살인 강도를 일삼는 범죄자였으며, 호스티스 여직원은 꽃뱀을 넘어 남자를 꼬셔서 말 그대로 잡아먹는 식인녀였다. 아기를 안고 있는 엄마 또한 영아유괴범. 장애인 자식을 둔 엄마 또한 그 자식을 구걸에 동원하는 장면이 나오면서 정상적인 관계가 아닐 거라는 암시가 나온다.[17] 드라마의 안용재 캐릭터[18] 다만 친구 중 경찰을 통해 연락처를 알아냈다는 식의 거짓말을 하는 것으로 원작의 영향은 남아있다.[19] 이런 모습은 오히려 복면을 이용하여 정체를 숨기는 히어로들이 평소에 자신의 정체를 숨기는 형태에 더 가까워진다.[20] 송촌과 노빈은 각각 가해자의 자식과 피해자의 자식이라는 입장은 서로 다르지만, 둘다 부모의 사건이 간접적인 계기가 되어 사적 제재를 시작하게 되었다는 점이 같다. 송촌이 타락하게 된 간접적 원인은 장갑수 형사가 그의 부모의 살인 전과를 트집잡아서 강력계 진급을 방해했던 것이고, 노빈이 사이드킥을 자처하게 된 것도 부모의 죽음을 보고 나서 나쁜 놈들을 없애 버리겠다는 복수심이 생겼기 때문이다.[21] 동물병원에서 지문을 지우면서 나이 먹으니 이 짓도 익숙해지기는 커녕 더 아프다고 고양이들에게 한탄하는 장면이 나온다.[22] 다만 물티슈 설정을 유지하기는 어려운 것이, 물티슈는 2021년 6월 개정 전까지 액체류로 취급되어 기내 반입이 금지되었다. 원작에서 비행기 오래 타면 물티슈 필요하다더라 하며 10매 이상의 물티슈를 주는 건 애초에 오류였던 것. 코로나 사태 이후 2021년 6월 개정으로 이는 허용되었지만, 작중에서도 해당 사건은 송촌의 범죄 이전이기 때문에 물티슈를 기내에 반입하는 설정은 오류가 된다.[23] 송촌은 아주머니가 아무것도 모른 채 장갑수에게 속았다고 생각하지만, 아주머니 또한 한약재를 보고 떨떠름한 반응을 보였기에 공범일 가능성도 있다.[24] 사실 본인이 범죄 용의자로 쫓기는 줄 알고 해외로 도피한 것인데, 필리핀에서 한국 경찰과 대면하고 나서야 노빈의 희생으로 본인이 혐의를 완전히 벗었다는 것을 알게 된다.[25] 이탕이 한국에 돌아온 후 살인을 그만뒀는지, 계속 살인을 하는지는 나오지 않았다. 맨 마지막에 이탕이 이전에 저질렀던 범죄들과 비슷하게 살해당한 피해자가 알고 보니 흉악범이었던 사건이 발생하는데, 이것이 이탕의 소행이고 그가 계속 살인을 하고 다니는 것이라면 장난감 형사도 계속해서 그를 뒤쫓아서 새 혐의를 만들어낼 수도 있다. 이탕이 송환된 시점은 겨울이고 장난감이 이탕이 저지른 살인으로 추정되는 뉴스를 보는 것은 봄이기 때문에 문제의 사건은 이탕의 살인일 수도, 아닐 수도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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